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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일정 변경합니다
2025년 1월 2일 출발
*여행 기간 2025년 1월 1일부터~2025년 2월 4일까지 35일간 남미 탐방 트레킹합니다
1월 1일 출발하려 했으나 그렇게 되면 귀국을 2월 초에 하는데 남미는 12월에서 1월 사이가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여행 경로~리마~쿠스코~마추픽추~비나쿤카 레인보우~푸노 디디카카 호수~라파즈~우유니~ 칼라마~산티아고~아마존~파타고니아 ~모레노 빙하~쎄레토레~피츠로이~칼라파테~엘찰텐~부에노스 아이레스~이과수~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
*이번에가는 새로 운 코스
*마추픽추 구간 트레킹으로 갑니다 (이번에는 잉카트레일 구간 일부는 트레킹으로 갑니다)
*우유니 탐방도 다른 코스로 갑니다
*라파즈 달의계곡 사막 NASA 연구팀이 이곳에서 달 탐사 연구 하는 곳 이기도 합니다
*아마존
*파타고니아 쎄레또레
*남극 북극 다음으로 큰 빙하 지대 모레노
*리우 코르도바 언덕
*코파카파나
*상파울루
*아르헨티나 쪽 이과수 폭포의 하일라이트 악마의 목구멍 폭포가 다리가 끊어져 현재는 패쇄 이므로
그대신 파타고니아 피츠로이 트레킹으로 변경합니다 파타고니아 피츠로이입구 마을에서 하루 숙박하고 다음날 쎄레토레 갑니다
*35일간 비용 1270만 원 (출발 일정이 많이 남아 환율 물가 오를 경우 비용 추가 요금 있음)
*비용에 포함~국제선 비행기 4구간+남미 구간 비행기 8구간+숙소+조식 중식+현지 장거리 교통비+시내 택시 대중교통+케이블카+마추픽추 투어 및 입장료+비니쿤카 무지개산 투어 및 입장료+티티카카 호수 투어 및 입장료+우유니 사막 투어 및 입장료+아마존 투어+모레노 빙하 입장료+파타고니아 파이네 국립공원 입장료+이과수 폭포 투어+코르도바 예수상 투어 및 입장료.
(전 일정 석식 비용은 불포함입니다 각자 개인이 입에 맞는 식사로 선택해서 드세요) 일부 주방이 있는 숙소에서 취사나 한국에서 가지고 온 것으로 해서 먹어도 됩니다)
*석식을 비용에 불포함은 해외 나가면 음식 주문할 때가제일 피곤합니다. 각자 이것 먹자 저것 먹자 그래서 개인별로 입에 맞는 것으로 사서 먹으면 서로 편합니다 ) 말이 안 통해서 주문을 못 하거나 계산을 못 하는 분은 도와드립니다
*불포함~비자+여행자 보험+전 일정 석식+주류 음료 물+로컬구간 모든 수화물비용+ 화장실+가이드 비용+숙소에서 각자 룸 메너 팁=간식 주전부리 및 개인 선물+비자는 볼리비아입니다
조식 중식 외 모든 먹거리 주전부리 또는 석식 간식 차 음료 주류는 마시고 먹고 싶은 사람아 각자 별도로 사서 먹거나 마시세요.
대장이나 총무한테 주전부리 사달라 음료나 커피 사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어느 여행사나 산악회 카페에서 해외 원정 중에 이런 요구 안 합니다
이런 것까지 요구할 경우 기본 매너가 안된 사람으로 취급하고 진행을 안 해주고 거기에 대해 조처 할 것입니다
구질구질하게 해외여행 가서 이런 것 요구한다고 대한민국에서 들어주는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거지가 아니면 각자 돈으로 사용하세요.
얌체짓 하지 맙시다.
각자 본인들 돈으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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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지에서 장시간 대기중 남는 시간 시내 관광할 때 비용은 각자 개인 비용 지불입니다
*여행사 및 산악회 해외 코스 비용
*H투어 남미 16일 1754만원 식사비 일부 불포함 항공기 수화물 일부 불포함 남미 비수기 7월 출발
*H트레킹 여행사~남미 28일 2400만원 +가이드비 별도 55만원 *남미 33일 비용 2600만원+가이드비 60만원
* 뫼솔산악회~34일 비용1800만 원 별도 추가개인지불~포함되지 않은 입장료+투어비+교통비+여러 번 자유식+무지개산 투어+가이드비 130달러 불포함에 회비 1800만 원+하면 1900만 원 이상 들어갑니다 (도지탐카페보다 1년 먼저 출발하는 비용인데 1년 뒤 12월에 출발한다면 비용이 2000만 원이 넘습니다
* 도지탐 해외 탐방은 대중교통 위주로 이동하기 때문에 숙소에서 터미널까지 뚜벅이로 걸어서 다닐 정도의 거리입니다
택시는 될 수 있으면 안타는 방식입니다
이유는 남미 택시는 범죄 경력이 많은 전과자들이 주로 드라이버이며 탐방 인원이 여러 명이라 택시를 여러대 이용해야 하는데
드라이버들이 손님을 엉뚱한 곳에 내려주거나 시간을 끌어서 요금을 많이 나오게 하거나 범죄를 할 수 있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행들이 한 번에 탈 수 있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버스나 지하철 타는 것보다는 한지 한대에 여러 명 타는 게 어느 경우는 비용이 더 저렴하지만 위험이나 사고를 방질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도지탐 해외 탐방은 이런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 남미 구간은 독점 항공사가 많아 비행기도 현지 로컬 구간은 예매할 때부터 환불이 안 되거나 장거리 교통편도 안 되는 곳이 많습니다
숙소는 취소자가 생기면 새로운 신청자가 생겨서 탐방에 합류한다면 대체하고 환불이 되지만 신청자가 없을 경우는 환불이 안 됩니다.
2인 1실 4인 1실이라면 취소자로 인해서 나머지 분들이 내거나 회비에서 추가로 낼 수 없습니다 취소하는 사람이 추가로 한 사람 더 예약하게 하든지 아니면 환불 못 받는 것을 감수해야 합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못 먹는 날은 취사해서먹거나 빵종류로 먹을 수도 있음.
점심은 오지나 트레킹시 도시락 빵 또는 공항에서 있을 때는 햄버거나 센드위치로 먹음.
*아무리 개인 사정이 있어 취소하면 항공사나 현지 교통편 숙박 예약 업체 규정 및 숙박은 위 내용대로 처리합니다
(항공권 발권 예약 후 취소 시 항공사 규정에 의한 별도의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현지 남미 로컬 구간 내에서 이용하는 항공권의 경우 발권 후에는 취소 시 환불이 불가합니다).
*탐방 중에 아프거나 개인 사고가 발생할 시는 들어가는 비용 모든 것 각자 개인이 지불한다
*여행자 보험은 각자 본인들 맞는 보험 꼭 가입한다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사증이 4페이지 이상 남은 여권이어야 한다..
*모든 개인사고는 당사자가 책임을 지며 카페지기에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며 민사. 형사상 법적인 책임은 없고 묻지도 않는다*
*남미 공지는 카페지기 개인이 기획해서 진행하는 것이라 비용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전 사고와 안전 문제 일정 진행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해 일체의 이의 제기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
*탐방시간외 개인행동이나 탐방중 사고를 대비해 각서를 받습니다
* 처음부터 35일간 일정을 계획했기 때문에 리딩자가 직접 진행하는데 참가자가 참견하거나 이것저것 관여나 참견해서도 안 됨
*위 모든 사항을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한 사람만 입금한다.
*여권을 분실할 경우 남미지역은 나라가 크고 오지가 많아 비자를 만들 수 있는 한국대사관이나 영사관까지 멀고 비행기를 탈 수가 없어 육로 대사관까지 가려면 1일~3일 정도 버스로 타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여권을 분실한 회원은 당사자가 직접 혼자 가서 발급을 받거나 아니면 현지에 교포나 사람을 따로 사서 가야 합니다
이유는 진행자가 함께 가게 되면 나머지 일행들 진행을 해줄 수가 없고 일정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함께 간 회원들 전원이 여권 으를 분실한 회원과 함께 행동하자고 하면 같이 가줄 수 있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모두 분실자가 지불해야 하고 그 일로 일정대로 진행을 못하게 되고 숙소나 미리 예약한 교통편은 자동으로 사용을 못해 그 손해를 모두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니 여권을 절대로 분실하면 안 됩니다
탐방 중에 모든 사고로 진행이 안 되는 경우 현지 사정이기 때문에 공지를 올린 진행자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취소할 경우 일단 예매한 다음에는 비행기 현지 장거리 대중교통 숙소 업체 규정에 의해 환불이 안 되는 곳이 많고
일부는 취소 수수료를 내야 한다
*입금하고 출발하는 분들은 모든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합니다
*탐방 가서 혹시 각자 개인적인 사고시 카페지기에게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출국 전에 받습니다
*위 내용이 부당하다면 입금하지 말고 신청하지 말아야 합니다
* 상황에 따라 일정 및 코스 변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2인실일 경우 일부는 트윈베드 또는 트윈이 없으면 더블베드로 사용
*현지 상황에 따라 숙소는 주로 2인 1실이지만 일부 오지 지역이나 2인실이 없는 없는 지역에서는 3인이나 4인실에서 자고 주방이 있는 독체 아파트나 단독에서 생활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욕실이나 화장실이 방에는 없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도 있음
* 룸메이트는 숙소를 옮겨갈 때마다 바뀝니다 (아무리 친한사람이거나 부부라도 똑같이 해야합니다)
지금까지 도지탐 모든 탐방은 그렇게 했고 더블베드 사용하는 것은 숙소에 트윈이 없어서입니다
트윈이 없는 숙소를 예약했냐고 생각하는 참가자들이 있을 겁니다
이유는 여행사는 여행지역 갈 때마다 계속 같은 집을 이용해 단골이 되어 미리 연락하면 원하는 방을 확보할 수 있고 도지탐은
미리 예약을 해도 이미 전세게 여행사에서 미리 단골 숙소를 잡아놓아 가능한 겁니다
이왕이면 트윈이 있는 숙소를 도지탐도 확보하고 싶어요.
같은 숙소에 더블이라도 함께 간 회원들이 잘 수 있는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전에는 그나마 여러 번 한 숙소에 더블도 부족해 일부 회원들은 거리도 떨어진 다른 숙소 예약해서 잠을 자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행사 패키지 가는 것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정확한 코스 일정표는 출발 일주일 전에 확정합니다
*그동안 장기간 장거리 여행 때 보면 출발 전까지 비행기 일정 시간 및
현지 탐방지 상황에 따라 수시로 출발 전에 일정이 변경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출발 전까지는 항공사 비행기 시간 변경으로 일정 및 코스가 변경됩니다
지금까지 장기간 해외 탐방하면 코로나 이후에는 꼭 발생합니다
*새벽시간에 공항으로 출발 하는 경우도 있고 공항에서 일부 긴시간 대기도 합니다
유럽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 곳은 남미 입니다
*처음부터 어렵게 계획한 코스를 탐방중에 회원들이 여기로가자 저기로가자 참견하거나
이것저것 요구하면 진행 안 해 줍니다
여행사 따라가서 가이드가 진행하는데 참견하거나 그렇지않고 가이드가 계획한대로 잘 따르죠
도지탐 진행도 같습니다
*수개월동안 어렵게 계획했는데 그런 요구 일절 들어 주지도 않습니다
진행자가 리딩하는대로 35일간 잘 따라주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진행자가 싫어하는데 참견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중에 본인들이 혼자 해외가서 멋대로 다니면 됩니다
*혹시 비행기로 이동할 때 갑자기 코로나가 확산되어 노선 비행기가 탐방지 운항 금지되고
출국을 못 할 경우 체류 일정 오버되어 발생하는 비용은 추가로 더 내야 하고 예매한 노선 비행기가 운항을 못해 전세기로 탈 경우 발생하는 비용도 각자 추가로 내야 합니다
2020년 코로나 확산되어 탐방지 국가로부터 입출국을 못 하고 현지에 발이 묶여있을 때 여행객들이 7주일 이상 현지에서 대기하다
전세기로 대절해서 귀국했다는 뉴스가 많이 나왔죠.
그 당시 혜초여행사에서 간 사람들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1인당 리마~서울 오는 전세기를 1일당 550 반원씩 추가로 내고 왔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혜초는 남미 한 달 여행 비용이 2천200만 원이 넘을 때입니다
코로나는 천재지변하고 같아 정해진 날짜에 예매한 비행기를 못 타면 소멸되고 그날짜가 지나면 다른 비행기 편은 여행자들이 별도로 비용을 내고 타는 겁니다
전세계모든 정부 방침입니다
*별도 미팅은 없고 토요일 일요일에 올리는 근교산행에 참석하여 궁금한 내용을 물어보고나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해외 원정 가기전에 별도 모임은 없었습니다
모두 해외 가는 분들이 토요일 일요 올리는 근교산행에 수시로 참석했습니다
*일 정 표
1일차 1월 2일 서울~출발
2일차 1월 3일 리마도착
3일차 12원 4일 리마아마존
4일차 1월 5일 아마존
5일차 1월 6일 아마존
6일차 1월 7일 아마존 리마
7일차 1월 8일 리마 쿠스코
8일차 1월 9일 쿠스코~레인보우 마운틴 트레킹
9일차 1월 10일 쿠스코 잉카트레킹 칼리엔테스
10일차 1월 11일 마추픽추
11일차 1월 12일 칼리엔테스 트레킹~쿠스코
12일차~1월 13일 푸노
13일차~1월 14일 라파즈
14일차 1월 15일 ~달의 계곡 사막 다 표면하고 비슷하다고 해서 달 체험 사막
15일차~1월 16일 라파즈~우유니
16일차 1월 17일 ~우유니 탐방 시작
17일차~1월 18일 우유니
18일차~1월 19일 우유니~칼라마
19일차~1월20일 칼라마~산티아고
20일차~1월 21일 산티아고 탐방
21일차~1월 22일 산티아고 푼타 푸에르토 나탈레스
22일차~1월 23일 파이네 공원
23일차~ 1월 24일 나탈레스 칼라파테
24일차~1월 25일 모레노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폭 5km, 길이 35km이며 표면적은 195km2에 이른다. 호수와 맞닿은 부분의 높이는 평균적으로 60m 정도이지만, 가장 높은 곳은 100m에 다다르기도 한다.
25일 차~1월 26일 칼라파테 엘찰텐 피츠로이 (원래 공지는 아르헨티나 쪽 이과수 가기로 돼 있음
현재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폭포 메인 악마의 목구멍 다리가 끊겨 폐쇄되어 대신 공지에 없던 파타고니아 피츠로이 트레킹으로 1일 추가 변경합니다
원래는 일정상 쎄레토레 탐방트레킹만 하기로 돼 있습니다.
26일차~1월 27일 쎄레토레 칼라파테
27일차~1월 28일 엘칼라 부에노스아이레스
28일차~1월 29일 부에노스~이구아수 시티 도착
29일차~1월 30일 이구아수 탐방
30일 1월 31일 이구아수 리우데자네이루
31일차 2월 1일 리우데자네이루
32일차 2월 2일 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
33일차 2월 3일 상파울루~공항
34일차 2월 4일 경유지
35일차 2월 5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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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남미 공지 올릴 겁니다
2025년 1월 출발 공지는 마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