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계 여행 견적서다.
▼중국 장가계 여행 확정서다.
▼후나성 장가계 위치도다.
▼후난성(호남성) 지도다.
▼동네에서 김해공항으로...
▼05:54... 친구집 지하다... 오늘 장가계 여행을 가기위해 모두들 모였다... 포장국수와 빵 등으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한다.
▼06:18... 김해공항으로 ~^&^... 마눌님이 운전을 하고 있고 뒤에 태식이 친구가 운전 중이다.
▼06:27... 김해공항이다.
▼07:00... 하이투어 여행사 직원과 미팅중이다.
▼수화물 위탁을 마치고...
▼김해공항 국제선 1층 청사 모습이다.
▼08:12... 왼쪽 지인 부부다... 일본 출장겸 여행을 떠난다.
▼09:10... 탑승중이다.
▼09:37... 이륙진전 김해공항 모습이다.
▼09:39... 김해시 모습이다.
▼09:41... 창원시 모습이다.
▼09:43... 거제도와 통영이 한눈에 들어 온다... 거제도와 통영 사이에 한산도도 보인다.
▼09:46... 사량도다... 오른쪽은 삼천포, 사량도 위에 수우도이고 그 너머는 남해 창선도다.
▼09:49... 여수 돌산도다.
▼10:03... 어느듯 제주도 상공을 날고있다.
▼11:01... 아래 양쯔강이 흐르고 있다.
▼12:19(중국 시 11:19)... 장가계에 가까워 지자 안개가 자욱하다... 장가계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12:33(중국시 11:33)... 장가계 상공에서...
▼12:37(중국시 11:37)... 비가 내리고 있는 장가계 공항이다.
▼4빅 5일간 장가계 여행 발자취 지도다.
▼장가계공항 도착 가이드와 미팅 후 첫 일정으로 점심식사를 하러 경복궁 식당을 찾아 간 행로다.
▼12:11(중국시)... 가이드와 미팅중이다... 서우묘사는 우리팀 이름이다.
▼미경투어 가이드 박증수
▼우산을 받쳐 들고 버스타로 간다.
▼12:19... 가이드님의 인사...
▼12:33... 경복궁 식당 내부 모습이다.
▼경복궁 점심 메뉴는 버섯전골이다.
▼13:10... 식사를 마치고...
▼경복궁 식사를 마치고 천문산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간다.
▼천문산 관광 일지도다.
▼13:21... 장가계 시내에 위치한 천문산 케이블카 탑승장 모습이다... 우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이 입장권은 천문산 관광 중 3번 정도 확인 한단다... 분실하지 말고 잘 간직해야 한다... ㅋ~~~^^
▼시내를 가로 질러 오르는 천문산 케이블카 모습이다...어쩌면 중국이라 가능하겠다 싶다.
▼13:465... 한참을 줄을 서서 간다.
◈천문산 케이블카
도심에서 해발 1,300m 지점까지 케이블카를 타며 케이블카의 길이가 7.5km에 달해서 무려 30분 넘게 탑승 한다.
▼13:52... 케이블카를 탑승하며..
▼케이블카에서 담은 장가계 시내 모습이다.
▼14:18... 케이블카에서 내려...
▼ 톈먼 산(天门山-천문산) 지도다.
▼천문산 정상이다.
◈ 귀곡잔도(鬼谷栈道)
텐먼 산의 진정한 명소는 해발 1,400m 지점에 절벽을 따라 설치한 귀곡잔도(鬼谷栈道)이다. 잔도 밑을 내려다보면 아득한
낭떠러지로 간담이 서늘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풍광이 수려하다. 특히 중간에 만나는 160m 길이의 흔들다리와 꼭대기 부근에
설치한 60m 길이의 유리 전망대가 스릴 만점이다. 투명한 통유리 바닥으로 되어 있어 몸이 허공에 떠 있는 기분이 든다.
귀곡잔도의 총 길이는 1.6km로, 돌아보는 데는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 출처 : 다음백과 -
▼귀곡잔도다.
▼이런 유리 잔도를 내가 걷고 있다... 짙은 운무 덕이다... 날이 맑았으면 몇 발작이나 움직였을까 싶다.
▼붉은 리본... 천문산 잔도 건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작업 중에 사망하여, 그 영혼을 기리기 위해 빨간 띠를 묶게 되었단다.
시간이 지나 지금은 소망을 적어 묶어두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다.
▼잔도 건너편 운무 속 산 봉우리가 신비롭다.
▼현수교에서...
▼천문사... 천문산 천문사는 당나라 때 중국 10대 사찰 중 하나였으나 청나라 때 터만 남아있던 것을 복원하였다고 한다.
▼천문산 천문사다.
▼천문동 광장까지 12개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 천문동(天门洞)
해발 1,518m의 산 정상 부근에 하늘이 훤히 보이게 뚫린 구멍이 독특하다. 구멍의 높이가 137.5m, 너비가 57m에 달하니,
구멍이라기보다 동굴이란 표현이 더 적합하다. 삼국이 대립하던 263년경, 산의 절벽 가운데가 자연적으로 무너져 구멍이
생겨났는데, 멀리서 보면 ‘하늘로 가는 문’이 활짝 열린 것 같다고 해서 천문동(天门洞)이라 부른다. 1999년에 외국 곡예비행
팀이 비행기로 이 동굴을 멋지게 통과하면서 유명해졌다.
▼천문동이다... 7번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온 천문동이다.
▼천문동광장으로 이어지는 999계단이다.
▼천문동 999계단을 지나 에스컬레이터를 타로 간다.
▼천문동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다.
▼천문동 광장이다.
▼상천교... 천문동으로 이어지는 999 계단이 조금 보인다... 천문동의 장관을 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긴다.
▼보이는 것 없지만 그래도 즐거운 맘으로 기념촬영을...
▼천문산쇼장으로 가는 케이블카 승강장이다.
▼천문산쇼 공연장이다.
▼천문산 무릉지혼
▼이 버스를 타고 장가계 시내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간다.
▼천문산 케이블카 승강장 주차장에서 숙소 블루베이호텔로...
▼장가계 시내 케이블카 승강장 주차장이다.
▼17:58... 장가계 여행 첫날 일정을 마치며...
▼18:14... 숙소 블루베이호텔이다.
▼블루베이호텔 침실 모습이다.
▼오늘 저녁 식사는 호텔식이다.
▼20:22... 저녁 식사를 마칙고... 각자 방으로...
◈서우묘사라는 팀명으로 부푼 맘으로 장가계 여행을 나섰지만 비와 운무로 우리들을 감싼 천문산 관광 짜증도 날법한데
누구 하나 인상 쓰는 이 하나 없이 웃으며 즐거운 맘으로 여행을 하는 지기님들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 수고가 많으셨고
좋은 밤을 보내시고 내일도 즐거운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