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상고 44기의 산악회모임 결성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석자 명단 (등산대장, 총 무, 가나다 순)
등산대장 김덕중, 총 무 여석현,
김광배, 김정현, 김철규, 김철수, 나경준, 남상정, 백하현, 송석준, 송영기,
안명선, 여문구, 유성근, 이종화, 이춘식, 이흥식, 임동준, 조한명, 최종희,
총 20명이 참석하여 눈덮힌 남한산성에 올라 시원한 겨울 바람을 쏘였습니다.
회비 정산 : 1인당 1만원*20명= 20만원, 지원금 10만원, 합 계 30만원
경 비 : 마천동 청진동해장국 선지해장국 20개, 막걸리 소주, 10만6천원,
잔 액 : 194,000원
2차 빈대떡집에서 먹고 마신 대금은 등산대장 김덕중이 계산함.
3차 맛고을 빈대떡집에선 김광배친구가 계산하였씀을 첨언합니다.
* 2월 마지막주 토요일인 26일엔 더 많은 친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친구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고했읍니다.
오늘 정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은데 행복을 느꼈읍니다.
다음엔 더많은 친구들이 참여하여 좋은 분위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읍니다.
강상44산악회 총무 맡아 봉사함에 앞으로 수고 많을것으로 생각되여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투명한 회계처리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엉겁결에 선출된, 아니 자원봉사로 자천 총무님! 종신총무로 맡겨도 영락없는 인물입니다
앞으로 쭈~욱 수고 하세요.
총무가 확실하네. 장기집권하겠어. 친구들 위해 열심히 봉사하길 바랍니다.
여 총무님 수고 했어요..
여총무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계속 고생해주세요.
대표이사총무님 ! /
멋져부러 ~~~~~~~
수고 많았어
멋지다. 이렇게 자주 만나야 정도깊어지지.....
나두 가고싶어요
보고싶은 얼굴들 오랜많에 만나 회포를 푸니 얼마나 좋은지 진정 회장단 고맙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회장, 총무님도 팀이 잘 짜여진 것 같구요. 많은 친구들이 모여 큰 산울림이 되고,
많은 세월을 건너온 친구들, 서로 위로가 되고 반가움이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