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꿈초롱반 친구들과 한해를 함께 시작할 수 있어 기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꿈초롱반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튀밥을 가지고 놀이하였습니다.
튀밥을 먹어 보기도 하고 뿌려보고 그릇에 넣어 소리도 들어보며 활동에 참여하고 토끼와 나비등 동물도 만들어 보며 다양하게 탐색해 보았습니다. 우리아이들이 꿈초롱반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드디어 내일 혼자 등원하는 날이네요 제가 다 두근두근 거리네요ㅠㅠ적응기간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잘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적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드디어 내일 혼자 등원하는 날이네요 제가 다 두근두근 거리네요ㅠㅠ
적응기간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잘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적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