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첫날 / 백금선구월이 지나간 자리 위에정화의 빗물이 내립니다초록빛 옷감에 오색 빛 물들여 너울너울 바람 타고시월의 사립문 열릴 때잎을 타고 흐르는 빗물붉게 물들어 갈 가을 얼굴 세안 시켜님 마중 기다리며오색의 단상 위에축배의 잔 올리며시월의 가장 멋진 날그대를 초대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프란카 작가님!백금선, 멋진 함자를 가진 선생님 이셨군요!오월의 단상 위에축배의 잔 올리며시월의 가장 멋진 날그대를 초대합니다.님 마중 기다리며...초대장을 멋진 시로 승화시킨아름다운 詩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서평 감사 드립니다.
머뭅니다...............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프란카 작가님!
백금선, 멋진 함자를 가진 선생님 이셨군요!
오월의 단상 위에
축배의 잔 올리며
시월의 가장 멋진 날
그대를 초대합니다.
님 마중 기다리며...
초대장을 멋진 시로 승화시킨
아름다운 詩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서평 감사 드립니다.
머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