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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기적. 빌4:8.
https://www.youtube.com/watch?v=BbvJ89JV7Qg 조용기
https://cafe.daum.net/rnjstlgur/DhRo/1 권시혁
오늘은 빌립보서 4:8절 이하의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빌립보서 4:8을 소리 내어 다 같이 읽읍시다.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이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은, 사람은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동물들도 생각하죠. 그러나 특히 본능적인 생각밖에 없지만, 사람은 창조적인 생각을 합니다. 없는 것을 있게 하고, 있는 것을 없게 하는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바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 닮은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01:04
그러므로, 생각이 어떠하면 사람도 그러합니다. 인간의 성공과 실패가 모두 다 생각에서 넘쳐납니다. 생각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 현실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 현실에 일어나는 우리 모든 환경이 한때는 우리 생각 속에 다 있던 것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생각은 사물이라 이런 말을 서양 속담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각이 우리의 인생을 창조해 나가고 현명하게 형성해 나가는 중요한 것이 됩니다.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뭐 내 뜻대로 생각해도 무슨 상관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꼭 부정적인 환경이 이루어집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은 긍정적인 환경으로 이끌어갑니다. 마귀가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 생각을 넣어준 것입니다. 02:04
모든 유혹도 생각을 통해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송하는 것도 우리 생각 속에서 일어난 운동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다스리면 언어 심사 행동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생각을 다스리지 못하면 인생은 다스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의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으로 사로잡아 오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내가 성공적인 크리스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이 생각을 언제나 십자가 밑으로 붙잡아야 됩니다.
저는 매일 아침 그리고 매일 저녁에 저의 생각을 사로잡는 명상과 기도를 합니다. 그건 십자가 밑에서 매일 반복하게 생각을 사로잡는 것이 있습니다. 03:00
그것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위해서 이룩해 주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과 사중 신분에 의한 것을 거듭거듭 생각합니다. 주님 앞에 앉아서 십자가를 바라보고 주님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배로운 피로 용서받고 의롭게 되고 하나님 영광을 얻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 되었으며 용서받고 의롭게 되고 하나님 영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나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은혜를 통해서 마귀와 세상을 벗어버리고 거룩하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난 이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다음에는 나는 예수님 채찍에 맞았으므로 모든 병에서 나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병의 포로가 아닙니다. 병에서 고침받고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가 채찍을 맞으므로 내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03:55
생각을 언제나 고정시키며 주님 나는 그리스도교에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에서 해방되고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였으므로 아담 이후의 모든 저주에서 해방되고 아브라함의 복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항상 축복 속에 삽니다.
예수님이 날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 나는 예수님을 통해서 사망과 음부에 대해서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 함께 앉아 있습니다.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나는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고 새로운 자화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새로운 사람입니다. 오중복음의 아름다운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전인 구원인 삼중축복의 두루마기를 입었습니다. 04:49
아담이 타락할 때 영이 죽고 저주받고 육체가 죽은 3대 재앙이 에덴으로부터 출발했으나,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나는 영이 살고 환경이 저주에서 해방되고, 육체가 부활하고, 영생을 얻는 삼중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삼중축복의 두루마기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중 새로운 신분의 메달을 달고 있습니다.
벧전 2:9처럼 나는 주님 은총으로 택함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거룩한 나라가 되어 하나님이 주권으로 내게 임하여 계십니다. 나는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예수님의 신부가 되고 성령이 소유권으로 인을 쳐주신 에덴 백성은, 이 사중 신분을 얻었습니다. 항상 이것을 묵상합니다. 05:49
아침에도 그러고 점심때도 시간 있으면 자동차 타고 가면서 그러고 자기 전에 늘 내 생각을 새롭게 하고, 생각을 사로잡습니다. 자기의 생각을 새롭게 하고 생각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 사로잡았어. 그래야 마음속에 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생각을 사로잡지 못하는 사람은 생각이 천 갈래, 만 갈래 갈라져 있고, 그리고 마귀가 잘못된 생각을 갖다 넣으면 그대로 끌려갑니다.
내 생각에 집중돼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내 생각이 항상 집중되기 위해서 매일 십자가 밑에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사중 신분을 생각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06:38
늘 생각하고 묵상하고 나는 이와 같은 새로운 신분을 가지고 자화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 내 생각이 어떠하면 사람도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며 생각을 따라 말하게 되고 행동하게 돼요.
생각이 긍정적이면 말도 긍정적이고 행동도 긍정적이 되고, 생각이 부정적이면 말도 부정적으로 하고 행동도 부정적으로 하게 됩니다. 저는 1958년 너무나 가난한 곳에서 24인용 부러진 천막을 치고 다 떨어진 가마니 몇 장 깔고 교회를 시작할 때 결코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우리 동료가 와서 고개를 흔들고 혀를 찼습니다. 절대 안 된다. 07:31
우리 학교에 조직 신학을 가르치던 교수 한 분은 와서 나를 보고 호통을 칩니다. 세상에 이걸 교회라고 하고 있느냐? 거지 천막이지 우리 교회에 와서 교회 학교 반사나 해라. 그렇게까지 꾸중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속에 언제나 생각이 있었으며 그게 무슨 생각이냐? 언제고 한국 최대의 교회가 된다. 그 생각과 꿈이 내 마음을 점령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이 못 들어오도록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언제고 나는 한국 최대의 교회가 된다, 그런 생각이 마음속에서 현실은 보면 기가 막히지. 예배드리러 가면은 교인 5명 앉아 있습니다. 5명 중에 둘은 어른이고 셋은 어린아이입니다. 08:29
그러나 교회는 마음에서 세워지는 것이지. 환경에서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교회가 굳건히 서서 30배 60배 100배로 성장해 나가면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지. 바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 나는 못 한다. 안 된다. 할 수 없다. 패배자 사람은 어떤 곳에 갖다 놔도 실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여러분의 인생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한 사람이 알코올 중독에서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애쓰고 힘을 써서 술을 끊었어요. 그래서 이젠 선량한 남편이 되고 좋은 아버지가 되고 아주 가정에 화평이 들어왔습니다. 그랬는데 이 사람이 교회를 안 나오기 때문에 생각을 집중해서 사로잡을 수 없어요. 09:28
생각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노력해서 알코올 중독에서 놓여났으나 생각이 탁 진을 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세력이 들어올 수 있는데, 하루는 텔레비전을 더운 날 켜니깐 광고에 아주 좋은 레스토랑에 좋은 자리에 손님들이 모여서 거품이 부글부글하는 맥주를 부어서 시원하게 들이켜보라고, 아름다운 여성이 권면하는데 그걸 보고 있으니까, 창자가 녹는 것 같거든.
얼마나 술을 마시고 싶은 생각이 나서 창자가 녹는 것 같으니, 에라 까짓것 나중에 삼수갑산에 갈지라도 한 잔 먹고 보겠다고 그대로 뛰어나왔습니다. 그만 맥주 한 병을 마시고 영영 술주정뱅이가 되어서 비참하게 인생을 망쳤습니다. 10:24
생각, 생각이 만일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 예수 속에 섰더라면 그런 유혹이 오면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 생각을 물리치고 내 생각 대신에 찬송하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서 생각이 들어올 수 없도록 막아 줘야 하는데
빈집의 우환입니다. 빈집에 귀신 들어오잖아요. 어떤 한 집에 귀신을 쫓아냈는데 다음 귀신이 와 보니까 집이 잘 정리되고 소재 되었으나 비어 있습니다. 주인이 없습니다. 나가서 일곱 귀신 데리고 들어오니 옛날보다 더 형편이 나빠지고. 집에 주인이 있어야 돼요. 우리 마음속에 주인은 생각입니다. 생각이 예수님으로 사로잡혀 있으면 주인이 있는 집이 돼요. 11:21
생각이 예수님으로 사로잡혀 있지 않으면 빈집이요. 빈집. 언제든지 빈집에는 귀신이 들어올 수 있는 것이 생각을 올바르게 사로잡았는데 내가 아주 친한 친구 미국 대학 총장이 한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 총장은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가 있다가 거기서 태어나서 자란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결혼했는데, 결혼하자마자 어찌나 부정적인지 말로도 할 수 없어 신혼 부인을 갖다 놨는데 늘 원망 불평 탄식 짜증 그리고 결혼한 거 후회한다. 그러고 이래서 영 가정이 살맛이 없었습니다. 이 여자는 이 세상에 좋은 게 하나도 없고 기쁘고 즐거운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12:10
그러니깐, 생각이 나빠지니깐 그냥 소화도 안 되고 관절염에 걸려서 밤낮 찜질하고 밤낮 약 바르고 그러고 원망과 짜증과 불평이 심하니깐 몸의 관절염과 몸 전체가 나빠졌습니다.
나도 그 집에 여러 번 심방 갔는데 미국 가면 집에 초청받아 갔는데 부인의 얼굴을 보면 고양이상이에요. 항상 찡그리고 있어. 항상, 그리고 목소리도 희한하죠. 야옹야옹 야옹. 나만 가면 그럽니다. 조목사님 왔어요? 아이고 사는 것이 이렇게 괴로울 수가 없습니다. 아무 재미도 없고 너무나 고통스럽고 신랑은 그래도 아무도 사랑도 안 해주고 맛도 없는 영감탱이. 말소리만 들어도 늘- 아유 고통스럽습니다. 13:06
그리고 얼마나 부정적이냐 하면 장미꽃을 보고서 저놈의 장미꽃 징그럽게도 빨갛네. 그냥 빨가면 빨갛지 왜 징그럽게도 빨갛습니까? 정말 여자의 부정적인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어요.
날이 맑으면 더럽게 맑네. 그러고요. 바람 불면 저주받은 날 바람은 왜 부냐? 그래서 남편이 여러 번 제게 말했지. 내 도저히 못 살겠다. 아직 이혼하기는 해야 되겠는데 내가 대학 총장이요. 명예와 지위가 있는 사람으로 또 기독교인으로 이혼도 할 수 없고 내 팔자가 왜 이렇게 나쁜지 모르겠다. 그 부인을 닮아가. 이제 남편조차 물이 들어서 원망 불평 탄식해요. 14:01
그런데 그래 그 남편이 그러면서도 부인 위해서 기도를 늘 했는데 희한하게 어느 하루 순식간에 그 부인이 무슨 충격을 받았는지 통곡하고 울고 몸부림을 치더니만 싹 달라져 버린 거예요. 그때부터는 완전히 긍정적이 돼요. 생각이 완전히 달라져서 아유 나는 행복하다 이렇게 미국에서. 나는 아프리카에서 태어났는데 미국에서 이렇게 잘 먹고 잘 입고 잘사니 얼마나 고마우냐?
나 같은 사람 데리고 사는 우리 남편 정말 감사하다. 아이고 장미꽃이 저렇게 이쁠 수가 있냐? 저렇게 빨갛고 예쁘구나. 완전히 살았어. 나는 그래서 너무나 고마워서 부부를 내가 청해다가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간 적이 있습니다. 14:53
제주도에 가 해변을 구경시키니,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좋아하고, 깡충깡충 뛰고 그래 되니깐 관절염도 다 사라져 버렸어요. 위병도 낫고, 건강해지고,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난 겁니다.
생각은 그렇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쓰레기입니다. 쓰레기. 집안에 쓰레기 생기면 쓰레기를 안방에다가 쌓아 놓으면 안방에 냄새가 나고 구더기가 득실거리고 파리가 윙윙하지 않겠습니까?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다 해서 쓰레기 적체장으로 보내버려야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쓰레기인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쓰레기를 마음속에 담고 있으면 안 돼요. 또 부정적인 사람하고 이야기하면 그 사람의 쓰레기를 여러분 가슴에 자꾸 퍼붓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자꾸 여러분 가슴에 쓰레기를 퍼부으니깐 여러분 쓰레기 아닌, 이웃집 쓰레기가 여러분 속에 퍼부어지는 것입니다. 15:52
여러분 이웃집 쓰레기를 여러분 안마당에 갖다 놓으면, 갖다 놓으세요? 고마워요. 자꾸 쌓아 놓으세요. 그럽니까? 왜 남의 마당에 쓰레기 가져왔냐? 안 치우냐? 가만 안 있겠다. 고발하겠다. 이웃 사람이 여러분 앞마당에 쓰레기 못 갖다 내버리지. 아직 그러면서도 가슴 열어놓고.
이웃 사람이 정신적인 쓰레기 갖다 부으세요. 얼마든지 갖다 부으세요. 원망 불평 탄식 미움, 시기 분노 질투의 쓰레기 얼마든지 웰컴. 웰컴 갖다 부었어요. 갖다 부어놓고 난 다음. 자기 집에 와서 원망 불평 탄식하고 눈물 흘리고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하고 고통스럽냐? 남의 쓰레기 가지고 자기가 그렇게 돼버리고 마는 거죠.
사람의 생각이 어떠하면 마음도 그러하다고 여러분 행복은 주안에서 마음의 작정입니다. 내가 불행하다 불행하다 하면 어떠한 환경에 갖다 놔도 불행합니다. 16:46
그러나 어떠한 환경에도 나는 행복하다고 마음의 생각을 하면은 그다음에는 행복한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요번에 교황 요한 바오로 이세가 세상 바로 떼기 직전에 폴란드에서 온 많은 신부를 만나서 죽어가면서 대화하는데 대화에 내가 감격적이에요.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십시오.
그 말이 마지막 말인데 행복하다고 그랬어요. 지금 숨을 잘 쉴 수 없고 몸이 고통스러워 사경을 헤매면서도 행복하다고 말하고 여러분들도 행복하십시오. 행복은 현재 마음의 작정에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행복하기로 작정하면 행복해질 수 있고 불행하기로 작정하면 우리 마음이 불행해져요. 행복과 불행은 이 안경과 같습니다. 빨간 안경을 끼면 다 빨갛게 보이고 파란 안경을 끼면은 파랗게 보입니다. 17:46
마음에, 행복하기로 작정하면 모든 환경이 행복하게 보입니다. 불행하기로 작정하면 모든 것이 불행하게 보입니다.
존 에이 쉬들러란 유명한 이학 박사는 그의 행복론에서 이런 글을 썼어요. 행복이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대부분을 우리 생각이 기쁘게 지내는 마음의 상태다. 오랜 시간 기쁘게 있으면 있을수록 행복한 사람. 행복은 뭡니까? 마음의 기쁨입니다. 내가 10시간 기쁘게 있었으면 10시간 행복한 사람이, 20시간 기쁘게 있었으면 20시간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음의 기쁨이 행복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마음의 기쁨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습니까? 돈이 들어와서 기쁨도 잠시고, 권력의 기쁨도 잠시고, 명예와 지위의 기쁨도 잠시입니다. 그런 것이 기쁨이 없는 건 아닙니다. 18:43
세상의 쾌락은 잠깐 기쁨을 갖다주나 그다음에는 슬픔이 꽉 들어차죠. 왜 예수 믿는 사람이 행복하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를 받고 성령이 오시면 지구적으로 기쁘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고 은혜받고 난 다음에 마음속에 성령이 오시면 평안하고 기쁩니다.
기쁨과 평안은 언제나 같이 다닙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면 마음이 기쁘죠. 이 마음이 기쁜 것은 뭐냐?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함께 교회 들어와서 예배드리니 기쁘지요? 찬송부르니 기쁘지요? 성도들과 대화하니까 기쁘지요? 마음이 평안하고 기쁘다. 기쁨과 평안은 함께 갑니다. 평안해야 기쁘고 기뻐야 평안합니다. 기쁨이 있으면 행복하죠. 19:36
갑자기 아편 주사 맞은 것처럼 아, 하하하. 그거는 기쁨이 아니고, 발작입니다. 발작. 발작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정신 이상이지요. 마음에 깊이 은혜가 들어와서 평안하고 기쁘다. 가족을 봐도 기쁘고 자녀들을 봐도 기쁘고 세상이 요란스러워도 하나님 바라보고 예수님 바라보면 기쁘다.
그리고 또 슬픔이 다가와서 불행이 다가오려 하면 찬송 부르고 기도 실컷 하고 성경 읽고 나면 또 마음이 편안해지고, 또 기쁘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는 행복 샘의 근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 샘의 근원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그래야만 너희 뱃속에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그 생수의 강이 바로 은혜의 강이요. 성령의 강이요. 기쁨의 강이요. 행복의 강입니다. 20:36
예수님께 나와서 기도하고, 부르짖고 내어 맡기고 주님 성령의 생수 강이 흐르면 기쁨의 강이 넘쳐나고 행복이 넘쳐날 수 있습니다.
하루 24시간 중에 한 20시간을 마음속에 기쁨을 가득 담고 있으면 20시간 동안 행복한 것입니다. 행복은 마음의 그릇에 놓여 있지. 환경의 그릇에 놓여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대개의 사람은 행복해지고자 마음이 작정한 정도에 따라서 행복해진다고 말했습니다. 많이 행복해지겠다고 작정하면 많이 행복해지고, 조금만 행복하겠다고 작정하면 조금만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리학자인 메시유 에누 초혈 박사는 행복은 순수한 내적인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행복은 우리 속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21:35
그것은 사물에 의해 생성되지 아니하고 주위의 사물에 의해서 환경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이념이나 생각 삶의 태도 등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은 환경과 관계없이 개인 자신의 행동에 의하여 발전되고 이룩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행복이란 내 마음속에서 시작해서 넘쳐나고 발전하는 것이지. 내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환경에서 와서 행복을 갖다 넣어주지는 않습니다. 마음속에 내가 행복을 작정할 수가 어떻게 있어요. 무슨 이유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신앙이 이유가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은혜.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고 나갈 때 때 우리 마음속에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가장 행복한 자가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신앙을 가진 자가 행복합니다. 22:35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해지면 모든 육체 오장육부 사지백체가 다 방실방실 웃습니다. 내가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지면 위장도 방실방실, 심장도 방실방실 폐장도 방실방실, 오장육부가 다 웃으니깐 여러분 건강해지죠.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마음의 슬픔은, 근심은 뼈로 썩게 한다. 행복해지면 건강해져요.
예수 믿는 사람이 장수하는 이유가 행복해지기 때문에. 온몸의 세포가 전부 다 살아납니다. 생기가 넘쳐나요? 그래서 건강해지는 거예요. 몸의 면역성이 강해지고, 행복해지는 겁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하면 몸 면역성이 떨어져서 병이 들어오면 마구잡이로 침투해 들어오는 거죠. 23:25
그러나 행복한 사람은 면역성이 강해지기 때문에 병이 들어오면 병을 막아버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행복하지 아니하면 행복할 곳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다스리는 사람은 자기 개인의 운명과 환경을 다스릴 수 있다. 생각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생각을 방심하지 마십시오. 방심해 놓으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생각을 항상 십자가 밑으로 사로잡아 와야 됩니다. 항상 십자가 밑으로 사로잡으면 저는 47년간 목회를 하면서 항상 노력하는 것은 내 생각을 십자가 밑으로 사로잡아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한다. 부정적이고 파괴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을 안 한다. 24:26
생각이 긍정적이면 말이 긍정적이고 행동이 긍정적이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 선생은 여기에 성령을 통해서 말씀하기를 이것들을 생각하라. 생각을 사로잡아 오라. 그럼 어떤 것을 생각하며 종말로 형제들아!
마지막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참된 것을 생각하라. 거짓된 거 생각하지 말고 참된 것을 생각하라. 참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이 참이 아닙니까? 내가 진리요 항상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끌어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걸머지고 생각하면 거짓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거짓을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내가 거짓을 생각할 수 있습니까? 십자가를 짊어지고 있으면 언제나 참을 생각해야지. 참을 생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짊어지지 않고는 여러분 참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거짓이 너무나 쎄. 힘셉니다. 거짓의 아비가 마귀입니다. 25:25
마귀가 왔는데 어떻게 이깁니까? 내가 십자가를 끌어안고 십자가를 짊어지고 있으면 거짓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리스도의 참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십자가를 짊어지고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한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서 삼가해서 사는 것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망령되이 생각하고 망령되이 말하고 망령되이 개망나니같이 행하지 않은 경건하게 있으면서 하나님을 존경하고 하나님을 거룩되게 하면서 사는 경건한 마음.
이것도 십자가를 짊어짐으로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십자가를 짊어짐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죄를 심판하고 우리에게 성령으로 거룩함을 주시는 하나님인 것을 우리가 바라보게 되면 십자가를 짊어질 때 언제나 우리는 경건하게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26:2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비참할 정도로 아들이라도 죄를 짊어질 때 심판한 걸 보십시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합니다. 죄를 대적하지요.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용서해 주었으니, 이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의 은혜는 경건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경건한 생활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사는 삶이 경건한 삶입니다.
집안에 어른이 있으면 고함소리도 내지 않고 걸음을 걸어도 탕탕탕탕 걷지도 않고 밥을 먹어도 와장창하게 먹지 않고 조심하지 않아요? 경건하라는 것은 조심해서 살았니, 하나님 앞에 조심해. 항상 우리는 하나님 앞에 놓여있으니,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항상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27:20
하나님은 영원이시고 무한이시기 때문에 시간이란 영원 안에 있고 한정된 시간도 영원 안에 있으며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자고 깨워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서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건하게 행해야죠. 조심해서 살지요. 우리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하나님 앞에 경건하게 살아야 되겠습니다.
또 무엇에든지 옳으며, 삐뚤어진 길로 가자 해도 언제든지 옳게 걸어갑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으면 언제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올바르게 살아야 돼요. 계명과 율법이란 우리를 올바르게 살게 하는 보호난간이니 밖을 나가지 말라. 밖을 나가면 하나님이 싫어하고 마귀의 밥이 된다. 28:15
올바르게 살아라. 율법과 계명 없이 올바르게 살 수 없습니다. 내 생각으로 옳다고 생각하나 하나님 생각에는 옳지 않으니까. 어떤 것은 사람에게 바르게 보이나 결국은 죽음의 길이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계명과 율법을 지켜야 돼요. 계명과 율법을 지키지 않는 은혜는 값싼 은혜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신학자 본 헤퍼가 말하기를 계명과 율법을 저버린 은혜는 값싼 은혜입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해도 뭐 까짓것 하나님 용서해 주신다. 아닙니다. 계명과 율법을 어긋나면 반드시 징계가 오고 상처가 다가옵니다.
그러므로, 무엇인지 옳게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늘 계명과 율법을 생각해야 옳게 삽니다. 내가 늘 마음속의 계명을 생각하고 율법을 생각하고 십계명을 생각하고 올바르게 생각합니다. 십계명을 우리가 생각해 보세요. 29:11
올바르게 생각.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마라. 다른 신을 섬길 그런 기회가 와도 성경이 아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우상에 절하지 마라. 우상에 절하지 마라. 어떠한 우상도 절하지 않고, 내가 스스로도 우상이 안 되도록 전개해 주잖아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마라. 경건하게 살아라 망령된 행실을 하지 마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성일, 주일 날을 거룩히 지켜라 이런 것이 우리가 올바르게 생각합니다.
부모에게 불효한 생각이 생기더라도 내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님이 날 잘 못 해주고 도와주지도 아니하고 상속도 안 주고. 뭐 불평 많죠. 그러나 생각은 옳지 않다. 내 부모를 공경하라.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이다.
살인하지 마라. 죽이고 싶도록 미운 생각이 들어오더라도 아니야. 그건 옳지 않아 하나님이 살인하지 말라 그랬어. 30:11
간음하지 마라. 음란한 생각이 들어와도, 이거 안 되죠. 생각이 안 들어올 수 없지요. 마귀가 생각을 가져오니까 그러나 성경에 간음하지 말라고 그랬다. 마음으로도 간음하지 말라고 그랬으니, 이것은 올바른 생각이 아니다.
올바른 생각이 아닌 것은 나쁜 생각이니까. 사탄아, 물러가라. 이 나쁜 생각은 물러갈지어다. 물리쳐야 돼요. 나쁜 것은 물리치고 올바른 것은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계명이요 율법입니다. 거짓말. 도둑질하지 마라. 도둑질하고 싶은 생각이 나면 이거 나쁜 생각이다. 옳은 생각이 아니다. 도둑질 안 하는 것이 옳은 생각이다. 도둑질할 생각은 물러갈지어다.
내 이웃을 거짓 증거하지 말라. 이웃 사람에게 침소봉대해서 거짓을 말합니다. 아이거 올바르지 못하다. 이건 그것도 바로 잡을 수 있죠. 31:00
내 이웃을 탐하지 마라.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양이나 소나 염소나 탐하지 마라. 탐심이 생기면 이거 올바르지 않나. 그래서 옳고 나쁜 것을 어떻게 결정합니까? 율법과 계명이 우리에게 옳고 바른 것을 비추어 주는 것이라고 안 믿는 사람, 여러분 제 마음대로 살지 않아요.
왜! 옳고 그른 것을 모릅니다. 율법과 계명이 없으니깐, 옳고 그른 것을 어떻게 알아요. 그러나 율법과 계명은 우리에게 옳고 그른 것을 밝게 비추십니다. 우리가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보혈로 값 없이 받지만, 구원받아서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살기 위해서는 율법과 계명을 늘 들여다보고 우리가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서, 옳지 않은 것은 물리치고 옳은 것은 취하면서 살아야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1:56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성결하고 깨끗하다 여러분 우리의 환경에도 어느 집에 들어갔는지 아주 그냥 아침 점심 저녁 해 먹은 그릇을 씻지도 않고 이렇게 쌓아 놓고 그냥 밥 냄새가, 밥 짓기 냄새가 나고, 파리가 찡하고 구석구석마다 빨래, 빨래 더미가 쌓여 있으면, 이 집 참 정결하고 좋다. 그렇게 말할 사람 누가 있어요.
아이고! 더럽다. 세상에 이 집 소제나 좀 하고 살지. 그릇이나 좀 씻고 살지. 저는 어릴 때부터 결벽증이 있어서 밤에 잠자리에 자려고 들어도 신문이 삐뚤어져 있으면 자꾸 내가 이래 삐뚤어져요. 할 수 없이 일어나서 신문 바로 세워놔야 잠이 오지. 그러므로, 정리 정돈 안 하고 사는 사람은 난 알 수가 없어요. 32:58
모든 책장도 바로 해 놓고. 물건도 있을 자리 바로 채워 놓고, 정리 정돈 해야지 정리 정돈 안 하면 내 마음, 마음이 앉아도 안 편코. 서도 안 편코 일종의 결벽증인지 모르지만, 별도리 없어요.
나는 우리 애 둘이 미국에서 유학했는데 조그만 방을 빌려서 둘이 함께 살았어요. 조그마한 집을. 그래 내가 가면 그 집 한가운데 줄을 딱 그어놨어요. 왜냐하면, 우리 둘째는 나 닮아서 모든 것을 정리해 놓아요. 33:41
다 정리해 놓고 깨끗이 하는데, 이 막내는 완전히 이건 적지판이야 옷도 그냥 벗어 던져놓고 그냥 내복도 던져놓고 소제도 안 하고 책도 언제 던져놓고 먹던 과자 부스러기도 온 방에 널려있고 그러니깐 둘째가 내 근처에는 오지 마라.
선을 딱, 경계선을 그어놓고 집에 가면은 둘째에게 가면은 그렇게 정결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막내에게 가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어지러워. 그래서 옷가지라도 정리 좀 합니다. 내버려 두세요. 내버려 두세요. 나는 이런 게 좋다고. 그냥 막 엉망진창이라도 좋다. 그러죠. 성격이 그런 성격도 있어요. 그렇게 어지럽혀 놓고도 편안하게 사는 성격이 있어요. 34:34
그런 마누라에게 장가가면 박살 났네. 박살 났어. 그런 마누라에게 그래서 장가가기 전에 처가 될 사람 집에 가서 가만히 집구석을 살펴봐야 돼요. 왜? 그 어머니가 어떠하면 딸도 그러합니다. 어머니가 잘 정리 정돈하고 있으면 딸도 정리 정돈하고 살겠다.
어머니가 어지럽혀 놓고 정신이 없으면 어지럼증이 있는 집이구나. 아예 각오하고 장가들어야 돼. 정결하게 성격이 그러면 참 고치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환경도 정결하거든. 하물며 우리의 인격적으로 정결해야 됩니다. 인격적으로 아주 어지럽고 더러운 사람이 있어요. 35:25
온갖 지저분한 삶을 다스리는, 술에다가 담배에다가 음란에다가 방탕에다가 세속에다가 지저분하고 텔레비전도 보면 뭐 비디오 빌려 와 지저분한 비디오나 보고 잡지도 지저분한 거 다 보고. 아예 그냥 지저분한 것이 그냥 귀신이 득실득실하지,
그는 사람 인생 말자야. 그러나 정결한 사람은 말씀으로 씻고 성령으로 씻고 늙도록 씻어서 정결하다. 생각에 정결하다. 무엇인지 정결한 생각을 하라. 생각이 정결해야 됩니다. 생각이 정결하려면 십자가를 통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나를 씻고, 사람이 지저분한 생각과 삶이 안 들어온다고 절대로 못 해요. 마귀가 있는 이상. 그러나 그걸 자꾸 씻어내야 돼요. 36:24
예수님의 회개로 씻어내고, 보혈로 씻어내고 말씀으로 씻어내고, 성령으로 씻어내고, 그래서 늘 정화해야 돼요. 우리 몸도 매일 같이 샤워하거든. 하물며 마음을 하루에 몇 번이고 기도를 통해서 정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그러고 사랑을 생각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사랑을 저는 매일 하루에 두세 번 이상 기도할 때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실천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사랑으로.
그런데 사랑을 하려면 예수님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고는 사랑을 할 수가 없어요. 미운 생각이 너무 많아서 내 생각대로는 사랑이 안 돼요. 다 쥐어박고 싶지. 그냥 미운 생각이 들어요. 37:11
그러나 십자가를 짊어지면 예수님이 나 같이 못난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 짊어졌으니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남을 미워할 수가 없어요. 주님이 나 때문에 십자가 짊어졌는데 또 주님이 저 사람 때문에도 십자가 짊어졌으니 그러므로, 예수님 은혜에 의지해서 사랑을 생각하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을 생각해야 돼요. 그런데 사랑을 생각하려면 십자가를 짊어지고 사랑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주 미운 사람이 앞에 딱 있는데,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사랑이 안 돼요. 그러나 예수 십자가를 바라보면 마음이 탁 놓여지고 마음의 칼이 떨어져 버립니다.
예수님이 나나 너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나는 미워할 권리가 없다. 우리가 죄인을 심판할 권리가 없는 것은 예수님이 죄 짐을 짊어졌기 때문에 죄인을 심판한 권리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38:09
예수님이 죄 짐을 짊어졌으니 죄 짐을 짊어진 사람이 죄를 심판할 수 있지. 우리는 죄를 심판할 수 없어요. 우리는 죄를 심판할 권한이 없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모든 미움을 다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이제 미워할 수 있는 권한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미워할 권한이 없어요. 예수님이 미워할 권한이 있지. 그런데 예수님은 안 미워하잖아요. 예수님이 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간섭하면 안 돼요. 용서도 예수님만 할 수 있습니다. 심판도 예수님만 할 수 있으며 미워하는 것도 예수님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짊어지고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에.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제는 용서의 주인이요. 심판의 주인이요. 미워하고 보호할 수 있는 것을 결정하는 주인입니다. 주인이 마음대로 하지. 우리가 뭘 합니까? 예수님을 의지하고 우리는 무엇이든지 사랑할 만한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39:10
아무리 미운 사람도 사랑할 만한 곳이 있거든요. 사랑할 만한 긍정적인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적은 것이라도 사랑할 만한 것을 생각하면 그것이 커집니다.
그다음 무엇이든지 칭찬할 만하며 남을 칭찬한다는 것 여러분 굉장히 중요합니다. 칭찬은 인생에 기름을 치는 것입니다. 칭찬, 가정을 꾸려가는 사람은 남편은 아내를 칭찬할 줄 알아요.
아내의 모든 면을 자세히 살펴보고 칭찬해야 돼요. 칭찬. 아내가 굉장히 못 났는데 당신 잘났어. 그건 모욕이 돼요. 칭찬이 안 돼요. 그렇다고 못났단 말도 하지 말고 못난 것을 잘났다고 하지 말아요. 40:01
그러나 아내가 아무리 못나도 노래를 잘하면 당신 목소리 기가 막혀 아주 훌륭해. 나는 아주 노래를 잘하는 부인 하고 결혼한 남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물이 너무 못났어. 왜 결혼했느냐 하니까 라디오 방송의 노랫소리를 듣고 너무 감동해서 프러포즈했는데 나뉘면 인물이 호박이야. 그래도 이분이 음악을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여자하고 결혼했는데 사람이 인제 세월이 흘러가니깐 인물 못난 것이 애틋한 애정이 사라지니까, 자꾸 더 두드러지게 보인단 말이에요. 40:42
그러나 그것을 없애기 위해서 그는 아침에 잠 깨자마자 눈 뜨기 전에 아내보고 노래해. 음악을 들으면 그만 못난 것도 다 사라지고 사랑할 마음이 생기니까. 눈 뜨기 전에 노래해. 노래해. 내가 직장에서 돌아오면 문 열기 전에 노래해. 노래.
잘하는 것을 돋구어 줘야 돼요. 잘하는 것을. 자꾸 칭찬해. 잘 못하는 것을 거짓말로 칭찬해 주면 안 돼요. 잘하는 것을 칭찬해 줍니다. 그것은 날 비행기 태운다 싶어도 좋다고. 칭찬 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성경에 보면 칭찬을 잘하시는 분이 훌륭한 리더가 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짐승들 부리는 데 가보면 꼭 돌고래 같은 거 뛰어넘으면 생선 한 마리 주잖아요. 칭찬이겠습니다. 41:44
사람은 칭찬을 먹고 삽니다. 남편에게 사랑받는 아내가 되려면 남편을 자꾸 칭찬하세요. 남편을 자꾸 헐뜯고 당신은 왜 또 월급들이 모양이냐? 당신은 왜 유능하지 못하느냐? 당신은 왜 가족들 잘 못 돌보느냐?
이 부인들이 대개 부정적인 부인들이 많아요. 돈을 많이 벌어다 줘도 한이 없고 안 벌어다 줘도 불평도 한이 없습니다. 요새 남편들 고생 많이 해요. 왜냐하면, 가족들 먹여 살려야지요. 또 마누라 시중들어야지요. 그러고 또 자식들 돌봐야지요. 또 회사에 가서 상사들 눈치 봐야지요. 남자들 고생 많아요. 42:31
정말 가만히 돌이켜 볼 때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로 태어나는 게 훨씬 나아요. 남자들 고생이 참 많다고. 여러분 남자로 태어난 것을 불쌍히 여겨야 돼. 옛날에는 안 그랬어. 옛날에는 남자로 태어난 것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플라톤이 그랬다나 자기는 여자로 안 태어나고 남자로 태어난 것은 하루 세 번씩 감사했다고 그러는데 요사이는 안 그래 세월이 달라져서 하나님께서 바꾸어놨어요.
왜냐하면, 남자가 앞서서 가고 여자가 뒤에 들어가서 착착 걸어가는데 하나님이 뒤로 돌아갔. 남편이 앞서서 가다가 하나님이 뒤로 돌아 한 번에 말하며 마 뒤로 따라 앉은 부인 뒤에 따라 앉은 요사이는 여성 상류 사회에 있어요. 요사이 여러분 법관 시험에도 여성들이 다 일등 하고 줄줄이 법관이 됩니다. 43:31
회사에 취직 시험도 일 등부터 십 등까지는 다 여자랍니다. 여성 파워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기가 죽어서 이렇게 있는 남자들 좀 격려해 주라고요. 그 남편들 보면 좋은 점도 많잖아요.
당신은 성격이 참 좋아. 이해력이 많아. 자식들을 사랑해. 집에 일찍 들어오니 좋아. 뭐 그런 거 있지 않아요. 그런 거 찾아보면. 보아서 좋은 거 있으면 자꾸 그것을 가지고 기름을 부어주어요. 자꾸 칭찬해 줘요. 그러면 생기가 돋아오릅니다. 모든 만물은 칭찬하면 활기가 납니다. 어떠한 분이 이런 이야기 해요. 44:18
자기가 시골에 볼일이 있어서 집을 좀 비우게 됐는데 이웃 사람 보고 우리 집 화분에 물 좀 주라고 그렇게 key를 주고 화분에 하루 한 번씩 물을 달라고 물을 부어주고. 한 주일이 넘어서 집에 오니까. 화초가 다 이래. 그래서 아니 화초에 물 좀 주라니까 왜 물을 안 주고 이러니까. 아니요. 매일 가서 물을 주었는데 화초가 주인을 알아보는지 주인 없다고 시들어졌는지 저렇게 시들어져 있는 거예요.
그런데 집주인이 있을 때는 화초를 보고 물을 줄 때 너 참 이쁘다. 참 잘 자란다 너 참 훌륭하다 그러거든. 45:02
그러는데 아이 그거 칭찬 안 해주네. 그래서 그다음 또 주인이 한 2-3일 동안 야! 너 참 곱구나. 너 참 칭찬하고 아름답구나. 정말 이쁘다. 훌륭하다니까 요렇게 되고. 화초도 칭찬하면 아름다워집니다.
더구나 강아지 한번 키워보세요. 여러분 자녀 중에 개를 좋아하는 자녀가 있고 개를 안 좋아하는 자녀 있잖아요. 개를 좋아하는 자녀는 아예 문밖에 문도 열기 전에 벌써 학교 갔다 오면은 벌써 문에서 서서 이럽니다. 헥헥. 45:47
그러나 개를 싫어하고, 발로 차 버리고 하는 자녀가 오면은 문밖에 나갔다가 문 열고 들어오면 개가 확연하게 확연해. 화초도 개도 살아있는 모든 것은 칭찬하면 살아납니다. 활기가 생깁니다. 그러나 쥐어박으면 길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하물며 사람인데 사람이야 어떠하겠습니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았는데. 왜? 하나님도 칭찬을 얼마나 좋아하신다고요. 하나님을 찬미하라는 말은 칭찬하라 그 말입니다. 야훼를 찬미하라 내 영혼아! 야훼를 찬미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야훼를 찬미하라 우리 하나님은 칭찬 잡수시고 사십니다.
하나님께 감사 찬양 칭찬 이거 너는 할 줄 알아야 하나님께 잘 보인다고 하나님께 잘 보인다고. 하나님께 잘 보이려거든. 하나님 칭찬을 많이 해야 돼요. 46:46
하나님보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하면 하나님이 쥐어박아요. 뭔 잔소리 했니. 다윗이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마련하는 것은 하나님을 칭찬 많이 했지. 하나님 찬양을 많이 해서 다윗은 만성천자가 되고 하나님의 귀여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를 지나면서 하나님께 늘 원망 불평 탄식하다가 버림을 당했어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성경 말씀이 기록한 대로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칭찬할 것을 생각하라.
하나님도 늘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은혜를 늘 들어서 하나님께 칭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해요. 그리고 남편도 아내도 이웃도 장점을 늘 들어서 칭찬해 줘요.
장점을 들어서 자꾸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고 용기와 힘을 넣어 줘야 되겠죠. 그러면 기가 살아나요? 기가 살아나면 무슨 일도 해낼 수가 있습니다. 기가 죽으면 아무것도 못 해요. 47:46
그다음 무슨 덕이 있든지 사람이 이 세상에 덕스러운 사람하고 덕이 없는 사람이 있잖아요. 사람이 덕스러운 사람, 후덕한 사람, 푸근하고, 사람 만나면 푸근한 사람이 있고,
사람 만나면 아주 가시방석에 앉은 사람 같은 자입니다. 사람이 같이 식사하더라도 덕 있는 사람하고 앉으면, 완전히 푸근하고 소화가 잘되는데 덕이 없는 사람하고 있으면 가시방석에 앉아요. 먹은 게 또 소화도 안 돼요. 덕스러운 게 좋습니다.
사람이 후한, 마음이 푸근하고 후한 사람이 좋지요. 성격이 그렇지 못하더라도 이 덕을 생각하라 후한 거, 푸근한 것을 생각하라.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은 제가 기림이라는 것은 잘하는 것으로 압니다. 48:44
다른 사람보다 특별한 거 다른 사람보다 노래 잘하더라. 다른 사람보다 기술이 있더라. 다른 사람보다 옷을 잘 입더라. 뭐 다른 사람보다 장점 있잖아요. 그런 좋은 점을 생각하라. 나쁜 점을 생각하지 말고.
그러니 오늘 여기 바울 선생이 말한 것은 무엇이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고 부정적인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생각이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운명을 좌우합니다.
오늘 하루 부정적 생각하면 오늘 하루 늘 불행합니다. 오늘 하루 긍정적 생각을 하면 오늘 하루 종일 행복합니다. 일생이라는 것이 하루하루가 모여서 일생이 되는데 여러분 오늘 하루 부정적으로 살았으면 그만큼 불행한 사람 아닙니까?
우리 생각에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면 얼마나 창조적인 역사가 일어납니까? 성경에는 이 산더러 명령해 바다에 던지라 말하고 믿으면 이루어진다. 49:39
여러분 태산 같은 산이 바다로 옮겨지듯 태산 같은 문제가 다가와도 내가 문제로 말미암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이 산은 물러간다고 긍정적으로 믿고 말하면 그것이 바다로 옮겨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죠. 태산 같은 문제를 바라보고 앞에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하면 산은 자꾸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바다는 점점 더 멀어져요.
어떤 사람이 길을 가는데 두 사람이 산 밑에 앉아서 고함을 치고 있더라는데 뭐합니까? 한 사람은 올라간다. 올라간다. 다른 사람은 못 올라간다. 못 올라간다. 못 올라간다. 1년이 지나고 난 다음 와 보니까 한 사람밖에 없어요. 50:38
한 사람이 앉아서 못 올라갑니다. 못 올라갑니다. 못 올라 갔는 사람은요, 그러니까는 산꼭대기에 올라앉아서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는 사람은 1년 만에 산꼭대기에 올라가고 못 올라간 사람은 아직도 산 밑에 앉아서 못 올라갑니다. 못 올라간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못합니다.
할 수 있다. 생각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여러분 영어 300 단어만 외우면 일상 영어를 다 할 수 있어요. 300 단어 300 단어는 좀 하루에 한 단어씩만 외우면 1년에 360개를 외웁니다. 하루에 영어 단어 필수 영어 단어 한 단어씩만 외우면 1년 만에 360개를 외워요. 360 단어만 외우면 보통 말 다 해요. 51:35
뭐 시장에 가고, 일반적으로 이야기하고, 뭐 병원에 가고, 물건 사고, 다 해요. 제가 미국 가서 미국 사람하고 이야기하는데, 하루에 실컷 말해봤자 열 단어도 이야기 안 해요. 하와 유. 아유 해피? 롱타임 노 시. 뭐 다 말해봤자 한 열 단어 안을 가지고서 다 해.
제가 설교를 하면 얼마냐 설교를 하면 한 백 단어 사용해요. 그러면 아유 영어 아이 나는 못 해. 나는 꼬브랑 글씨는 그거 못해. 나는 못 해. 그럼 평생 못하지. 그러나 나 할 수 있다. 나도 한번 해보자. 그거 달려들어서 노느니 한번 해보자. 하루에 한 단어씩 외워보자.
1년만 지나면 여러분 영어로 실컷 이야기하고 여행도 하고 대화도 할 수 있어요. 보세요. 할 수 있다고, 할 수 없다고 인간의 가는 길이 그렇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52:37
인간은 자기 부가가치를 자꾸 높여야 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녹이 껴버려요. 가만히 있으면 녹이 끼잖아요. 자꾸 닦아야지 갈고 닦아야죠. 우리 인생도 자꾸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공부도 하고 글도 읽고 전문적인 지식도 섭취하고, 자꾸 갈고 닦아야 돼요.
요새 여성들이 교육을 많이 받으니까. 옛날에 교육 없을 때는 사람들이 여성은 남성보다 지성이 못하다고요. 그런 잘못된 생각을 했는데 여성들이 이젠 자유롭게 해서 다 남성하고 같이 공부하고 갈고 닦으니깐 대학교에도 언제나 거의 보면 일 등으로 졸업하는 건 다 여학생이에요. 갈고 닦으니까 얼마나 빛이 나기 시작하는 것입니까?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가만히 있지 말고 지난 세월을 그냥 가만히 있지 말고 더 많이 성경도 읽고 기도 하고 책도 읽고 자기를 개발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53:38
오늘 여러분께 특별히 부탁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의 생각을 사로잡으십시오. 생각에 빈집의 우환 가져오지 마십시오. 생각을 비워놓으면 우환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야훼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이란 집 속에 딱 들어와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십자가 밑에서 오중복음 삼중축복 사중 신분을 생각하십시오. 그를 생각하고 묵상하고 생각하고 묵상하고 마음을 꽉 사로잡아 놓으면 여러분의 생애는 일평생을 살 때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그대로 복을 받고 살 수 있게 되는 것은 서양 속담에 Thoughts are things. 생각은 사물이다. 생각이 바로 물건이라는 것입니다. 생각이 바로 물건입니다. 54:34
올바른 생각은 올바른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온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날마다 강건하셔요. 샬롬하셔요.
샬롬 샬롬 ~^^-문정수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