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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5장12-20절 믿음의 기도 240922오후 원주희목사
2024.09.22 일 오후 4:17 ・ 35분 20초
이 말씀의 축복과 은혜가 저와 여러분 가운데 함께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성경에는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뭐 할 것이고 기도할 것이고 했습니다.
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예수 믿는 사람이 고난을 겪을 때 믿음을 배울 수 있는 놀라운 기회입니다.
할렐루야 고난 중에 기도하면 믿음을 배울 수 있는 놀라운 기회예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그의 삶으로 경험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입니다.
할렐루야 그 기회를 고난 중에 초반에 받을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난을 1차 고난 2차 고난 3차 고난 4차 고난 계속 고난이 깊어지는 중에도 못 깨닫는 분이 계셔요.
이 병원 갔다가 저 병원 갔다가 이 사람 만났다가 저 사람 만났다가 하다 보면요.
밑에 돌 빼서 위에 돌 맞고 위에 돌 빼서 밑에 돌 맞고 막 엄지 너가 삶이 뒤엉클어져가지고 그다음에서야 이제 전부여 의지 없소서 손들고 옵니다.
이런 분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이렇게 자기 안에 패배감이나 절망감이나 그런 감정을 뛰어넘는 데까지도 굉장한 많은 시간이 걸리고요.
좋은 점은 있어요. 그렇게 그런 많은 고난을 받고서 천부 없이 없어서 한 사람들은 따라서 십자가와 눈높이를 맞추기가 너무 좋습니다.
십자가와 눈높이가 딱 마주치기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여러분 치유의 역사와 놀라운 성령에서 언제 일어나느냐 피묻은 십자가 눈높이가 딱 마주칠 때 일어나거든 그냥 교회 다니는 사람들한테 죄송하게 잘 안 일어납니다.
근데 자기 삶을 절박하고 그냥 낮아지고 낮아지고 밑바닥을 헤매는 사람들은 피묻은 십자가와 눈높이가 딱 마주치기가 좋아요.
그분이 벌거벗었는데 나도 뭐 했습니까?
그게 벌거벗긴 바 되었고 그분이 창에 찔렸는데 나도 이 사람 저 사람이 말로 찔리고 저래 찔리고 해가지고 그냥 세상에 찔리고 뭐에 찔려 온 상처 투성이고 그분이 그냥 사망 권세 안에 막 그래가 있는데 나도 사망 권세 안에 막 그래 있고 그런데 이게 고난이 깊어지고 깊어지고 깊어져 가지고 하면요.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도 이게 회복이 되고 새로운 인생을 살지 보다는 천국 가는 게 더 많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좀 죄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늘 오늘도 잘 믿음 잘 믿음 가지고 내일도 잘 믿음 가지고 그 다 믿고 더 잘 믿고 이러기가 참 어렵거든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 사람은 좀 교만하지 좀 쉽거든요.
근데 조금 누가 자랑질하거든 이해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한번 따라 합시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여러분 공부도 잘하고 돈도 많고 얼굴도 좀 받쳐주고 키도 크고 이런 분들은요.
굳이 자랑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뭐 그렇지 뭐 이럽니다. 그런데 얼굴은 안 받쳐주는데 어느 날 갑자기 돈이 팍 생겼습니다.
그러면 바람 말이 돈이 내가 얼마나 많아 돈 가지고 자기를 뽐내고 싶은 마음이 사실은 그 사람에게는 골이 깊은 거예요.
깊은 열등감이 있을 수 있어요. 골이 깊으니까 그것 하나로만 가지고도 자랑하고 싶은 겁니다.
날 무시하지 마란 말이에요. 난 이것 하나님 가지고 한 칸 있다 그러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에요.
근데 어쨌든 인생의 풍파라고 하는 게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서 죄성을 가지고 있고 연약함을 가지고 있고 잘나가는 사람은 교만에 빠지기가 쉽고요.
그냥 기죽고 움츠은 사람 위축돼 가지고 난 아무것도 못해 아무것도 못해 면서 사람들 속에 술 뒤로 술술 빠지는 그런 사람 되기가 쉬워요.
그런데 그래서 하나님이 그런 저와 여러분들을 천당까지 안전하게 데려가려고 하니까 작은 고난들을 허락하십니다.
할렐루야 그것도 안 받으려 합니까?
조금 교만해지다 싶으면 조금 작은 고난을 허락하시면 연단이라고 합니다.
근데 그런 고난 조그만 고난 때에 이거 깨닫고 십자가로 다시 돌아왔으면요.
제 자리를 이렇게 찾아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인천공항에 있던 비행기가 저 미국까지 날아가는데 비행기 항로를 잡아서 고등기로 착 내려가는 비행기는 없어요.
난기를 만나고 하는데 출렁출렁하는 거를 그냥 계속 자동 조정을 해놔도요.
계속 미세 조정을 해가면서 계속해가지고 결국 목적지까지 미국까지 달라스까지 LA까지 그래 가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의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할렐루야 인생의 수많은 일들을 지나가고 나가고 지나가면서 그 때로는 교만이 조금 하기도 때로는 좀 죄송하지만 때로는 여자들에게 눈이 좀 돌아갈 수도 있는 게 사람입니다.
사모님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다 그렇거든요.
그런데 그런데 그럴 때마다 작은 징계가 와요.
때로는 그 작은 징계들 속에 얼른 깨닫고 돌이켜서 이렇게 십자가 앞에 서면 주님이 그 길을 잡아서 이렇게 제 길을 가게 하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근데 고난 당하는 때 그때 뭐 해야 되느냐 그는 뭐 할 것이고 기도할 것이고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즐거워하는 자가 뭡니까?
즐거워하는 자는 인생이 잘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돈도 많고 그다음에 얼굴도 좀 받쳐주고 애들도 좀 잘 되고 잘 나가는 겁니다.
축하합니다. 여러분 집에 다 금송아지 한 3개쯤 있죠 잘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은 뭐 할 것이고 찬송할 것이고 뭐 할 것이고 찬송할 것이고 보세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매듭짓기를 잘해야 되는데요.
매듭짓기를 잘하면 앞으로 앞으로 잘 갈 수 있습니다.
산에 가면 대나무들이 있지 않습니까? 대나무가 곧게 30m를 뻗어 올라갑니다.
뻗어 올라가는데 속은 텅 비어 있어요. 텅 비어 있는 대나무가 쭉 뻗어 올라가는데 곧게 잘 뻗어갈 수 있는 이유는 뭔지 압니까?
매듭짓기를 잘해서 그렇습니다.
30cm 단위로 40cm 단위로 매듭을 짓습니다.
매듭짓기를 잘 했더니 이게 쭉 속을 비어는 게 구부러지지도 않고 곧게 쭉 올라갑니다.
근데 매듭짓기 신앙 안에서 매듭짓기를 잘해야 되는데 죄는 뭘로 매듭을 지어야 됩니까?
회개로 뭘요? 회개로 죄 지어놓고 믿습니다. 하면 안 돼요.
죄 지어놓고는요. 주여 내가 회개합니다 해야 됩니다.
그럴 때 매듭이 잘 지어지는 겁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요.
즐거워하는 자는요. 그 사람들은 인생에 매듭짓게 되는데 찬송해야 합니다.
뭐 해야 된다고요? 찬송해야 돼요. 찬송하면 하나님 이 모든 일들은 누가 하신 것이다 하나님 당신이 하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이런 복을 받았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돼요. 그러면요. 그 사람은 겸손한 사람으로 갑니다.
근데요. 마귀는 어떤 존재냐 인간을 묘하게 만들어요.
실패와 좌절 한 번 경험하면 위축돼 가지고 나는 아무것도 못해 하면서 우울증에 빠뜨려버리고 좀 잘 나가는 사람은요.
확 해가지고 교만하게 만들어 그 교만한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으면 자기 의를 가진 사람인데, 자기 의를 가진 사람들은 그렇게 안 된 사람을 자꾸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근데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라 그랬어요. 하나님은 교만해지면 좀 낮추셔야 돼요.
왜요? 천국까지 우리가 안전하게 입고 가야 되니까.
그렇죠 세례자 요한을 하나님이 보내셨을 때 세례 요한에게 우묵히 들어간 것은 돋우어 얼리고 높이 솟은 산들은 낮아져서 시온의 대를 열어주는 것이 세례요한의 사명이었어요.
인생사 안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이 신앙 안에 세워가는데 삶의 고난의 문제들 속에서는 뭐 할 것이고 기도할 것이고 말할 것이고요.
기도할 것이고 난 기도할 줄 모르는데요. 괜찮습니다.
이때 기도를 배울 때입니다. 뭘 배울 때다고요? 기도를 배울 때입니다.
한번 따라 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배우세요.
이렇게 5개 적어놓고 여러분의 가정의 제목으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거 주목해 보세요. 기도의 세계를 배워보면 묘한 게 있습니다.
한번 따라 갑시다. 기도는 쌓이면 역사합니다. 기도하면 그냥 화살 기도 딱 하고 바로 응답이 오는 그런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정말 내 인생의 중요한 문제는 하나님이 그 기도 제목 그냥 안 들어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기도가 쌓이듯이 한 말이 쌓이듯이 마치 공등탑을 쌓아가듯이 기도를 쌓아가는 과정이 있어요.
그리고 기도가 쌓여지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부름받았습니다.
소망은 아브라함의 소망은 하나님이 뭐 여러 가지 약속하셨지마는 다른 거 없으면 나이 많았고 자식이 없었으니까 자식 하나만 주면 좋겠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을 너를 위해 축복하겠다 했는데 하나님의 뜻이고 아브라함은 너는 모든 민족이 안 들어옵니다.
당장 내 손톱 밑에 까시래기 하나 아픈 거 자식 하나 없는 거 그게 소망입니다.
그것 때문에 쫓아나왔는데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줄 때까지 몇 년이 걸렸냐 25년 걸렸습니다.
25년 동안 기도가 쌓이고 쌓이고 쌓이던 중에서 역사합니다.
근데 그 중간에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소돔 고모라에 불벼락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다 죽어가는데 하나는 내 조카 롯을 건져주세요 했더니 하나님 불벼락 떨어지는 중에도 롯 건져줬습니다.
아브라함이 애굽 땅에 가서 마누라 뺏겨가지고 아내를 뺏기고 그냥 애굽 왕 바로니까 얼마나 큰 왕입니까?
그 뺏겨서 절망 중에서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아무런 수단이 없고 마누라 뺏겼는데 마누라 돌려달라는 말도 아마 못했을지 몰라요.
하나님 나는 어쩌지 하면 한탄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그 아브라함의 한탄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나타나셔서 니가 왜 내 종 아브라함의 마누라 뺏았냐 하면서 나 자꾸 죄송합니다.
작살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아내를 되돌려주시면 그런 일들은 즉각즉각 들어줬는데 아들 준다는 얘기는 25년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기도가 쌓여서 역사하기 때문에 뭐 하기 때문에 기도를 쌓으면서 역사하기 때문에 왜 쌓는 과정을 주느냐 기도를 쌓아가면서 그 기도에 응답을 받아내고 응답을 감당해낼 만한 그릇을 만드시거든요.
그래서 그 시간이 그래 걸리는 거예요. 근데 고난 중에 기도하면 하나님 당장 급한 것도 해결하시고 그다음에 새로운 은혜들을 풀어가시는 역사들도 허락하시는데, 그래서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뭐 할 것이고 기도할 것이고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자식이 잘 됐습니까?
즐거워하십니까? 하나님을 찬송하십시오. 다음 따라 합시다.
모두가 은혜입니다. 이것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너희 중에 뭐 한 자가 있느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랬어요.
병든 자가 있느냐 세 가지 질문합니다.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병든 자가 있느냐 질병 속에서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이 있느냐 그는 누구를 청할 것이오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오.
요 장로는 죄송합니다. 우리 교회 직분으로 장로님이 말하는 게 아니고 늙은 장자 연세가 있으신 분, 신앙의 연조가 있는 교회의 어른 되는 사람을 정할 것이 이런 뜻이에요.
이 장로 초대교회 때는 목회자와 장로님 이런 구분이 없었기 때문에 교회에서 신앙이 훌륭한 분들을 연세가 좀 있고 그냥 어른들이 될 만한 분들을 정할 것이오.
그랬습니다. 정할 것이고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무엇을 바르며 기름을 바르며 이랬어요.
그 당시 의학적인 기술이 이제 그 당시 의학에서는 기름을 의학의 도구로 치료제로 사용했습니다.
여러분 아르마트라피 하듯이 이렇게 기름 발 마사지 하잖아요.
그래서 어떤 상처에는 우리는 된장 바르듯이 이 당시 유대인들은 기름을 바르는 것이 상처를 치료하는 데 하나의 진통을 완화한다든지 치료제였습니다.
그래서 의학적인 치료와 함께 그를 위하여 뭐 할 것이고 기도할 것이고 말 할 것이고 기도할 것이고 그럴 때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말리니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마시리라 일으키시리라.
혹시 뭐를 지었을지라도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뭘 얻으리라 사심을 얻으리라라고 오늘 본문에서 보여주고 있어요.
병든 자가 있다면 그들은 교회에 신앙이 깊이 있는 기도하시는 참 하나님의 종들을 정할 것이고, 그 종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가서 그 당시 의학적인 치료 기름을 바른 우리말로 된장 바르고, 요즘은 요즘 현대적으로 말하면 병원에 데려가기도 하고 할렐루야 하나님은 의사도 내셨으니까 할렐루야.
그래서 의학적 치료와 함께 그를 위하여 뭐 할 것이고 기도할 것이고, 이때 하는 기도를 기도 사역이라고 합니다.
뭐라고 한다고요? 여러분 기도원이라 이런 데 가면 기도 받아라.
기도 받아라 그러잖아요. 들어봤습니까? 기도 받는다는 말이 뭔 말인지 압니까?
기도를 받습니까?
기도를 받으시면 하나님이시지 기도를 받는다는 말은 안수 기도해 주는 사역들을 기도 사역을 받아라 이런 뜻입니다.
근데 줄여서 기도 받아라. 기도 받으라 그러죠. 주님의 이름으로 그를 위해서 기도 사역을 해줄 것이고, 그럴 때 믿음의 기도는 무엇을 구원하리니 병든 사람을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마시리라 일으키시리라.
혹시 뭘 지었을지라도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뭘 받으리라.
사하심을 받으리라. 여러분 신유의 사역, 병 고침의 사역과 속재 사역은 밀접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죄사함의 사역과 병 고침의 사역은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요.
그래서 믿음의 기도를 해 나갈 때 그 기도 사역을 할 때 사람이 병에 드는 것은 왜 돕니까?
병에 걸리는 것은 노아 때문에 오는 거 있습니다. 노화 때문에 오는 거 나이가 드셔서 변신을 해야 됩니다.
나이가 들어서 질병에 걸린 것은 받아들이셔야 돼요.
받아들이셔야 됩니다. 운동하고 건강 관리하세요.
그런데 어떤 질병은 죄 때문에 옵니다. 죄 때문에 옵니다.
어떤 질병은 상처받은 심령에서 옵니다. 상처받을 수는 입니다.
어떤 질병은 사고나 부주의나 이런 걸로 옵니다. 어떤 질병은 음식 뭘 잘못 먹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연적인 원인이 있고 자연적 원인이 있고 이거는 심리적 원인이고요.
이건 영적 원인입니다. 여러 가지 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우리에겐 질병이라는 것이 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아담과 하와를 지었을 때 아프게 지었을까요?
안 아프게 지었을까요? 안 아프게 지었습니다. 안전하게 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약한 것을 가지고 있고 약한 영역들의 이것들이 결합되어지면서 병에 듭니다.
그래서 병이 드는데 이 질병의 원인이 자연적인 것이면 뭘로 해결해야 됩니까?
자연적으로 해결해야 됩니다. 성인병 운동 부족에서 오는 에서 오는 성인병은 기도를 받아야 됩니까?
운동해야 됩니까? 운동해야 됩니다.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식후에 30분 동안 굽고 소식도 하고 채식 위주로 시장을 바꾸고 그리고 자연적 원리는 이걸로 고쳐야 됩니다.
근데 영적인 원인이 그 뒤에 있다면 이건 뭐 해야 됩니까?
영적인 원인이 있다면 축사 사역을 받아야 됩니다.
악한 놈을 쫓아내는 사역을 받아야 돼 사단을 쫓아내야 됩니다.
심리적 원인이 있다면요. 심리적 원인이 있다면 심리적 치료, 마음의 치료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자연적 원인은 운동 부족도 있고 이런 것들은 운동 요법도 필요하고 의학이 필요하고요.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할 때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에 건강함을 유지해 갈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의 삶이 건강했기를 축복합니다.
그런데 오늘 야고보서 말하기를 믿음의 기도는 뭘 구원하리니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뭐 하시리라 일으키시리라.
혹시 뭘 지었을지라도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그랬어요.
병의 원인 가운데 영적인 원인이 있고 영적인 원인의 뿌리에는 뭐가 있냐 죄가 있습니다.
죄가 있는데 그 죄를 잡고 역사하는 사단이 개입해서 질병이 온 것들이 있어요.
그런 것들은 악한 영을 쫓아내야 됩니다. 어둠의 영을 쫓아내야 돼요.
그래서 그럴 때 이것이 뭐와 병행될 때 오늘 야고보서는 말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무엇을 바르며 기름을 바르며 뭘 바음이에요?
기름을 바르며 이 당시에는 의학이 발달하지 않아서 우리나라 된장 바르듯이 옛날 기억납니까?
화장실에 소주병 이래가지고 빈병 채워 넣으면 그거 이제 물이 막 들어간 거 그거 가지고 썼잖아요.
그리고 어렸을 때 기억납니다. 벌통이 집에 있었는데 그 할아버지 집에 갔다가 벌통이 써가지고는 이런 막대는데 벌통에 쓴 보란 듯 신 저를 끌고는 어디 갔냐 화장실에 오줌을 싸가지고요.
오줌을 발라버리더라고 기억납니까? 근데 그때 오줌 바르는 게 암모니아수를 바르는 게 벌한테 쏘였을 때는 민간의학으로 좋다고 본 거지요.
또 맞고 그죠? 그래서 자연계에 나가 보면은 그 의학적인 질병을 따라서 약초가 되는 것도 이름을 많이 지어놨습니다.
알지 나 그래서 엉컹키 엉컹키라는 뜻이 뭡니까? 엉컹키 풀려 그거는 피를 엉키게 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혈이 잘 안 되는 데는 엉컹기뿔 찢어가지고 하면 지혈이 잘 됩니다.
피를 엉키게 한다. 그래서 자연계의 이름을 좀 말하기 좀 질적이 같은 경우에는 질경이 의해서 이름 그 자체에서 부인과 쪽에 좋은 약성을 가지고 있다 해서 질경이라는 이름을 지었어요.
뭐 그렇게 자연계에서 약초들 속에서도 우리가 먹는 약들 속에서 의학적 질환에서도 굉장히 지금 과학이 발달되어 있어서 그런 약들을 씁니다.
근데 초대교회 당시에는 의학이 발달되지 않았는데 그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바르며 기름을 바르며 뭘 바르네요 기름을 바르며 바꿔 말하면 의학적인 치료를 하며 뭘 하며 의학적인 치료를 하며 그를 위하여 뭐 할지어다 기도할지어다 그렇게 기도할 때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여 내는데 주께서 그를 마시리라 일으키시리라.
근데 그 기도 사역을 해보면 그 많은 뿌리들 속에 죄가 나와요.
또는 상처가 나와요. 그래서 그 기도하는 사역 안에서 기도 사역을 하는 중에 죄의 문제가 나올 때도 있고 상처의 문제가 나올 때도 있는데 그것을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사하심을 주시면서 어둠의 권세를 박살 쫓아내고 그래서 치료가 일어납니다.
경주의 가장 큰 교회에 권사님 한 분이 케이 권사님, 김모 권사님이십니다.
이 권사님이 자라나면서도 좀 이렇게 학대를 받은 게 좀 있고 평소에 좀 우울증이 좀 있었어요.
신앙이 좋아서 큰딸을 아프리카 선교사로 보냈습니다.
선교사로 보내고 국제 기아대책기구에 선교사로 가서 선교 사역을 이렇게 했어요.
근데 밤에 자매가 이제 자다가 보니까 밖에서 문을 막 콱콱콱 두드리는 소리가 납니다.
문을 두드리니까 누가 사람이 왔는가 싶어서 자매가 문을 열었어요.
문을 열었더니 아프리카의 들개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었고 그 문 여는 순간 덮친 겁니다.
들개에게 물려서 그만 자네가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치료를 못해서 급하게 한국으로 비행기를 태워서 수속해서 넘어왔는데 한국 병원에서 너무 늦어가지고 그만 돌아가셨어요.
순교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김 권사님이 원래부터 좀 우울증이 좀 있는 분이 딸이 그렇게 죽고 나니까 본인이 스스로 자식을 앞세우고 삶이 해석이 되겠습니까?
우울증이 오는 겁니다. 와서 자살 시도하고 막 그랬는데 또 교회 권사님 중에 정 권사님이라는 분이 제가 이제 신학교 강의 영성신학 강의하는데 저한테 강의를 들었어요.
그분이 그런 공부를 좀 했으니까 매주 찾아가서 그냥 기도 사역을 해주고 깔딱 요기하듯이 그래 기도 사역을 하고 그렇게 버텨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가 이제 내남에 왔다고 하니까 그분을 데리고 우리 교회 왔어요.
와가지고는 기도 좀 해주세요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해 드렸죠.
기도해 드리고 상담을 전공했으니까 상담하고 이룩 이렇게 하는 중에 네 번 기도 사역을 해드렸어요.
그랬더니 다 회복이 됐어요. 그래서 본교회에서 간증하고 믿음의 기도는 무엇을 구원하리니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모으시리라 일으키시리라 그렇게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거 봤습니다.
근데 오늘 본문에 보세요. 이 병든 자를 치료하는 기도 사역에 세 가지가 접근이 됩니다.
한번 따라 합시다. 의학적 치료, 믿음의 기도 또 하나가 뭡니까?
죄의 문제 십자가 앞에 정직하게 서느냐 할렐루야 십자가의 은혜 요 세 가지가 맞물리면서 믿음의 기도, 믿음의 기도 사역을 해주는 것과 의학적인 치료 기름을 바르는 의학적인 치료와 죄를 지은 것에 대해서 사제를 선포하여 주는 십자가의 은혜가 함께 해질 때 그 질병에서부터 노임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 노임이 안 이루어져도요. 안 이루어져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건 아니에요.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인데 우울증 있다고 해서 천당 못 가는 것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생을 복되게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겁니다.
그것이 또한 믿음의 큰 계기가 되어지는 겁니다. 오늘 야고보서는 세 가지를 권합니다.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뭐 할 것이고 기도할 것이고 할렐루야 기도할 줄 모릅니까?
이때 기도를 배울 때입니다. 이때 기도를 배울 때입니다.
누가 처음부터 뛰어다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조용기 목사님 한국의 대표적인 신규 사역자 조용기 목사님 예수 처음 믿고 기도를 해야 되겠는데 기도하는데 기도 어떻게 됩니까라고 물으니까 자기 전도한 누나가 그랬어요.
누나 친구였거든요. 그 전도한 분이 예수님께 연불해라 그랬습니다.
예수님 앞에 염불하듯이 그냥 내 마음의 소원을 알려는 겁니다.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예수님께 연불할 것이오.
할렐루야 주님께 기도할 것이 기도하는데 격식 갖추자면 한번 따라 갑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래 기도하면 됩니다.
이래 기도하면 응답 들어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좋은 일 생겼습니까?
그는 찬송할 것이고 할렐루야 찬송할 것이고 병든 사람이 있습니까?
질병 중에 고통당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는 교회에 누구를 청할 것이고 초대교회 때는 목사와 장로 구분이 안 됐으니까 교회에 믿음의 안수기도 해 줄 만한 그런 어른 역할을 할 분을 정할 것이고 이런 뜻인데 오늘 교회에서는 여러분 교회에 우리 내남제일교회 목사와 장로 그런 사람들 할렐루야 청하에서 함께 기도할 것이고, 그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바라며 어떤 분들은 기도 사역해준다고 하면서 약도 다 끊어라 막 그럽니다.
약도 다 끊을 만큼 영권이 정말 세신 분이 그카면 내가 그 이야기했어요.
저는 치유 사역을 한 10년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원리를 다 알아요.
그래서 그걸 치료해 줄 만큼 그렇게 강력한 치유에 기름부음이 있으면은 약을 끊으라 하는 건 이해가 돼요.
근데 그것도 아니면서 약을 끊으라 하는 분 보면은요.
오늘 야고보서는 겸손하게 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의학적인 것을 사용할 것이고 그리고 그를 위해서 기도 사역을 해줄 것이고 그럴 때 믿음의 기도는 그를 주께서 일으키십니다.
그리고 그 기도 사역해주는 중에 죄가 잃을 수가 있고 상처가 있을 수가 있는데 그것들은 십자가의 은혜 아래서 사하심을 입게 된다라고 말합니다.
할렐루야 그 은혜가 이 말씀의 권면들을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이루어내 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16절에 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뭐하며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서 서로 뭐 하라 기도하라 서로 고백하고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라고 말합니다.
복음이 풀어질 때마다 복음의 병의 많은 원인 중에서 영적인 문제가 있고 영적인 문제는 십자가 안에서 해결되어지기 때문에 질병의 치료는 복음이 풀어질 때마다 많이 일어납니다.
그냥 십자가 앞에 회개만 했는데 질병이 치료되는 일도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엘리아를 예를 듭니다. 엘리아는 우리와 성적이 같은 사람이죠.
성적이 같다는 말은 정욕도 가지고 있고 욕심도 있고 연약함도 있고 똑같은 사람인데,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했더니 3년 6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다 했습니다.
여러분 속에 이 모습 속에 어떤 모습이 있습니까? 고난 당하십니까?
그는 뭐 할 것이고 기도를 배울 때입니다. 할렐루야 즐거워하십니까?
기쁜 일이 많습니까? 그는 뭐 할 것이고 찬송할 것이고 병든 자가 있습니까?
그는 기도 사역자를 정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 아래서 극예를 구하시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믿음의 기도는 질병을 치료하고 병든 자를 고치는 놀라운 역사 속에 그렇게 쓰임 받고 있고 지금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 은혜와 축복을 함께 누리게 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야고보 사도의 말씀 앞에 겸비합니다.
고난 중에 기도를 배워가는 저희들 되어지게 축복하여 주시고, 인생의 즐거운 일, 고마운 일, 찬송할 만한 일들 속에서 내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시고, 원치 않는 질병 중에서 치료의 성질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는 역사가 있기에 축복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놀라운 은혜와 사랑 으로 함께해 주시길 원합니다.
우리 내는 절기 가운데 이 기도의 응답의 세계가 풍성해지고 넓어지게 해 주셔서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이 응답받는 지도 이 기쁨을 알고 예수께서 더욱더 믿음이 자라가는 은혜가 있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함께해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약5장7-11절 인내와 그 열매 240915오후 원주희목사
2024.09.15 일 오후 3:16 ・ 27분 32초
이 말씀의 축복과 은혜가 우리 내남자의 모든 성도들 속에 여러분의 가정의 자녀 손들 안에 함께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국인의 기질 안에 좋은 기질도 될 수 있고 나쁘게도 될 수 있는 기질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바로 빨리빨리라는 겁니다.
빨리빨리 빨리빨리 빨리빨리 때문에 우리가 많은 것들을 얻기도 했습니다.
고도 성장을 이루는 데 굉장히 결정적인 축복이 되었어요.
경부고속도로를 갈 때 정주형 현대그룹이 중심이 돼서 이걸 깔아나가는데요.
그걸 이렇게 원래 계획한 공기보다 빨리 이것이 해결이 됐어요.
그래 외국 사람들이 와서 물었습니다. 이거 어떻게 이렇게 빨리 됐습니까라고 물으니 그러니까 정 회장이 뭐라고 하는 줄 압니까?
한마디로 해서 돈 내기 이랬습니다. 돈 내기 아침부터 여기까지 빨리 끝내면 빨리 끝낸다.
근데 그것 때문에 경부고속도로가 부실공사인 거 압니까?
경부고속도로가 부실공사 곳곳에 이렇게 급하게 하다 보니까 이게 서푸르게 지어져 가지고 때우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우리에게 한국 사람 중에 우리가 극복해야 될 기질 중에 하나가 빨리빨리 기질입니다.
인내하고 좀 만만디하고 천천히 가더라도 단디 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성경에 우리에게 세운 성품, 그리스도인의 성품 가운데 하나는 바로 인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인내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우리에게 인내를 요구하셔요.
인내를 요구하는데 그 인내의 과정을 잘 지나가기라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190,007년에 평양의 장대현교회에서 큰 부흥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 부흥운동이 일어났는데 그 부흥운동은 무엇을 보고 한국에도 일어나기를 원해서 시작한 거냐 하면 선교사님들이 미국의 190,005년도에 아주자의 거리라는 데서 큰 부흥이 일어났거든요.
미국에는 부흥이 여러 가지로 일어났습니다. 디엘 무디나 찰스 핀이나 화이트 필드 같은 사람들이 일으킨 부흥을 대각성 운동이라 그래요?
뭐라고 한다고요? 대각성 운동 대각성 운동은 회개하고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자 우리가 죄인이었다.
회개하자 이런 운동입니다.
그래서 모디의 부흥 때에 찰스피니의 부흥 때, 화이트필드의 부흥 때에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가자 회개와 각성의 부흥 운동이 일어났어요.
그 부흥 운동이 지나고 나니까 1905년도에 미국의 아주자의 거리라고 하는 시골 거리에서 대로상에서 예배드린 흑관에서 예배드린 교회에서 무슨 운동이 일어났냐 하면 성령의 은사주의 부흥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방언을 하고 병 고침이 역사가 일어나서 앉은 베기가 막 이 일어나 걷는 이적과 기사의 부흥 운동이 놀랐습니다.
그 부흥 운동이 일어날 때는 처음에는 이거 방언하는 거 보고 사탄이 마지막 죄송합니다.
지랄 발광한다 그렇게 기사 썼어요. 사탄이 마지막 지랄 발광하는 거다 이렇게 사람들이 평가했습니다.
근데 그게 이적과 기자가 자꾸 일어나니까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자꾸 옵니다.
몸이 아픈 분들이 의학이 발달하지 않으니까 치유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부흥이 퍼져나가는데 미국 타임즈 기자가 그 미국이 기독교 사회가 중심이 된 교회 이슈가 중요한 이슈니까 그 기사 취재하러 거기 갔다가 이분이 사람들이 막 그냥 찬양하고 방언하는 거 들은 거예요.
이분이 타임즈 기자로 아프리카 특파원으로 갔다가 온 사람이에요.
근데 아프리카 특파원으로 갔다가 온 사람이 거기 이제 막 기사 부정적인 기사 이단 현상이 일어났다고 그거 쓰려고 갔다가 방언하는데 이분의 귀에 아프리카 토속 언어로 복음을 말하는 것을 들은 겁니다.
이분이 깜짝 놀랐습니다. 자기가 들어보니까 아프리카 토속 언어로 사람들이 마을로 사르르륵 하는데 방어는 하는데 아프리카 원주민 언어로 말하는 거 그 말을 듣고서는 처음으로 타임지에다가 이 새로운 부흥 운동 아주다 거리의 부흥 운동에 대해서 긍정적인 기사를 썼어요.
긍정적인 기사를 썼더니 그 기사가 전 세계 타임즈가 전 세계 신문이니까 전 세계로 날아갑니다.
그리고는 그 기사를 보고서 조선 땅에도 이걸 일으켜 주옵소서 하고 일어난 게 1907년의 부흥운동이에요.
1907년의 부흥 운동은 회개합니다. 주께로 돌아갑니다.
이런 부흥을 하려고 한 게 아니고 하나님 병 고쳐서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서 조선 땅에도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서 복음이 그냥 확 풀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하는 거였습니다.
원래는 그걸 위해서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요.
조선 땅의 부흥은 너 따라가서 회개하고 깨닫고 돌아가는 부흥 운동 하나님은 조선 땅에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가는 부흥운동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대현교회 부흥운동을 경험한 사람들이 성령의 놀라운 은혜를 입어서 은사로 막 그렇게 일으킨 게 아니고 그냥 나라가 뺏긴 것도 우리 탓이고 하나님 앞에 우리 기도하지 않은 탓이고 그렇게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인내의 여정을 이렇게 지나갔더니 어느 시간 되니까 아시아에서 유일한 그의 기독교 국가가 되어지는 물론 국교로서 기독교는 아니지만은 대한민국의 종교의 중심축에 기독교가 서 있는 이 나라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그리스도인들에게 한국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특별히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서 인내하시는 하나님이 순서를 따라 차근차근 걸어가시는 그 여정을 인내로 따라가는 겁니다.
저와 여러분들에게 이 은혜가 있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비리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비리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시니라.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뜻 아래 살아가는 데 있어서 믿음의 아름다운 열매를 누군들 맺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그거 맺기를 원합니까? 그러려면 우리에게 필요한 성품이 하나 있는데 주님의 인도하심 앞에 주님이 머무시는 앞에 깊이 인내하는 겁니다.
인내의 여정을 지나갈 때 그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바늘 허리에 막 묶어서 우리는 그래 마음먹거든요.
장대현교회 부흥 운동 일으킬 때 그때 그냥 조선다에도 안정배가 벌떡벌떡 이라고 소경이 눈을 번쩍번쩍 뜨고 막 그래가지고 조선 땅의 사람들 완악한 사람 다 하나님 살아계시는구나 아이쿠 살아계시는구나 그래 다 죽게 돌아오기를 바랐는데 하나님은 거부을 준 게 아니고 너희가 주께 돌아와서 우리의 죄인 됨을 자복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은 차근차근 일하셨어.
할렐루야 여러분 보세요. 꽃 단추 이래 있습니다.
이거 밑단추 잘못 끼워 먹혀 됩니까? 이래 되면 어떻게 됩니까?
차근차근 띄워야 되잖아요. 단추를 그것처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차근차근차근차근 가는 건데, 그것을 우리의 성품에 연약함들 때문에 조급함 때문에 자꾸만 윗단추를 먼저 끼우려고 하는 그런 기질과 성향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서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에게 필요한 성품이 있는데 바로 인내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인내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 뭐 하시느냐?
인내의 여정 속에서 로마서는 말해요.
환란은 인내를 만들고 인내는 연단을 이루고 연단은 소망을 열어준다 그랬어요.
근데 이 환란은 인내를 만들고 인내는 연단이라고 했는데 연단이라는 단어 영어 성경에 보면 캐릭터라고 들어났습니다.
환란 중에 인내하다 보면 우리 안에 묘하게도 그것을 주님 앞에서 씨름하는 사람들은 성품이 만들어진다.
뭐가 만들어진다? 막연하게 기다리는 사람들은 성공 안 만들어집니다.
하나님 앞에 인내의 시간을 지나갈 때 주님 앞에 씨름하는 사람들 앞에 하나님 말씀 붙들고 씨름하며 기도하면서 씨름하는 사람 앞에 뭐가 만들어지느냐 성품이 만들어져요.
뭐가요? 성품이에요? 성품이 만들어지면 그때 소망의 문이 열리는 거 하나님은 이 여정을 계속계속해서 걸어오셨어요.
그래서 그 여정을 잘 따라간 사람들은 그 인내의 결과로서 열매를 봅니다.
그의 인생의 열매를 봅니다. 목회를 하는 목사들도 목회의 열매를 그렇게 봅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아름다운 열매도 그 여정을 지나가는 속에서 그렇게 보게 되는 겁니다.
근데 이 조급함이 생기면 봄철에 뭘 심어놨다가 이게 다 됐나 얼마나 자랐나 또 팠다가 심어놨다가 팠다가 꼭 그런 형국입니다.
지금 고구마가 지금 햇고구마가 조금씩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여름철에 보구마 순따러 갔다가 이놈의 것이 얼마나 자랐는가 또 한번 팠다가 또 덮었다가 또 팠다가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처럼 조급함이 생기게 되면 마치 그런 현상들을 우리가 스스로 가지게 돼요.
그 인내의 여정 속에서 우리가 그 중에서 반드시 해야 될 게 있는데, 한번 따라 갑시다.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인내의 여정을 지나갈 때 말씀을 붙들어야 돼요.
요셉이라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인내의 시간을 지나갑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동생 베냐민을 갖다가 엄마가 돌아가시고 낙심하고 상심한 마음에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이 비전을 주십니다.
이삭단이 절을 하고 해바다가 12별이 절하는 꿈을 꾸면서 내가 너를 들어서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근데 그 말씀이 그의 삶에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인내의 시간을 지나가야 되는데, 그 인내의 시간이 녹록지가 않았습니다.
형에게 팔려가기도 하고 보디바의 집에 종살이하기도 하고 감옥에 갇혀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근데 그 감옥에 갇혀 있는 수많은 시간 동안에 시편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 요셉을 연단하더라. 그 당시에 무슨 성경이 있었습니까?
성경 없었습니다. 근데 요셉이 그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에 착고가 그를 찾고 있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은혜 앞에 씨름하고 부딪히고 마음속에 분노가 왜 안 일어나겠습니까?
화가 왜 안 나겠습니까?
그런 마음들을 주님 앞에 달래가고 달래가고 달래가면서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시간을 가질 때, 여러분 그렇게 감옥살이 억울한 생활 하면은 사람 속에 분노가 확 치밀어 나가면 다 찔러 죽여버리다 그게 사람이에요.
근데 그렇게 인내의 예정 주님 안에서 말씀 안에서 연단되어지니까 성품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을 닮은 성품이 나오니까 애굽의 총리의 바늘에 세워놔도 거기에서 물질의 유혹받지 않고 권력에 유혹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 가지고 살아내고 자신을 팔아치웠던 형제들이 왔을 때도 그를 용서해내고 뿜어낼 수 있는 사랑의 사람으로 그래 세워지는 겁니다.
그게 인내 안에서 그리스도인이 인내할 때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근데 이 그리스도인이 인내의 여정을 지나가게 될 때 피해야 될 게 있는데 9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형제들아 서로 뭐 하지 말라 원망하지 마라. 여러분 부부 싸움 언제 제일 심하게 합니까?
부부 싸움 언제 제일 심하게 합니까? 사람마다 다 다른데요.
대부분 통계상에 보면은 자녀 문제가 생겼습니다.
자식에 대해서 이렇게 진로를 이렇게 잤다 잤다 할 때 엄마도 아빠도 포기하지 않고 심하게 싸우고요.
두 번째는 돈 빚졌을 때 돈 빚졌을 때 빚졌는데 말이야 당신이 처가댁에 다 갖다 줬어 그지 아니냐 당신이 돈 좀 많이 벌어오면 됐지 이러면 짜증 나는 겁니다.
근데 그때 우리가 믿음 안에서 상황의 어려움이 오고 위기 상황을 지나갈 때 인내의 시간을 지나가야 될 그때 우리가 피해야 될 게 있는데 형제들아 서로 뭐 하지 말라 원망하지 말라.
우리가 원망하면요. 그 원망이 사실은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유가 있죠. 남편이 꾀를 받았든지 무슨 이유가 있죠?
이유가 있는데 그 원망하면 계속 타틀하고 탓을 하고 서로 손가락질하게 만들고 그러면서요.
우리 안에 그 인내의 시간을 지나가면서 하나님의 성품이 만들어져야 될 그러면 끝나는데 하나님의 성품이 만들어야 될 시간을 서로 원망하고 불평하고 길이 안 열리면 길 찾아가려고 막 그러다가요.
그만 늪에 빠져버리게 되는 겁니다. 사단의 이름 가운데 바을 세볼이라고 하는 이름은 파리들의 왕이라는 뜻이에요.
더러운 왕이라는 뜻입니다. 탈락하고 억압하는 어두운 권력으로 사람을 강압하는 그러한 것이 마귀의 속성이다.
근데 마귀의 이름 가운데 디아블로스라는 이름이 있어요.
디아블로스라는 이름은 분열하다 이가 나다 이런 참소하다 이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단은 어떤 사람은 핍박에서 넘어뜨립니다. 사단은요.
어떤 사람은 유혹해서 자빠뜨립니다. 사단은요.
유혹도 안 되고 핍박도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이 심지가 굳은 사람들요.
속칭 말씀 붙들고 산다 하는 사람들요. 그 사람들은 핍박도 안 되고 환란과 핍박 주면 더 기도합니다.
유혹이 오면 주야 회개하느니라 잘 믿는 사람들요.
그 사람들은 사단이 물로 넘어지는지 압니까? 이관시킵니다.
분열시켜요. 분열될 때는요. 서로 서로 옳다 하는 것 가지고 이 사람 말도 이 사람 말고 저 사람 말 저 사람 말 오라 해요.
양쪽 다 앉혀놓고 보면 양쪽 다 일리 있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니도 좀 자고, 나도 좀 잘못, 니도 좀 공이고 나도 좀 공이 있는 그런 얘기입니다.
근데 그것으로 사단은 분리형으로 싸움을 붙여놓고서 이제 팔짱 찌고 있습니다.
그리고서는요. 잘한다 잘한다. 마귀가 성경은 그렇게 서로 이관되어지면 서로 원망하는 단계가 되어지면 성경이 이렇게 말해요.
피차 물고 물리면 피차 뭐 할까 주의하라. 멸망할까 주의하라.
피차 물고 물리면 피차 멸망하는 거.
우리가 인내의 시간을 지나가야 될 때, 그때 우리가 피해야 될 성품이 뭐냐 원망입니다.
갖추어야 될 성품이 뭐냐 인내의 시간을 지나갈 때 말씀을 붙들고 내 안에 주님의 거룩함 안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야 돼요.
할렐루야. 그러면요. 주님은 낮추셨다가 높이시는 분이세요.
하나님이 능하신 손안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 은혜를 반드시 주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우리에게 소망의 말씀을 주십니다.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만난 아란 선지자들의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아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인내했는지를 본으로 삼아라 그럽니다.
그리고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노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 주신 무엇이 있다 결말이 있었다는 겁니다.
주는 가장 자비롭고 극렬히 여기시는 이시이다.
하나님은 내 우리에게 성도 역사를 주관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상황과 어떤 상황 안에서 인내를 요구하실 때는 인내를 요구하신 여정을 걸어가고 난 뒤에 당신의 계획이 있어요.
그 계획의 결과를 보는 은혜를 누리게 되는데, 그 인내의 여정 속에서 원망한다든지 죄에 빠진다든지 넘어져버리게 되면은 늪에 빠져버리게든, 그리고는 하나님의 계획과 전혀 동떨어진 그러한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나버리게 됩니다.
신약 성경에 보면 사도바울이라고 하는 믿음의 사람이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보시면 자세히 강의를 지금 새벽에 하고 있는데요.
새벽 사도행전의 말씀을 쭉 보세요. 1차, 2차 3차 선교 여행을 2차 선교 여행을 끝내고요.
하나님 앞에 사도바울의 열망이 있습니다.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길 원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소원이에요. 로마로 보내지 마세요.
나는 이곳이 조사원이 이루고 싶은데 그분은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겠다라고 하는 열망을 가집니다.
얼마나 귀한 소원입니까? 하나님이 그 소원, 그 기도 들으십니다.
그리고는 2차 선교 끝나고 사도바울을 로마로 파송하셨습니다.
이게 3차 선교행이에요. 근데 2차 선교회 끝내고 3차 선교 여행 보낼 때까지 사도바울이 어디 있었냐?
예루살렘 감옥에 2년 갇혀 있었습니다. 당대 최고의 종이고 죽은 자를 살리는 은사를 가진 하나님의 종을 2년 동안 감옥에다 갖다 놓는 거 찾아오는 사람 한 번 두 번 오더가 떨어져 나가고 이 사람 자도 없어지고 자기를 돕는 자도 없어지고 감옥 안에서 외로운 시간을 가지는데 2년을 딱 채웠더니 하나님이 그를 오로마로 보내십니다.
2차 선교회 끝내고 바로 갔으면 조금 성령의 능력을 가진 종이 가서 예수 믿으세요 이렇게 외친 사람이 됐겠지만은 2년 동안이나 감옥 안에서 나홀로 기도원에서 나홀로 기도하고 나홀로 씨름한 하나님의 사람이 성령의 능력이 강력하게 임한 사람이 로마로 갔더니 로마의 복음을 정말 깊이 풀어내는 귀한 종으로 그렇게 쓰임 받습니다.
그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에요. 우리에게 고비고비마다 인내를 요구하십니다.
상추를 심으면은 2~3개월이면 우리가 따먹지 않습니까?
아침에 운동을 하다가 이렇게 이조리 이를 돌다 보면요.
참깨를 베어낸 그 밭에 그 밭에 밭을 놀리기 아까웠는지 벌개를 심어놓으셨더라고요.
이 땡볕살의 그 여름이에요. 이 땡볕살에 들깨 심어가 저 소스를 보겠나 오미가면서 맨날 거기를 운동을 하러 다니니까 누군지 모르지 헛소리 했네 그래 다녔습니다.
근데요. 어저께 지나가 보니까 들개가 희한하더만요.
땅바닥에 바닥 다닥 붙어 있는 그 들개에서 꽃이 피어오르고 꽃대가 자라고 이렇게 가지고 소도에 매어 있더라고요.
참게 배내고 들개 가을 겨울 되기 전까지 얼마나 짧은 기간 동안에 들개 소설 보겠다고 몇 달 한 두 달 보고서 들깨 심어놨더라고.
그렇게 소스를 벗을 수 있는 작목도 있지요. 나무를 심으면 어떻습니까?
나무를 심으면 2~3년 지나야 됩니다. 신앙 안에서 믿음의 열매라고 하는 것들이 어떤 것들은 채소를 심듯이 금방 어두워지는 것도 있고요.
어떤 것들은 나무를 심듯이 묵히고 인내하고 기다려야 되는 그런 시간을 보내야 될 것도 있어요.
여러분의 가정 안에서 가족 전도를 위해서 기도하는 분들요.
참 이상합니다. 왜 그렇게 그 기도를 어떤 가정은 쉽게 쉽게 들어주더만은 어떤 가정은 그거 5년씩 10년씩 그냥 묵 묵기도니다.
근데요. 반드시 싹이 납니다. 반드시 그 기도에 열매들을 거두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그 여정을 따라가기 위해서 필요한 성품이 있는데 인내라는 겁니다.
조급함이 생기면 이거 났나 안 나 작곡가들이 봅니다.
조급함이 생기면 그 여정을 지나가면서 서로 원망해야 됩니다.
그것이 좋고 이것 있지 이거 하지 저거 하지 자꾸 원망합니다.
그러면 자칫하다가는 피차 마귀 밥밖에 안 되는 수가 생겨요.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시고 그분은 저와 여러분의 가정에 만 배나 복을 주실 수 있는 분이세요.
그 생명의 역사가 우리 안에 교회 안에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걸 위해서요. 우리에게 뭐가 필요하다 있네 할렐루야 있네.
인내의 정을 잘 지나가는 방법은 말씀 붙드는 겁니다.
말씀 붙는 힘든 상황 꼬비꼬비마다 말씀 붙드는 겁니다.
그리고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말씀 앞에 위로받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지나가다 보면 우리는 그 길 다 몰라요.
찬송의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인생을 주마당을 돌아보세요.
예수 바깥에 사는 삶도요. 내가 그런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는데 해치고 넘 타넘고 그냥 넘어온 여성들이 아버지 여러분 어떻습니까?
주마등 같지 않습니까? 믿음 안에 살아온 여성도 그래요.
어찌 그 고비를 지나왔지, 어찌 그 사람을 넘어섰지, 어찌 그 상황을 지나왔지 우리는 그 길 다 못 가요.
근데 주님의 은혜로 한 고비 두 고비 넘어가서 오늘에 이르렀고요.
또 이렇게 믿음의 여정을 지나가다 보면 그때 우리 인생에 주님이신 아름다운 열매들 이렇게 들고서 하나님을 찬송할 그날 옵니다.
그 축복을 반드시 받아 누리게 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인내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참 조급함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어리석은 종이 이 말씀 내게 주는 말씀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님 우리 내남자의 모든 성도들의 인생과 가정과 삶의 자리 안에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고 하는 이야기처럼, 그 인내의 열매 반드시 거두는 은혜가 있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자녀들이 믿음에 세워지는 것을 반드시 보게 해 주시고, 위대한 믿음의 가문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반드시 볼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시고 아버지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끌어주신 하나님께서 그 일의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 가시는지를 또한 반드시 볼 수 있는 은총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열매를 보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열매로 이웃을 섬기며 그 열매로 하나님의 큰 뜻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은혜가 있게 하나님 주장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함께해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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