▣ 2021년 11월 중순 중
▶ 용장1리/배양골 - 이무기능선 - 고위봉/ 494m - 삼화령 - 금오봉/ 468m - 금오정 - 상서장 -월정교 -첨성대 -동궁과 월지
◐ 용장1리/배양골 ~ 이무기능선 ~ 고위봉 (천천히 1시간30분 정도)" - 60분 "삼화령" - 15분 "금오봉" - 20분 "금오정" -
- 50분 "상서장" - 15분 "월정교" <야경즐기기 1시간 정도>"월정교 ~ 첨성대 ~ 동궁과 월지" ◑
◈ 6시간 정도
"부전역 → 경주역"
좌측 횡단보도 건너고
♠ 우측은 "성동시장"
잠시 걸으면
"경주우체국" 앞에서
"좌석버스 500번" 승차
"용장1리 배양골" 하차
"좌석버스 500번" 표시는 없는
일반버스 노선도
넓은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면
우측 모서리에 들머리가 있다.
"금오봉" 이 보이고
"이무기능선" 따라
"고위봉" 까지 보인다.
옆에 넓은 봉우리는
"황발봉" ??
이야기가 있는
"남산팔영(八詠)마을"
내남면 안내도
김시습의 "금오신화"
남산지구 세부안내도
이생규장전
이생규장전(李生窺牆傳)
취유부벽정기
취유부벽정기(醉遊浮碧亭記)
만복사저포기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설잠스님과 용장골
김시습(金時習)
용궁부연록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남염부주지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乍晴乍雨(사청사우)"
잠깐 개었다 다시 비가 내리고
"매월당 김시습(梅月堂 金時習)"
乍晴乍雨雨還晴(사청사우우환청) 하니
天道猶然況世情(천도유연황세정) 가
譽我便是還毁我(예아편시환훼아) 하고
逃名却自爲求名(도명각자위구명) 이라
花開花謝春何管(화개화사춘하관) 고
雲去雲來山不爭(운거운래산불쟁) 이라
寄語世人須記認(기어세인수기인) 은
取歡無處得平生(취환무처득평생) 이라
"잠깐 개었다 다시 비가 내리고, 비 내리다가 다시 개니
자연의 이치도 이러한데 하물며 세상인심이랴.
나를 기리다가는 문득 돌이켜 나를 헐뜯고
명리를 피하더니 도리어 스스로 공명을 구하는구나.
꽃이 피고 꽃이 지는 것을 봄이 어찌 다스리겠는가?
구름이 가고 구름이 옴을 산은 다투질 않는다네.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노니 반드시 알아둘 것은
기쁨을 취한들 평생 누릴 곳은 없다는 것이네"
관련있는 "고택" 인지는??
잠시후
하천길을 만나서
좌측으로 →
1분 후
위로 보이는
"이무기능선"
3분 후
"이영재, 금오봉, 용장사지" 갈림길
직진 →
"고위봉(이무기능선) 2.2km" →
♠ 좌측 "이영재" 방향에 보이는
작은 출렁다리
7분 (포장임도) 후
화장실이 있는 들머리
"관음사, 열반재, 고위봉" 갈림길
좌측으로 올라간다.
"고위봉(이무기능선) 1.7km" →
3분 후 안내판
"해발 132m 표지목" 을 지나
목계단을 올라간다.
5분 후
바위들을 만나면서
암릉길을 올라간다.
"고위봉" 까지
천천히 전망을 즐기면서
1시간 20분 정도 올라간다.
8분 후
출발했던 "용장1리" 뒤로
"선도산, 호암산, 벽도산" 뒤로
"단석산" 이 보인다.
5분 (계단지남) 후
다시 만나는
암릉길을 올라간다.
2분 후
"천우사 0.5km"
"고위봉 1.2km" →
2분 후
넓은 암릉길을 지나고
2분 후
추락주의
시계 방향으로 둘러보면 ~
"황발봉" ~
점점 멀게 보이는
"용장1리"
"선도산" 뒤로
희미한
"용림산, 구미산"
"이영재" 능선 뒤로
"금오봉"
저 멋있는 봉우리는
"태봉"
진행방향의 봉우리 뒤로
"고위봉" 이 보인다.
3분 후
바위를 지나고
4분 후
계단을 오르고
"금오봉" 을 바라본다.
1분 후
억센 생명력의 소나무들
2분 후
잠시 웃으면서
바위를 지나 오르고
큼지막한 바위들
이제부터 바위들 구경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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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도 둘러보고
"내남면" 의 넓은 들판
"태봉" 뒤로
"금오봉"
"태봉" 능선따라 ~
~ 쭈욱 ~
~ "고위봉"
1분 후
앞에 보이는 이정표를 지나
"천우사 1.0km"
"고위봉 0.7km" →
시계 방향으로 ~
"형산강" 줄기 뒤로 ~
"내남면" 의 산군들
지나온 봉우리
능선 너머로
흐릿한 "무장봉"
~ 이어지는 능선따라 ~
"고위봉" 까지
잠시후
바위들을
둘러보며
내려가고
3분 후
"천우사 1.2km"
"고위봉 0.5km" →
큰 암벽을 우회하여
돌아가면서
계단을 올라가면
잠시후
"천우사 1.2km"
"고위봉 0.5km" →
앞에 로프를 잡고 오르면
등로가 드러나며
"고위봉" 에서 ~
오른편으로 ~
흘러 내려가는
"황발봉"
오늘 자주 보는 모습
방금 지나온 봉우리 옆으로
"금오봉"
능선 너머
"대덕산" 뒤로
"무장봉" 이 흐릿하다.
몇 번을 보고
몇 번을 찍어 되는지 ㅋㅋ
1분 후
계단을 오르니
큰 암봉을 만나고
올라서고
2분 후
"추락위험구간" 표찰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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