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트뉴스=어랑】 한서대학교 예술인문경영노블레스 최고위과정(https://cafe.daum.net/Noblesse2020)은 지난 23일 사산 대산공단 소재 한국종합기계(주)에서 '한서대 예술인문경영노블레스 최고위과정 동문 후원의 집' 1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서대 예술인문경영노블레스 최고위과정에서 2기 과정을 졸업한 박종춘 한국종합기계 대표이사는 한서대 예술인문경영노블레스 최고위과정 총동문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유학생을 비롯한 재학생, 동문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 등 무료봉사를 해왔다.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은 "한서대 예술인문경영노블레스 최고위과정에서 '후원의 집' 현판을 제작해 주고 있어 뿌듯하다"면서 "본교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동문의 재능 기부에 대한 감사를 표함으로써 동문과 대학원이 Win-Win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고 설명했다.
한서대 예술인문경영노블레스 최고위과정 '동문 후원의 집' 1호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후원의 집'을 발굴하여 동문과 대학원간에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한편 한서대 예술인문경영노블레스 최고위과정은 6기가 진행 중이며 그동 120여명을 배출하였다..
첫댓글 동문의집 1호 한서대 예술인문경영노블레스 최고위과정 박종춘 총동문회장 현판식 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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