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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의 비밀을 알면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pau1oohxdI&t=36s 원준상
권시혁
다글로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 오늘도 인터넷 예배를 들어가기 전에 잠깐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고, 이제 말씀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성경을 보면 초대교회는 예수님 부활하신 후에 그 교회는 정말로 능력 있고 권세가 있었고, 또 다른 기사와 표적이 많이 일어났는데 오늘날은 왜 이런 역사가 안 일어나냐? 이렇게 궁금해서 문의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우리가 알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초대교회는 왜 그런 역사가 일어나느냐? 바로 부활하신 예수의 이름의 권세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날 많은 분들이 예수 이름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세례도 받고 또 이제 그렇지만 그 이상을 넘어가질 못하고 있어요. 01:01
그런데 초대교회는 그 예수님 이름으로 구원받고 예수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그다음에 그 이름으로 기사와 표적이 많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이름의 비밀만 알게 되면 여러분 속에 그 이름을 갖고 얼마든지 사용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은 제가 은사라는 거를 착각하는데 저는 은사가 전혀 없습니다. 저는 그 말씀과 예수의 이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제가 특별한 게 아니라 여러분들도 그 예수의 이름과 그 말씀을 알면 믿는 자는 다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요한일서 3장 23절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 계명이 무엇입니까? 그 아들 예수 글쎄 이름을 믿는 것입니다. 01:54
또 우리가 또 그 이름을 통해서 어떻게 알 수 있냐면은 요한일서 2장 12절에 자녀들아 내가 너에게 쓰는 것은 너의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음이라. 그러니까 그 이름을 통해서 우리가 죄가 사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름 그러므로, 너희는 온 천하에 가서 복음을 전하며 그 이름을 믿으면 구원받고 믿지 않으면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통해서 귀신을 떠나간다는 것이죠. 그런데 오늘날은 그 이름의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걸 100%도 믿지만 그 이름으로 귀신이 나가는 것을 절대 믿지 않는다는 거죠. 그랬더니, 저희가 그 이름으로 손을 얹으면 나으리라고 말씀하셨어요. 근데 그 이름을 절대 안 믿는다는 거죠. 그러니깐 이 현대 교회는 반밖에 안 믿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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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기회는 그 이름으로 구원을 구원받고 그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그 이름으로 귀를 쫓아내고 또 그 이름으로 성령을 모시고 그 이름을 병자를 고치므로 따르는 표조로 말씀을 확실히 증가한 것입니다. 그러면 초대 기회를 보면 다 그 이름을 했다는 것이죠. 그들의 힙박이 있었을 때 어떤 기도를 했습니까? 주요 쥐에 손을 내물어 병을 낫게 합시고 기사와 표적이 주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 예수의 이름으로 기사와 표적 귀신 떠나고 질병에 추대하는 걸 그 이름으로 일어나기 위해서 기도했다는 것이죠. 그러나 오늘날은 병에 걸려도 주요 주의 이름으로 기사와 표적 귀신이 떠나와 질병에 치유되게 하옵소서 절대 안 한다는 거지요 그러니깐 그 이름을 안 믿는 것이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 이름을 믿으라고 그의 계명이 그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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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에는 구원이 있고 침대가 있고 귀신 떠나고 새방을 말하고 병자본 치고 어 그래서 무엇을 하든지 말을 하든지 다 그의 이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알기 위해서는 바로 예수님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누구신가 이미 선자여서 이사여서 구장 6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낳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는 정사를 맺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천농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입니다. 자 정사람들 그의 이름은 김효자라 모사라 그 이름이 예수라는 것이지요 그분이 누구십니까 천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이지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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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누굽니까 아버지가 되시고 하나님이 되시고 평강의 왕이 된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요한복음 1장 12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한음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추셨으니 여러분 뭐를 믿어야 됩니까? 그 이름을 믿을 때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임하는 겁니다. 이름을 믿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다스라의 예수 그 이름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아버지가 되시고 왕이 되시고 그러므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은 권세를 갖고 세상을 살아가는 겁니다. 왜냐면, 권세가 없으면 이 악한 형들이 우리를 더 죽여 가지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들이 들어와서 우리 가정을 파괴하고 많은 질병과 고통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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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가 권세를 사용해야 된다는 것이죠. 경찰도 정부로서 권세를 받았지만 그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무정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특별히 하늘나라의 자녀에 천국의 자녀에 대한 그 권세가 있는데, 그걸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도적들이 와서 도적질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그모 16장 10 오전부터 20절에 보면은 너희는 오천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 복음이 무엇입니까?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복음이라는 뜻이 그리고 이 세상을 누가 창조했냐 그 하느님이 하셨거든요. 그 하나님이 누구시냐 바로 예수의 속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자녀들은 권세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예수님과 연합하기 위해서 친례를 받는 것입니다. 옛것을 장사진이고 예수님과 연합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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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의 이름으로 그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을 말하며 병자에게 손언지면 나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이름이 무슨 이름입니까? 권세 이름이요. 능력 이름이요. 하나님의 이름이요. 아버지의 이름이라는 것이죠. 왜냐하면, 예수님은 전라 가신 하나님이요. 영전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이 말씀을 바로 알게 되면 죄종이나 누구나 다 이런 권세와 능력이 다 나타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 영생을 알기 위해서는 무엇을 알아야 되느냐 그 말이죠. 요양보험 17장 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비서를 아는 것이라 우리가 영상을 받기 위해서는 그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예수들을 알아야만이 바로 영생을 알 수가 있고 안 하는 나라의 모든 비밀을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 있으면 보여달라 그러면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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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여러분 속에 보여줄 수가 없습니다. 이미 2천년에 오셨다 가셨기 때문에 그러나 2천년에도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들이 보고도 믿지를 않았습니다. 예 요한보검 6장 36절 그러나 내가 너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 도다 하였느니라 아니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바로 하나님이 쓰라는 거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이 무엇이냐 그 말입니까?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이 무엇이냐 요한보검 5장 18절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런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 일어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친아버지고 아버지가 동등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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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하다 또 유대인들의 예수님을 자꾸 돌려칠라고 했습니다. 요한보검 10장 33절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려치르는 것이 아니라 신성보도로 인함에 내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함이라 이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창조자를 말할 때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창조 시장 인물을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온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예수를 위하여 창조됐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누구시냐 하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이란 건 동등하다 하나님과 동등하다 또 30절에 보시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라 하신데, 그러니까 하나라는 거죠.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해 그래서 하나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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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수를 본 자가 하나님을 받고 독생하신 하나님을 봤고 그다음에 하느님의 아들을 봤고 왜 육신 오곳에서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에 구원자를 받고 또 메시아를 봤고 그분을 볼 때마다 그 말은 창조자요 그 다음에 우리 아버지가 되신다는 겁니다. 우리 요한복음 14장 7조에서부터 보면은 너희가 나를 알았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봤느니라 그러니까 우리가 예술을 아는 것이 아버지를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우리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8전에 빌립이 그랬습니다. 빌립에르대 주요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셔서 그리하면 축하하겠나이다. 아니 맨날 아버지 아버지 하는데 정말 아버지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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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구절에 보니까 예수께서 이러시되 빌리바 내가 이렇게 오랜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가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아니 나를 본 자가 아버지를 봤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는 누구냐 하면 이 사회에서 그냥 6절에 정확하게 나오잖아요. 그림은 김여자나 보살아 전망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아는 방법은 아 하나님 하면 창조자 시작이로구나 그래서 그분을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11절에 보면 내가 아부지 안의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근까 아버지가 내 안에 고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고하신다 그러니깐 예수를 본 자가 아버지를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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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배울 수가 없습니다. 오직 예술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을 배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창조자를 배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아버지를 배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것이죠. 요한복음 8장 41절을 보겠습니다. 너희는 너의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않으였고 아버지는 1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니라 아버지는 1분 1분이랍니다. 1분 그분이 곧 하나님이 되신다 또 에비소서 4장 6자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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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위의 아버지시라 만유에 계시고 마뉴를 통일하시고 만 위 가운데 계신도다 아까는 에 아버지는 1분뿐이니 곧 하나님이시라고 여기는 반대로 하나님은 1분이시니 곧 아버지시니라 그래서 인간은 오직 말씀해 주셨는데 그분을 볼 때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아버지와 동등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시고 그 다음에 그분이 누구십니까 영조 자세는 아버지고 또 평강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언율서 5장 20절을 보겠습니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울이가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고 그의 아들 예수 글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여 영생이시니라 어 예수님이 누구시라고요. 참 하나님이시고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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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마서 구장 오절을 보겠습니다.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여 육신으로 하면 글씨가 그 덕에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예수님 누구시라구요. 맞물이에 계셔서 찬양을 받으신 하나님이랍니다. 하나님이면은 창조자여 우리 아버지가 되신다 그래서 한 분이시면서도 이렇게 사미로 역사하신다는 거죠. 그래서 예수를 본 자는 하나님의 아들을 봤고 구원자를 봤고 메시아를 받고 그분이 부활하침으로 말며 이제 그분은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창조자시고 우리 평강의 왕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거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도 그 10제자가 예수님 부활했다고 해도 도마는 믿지를 않았습니다. 내가 못 자국을 만지기 전에는 믿지 않겠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도마에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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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 요한보검 20장 27절 28절을 보겠습니다. 도마가 이르되 내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내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면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세 나의 주님이시여 나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우리의 주인이시고 주님이시고 나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이면은 창조자여 우리 아버지가 되신 겁니다. 그래서 예술을 본 자가 아버지를 봤고 또 예술을 본 자가 또 하나님을 받고 예술 분자가 창조자를 배운 거고, 그래서 그분이 한 분이시면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귀신 떠나가고 또 병자도 지원받고 그 이름을 믿으면 구원을 받고 그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어디를 가나 그 이름으로 했다는 것이죠. 복음을 전할 때도 그 이름을 증거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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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도행전 8장 12절을 보겠습니다. 빌림이 하는 나라와 미 예수 9세 이름에 관하여 전두암을 그들의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까 빌림은 한 나라와 및 예수 그대 이름에 관하여 저들의 전도를 받고 에 세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름 이름에 관하여 우리가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많은 이름이 있지만 오직 나사르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고 그분이 누구시냐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 주님이시고 하나님이시고 창조자시고 우리 아버지가 되신다는 거죠. 우린 그분을 왕이라고 믿지만 그분이 하나님이시고 창조자시고 우리 아버지라는 걸 믿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이름을 갖다 증거했다는 것이죠. 이름 사도행전 십장 43절 그에 대하여 모든 손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이 다 그의 이름을 심리고 제3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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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베드로 사도도 그 선자와 증언하되 글을 믿는 자 그의 이름을 힘입어 그 이름에 관하여 전달돼 성룡이 위에서 내려온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들이 성령을 모신 후에 침례를 어떤 이름으로 지었느냐 우리 48절에 보면 명하여 예수 글세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베두르가 말한 겁니다. 사도 베드로 사도가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초대교는 다 그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할 때 성년이 내려오고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그 이름으로 귀신 쫓아내고 병자를 고칠 것입니다. 그 이름에는 이 모든 것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초대께가 왜 힙박을 받았냐면은 바로 그 이름 때문에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이 발산 사유관들은 이미 마악에 속해서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너희 아비는 어 마악에 속했다. 그니까 사찰의 자녀가 됐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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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은 그 이름을 이름만 하면은 그들이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면서 그래서 이 제자를 옥에다 가둬놓고 나중에 절대로 그 이름을 부르지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그랬습니다. 우리 사도행전 5장 40절 41절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돈을 불러스려 채질하며 옛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돈이 그 이름을 위하여 능력을 받는 일에 합당한 대로 여기 있음을 기뻐하며 공연 앞에 떠나이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던지 예수는 글쓰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끝이지 아니라 그들이 왜 책시를 하면서 그 이름에 대해서 얘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막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그 이름인 것입니다. 제가 칠레에서 한 16살짜리 여자 자매가 있었어요. 근데 그날 귀신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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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심으로 며느리 떠나가라 자기 안 나간다는 거예요. 왜 안 나가냐고 그랬더니, 아 그 얘가 디스코 댁에 왔을 때 그때 들어갔답니다. 이 귀신이 2마리가 그래서 나중에 귀신이 나간 다음에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자기 교회 가기가 싫어하고 주일날 디스코댁을 갔다는 것이죠. 그때 들어가면서 자기가 이상해졌다는 거죠. 그게 집회에서 탄로가 난 겁니다. 근데 제가 뭐라 했냐면 이 더러운 귀신아 예심으론 나가 그러니깐 귀신이 뭐라 하는 줄 아세요. 제발 그 예시로만 얘기하지 말라고 두렵다고 막 벌벌 떠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더 했지 그랬더니, 확 나가버렸습니다. 보세요. 그 예수님 앞에 귀신이 벌벌 떨어요. 예수님이 갈 때마다 귀신이 먼저 막 드러나면서 당신 한음의 아들이다. 이러면서 막 드러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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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사람들 한음의 권세가 있기 때문에 어 그 이름의 권세를 알게 되면 귀신들이 먼저 벌벌떤대니깐요. 그 예수라는 얘기도 막 귀신이 막 괴로워서 막 나가요 그러니까 귀신은 오직 예수 이름 외에는 나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너희가 이름을 귀신을 쫓아내라 병자를 고쳐라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의 우리 죄와 질병과 가난을 대신 저주 대사 십자가에 죽으시고 십자가에다 못 받고 소멸해 보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 대신 저주를 받은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피로말미암아 우리 재산 발생을 믿지만 질병에 대한 거를 절대 믿지 않습니다. 자 왜 예수님이 채찍에 맞았을까요? 이미 이사선이자 53장에 보면은 5절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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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오 그가 상하면 우리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린 나음을 받았다. 자 율법의 저주가 무엇입니까? 가난과 죄와 사망과 질병인 것입니다. 신문기 28장에 보면 나이가 만약에 나의 율법을 그대로 순종하면 나가도 들어가도 복을 받고 재물의 복을 받는다는 것이죠. 우양의 복을 받게 될 것이고. 그러나 너희가 만약에 이 말씀을 불순정하면 저주를 받는데 저주의 결과가 뭐냐 나아가도 들어가도 광주리가 저주를 받게 될 것이고. 그다음에 또 너희 속에 질병이 임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율법을 어기면 어떡합니까? 질병이 생기고 가난이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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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수께서 이 율법의 저주를 대신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 질병이 무슨 저주를 저준 바 대사 십자가에다가 못 박고 소멸하고 예수는 부활하신 겁니다. 예순계를 가난하게 됐으면 우리가 부여하기 위하여 대신 가난을 하셨다는 것이죠. 부여하신 자로서 왜 율법의 저주가 바로 질병과 재해와 사망과 그 다음에 가난인 거거든요. 그걸 대신 모든 저주를 받은 바다에서 소멸했기 때문에 우리는 죄와 질병과 가난해서 해방받은 겁니다. 우리는 죄의 세만 해방받은 것이지. 봤다고 하지만 예수님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의 질병을 대신 젖음 받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예수 믿음을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예심으로 내숭이는 이 질병 이제는 이것이 내 주인이 아니고 도적인 것입니다. 도적이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으로 기를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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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법대로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전서 이장 이십사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이를 우리의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라심이라 그가 채찍의 맞음으로 너희는 남을 얻었니라 그러니까 최만적 관계로 채찍에 맞은 이유는 우리 질병을 대신 담당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모든 처절례가 담당했으니까 이제 너희는 질병이 있지 말고 내 이름을 통해서 너희가 귀신을 쫓아내고 새방을 말하고 병자를 고치라는 것입니다. 유럽에서 해방받았기 때문에 우리 제3에서 해방받았기 때문에 그 예수 이름을 믿으면 후원을 받어요. 그리고 예수님과 연합해서 예수님으로 친례를 받습니다. 근데 그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쥐를 쫓아내고 세방을 말하는데 오늘날 절대 그걸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름을 잘 믿지 않는 것이죠. 그 이름 안에 다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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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이 있고 또 그 이름으로 구원을 받고 그 이름으로 침대를 베풀고 그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그 이름으로 세방을 말하고 그 이름으로 병자를 고칩니다. 그러면 그 이름을 어떻게 새방을 말합니까? 요한보검 14장 26절 보회사 고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의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그러니까 성녀님도 누구의 이름으로 옵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성룡 그 이름으로 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름에 영광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나님의 성전은 우린 것입니다. 우리 안이 성전이 된 겁니다. 그러면 구약에는 그 얘기는 하나님의 성전은 따로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잖아요.
23:07
왜냐하면, 인간은 체르마 사막이 왔기 때문에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성전이 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지은 겁니다. 그러면 성전을 졌을 때 왜 성전을 지어야 되느냐 그 안에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11개 상 8장 17초에서부터 19조를 보겠습니다.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세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내게 있는 것이 좋토다 그러나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여 내 몸에서 낳은 내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솔로몬 성전을 왜 지었을까요? 그 여호와의 이름을 두기 위하여 이름을 진 겁니다. 모든 성전에 그 이름을 위하여 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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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빼놓고 그냥 이렇게 져 봐야 건물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이름이 있기 때문에 성전이 되는 겁니다. 이름이 그러면 이름이 있는 곳에 어떤 역사가 일어납니까 성전의 에 28절 29절에 보시면 그러나 내 하느님이 여호하여 쥐의 기도와 강구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쥐 앞에 부르짖는과 비는 기도를 들으소서 주께서 전하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곧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노니 취해 알아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자 하나님이 그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죄를 얘기하면 듣는 이유가 뭐냐면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성전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이 주야로 그 이름이 있는 곳에 주시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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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느 때든지 와서도 만약에 여와서 회계를 하면 하나님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걸 응답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의 역사하시는 거예요. 그러나 만약 성전을 더럽히면 하느님 이름이 있지만 하나님은 이 성전을 멸해버린다 멸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 사람들이 그래서 그 성전이 멸해버린 거예요. 그 안에 아무리 그 이름이 있어도 그 이름을 막내들이 일끌고 그 이름을 성전을 더럽히게 되면은 이 성전까지 허물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우리 안에 들어온 성녀님이 누구 이름으로 온다고 했습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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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론도전서 3장 16절 17절 너희는 너희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년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라 하느님의 성전을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자 구약에도 하나님의 성전에는 그 여호와의 이름이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6세를 보니깐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회사 곧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모시면 우리 성전에 누구의 이름이 있습니까? 예수의 이름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 그래서 만약에 너희가 그 이름이 있는 곳에 너의 아내 성전을 더럽히면 그냥 성전을 멸해버린다는 것입니다. 구약도 그렇고 신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이름을 모신 겁니다.
26:36
그러면 그 이름이 있는 곳에 어떤 영광이 나타납니까 자 구약은 첫 언약의 일꾼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예 선제를 통해서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짐승의 피로 가까이 간 사람인 것입니다. 또 그들의 법개를 갖고 갈 때 요단강이 무너지고 이 물이 이렇게 어 갈라지면서 걷기도 하고 또 홍해도 그 법개를 먼저 앞세우고 갈 때 그런 역사가 막 일어납니다. 그 이름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법개 이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 이름을 딱 구름기둥 붉기둥 많은 역사가 일어나요? 그다음에 영광이 막 나타나고 왜 그들은 그걸 통해서 이스라엘 가난한 땅을 향해서 가기 때문에 적군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그 이름 여호와의 이름을 통해서 많은 그들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이름을 통해서 영광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는 새 언약의 일꾼인 것입니다. 새언약의 일꾼은 그 성령이 누구 이름으로 봅니까 예수 이름으로 오는 거예요.
27:34
내 이름으로 보낼 수 있는 성령 그가 너의 모든 것을 가르칠 것이다. 그럼 우리가 성전 그 이름이 오면 성령에서 하신 일이 뭐냐 이 모든 것을 가르친다는 것이죠. 그리고 모든 것을 깨닫게 한다는 것이죠. 정말 여러분들 성전이 되면 그 말씀을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수준까지 올라와야 된다는 것이죠. 그 다음에 또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답을 받게 될 것이고. 또 성령의 아버지도 계속 부어주시기 때문에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오직 그 예수 이름만 증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이유가 뭡니까? 너희가 능력을 받으면 나의 증인이 돼라 그 말씀이에요. 근데 울란은 능력을 받고 자기를 자랑하고 아 내가 예언자다 뭐다 치유 사육자들 이렇게 자기를 자랑한다는 것이죠. 그거는 벌써 말씀에서 벗어난 겁니다. 하나님의 모두가 남녀가 여적의 성능을 보시는 이유는 바로 그의 증인이 돼서 땅까지 가서 그의 이름을 증거하라고 말씀하셨어요.
28:28
그게 바로 누가복음 24장 47절에 또 그의 이름으로 제3을 받게 하는 회계가 예수살림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 전파될 것이 기록하였으니 그러니까 그 이름을 제3받게 하는 그 이름이 이런 삶과 세간 모든 촉색에 전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가 그 능력을 받아서 그 이름으로 온 천하에 가서 복음을 잡으면 그 이름을 증가하는 거예요. 그 이름을 믿음을 받고 구원을 받고 그 이름으로 침대를 베풀고 그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세방을 말하게 되고 병자를 고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교에 보면은 그 베두르가 고래백정에 가서 그 이름에 관하여 선자들 말했듯이 그 이름을 믿으면 제3을 받는다. 그 말을 할 때 성령이 내려왔어요. 위에서 그 예수의 이름으로 내려온 겁니다. 그때 한례받은 신자들이 깜짝 깜짝 놀랬습니다. 왜 저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거예요. 그 성령이 그 이름을 통해서 각자마다 성전되게 만들어낸 것이지요 깜짝 놀랬어요.
29:27
왜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이밀어라 근데 베드로 사두가 이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다. 성령을 받았다는 건 그 이 사람 속에 성년이 돼 가면서 그 이름을 뒀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이름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이 뭡니까? 구약처럼 홍해를 가르고 뭐 태양을 멈추고 그러나요? 그 예수 이름은 그 태양을 멈추고 그런 거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그 이름으로 귀신 떠나고 질병 취하되고 그런 한 음의 영광이 나타난 것입니다. 초대길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 부하라신 예수님으로 앉은매기가 일어났어요. 나는 너에게 줄 곳이 없느니 오직 줄 것이 있으니 오직 근간 없어도 줄 것이 있으니 낯설의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니까 그자가 손을 잡아 일으키니까 일어나고 하면서 뛰지 않습니까? 이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거예요. 성전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것입니다.
30:21
그 이름으로 명령할 때 앉은매기를 안하고 귀신 떠나고 질병이 치료되지 이게 바로 우리 세언의 일꾼들에게 그 이름을 그 영광을 나타내는 거예요. 또 예수께서 명령하시기를 너는 오찮은 사람이나 만민에게 복음을 좀 봐라 그 이름을 믿고 믿지 않으면 정진을 받을 것이다. 그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 병자를 고쳐라 이거 새 언약의 일꾼의 주신 계명이라는 거죠. 그래서 그 이름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만 받는 것만 믿지 말고 침례받은 건 믿지 말고 그 이름으로 귀신 떠나고 쇠방을 말하고 병자가 난 그 이름으로 일어난다는 걸 그걸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걸 안 믿으니까 우리나라 그런 역사가 없지요 그 이름이 뭐 특별한 사람에게 줬나요? 여러분들 그 이름이 없어요. 여러분들 그 이름으로 구원받았잖아요. 그 이름으로 침례 받았잖아요. 아니 최종들도 그 이름이 없습니까?
31:08
근데 왜 반쪽밖에 안 나타나지요 보이는 건 안 돼서 하고 보이지 않는 거는 뭐 된다고 하고 오늘도 후원을 받기 때문에 그 이름으로 오늘도 귀신당하고 질병의 투시부대 모른 말미와 예수께서 채찍어 맞음으로 또 율법의 저주를 대신 십자가에 젖을 받아서 아 십자가에다가 못 박고 소멸했다는 건 증거가 나타나니까 그 이름을 증가하는 것이다. 그 말이죠. 예수님의 부활을 증가하는 것입니다. 부활한 거 여러 아무리 역사적으로 얘기할지라도 우리 안으로 돌지 않는 것이요. 부활했다면, 누가 믿나요? 믿는 사람의 이걸 보고 믿지 그럼 오늘 부활하신 증거가 나타난 게 바로 그분이 부활했기 때문에 오늘도 귀신 떠나고 질병이 추대되는 것입니다.
31:50
그러므로, 제자들이 마감호 16장 이색 전에 제자리에 나가 복음을 전파할 새 여러분 복음을 전파할 때 주께서 그들과 함께 하셔서 따르는 표정으로 그 말씀을 확실하게 증가하시리라 복음을 전하는데 주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표적도 안 나타나고 말씀이 확실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정말 그 이름을 믿습니까? 그 이름을 하라고 그랬죠 무슨 은사로 하라고 그랬습니까? 초대교회가 어디 은 저 은사를 했습니까? 그런도에 가 가지고 각자마다 교회 덕을 세우기 위해서 성령께서 성령이 예수 이름으로 오셨기 때문에 당연히 각자마다 나눠주어서 다 예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은사를 받든 뭘 하든지 다 그 이름으로 사역하는 것이다. 그 말이죠. 하느님 나라는 말했지 않고 능력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정말 여러분 능력이 나타나는 말씀에 권세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냥 나는 아이 그거 안 받을래 그거 능력 없이 하는 겁니다. 능력 없어요. 예수님 뭐라 했습니까?
32:48
그 이름으로 결국은 기술 투자란 명령인 것입니다. 그거 안 하는 사람이 그 명령 불순정한 사람이요. 교만한 사람이다. 그 말이에요. 우리가 겸손하게 되면 이 사연 다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왜 그 말씀을 순정하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들의 가정에 병이 있으면 여러분들이 가서 병도 고치고 그러면 믿지 않은 사람들도요 그 종교에 상관없이 사람이 몰려온다는 것이죠. 오늘날 교회로 몰려오는 방법은 초대께 하신 사육과 똑같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손을 통하여 기사가 표지게 많이 일어나고 그러면 사람들이 많이 오고 또 제자를 삼고 자꾸 나라가 변화되는데 보세요. 교회가 들어 그냥 예배만 보지 한 사람도 구호를 못 시키는 무능한 교회가 된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바로 초대길에 돌아간다는 건 그 이름 비밀인 것입니다. 그 이름에 관하여 초대결의 이름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그 이름을 이름에 뒤집고 병자고 찍으니까 수많은 사람이 몰려온 것이
첫댓글 감사합니다
표적과 기사 신청합니다 구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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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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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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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