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표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옴"!
♠ 예배보다 중요한 일도 없고,예배보다 바쁜일도 없습니다.♠
♤ 영혼 은혜를 경험하는 예배 ♤영혼구원에 최선을 다하는 전도
♤지역사회가 꼭 필요하는 봉사 ♤ 사랑이 충만한 교제 ♤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일을 행하기에온전케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 3:16-17]
♤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아니하고오직 능력에 있음이니라 ♤
[고린도전서 4:20]
주기도문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 과기도
여호와 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29 : 11)
평강의 주님,
이시간 불안한 마음알 안고 주님앞에 나온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조금만 컨디션이 안좋아도 혹시 내가 크게 아픈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걱정이 되고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데
또 노년은 어떻게 보낼수 있을까 벌써 불안하고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뭘 하면서 살아야 하나 생각에 불안 합니다.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처럼 위축되고 변하는 세상에 혼자 뒤쳐진 것같아 불안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잘사는것 같은데 왜 나만 힘들게 살고있나 하는 생각에 의기 소침해 집니다.
진짜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면,삼람들이 자신을 떠날거라는 생각에 시간이 더할수록 가변만 늘어 갑니다.
이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죄스럽고 이런 자신을 하나님도 싫어 하시겠지 하는 생각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도 주저하게
됩니다. 늘 두통에 시달리고, 소화도 잘 안됩니다. 시도때도 없이 가슴이 뛰고 손에는 땀이 차고. 숨도 잘 쉬어지지 않습니다.
깊이 잠을 청한것이 언제였는지 생각도 나지 않고. 입맛을 일은지도 오래 입니다.
작은 것에도 예민하게 반은하고 마음은 자꾸만 조급해져서 뭘해도 집중이 되질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만 주는것 같아 그냥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도망 가고 힢기도 합니다. 주님. 이시간 물안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사랑하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평강의 복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