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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연구회대구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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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회보 글 올리기 신입환영회
28기이수지 추천 0 조회 176 24.08.07 18:4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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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8 18:14

    첫댓글 앗, 9월!?
    신입 참관이랑 달모임 때 수지씨 이야기 새롭고 좋았는데...

  • 작성자 24.08.12 14:13

    제 이야기 좋게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저도 미정씨 일상이 담긴 진솔한 이야기 오실 때 마다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9월 부터 출근하지만 반차를 써서 한 달에 2번은 꼭 출석하려고요. 가능한 한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할 수 있도록!

  • 24.08.09 15:44

    수지씨 글 잘 읽었습니다. 9월부터 다시 출근을 하시는군요. 올 한해 비우는 시간을 가지실 줄 알았더니.. 우선 축하드리고요. 지난 회보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회보에 실을 '신입환영회' 글은 4월 당일 있었던 환영회 내용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수지 씨가 진지한 만큼, 기존 회원분들 모두 저녁반 개설에 대한 생각이 깊고, 그만큼 신중하고 현명하게 어도연을 위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방학동안 잠시 쉬어가는 중이니 서운해 마시고요.... 곧 반갑게 다시 뵈어요. 더위 지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4.08.12 14:15

    지난 '신입환영회' 글들을 오늘 찾아보니 말씀대로 주제에 크게 벗어난 전례는 없더군요, 이 글도 세번째 다시 쓴 글인디...ㅋㅋ 머릿 속이 신설 부서에 대한 고민과 걱정으로 가득차서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또 새로 써봐야겠네요. 현정 씨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4.08.12 02:21

    여름휴가 다녀오느라 답글이 늦었어요. <어린이도서연구회 대구지회> 영원히 하고 싶다는 말씀이 감동이 되어요. 그런 마음으로 저녁 모임 신설에 대한 제안을 주신 것 넘 잘 알고 있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관심과 애정이 높으신 만큼 이 과정이 더디게 느껴지고 답답할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어린이도서연구회 44주년이 되는 지금, 100년을 이어가야 하는 어쩌면 쉬워 보이지만, 중요한 논의인 만큼 운위에서, 그리고 회원들과 충분히 고민하고 논의해 가면서 길을 찾아 가보아요. 내일? 곧 운위에서 만나 또 나누어요^^

  • 작성자 24.08.12 14:21

    올해 대표라는 자리에 있으신 만큼, 개인 의견을 떠나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으시지요. 고생 많으십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신설부서개설에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걸리는지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반대 의견의 구체적인 사항이 너무 궁금하고, 하나 하나 풀어가는 과정 속에 더 단단한 대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고 셀렙니다. 회원분들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의견 수렴될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 24.08.13 23:49

    @28기이수지 네! 감사합니다.각 개인의 의견들 모두 소중합니다. 논의가 진행중에 있으니 운위와 부서에서 차근차근 서로의 의견들 들어가며 논의하면 될 듯합니다. 시간이 필요한 일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운위에서 함께 결정하신 것처럼 10월 달모임에 찬반투표가 있습니다. 결정은 개인이 아닌 회원분들이 하시는 것이고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이루어진 결정은 어떤 방향이든 옳은 방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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