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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2장1-9절 순례자 아브라함01 240904수요 원주희목사
2024.09.12 목 오후 2:11 ・ 30분 6초
아브라함의 축복이 저와 여러분과 가정과 삶에 함께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하숙생이라는 노래 압니까?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인생을 생각할 때 낙은의 길이다라고 하는 것은 안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길 옆사람 축복 우리의 인생길은 순례자의 길입니다.
길 떠나는 건 똑같아요. 나은의 인생은 어디 갈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가는 여정이고, 순례자라고 하는 것은 같은 여정을 떠난다는 것인데, 순례자는 목적지가 있는 것입니다.
저 멀리 배는 나의 어딥니까? 시온성 거룩한 곳 아버지지.
할렐루야 아브라함은 지금 순례자 인생의 길을 걷습니다.
다른 사람 보기에는 나은의 인생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양떼를 몰고 세간살이를 모아가지고는 자기 조카 롯과 얻은 재물들 데리고 그다음에 양떼를 몰아서 이렇게 몰고 가니까 아이고 저 사람 나그네 길 떠나는구나.
길 떠나면 고생인데 이런 사람도 있을 거고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근데 하나님은 지금 아브라함을 어디로 인도하십니까?
순례자의 경로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와 여러분들에게 목적지가 선명한 것입니다.
돌고 돌아가도 어디 갑니까? 선단 카미대 할렐루야 돌고 돌아가도 천당 가는데 목적지는 천당인데 거듭난 사람은 다 목적지가 천당이 되는데 거기 한 달 이 땅에서도 천국 좀 누리며 삽시다.
목적지는 천 땅인데 이 땅에서도 천국을 좀 누리고 사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구원받고 은혜 받아서 죽음을 넘는 은혜 아래서 천국 가는 거 너무 좋고 순례자의 여성 우리가 부름받은 건 너무 좋은데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잖아요.
그냥 하루 살다가 내일 그냥 사라지는 게 아니고 꽤 많은 세월을 살아야 되고 그리고 우리의 생명에 입대해서 자녀들이 태어나고 손주들이 태어나는데 뭐 좀 물려줄 것도 좀 있으면 좋고 그렇지 장로님 그렇지 물려줄 거 있으면 좀 좋고 그래서 이 땅을 살아가는데도 여기도 천국이 되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뭐 하면 됩니까? 유럽의 동화 가운데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왕자와 거지 왕자가 궁 안에 이렇게 있는 게 너무 무료해서 바깥에 나와서 바깥을 삐쭉히 보다 보니까 걸뱅이가 하나 보입니다.
자기하고 그냥 얼추 키도 비슷하고 얼굴 생김새도 너무너무 똑같아요.
너무 놀랍습니다. 그래가지고는요. 재미난 발상을 압니다.
니캉 내캉 옷 한번 바꿔 입자. 니캉 내캉 옷 바꿔 입자.
얼른 멀짱을 해가지고는 그 거지하고 옷을 바꿔 입었습니다.
그리고는 둘이 깔깔깔깔 누리고 놀고 술레바퀴하고 막 그렇게 노는데 그 왕자가 사라지니까 궁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그리고는 저 바깥에 그 왕자의 옷을 입고 있는 이 조그만 아이가 보이니까 얼른 왕자의 왕자님 어디 어디 나왔겠습니까 하면서 그 아이를 데리고 거짓을 옷을 갈아입은 거지를 데리고 와서 왕궁에 들어갔습니다.
절제의 신분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겁니다. 왕자가 됐는데 모든 것이 다 풍성한 왕자의 자리에 있는데 이 거지가 왕자가 대놓으니까 공정의 해법을 몰라요.
몰라요. 밥 먹는데 포크와 나이프 식사 예절이 그게 얼마나 엄격합니까?
여러분 우리는 숟가락도 만번 먹으면 되잖아요. 우리 집사람이요.
밥 먹는데 제발 밥 그릇 들고 먹지 말래요. 무슨 밥 먹나 그러는데 이게 성질이 급해서 그런지 이런 우리 목사만 해도 식사 요법이 그런데요.
완공해서 식사 예법은요. 그게 몸에 배이도록 하려면 얼마나 먹는 것도 절도가 있고, 먼저 먹는 게 나중에 먹는 게 있고, 포크를 어떻게 올려야 되고, 그거 할 때 말을 어떻게 해야 되고 입술을 보이면 안 되고, 먹었던 걸 뱉으면 안 되고 별별 게 다 있습니다.
전임증을 처음 갔을 때 영국에서 목회하시다 오신 분이 저희 담임 목사님이셨어요.
영국에서 목회하시다 오셨는데 이분이 영국 직시타 법을 목회자들에게 요구하는 거예요.
왜 우리는 생선을 발려 먹으면요. 꽁치 같은 거 이래 먹으면요.
이래 뜯어먹고는요. 빽다고는 먹였던 거 툭툭툭툭 뱉어 뱉으면 영국의 법은 입에 들어갔던 거 뱉으면 안 된대 그래 아예 다 발려 먹든지 입에 넣었으면 다 씹어야 되는 거.
수박을 먹어도 씨를 뱉으면 안 되고 씨를 다 발라서 먹든지 아예 먹었으면 다 먹어야 돼.
씨까지 있는데 되게 몸이 안 맞더라고요. 나한테는 왜냐하면 저는 격직 좀 파괴주의자라서 근데 이 거지가 왕국에 들어가서 그 격을 맞추려고 하니까 죽을 고생을 합니다.
근데 짐승이 그래도 좋아서 좀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는데 저 왕자 아니에요 왕자 아니에 제가 좀 정신이 이상해졌나 이래이래 받아들이는데 짐승이 좋아서 거기에 곧 적응합니다.
반면에 돌지의 왕자에서 거지가 된 왕자는 굴 밖에 나가서 왕자의 체통을 쓰면 엄밀히 오느라 하는데 그냥 이새끼한테 쥐박히고요.
별일을 다 당해. 그러다가 둘이 만나서 마지막에는 모든 것이 밝혀지잖아요.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입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를 믿는 그 순간부터 우리의 남은 인생은 순례자의 여정을 걸어가게 돼 있습니다.
내가 인정하든지 안 하든지 할렐루야 지난주 우리 영상 나눴지 않습니까?
중전마마가 그 급간을 당한 여종이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그냥 막 내침을 당하는데 양반에 뺨따구를 팍 때립니다.
사과하라고 여성이 그럽니다. 중전마마가 떠나고 나면 저는 더 힘듭니다.
제발 좀 그만해 주세요. 중전마마 그래 내 이미 너의 인생에 개입하였느니라.
똑같이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 이미 개입하셨어요.
할렐루야 개입하신 그분이 우리를 떠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인생이 이리 구르기도 하고 저리 구르기도 하고 막 힘들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근데 이상하게도 순례자의 예상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습니다. 부름받고서 그는 내가 네게 줄 땅에서 머물려고 하는데 그 하나님께 묻지도 아니하고 애굽으로 그냥 양식이들의 기근이 오니까 떠나가 보기도 했어요.
근데 그 애굽 땅에 가서 그의 아내를 뺏기는 수모를 당하기도 합니다.
근데요 그날 밤에 아브라함이 너무 놀랐습니다. 아내를 뺏기고 노심초사하여서 내가 잘못해서 마누라까지 뺏기고 이 고생이구나.
아내는 어떻게 될까 이 걱정이 산산인데 그날 하룻밤 지나고 났더니 애굽 왕이 와가지고 바로 왕이 와가지고 싹싹 비는 거 왜 너 너 일을 아니라고 했냐고 하면서 하나님이 그날 밤에 다 달아가지고 속된 말로 바로방을 작살내버렸습니다.
그냥 나는 부름받아서 그냥 따라 나섰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잘 몰랐는데 하나님은 바로 왕보다 크신 분이시구나.
할렐루야 하나님은 더 넘어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구나.
점점 더 하나님을 알아가는 거. 그가 때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놓쳐버리고 애굽으로 도망가는 달아난 그런 여정일 때도 그 하나님은 그곳에서도 함께하셔서 그를 끌어올리시고 이끌어가시면서 계속 그의 인생의 목자가 되셨어요.
할렐루야 저와 여러분 인생에도 마찬가지 역사를 축복합시다.
우리에게는 갈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어디입니까?
저 멀리 배는 나의 시온성. 할렐루야 그것을 근데 이 땅을 살아가는데 그거 좀 천국을 당겨 살려고 하면 수준을 맞춰야 돼.
왜 왕자의 신분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가지게 됐는데, 우리의 죄된 습관과 우리의 사고 방식과 이런 것들이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으면 신부는 왕자인데 분명히 순례자 여정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늘 함께하시고 그런데 그 하나님이 우리를 그냥 사정없이 다루고 낮추고 고민하게 하고 번민하게 하고 그런 하나님으로만 자꾸 다가오는 수가 생깁니다.
할렐루야 복음 안에서 변화의 여정들이 저와 여러분 불러주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어요.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내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이렇습니다. 보여줄 땅으로 가라. 가면요.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너에게 복을 주어 너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무엇이 될지라 복이 될지라.
할렐루야 복이 될지라. 옛날 성경에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무엇을 얻을 것이라 복을 얻을 것이라 그랬습니다.
보세요. 하나님은 아브라함 한 명을 불러서 순례자의 영으로 여정으로 끌어내셨는데, 하나님 그 아브라함 뒤에 누가 붙어 있느냐?
너로 무엇을 이루고 큰 민족이 붙어 있습니다. 네게 복을 주어서 너의 이름을 높여서 창대하게 해주겠다.
너는 복이 될 것이다라고 주님이 약속하셨어요. 이 복이 천국의 것입니까?
이 땅의 것입니까? 한번 따라 합시다. 천국의 것도 되고 이 땅의 것도 되고 천국의 것도 되고 이 땅의 것도 돼.
하나님의 상급은 천국의 것이기도 하고, 아브라함 그의 인생과 그의 가정과 그의 삶의 자리 안에 이루어지는 이 땅의 것이기도 합니다.
근데 그렇게 순례자의 영성으로 부름 받았는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는 너로 큰 민족 이루게 했다라고 말씀했어요.
근데 아브라함은 복을 주어 창대케 하고 이름 번성케 하고 나이 75세입니다.
여러분 나이 75세쯤 되면 저는 그 나이에 안 됐지만은 75세쯤 되면은 이름이 창대해지는 것에 관심이 많을까요?
이게 복을 주어서 큰 돈이 많아지는 거에 관심이 많을까요?
인생 많이 살았는데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이 있지만은 아브라함의 필이 꽂힌 건 딱 하나입니다.
내가 너로 무엇을 이루게 하고 큰 민족을 이루고 그랬어요.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었거든. 자식이 없는데 75세까지 이만큼 살았는데 자식이 없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를 내가 너로 큰 민족 하나님 저 큰 민족 놔두고 한 놈만 주시면 됩니다.
나의 대를 이어갈 한 녀석만 똑똑한 놈 한 놈만 주세요.
이런 마음이에요. 이해됩니까? 저와 여러분들이 이 순례자의 여정을 걸어올 때 우리는요.
각각 서로 다른 자기 나름의 주님을 따라온 동기들이 다 다를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은 아파서 오기도 하고요.
어떤 사람은 인생의 고민들 속에 오기도 하고요. 이러저러한 이유들 속에 옵니다.
어떤 목사님의 간증을 들어보니까 자기 형수 형수의 동생 여동생이 구원을 받는 그 간증 압니다.
형수의 동생 간증을 대신하더라고요. 근데 이분이 그러는 거야 저래 그냥 실력 만증을 저래 다녔는데 그렇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데 구하는 제목이 뭐냐 하면 지팔리게 해주세요.
집 팔리게 해주세요. 집 좀 팔리게 해주세요. 그거 구하는데 아무리 기도해도 안 들어주더라는 거 안 들어주는데 어느 날 묘한 꿈을 꿨는데 큰 팔이 나타나가지고는 이제 확 들어올리더라.
찌팔리겠구나 그 마음에 느껴져 집 팔리겠구나. 그래서 정말 집이 팔렸어요.
집이 팔리고 나니까 부처님이 내 소원 들어줬다고 막 그러는데 그렇게 사람들한테 부처님이 내 소원 들어줬다고 말하는데 마음속에서 부처님이 아닐지도 몰라 이런 마음이 팍팍 들더라는 거예요.
부처님이 아닐지도 몰라. 큰 큰 팔이.
근데 이분이 동네 사람은 전도를 봤는데 전도지가 이를 주는데 그 전도지 문구 안에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이 너를 건지 이 말씀 문구가 쓰여져 있는 거야.
전능하신 그 큰 손이 너를 건지리라. 이 사람 꾸며본 거는요.
큰 팔이 자기를 얹어주는 거 봤는데 그래가 야 그 큰 손이 하나님 손인가 보다.
그 날짜로 교회 나왔대. 사람마다 주님께 부름받은 동기는 다들 달라요.
어떤 사람은 자기의 죄에 대한 고민들 이런 것들이 있죠.
근데 이 아브라함은 지금 큰 민족 놔두고 한 명, 자식 한명 달라는 이 제목 가지고 주님께 부름받아 나왔습니다.
근데 이렇게 부름받았던지 저렇게 부름받았든지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따라갑시다.
반드시 십자가를 지나가야 됩니다. 돈 때문에 나왔던지, 집팔려고 나왔던지 몸이 아파 나왔던지 다 주님께 나온 동기는 다 다를 수 있어요.
이것만 해결되면 나 예수 믿겠습니다. 이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것이 수단이 될 수 있지만은 반드시 지나가야 될 것은 피 묻은 십자가예요.
할렐루야 예수께서 나 위해 죽으시고 그 십자가의 은혜 아래서 나를 구원하시고 나의 모든 죄를 사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것들을 고백하고 마주쳐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병 고침 받은 것이 병 고침 받고 지옥 가면 뭐 합니까?
재정 축복받고 지옥 가면 뭐 합니까? 자식 낳았는데 지옥 가면 뭐 합니까?
거듭남은 피묻은 십자가의 은혜 안에 있는 겁니다.
할렐루야 아브라함에게는 어쨌든 하나님이 그를 부르신 동기가 자식 한명 때문이었어요.
이 제목 붙들고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예배하며 씨름하며 몸부림치며 그 순례자의 여정을 걸어가는데, 75세에 부르신 하나님께서 100세까지 이 제목 붙들고 씨름하게 합니다.
낙심할 만 하면 하늘의 별별 봐라 이러시고요.
낙심할 만하면 또 다른 것을 보여주시고, 낙심하면 또 다른 걸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서 그 한 제목을 가지고서 마치 이 당나귀한테 당근 하나 앞에 똑 내놓고 당근 보고 막 쫓아가다 보니까 어느 곁에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처럼 아브라함에게 자식이라고 하는 내게 이거 하나 가지고 계속 십자가의 그 길로 끌어가시고 이끌어가시고 고비고비를 넘게 하시더니 드디어 믿음의 수준이 이 땅에서 그것을 받아낼 수 있는 그릇도 준비되고, 할렐루야 천국에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은혜도 허락하시고, 그리고는 아브라함이 꿈꾸지 않았던 큰 민족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아브라함의 가문을 통해서 이루어내시고, 아브라함의 이름을 창대케 하신 약속도 이루어 주시고,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계획도 온전히 이루어내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어떤 소망이 있습니까?
그 소망을 붙들고 기도하고 씨름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게 돈일 수도 있고요.
자식일 수도 있고요. 그거 놓고 기도하세요. 근데요.
그거 놓고 기도하다 보면 이런 고비 저런 고비 지나가다가 딱 딱딱딱 고비 때마다 계속 주님은 십자가 앞에 서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의 문을 확 통과하고서 내가 그 하나님 자녀의 신분에 걸맞는 사람으로 세워지는데, 우리 입술에 저 멀리 배는 나의 시온성, 거룩한 곳 아버지지 우리를 하늘의 순례자로 삼아서 저 천국 바라보는 가난한 여정 안에서 이 땅에서도 천국을 이루어내가는 은혜가 있게 하십니다.
여러분의 가정 안에 우리가 주기도문에 고백하는 데도 대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 위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할렐루야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 위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여러분의 가정 안에 우리가 섬기는 이 교회 안에 우리가 이 동네에 있는데 인해 남면 지역 안에 그 말씀도 더불어 이루어지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한 명을 순례자의 영으로 여정으로 초대하셨는데 그 여정을 따라가고 따라가다가 보니까 아브라함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아들 한 명만 주었나 이런 마음이었는데 따라가다 따라가다 보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한 민족,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하는 구원의 역사를 허락하시고 이스라엘 민족 안에서 다윗의 왕가를 여시고, 다윗의 왕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서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이루어서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닌데도 구원받게 하시고 동일한 순례자의 길을 걷게 하시는 은총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예수 믿는 모든 자에게 순례자의 길을 걷게 하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 낙은의 길이 아니에요. 그냥 오늘 여기 본가숙, 서가숙 하면서 목적지 없이 오늘 한 끼 잘 먹으면 되지 하면서 그래 사는 낙은의 길이 아니고요.
우리는 순례자의 길로 부름을 받았어요. 할렐루야 우리는 각각 다른 모습으로 주님께 부름받았습니다.
어떤 비전이 없어서 주님 비전을 주세요라고 부름받은 사람도 있고요.
인생의 허무한 것을 이기기 위해서 교회 다니면 좋겠다 하는 분도 있고 구름 보이실 텐데 연세 많은 분이 고향이 구룡포인데 아내가 부산에서 원어 칼국수라고 칼국수집을 정말 참 잘했습니다.
장사를 잘해서 맛집이었습니다. 그 아내도 은퇴하고 이제 다 일 놓고 나니까 아내도 사정이 있어요.
여보 나 고향 가서 한 번쯤 살고 싶다 그래 말하니까 아내가 조건을 달았어요.
그거 하면 교회 다닐래 이랬습니다. 그래가지고 구릉포에 와서 교회를 다니기로 했는데 늦게 교회를 다니니까 너무너무 심심한 겁니다.
교회 오니까 서점에 가서 서점이 아니고요. 도서관에 가서 그 읍민 도서관에 가가지고 책을 빌려다가 책 보는 게 낙이에요.
책 보는 게 낙인데 연세 많은 분이 우리 교회를 나오시니까 아내가 이제 그분들하고 그림 모르라서 이제 글 배워 한글을 가르쳐서 한글을 가르친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공부반을 열었습니다.
목요일마다 성경공부반을 여는데 매주 한 장씩 성경 공부합니다.
이분은 심심하니까요. 하는 거 은퇴는 했고 무료하고 시간 때울 거 없으니까 성경 공부만이 옵니다.
성경 공부하는 하루 왔다가 또 왔다가 또 왔다가 시간이 남아도니까 이거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되겠는데 저희가 가르쳤어요.
가정 예배를 드리십시오. 가정 예배를 드리려고 하니까 이분이 드릴 줄 알아야지 기도도 할 줄 모르고 그래서 찬송과 다섯 곡만 좀 뽑아주십사 합시다.
찬송과 가사 컴처마 하게 다섯 곡 뽑아주니까 그 다섯 곡 하고 우리가 가르친 교회에서 가르 기도문이 있었거든요.
한번 따라 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5가지 기도문 한두는데 이거 가르쳐준다고 교인들 죄송하지만 안 따라하잖아요.
여러분들 이분은 시간이 남아도니까 시키는 대로 초심자들은 그런 게 있어요.
시키는 대로 하시거든요.
그래서 시키는 대로 하나님 아버지 하면 이거 적어놓고는요.
자기 기도 제목을 거기다가 종이에 다 적는 겁니다.
가정 예배드리는 게 성경 한 장 읽고 찬송과 5곡 부르고 그리고는 기도문 하나님 손가락 기도문 가지고서 기도문을 쭉 읽고 주기도문을 마치는 게 일이에요.
근데 묘하죠. 그렇게 매일 하루에 세 번씩 그렇게 하면 20분 이 예배드릴 거 아닙니까?
20분 가정 예배를 매일 하는 겁니다. 그것도 30세끼 밥 먹듯이 그냥 하는데 그거 1년 2년 하니까 하나님이 그분의 기도 제목 다 들어줍시다.
다 들어주고는요. 그리고 그냥 고향에 한 번 왔다가 가려고 마음먹었던 게 정말 믿음이 그 영혼 속에 들어갔어요.
아내가 치매 가서 오고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부산의 자제분이 있는 데로 돌아가시면서 교회를 꼭 나가시겠다고 좋은 교회를 정해서 지금도 신앙생활 잘하십니다.
여러분 그냥 그분은 교회 나온 게 아내가 고마워서 또 성경 공부하는 이 게 심심해서 시간 그래도 건전하게 보내려고 우리는 저마다 교회 오는 동기가 달라요.
젊은 친구들은 연애할려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동기들, 이런 동기들을 하나님은 아브라함도 다른 동기로 왔잖아요.
그런 동기로 온 것들을 결국은 십자가로 초대하시고 할렐루야 천국의 순례자 되게 하셔서 그를 한 사람의 부르심 안에서 온 민족을 구원하는 아름다운 은혜와 역사들을 허락하여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동일합니다.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여러분 뒤에 나나 부름 받은 것 같은데, 내 뒤에 수많은 민족이 있을 수 있어요.
할렐루야 내 뒤에 내 자녀, 내 등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복음에 세워지는 은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축복을 누리게 되는 그 순례자의 여정을 믿음으로 잘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다 몰라요.
그분의 인도하심을 하루하루 따라가다 보면 그분의 도심은 순례의 자 해서 걸어가면서 이 땅에 할 것 다 하게 하심을 들어 누릴 것도 다 누리게 하십니다.
그 복과 은혜가 저와 여러분의 가정 안에 충만하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를 불러서 아브라함처럼 순례자의 애정을 걷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로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 쓰러지기도 하고 때로 낙심하기도 하고, 때로는 불편한 사람들 때문에 믿음을 떠나버리고 싶은 수많은 마음의 고비들도 지나왔지만은 언제나 주님은 우리 곁에 계셨습니다.
언제나 주님은 우리 곁에 계시고 계속 우리와 함께하시고 끊고 끌고 이끌고 해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이렇게 이끌어가실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나 남자 이름 속한 모든 주의 백성들이 예수님을 깊이 알게 하옵시고, 믿음의 순례자의 여정을 잘 걸어갈 수 있는 은혜가 있게 축복하여 주옵시고, 아버지 이네 난민 일대의 모든 영혼들 속에 우리 교회를 통해서 믿음의 순례자의 길을 걸어가는 아름다운 은혜와 축복이 머물게 해 주시옵소서 모든 사람은 다 죽음을 맞이할 그때 아버지는 다 한 번은 가야 될 그 죽음의 고비에서 우리 영혼을 받으실 하나님의 영광을 모두가 목도하는 은혜가 있기에 하나님 주장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한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창12장10-20절 아브람 하나님을 알아가다 240911수요 원주희목사
2024.09.11 수 오후 11:16 ・ 27분 42초
우리는 평생에 신앙 안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믿음의 여정을 걷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믿음의 한순간이에요.
할렐루야. 그런데 만난 그분을 그분과 사는 법을 배워가는 것은 평생의 삶입니다.
이것을 말씀 속에서 배울 수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 속에서 못 배운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배웁니다.
생활 속에서 배우는 것은 사실은 많은 고난을 내포하고 있는 말이에요.
여러분 말씀 앞에 깨지는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이 축복합니다.
지난번 여기 있을 때 성도들이 강단에서 이렇게 말을 하면 목사님이 말한다면 좀 때로는 부딪힐 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 그럽디다 목사가 친다 이럽디다 내가 그랬어요.
목사는 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는 사람인데 여러분 강단에서 치려면 침 받는 게 낫지 생활에서 지는 게 낫겠습니까?
강단에서 지는 게 낫겠습니까? 강단에서 이렇게 말씀 앞에 이렇게 깨어질 거 깨어지고 다듬어질 거 다듬어지고 깨달을 것 깨달아지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거 알고 나면 생활에서는요 조금 덜 무너지게 됩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습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본토,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그러면 내가 너 이름을 창대하게 하고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너로 말미암아 모든 백성들이 복을 받게 하겠다는 세 가지 약속을 그렇게 주셨어요.
그런데 그 약속에는 주님이 한 가지 말씀을 조건으로 달았습니다.
내가 내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할렐루야 아브라함의 경우에는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그리고 그 땅에 머무르는 것이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언약을 지켜 나가는 마치 징표와 같은 것입니다.
구약 성경 사사기에 보면은 삼손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삼손이라는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나시린의 서원을 했어요.
그리고 낚시의 서원한 표를 몸에 가지고 있는데 그게 뭔지 압니까?
머리 안 닦는 겁니다. 머리카락을 깎지 않는 것이 나스린으로서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람으로서 내 인생을 살아갑니다라는 것의 징표였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그 징표가 무엇이었냐 하면은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하는 하나님이 보낸 그 땅이라고 하는 가나안 땅에 머무르는 것이 하나님에게 아브라함에게 준 증표였습니다.
그런데 그 징표를 아브라함이 그 땅에 기거해보려고 하니까 만만치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 땅에 기근이 들었다 그랬어요. 우리는 농사를 짓지 않습니까?
쌀이나 밀 같은 농사들은 농산물을 저장해 둘 수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무슨 농사 짓습니까? 유목 생활을 합니다.
양을 쳐요. 근데 양은 약 먹이를 지금은 건초를 저장해 두고 뭐 그런 게 참 발달돼 있지만은 이 당시에는 목적지를 따라서 계속 이동하는 생활하는 것이 유목민족의 습성입니다.
양이 지금 먹을 게 없는데 좀 굶고 3일 뒤에나 4일 뒤에나 끈있게 버텨보자.
두 끼 먹고 한 끼만 먹자 이렇게 지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말이 안 통하는 짐승들이니까. 그래서 아브라함은 양떼를 끌고 그의 본성을 따라서 선택을 하게 되는데 애굽으로 그리하려고 그리로 내려갔다 그랬어요.
다른 사람들이 애굽에 가는 것은 죄가 아니에요. 근데 아브라함의 경우에는 하나님과 언약 관계 안에 들어가게 되는데 언약의 증표가 뭐냐?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땅에 머무르는 게 징표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그 땅에 머무르는 게 징터예요.
그래서 그 땅에 머무르는 것이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켜가는 징표인데 그 땅을 떠나고 있는 겁니다.
왜요? 이유가 뭡니까? 양떼에게 먹일 꼴이 없어서 그거 맞잖아요.
그럼 양떼는 뭐 뭐란 말입니까? 여러분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그때 한 달 앞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합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고하고 하나님 주님이 여기 머물라고 하셨는데 머물라 하면은 이 양떼를 먹일 목초지를 주든지 무슨 대책을 세워달라고 그래 구하든지 하나님 우리 가도 될까요?
안 갈까요? 물어야 되는데, 아브라함은 그렇게 하지 않고 그의 유목 생활하는 습성을 따라서 애굽 땅의 목초지를 향해서 나아간 것입니다.
나아갔는데 그것이 아브라함에게는 굉장한 낭패였어요.
근데 아브라함은 지금 믿음 생활한 지 오래됐습니까?
아주 얼마 안 됐습니까? 얼마 안 된 때입니다.
얼마 안 된다니까 하나님이 그 일에 대해서 책망하거나 꾸짖지 않으시고 그가 애굽에 내려가는 그 안에서 하나님 당신이 어떤 분인지를 경험하게 경험하게 하시고 하나님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브라함으로 깨닫게 하십니다.
그 당시에 바로라고 하는 말은 애굽의 왕이 파라오거든요.
이 파라오라고 하는 말은 태양신의 아들 파라오 세속적인 말은 파라오 성경에는 바로 이렇게 돼 있는데 그 바로라고 하는 말은 태양신의 아들이라는 뜻이에요.
태양신의 아들이고 고대 사회는 종교 권력으로 다스리는 시대였기 때문에 신이 다스리는데 신은 안 보이고 신의 대위자인 왕이 나서서 다스려야 되는데, 근데 그 신으로부터 내가 권위를 위험받았다라고 할 때 그들은 나는 신의 아들이라고 이렇게 말한 겁니다.
누구 아들이라고요? 신의 아들 그래서 태양이라고 하는 이집트의 가장 큰 신 라신이라고 하는 태양신이 있는데 태양신의 아들로 파라오 내가 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신의 아들인데 죽었다고 합시다. 죽으면 죽으면 됩니까?
안 됩니까? 신의 아들이 안 죽어야 되는데 죽으니까 그 죽은 그 사람이 다시 육체로 돌아온다고 믿으니까 피라미트를 세워서 환생을 믿었던 거예요.
신의 아들로 칭안받은 사람. 그리고 애굽이라는 나라가 그 당시에 지금 미국 같은 정도의 가장 최강대국이에요.
세계 최강대국의 왕이 그 가나안 땅에 별 볼 일 없는 양 몇 마리 치는 아브라함 마누라 빼앗아가는 건 일도 아닙니다.
근데 졸지에 아내를 잃어버리잖아요. 아내를 잃어버리는데
바로 외교관들이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함으로 바로가 아브라함의 아내를 궁으로 끌어들여서 자기 아내 삼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는 결혼 시 상금으로 혼수 예단으로 양소 노비, 암수, 낙귀, 낙타 부지기수로 갖다 주는데 아브라함은 지금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힘을 쓸 수 있는 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브라함이 할 수 있는 힘 쓸 수 있는 게 없어요.
그저 아브라함이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하나님 앞에 우는 것밖에 없을 거예요.
아브라함에게는 양도 눈에 안 들어오고 소도 눈에 안 들어오고, 노비도 눈에 안 들어오고, 암수 날개도 눈에 안 들어오고 낙타도 눈에 안 들어오고, 하나님 내 마누라, 하나님 내 마누라 하면서 그 아내를 잃어버린 성실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우는 것밖에 없었을 거예요.
근데 하나님께서 17절에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의 아내 사례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무엇을 내리신지라 재앙을 내리신지라.
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는 분을 그가 처음 만났던 분이었고, 다른 사람이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자기 혼자 믿는 신인데, 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아내 사례 일로 바로와 그 집에 그 큰 재앙을 내리시는 것을 보면서 너무너무 놀랍니다.
한번 따라 합시다. 하나님은 바로보다 크시구나.
하나님은 바라보다 크시구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알아가면 참 묘한 게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면요. 그분의 거룩함을 알 때 우리는 회개라고 하는 자리에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꼬그라지는 그런 경험을 해요.
그분의 거룩함을 알 때. 근데요. 때로는 하나님은 하나님 당신의 전능하심을 나타낼 때가 있거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 세상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분 그분을 경험할 때 되면요.
하나님은 그 어떤 존재보다 큽니다. 세상을 만드신 그분이거든요.
문선명 통일교 문선명 씨에게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왜정 시대 때 문선명 씨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일본 신사가 낮에는 막 세디 고문을 하고 그냥 막 괴롭힌 겁니다.
그날 밤에 그 일본신사 꿈에 백발의 허연 노인이 나타나가지고 니가 와 선명이를 괴롭히노 하면서 죄송합니다.
작살을 냈습니다. 그래가지고는 그다음 날부터 일본 순사가 그 문선명 씨한테 번듯하게 아이 선생님 선생님 이랬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단의 개수 문선명이가 섬기는 그 신도 문선명이 보호할 줄 압니다.
근데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그분의 전능하심이 우리를 도우시고 덮으시는데 그때 바로의 권위도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아브라함은 이것을 그의 몸으로 배워갑니다. 하나님을 몸으로 배워갑니다.
하나님을 아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이 아는 것이 주로 어디에서 배워야 됩니까?
성경 읽다가 배울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예배당에서 찬송 한 곳을 읽고 깨닫고 부르고 하다가 그때 배워가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면 상처가 좀 적어요. 저는 이과를 나왔습니다.
이과 공부를 해보면 이론 수업이 있고요. 그다음 실습 수업이 항상 붙어 있습니다.
이론 수업을 한 70% 하고 나면 그다음은 실습 수업으로 갑니다.
실습 수업 가서 화학 실험하고 뭘 해가지고 데이터를 내가지고 보고를 하고 현미경에 들여다보고 컴퓨터를 직접 만져보고 그렇게 해서 실제로 해보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기독교 신앙이 여러분 성경 말씀을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듣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면 마치 이론 수업 같아요.
그런데 이런 수업을 통해서 안 하나님과 삶으로 경험한 하나님이 같은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이 두 가지가 하나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브라함은 이론으로 배운 것은 적고 몸으로 배우는 게 더 많아요.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성경에 없던 시대였으니까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온 시행착오를 다 겪어가면서 하나님 그분이 바라보다 크시구나, 하나님 그분이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는구나 이런 것들을 경험해 갑니다.
근데요 우리는요. 성경이 다 쓰여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예배당이 있고요. 예배할 처소가 있고요.
주시는 말씀 안에서 얼마나 찬송해도 얼마나 좋습니까?
유튜브 틀면은요. 온갖 찬송들이 참 많습니다. 그냥 곡제에 흥건흥건하지 말고 한번 가사를 꼼꼼 한번 곱씹어보고서 그 찬송 불러보세요.
얼마나 좋은지 그 찬송 한 소절 한 소절에 우리의 신앙 고백이 담겨 있고 믿음의 사람들이 걸어왔던 삶의 발차치들이 다 녹아 있어요.
그리고 그것이 이론이라면 이론으로 잘 준비된 사람이 실전에 부딪히게 되면 시행착오 요것만 끊고 조금만 시행착오 겪고 그냥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결국은 신앙생활은 결국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겁니다.
할렐루야 저는 목회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목회는 뭐냐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있어서 막 출중한 그것도 한 부분이고, 설교를 잘하는 것도 한 부분이고 찬양 인도를 잘하는 것도 그럼 점수 좀 따겠죠.
다 좋은데 목회도요. 결국은 성도들과 함께 사는 거예요.
할렐루야 주님과 함께 사는 것들, 우리와 함께 삶을 살아가는 것들 예수님은요.
당신의 제자를 길러내실 때 12 제자를 뽑아내서 제일 처음 왜 뽑아냈냐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그게 예수님의 제자를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서 소명을 받아 나왔는데 그 소명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법을 이제 몸으로 부딪히며 배워갑니다.
번제단에서 예물을 드리면서 예배할 때 만났던 하나님을 생활 속에서 만나게 되는데 좀 죄송하게도 아브라함의 경우에는 좀 불편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나안 땅에 머물라고 하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애굽 땅에 갔다가 거기 불순종에 터에서 만나고 그의 아내를 룩이라고 속이면서 만나고, 그리고 자기는 잘못한 거는 아브라함 본인인데 두들겨 맞은 건 누가 두들겨 맞습니까?
바로가 두들겨 맞는 것을 대개 봤어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지 하나님 내게 어떤 분이지 하나님은 바로 여기 어떤 분이야 하나님 도대체 어떤 분이야 여러분 하나님을 알아가면 이런 거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위험에 닥치면 위기에 처하면 하나님은요.
전능함으로 관건적으로 때로는 확 나타나십니다.
근데요. 아브라함은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양대가 많아지는 것 결혼 패물이 받는 것.
아브라함의 소원이 아니에요. 아브라함의 소원은 자식 하나 없는 것 하나님 아들 하나 주세요라고 하는 제목이에요.
함달함살 지키심과 도우심 지키심의 때는 하나님이 전능함으로 확 이렇게 나타나셨는데 하나님 아들 하나 주세요라는 도우심을 구하는 데는요.
하나님이 75세에 아브라함 불러가지고요. 똥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25년 동안 믿음의 여정을 지나고 지나고 지나고 난 뒤에 100세가 되어서 떡 주십니다.
그게 하나님의 이상이에요. 하나님 당신의 승리예요.
그래서 때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이 때로는 굉장히 째째하게 느껴지고 그렇게 배워지니까 보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전능하신 지를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주이시고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할렐루야 그분이 우리에게 도우심을 줄 때는 죄송합니다.
째째하게 줄 때도 있습니다. 왜요? 많이 주면 다치니까 그래요.
그냥 쏟아부어주면 안 되기 때문에 적절히 주려고 하니까 주님이 째째하게 주는 것처럼 느껴질 때 있어요.
그래서 도우심을 경험하면서 사람들은 하나님은 너무 작게 느껴집니다.
세상은 크고 하나님은 너무 작게 느껴져요. 그런데요.
지키심의 시간이 오면은 이상해요. 하나님이 그분의 강한 권능들을 경험해요.
여러분 어쨌든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호소야서는 말합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하나님을 알 때 우리는요. 하나님의 그 크신 섭리 아래서 내 인생을 맡길 것도 막 있고요.
때로는 그분을 의탁하는 것도 있고요. 그분의 섭리 앞에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를 깨닫는 것도 있고요.
그분의 인도하심을 어떻게 따라가는지를 배워가는 여정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것을 모두 다 그들의 삶의 자리에서 배웠습니다.
예배하면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생활의 자리에서 누가 가르쳐준 스승이 없이 그냥 몸으로 부딪혀가면서 배워야 됐어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는 먼저 말씀을 받은 믿음의 선배들도 있고요.
할렐루야 또 신학을 공부하고 여러분의 말씀을 전하는 저 같은 목회자도 일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성경 말씀이 완성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 열매는 얼마나 좋은 찬송이 넘치고 얼마나 좋은 간증들이 넘치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어요.
근데 그것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배워가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배우는 것은 이론 이론, 하나님을 이론적으로 아는 것은 충분하지 않아요.
그리고 내 삶의 자리 안에서 나와 생생히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몸으로 경험해가는 것들이 어우러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두 가지가 몸에 배워지면요. 그때부터는요. 하나님과 함께 사는 법들을 터득해가고 하나님의 능력은 내 능력, 하나님의 권세 내 권세, 예수 권세 내 권세, 예수 능력 내 능력, 예수님의 보일의 능력을 내가 더 믿고 내가 사랑하고 그 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들이 몸으로 더덕대기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그 은혜가 저와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부끄러운 관정 제가 얘기를 했을 것 같은데요.
교육 전사 처음 나갔었습니다. 전사를 처음 나가서 여름 성경학교 준비하는데 금식하면서 준비했어요.
성경학교 다 끝냈습니다. 그 한 달 준비해서 팍 쏟아붓고 나니까 맥이 탁 풀리더라고 맥이 탁 풀렸는데 우리 모교회에서 선교 한국대회에 거기가 청년도 간다는데 너도 같이 갈래 그러는 겁니다.
좋지요 하면서 선교 한국대 저는 쉬려고 올라갔습니다.
좀 이젠 지쳤으니 좀 쉬야지 하면서 넉넉고들 올라갔는데 첫날 밤 그 집회를 막 하고 서 꿈을 꿨는데요.
이런 꿈을 꿨습니다. 제가 총을 들고 m16 요즘 군대 총 바뀌었어요.
케이트 소총으로 제가 쓸 때 m16 소총 이거 제 최신식 그 소총을 들고 있는데 북한군은 죽창 들고 왔더라고요.
죽창 들고 북한군이 막 쳐들어왔는데 저는 m16을 들고 있으니까 야 덤벼라 하는데 문제 총알이 한 개도 없어요.
여러분 우리와 함께하시는 엄청난 권능의 하나님 할렐루야 우리와 함께하시는 엄청난 세상을 만드신 그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는데 아들까지 내어주신 그 사랑의 하나님 그런데 우리가 그분과 함께 사는 법을 터득하면 우리는 최신식 무기를 가지고 있고요.
사단 마귀는 죽창 들고 온 것밖에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가 그분과 함께 사는 법을 터득하지 못하면 그분의 도우심을 어떻게 입어야 될지, 그분과 함께 어떻게 승리해야 될지 그냥 그거 아무것도 모른 채 마치 예수 안 믿는 사람처럼 인생을 불투하고 사투하고 하는데 엎어지고 깨지고 다 합니데이.
여러분 그분을 제대로 알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깊이 알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분과 사는 법을 깨닫기를 축복합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세상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분은 나를 사랑해서 아들까지 내어준 분이에요.
아브라함은 이 애굽에 한번 나갔다가 된통 한 번 당하기도 하고 또 그 속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를 몸으로 깊이 깨닫는 은혜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위대한 점은 이 한 번 넘어진 것을 반복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우리는 똑같은 걸 자꾸 반복할 때 많이 있지 않습니까?
어리석은 일이지요. 그런데 아브라함이 본원을 따라서 여러분 예수님 깊이 알고 그 안에서 저와 여러분의 남은 인생을 승리로 살아내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넘어져도 괜찮아요. 그 속에서도 하나님 여러분 지키십니다.
할렐루야 쓰러져도 지키십니다. 아브라함은 쓰러진 그 자리에서 지키시고 그 모든 것을 되돌려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 그분을 배우게 하시는 놀라운 은혜의 때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애굽에 갔다가 되돌아와서 가나안 땅에 되돌아오게 되었어요.
그가 서야 될 그 자리에 그가 있어야 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으로 그의 남은 인생을 살아내었습니다.
그 축복이 저와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함께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 은혜 붙들고 나갈 때 믿음의 조상의 축복을 그의 가정에 부러지게 되었어요.
여러분의 가정과 삶의 자리 안에서 나로부터 시작해서 믿음의 조상이 되어지는 아름다운 은혜가 함께하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에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한없는 주의 자비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우리 이끌어주시고 예수 안에서 온전한 승리와 이김의 역사로 주장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성령님 우리 도와주시옵고 우리 내 남자에게 붙들어 주시어서 이곳에 교회를 세우셨으니 교회다움의 본질을 회복해 낼 수 있도록 하나님 주장하여 주시고, 아버지 기도하며 간구해 왔던 모든 믿음의 선배들의 간구와 기도를 이어받아서 이 재단 붙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마다 주님의 은혜가 이네남 땅에 온전히 풀어지는 아름다운 터가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곧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데, 그 모든 명절의 만남들마다 복을 주시옵고,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복된 만남이 풀어지게 인도하여 주시고, 서로 격려하며 서로 세워주며 서로 보듬어주는 아름다운 은혜가 풀어지게 역사하여 주시고, 오가는 모든 내왕을 지켜주시고 태풍과 폭염에서부터 저희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한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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