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선배님들은 화끈한 거동 보이니까 한번 더 시험친다고 수험료 더 지불했는데 한번 더 시험쳐도 떨어지는 사람들은 50%넘었지요?
공인중개사가 무슨 법률가나 담당 공무원 뽑는 시험도 아니고, 너무 어려운 시험이어서 공부하기가 힘이 듭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도 읆는다는데 공인중개사 3년씩이나 해야 한다면 이거 서당개로 취직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박원순 서울시장님은 돈,밥,집 걱정없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셨으며 복지국가로 한국은 정책방향 기조로 삼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직업에 비한다면 너무나 시험문제가 어렵습니다. 1교시만 끝나고도 골이 띵하였습니다.
지금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은 밥,돈,집 걱정이 태산입니다. 다들 합격시켜서 공인중개사 보조원으로 취직시켜서 어깨너머로 어깨동무하면서 형님 먼저 아우 먼저하면서 배우다 보면 공인중개사 되고,
아니면 머리가 똑똑해서 집,돈,밥 걱정없이 공부하고 또공부하여 나경원 서울시장 전후보님처럼 빨리 합격해서 주택관리사나 감정평가사나 법무사 시험을 합격해서 더 나은 지위를 보장받도록 하는 것도 시장경제와 자본주의 질서에 부합한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나경원 후보님의 공부의 여신 비법도 공개되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네요.
물론 이명박 대통령님의 사업능력이 공인중개사에게는 실무에서 더 중요할테니까요.
박원순 서울시장님처럼 대들다가 시간이 걸려서 뒤늦게 변호사가 되어 서울시장님이 되시는 것을 보면,
지금 화끈한 거동 보이는 것도 선배님들의 고귀한 의거 정신을 본받는 길이라 생각듭니다.
하여튼 시험 빨리 붙고 봐야 한다니까요.
//
말이 공인중개사 시험이지, 실무와 관련된 문제는 반정도 될려나? 공인중개사 되고 어깨너머로 배우면 될 문제들이 많던데, 옛날에는 다들 어깨너머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듯이,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은 개만도 못한 것도 아닐텐데, 무슨 개만도 못한 취급받는 것 같아서 유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도 위태위태해서 여러분들이 몰려가시면 전원 하격시켜주시면 내녕 총선 대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거라는 거 아실겁니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님은 집,돈,밥 걱정없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집,돈,밥 걱정 태산 뭉태이죠? 합격자들도 지금 공인중개사 줄담배 모습보고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은 건설회사에서 잔뼈가 굵으신 분이라서 누구보다 주택분야에 관심이 많으실것이고, 박원순 서울시장님은 법률가라서 이의신청문제를 함께 진지하게 논의해 주실 수 있습니다.
큐넷보다는 서울시가 더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더 확실하고요.
그런데, 고함만 지르면 되냐? 그것이 아니구요, 화끈하게 점령할 정도되어야 한두문제 손을 들어줄려나요...더 화끈하면 좋으나,
지금 공인중개사 현실과 먹고 살기 힘든 현실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면,
모두 합격시켜주는 새로운 공인중개사 제도도 대두될 수 있겠네요.
물론 기존의 공인중개사분들은 줄담배가 더 늘어나겠지요. 이럴 경우 지금의 실패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와 실력배양의 길로 받아들여 내년 한해 더 아니면 5년 정도 하면 서당개 3년보다 늦겠지만 하여튼 될 수 있겠네요. 오히려 오랜 준비 기간을 통해서 더 나은 공인중개사가 될련지 잔머리가 더 늘어나는 공인중개사가 될려는지 연구 보고된 바는 없습니다만.
하여튼, 머리가 독똑해서 빨리 합격하고 봐야 한다니까요.
//
서울시장 당선자분께서 밥,돈,집 걱정없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흐름이 그런 쪽이라고 합니다.
말이 공인중개사이지, 하는 일은 어깨넘어로 배우면 뻔한 일이거던요. 옛날에 무슨 공인중개사 시험있었나요?
업어도 잘했습니다. 다만 잘몰라서 욕을 많이 먹었을 뿐입니다.
사회복지사, 공경매사 기타등등... 시험없이 배우기만 하면 다들 잘하지요? 물론 잘 모르면 초라해짐은 당연이죠.
공인중개사 시험 취지에 걸맞는 언행이 보여야 하는데, 해가 갈수록 불만이 쌓여가네요.
서울 수험생들은 좋으신 시장님을 뽑으셔서 서울시에 이의신청하는 것이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장이 큐넷보다 한참 위에 있습니다. 서울시장님은 소통령에 버금간다고 합니다.
서울시장님이 변호사이시고 해서 이의신청 문제를 함께 상의할 수 있습니다.
집,돈,밥 걱정이신 수험생들을 다 구제해 주실 힘은 있는 자리입니다. | |
//
옛날 선배님들은 화끈한 거동 보이니까 한번 더 시험친다고 수험료 더 지불했는데 한번 더 시험쳐도 떨어지는 사람들은 50%넘었지요?
공인중개사가 무슨 법률가나 담당 공무원 뽑는 시험도 아니고, 너무 어려운 시험이어서 공부하기가 힘이 듭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도 읆는다는데 공인중개사 3년씩이나 해야 한다면 이거 서당개로 취직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박원순 서울시장님은 돈,밥,집 걱정없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셨으며 복지국가로 한국은 정책방향 기조로 삼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직업에 비한다면 너무나 시험문제가 어렵습니다. 1교시만 끝나고도 골이 띵하였습니다.
지금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은 밥,돈,집 걱정이 태산입니다. 다들 합격시켜서 공인중개사 보조원으로 취직시켜서 어깨너머로 어깨동무하면서 형님 먼저 아우 먼저하면서 배우다 보면 공인중개사 되고,
아니면 머리가 똑똑해서 집,돈,밥 걱정없이 공부하고 또공부하여 나경원 서울시장 전후보님처럼 빨리 합격해서 주택관리사나 감정평가사나 법무사 시험을 합격해서 더 나은 지위를 보장받도록 하는 것도 시장경제와 자본주의 질서에 부합한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나경원 후보님의 공부의 여신 비법도 공개되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네요.
물론 이명박 대통령님의 사업능력이 공인중개사에게는 실무에서 더 중요할테니까요.
박원순 서울시장님처럼 대들다가 시간이 걸려서 뒤늦게 변호사가 되어 서울시장님이 되시는 것을 보면,
지금 화끈한 거동 보이는 것도 선배님들의 고귀한 의거 정신을 본받는 길이라 생각듭니다.
하여튼 시험 빨리 붙고 봐야 한다니까요. |
이의신청 소용없고 22회 수험생 전원 합격시켜 줍시다. 아니면 국비훈련으로 매달 30만원씩 받으면서 공인중개사 수험 준비합시다.|┃ 제22회 공인 이의신청
//
2~3년 걸려서도 합격 못했다는 분도 계신다던데 지금 생계가 걱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살 길이 막막하다고 합니다.
지금 먹고 살기 힘든 마당에 수험 준비한다고 고생한 것도 억울한데 불합격이라니,
다들 합격시켜주거나 국가에서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무료로 국비로 매달 30십만원 씩 주도록 하는 국비훈련방안도 필요합니다.
서당개도 3년인데 서당개로 취직할려고 해도 한국에 서당이 몇 군데 없고 중국집 배달도 힘들고...공인중개사님들은 줄담배나 피어대고...이것에 겁먹고 합격하고도 다른 자격증 준비하고 있고...
창업은 더 힘들 것 같고...
돈,밥,집 걱정이 태산인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은 가정마져 등지고 학원행렬인데,
22회 시험 너무 어려웠습니다. 3년 어깨너머로 배워서 풍월을 읊는 서당개도 풀 수준으로 내셔야 합니다. 공인중개사 하는 일이 그렇게 복잡한 것 아니거던요. 물론 실무나 재교육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고, 역쉬 잘못하면 감방이나 손해배상은 물론이죠.
아니면 나경원 전 후보님의 합격기나, 이명박 대통령님의 사업성공 설명회라던지, 박원순 서울시장님은 대들고도 나중에 합격해서 서울시장에 당선되는 모습이라던지, 그런 것을 공인중개사 국비 훈련과정에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나라 예산이 그만큼 허락되지 못해서, 하여튼 빨리 합격해서 남들보다 앞서나가야 부와 명예를 거머쥐는 것이 자본주의 시장경제질서에 부합합니다. 그런데 복지국가로 나가는 마당에 공인중개사 시험 하나두고 이렇게 힘들다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
[1] 공인중개사 시험 너무 어려워서 1교시 끝나기도 전에 골이 띵하였습니다.
인터넷 강의에서 강의한 것 기억도 잘 안나고, 모두들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답이 왜 헥갈립니까?
22회 시험 전체 무효로 되고 시험 응시료 절반은 돌려주셔야 합니다.
이의문제가 너무 많고 강사님들도 헥갈려 하시고 답들이 나뉘어지는 경향도 보이시구,
강사님들도 헥갈리시는데 시험출제하신 분들은 헥갈리지 않으셨나요?
저는 골이 띵하였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반월당까지 아빠가 그 쪽분야에서 일한다던 EBS 여성 수험생을 만나서 이야기 하였는데 정말 힘들었던 모양이더군요. 모자를 눌러섰는데 공인중개사 시험을 직장 그만뒤부터 공부했다는데, 정말 그녀의 손을 헤어지기전에 잡아주고 싶었지만 무척 그립군요.
별거 아닌 공인중개사에 이렇게 큰 꿈과 긍지와 열기와 열정으로 달려들고 있습니다.
[2]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공인중개사 이번 시험은 골이 띵할 정도였는데 사리돈이나 게보린 약값도 손해배상하셔야 합니다. 더우기 이의신청보면서 더더욱 골이 띵해서, 약값 더 지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서울시장님과 여당 일부에서도 복지국가 공약을 너도나도 내세우고 있는데,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하면서 몸이 많이 쇠약해져서 보약이나 한첩 지어먹어야 겠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어려운 공인중개사 시험으로 인해 생계가 곤란해지는 응시생들을 위한 특별법안을 신설하도록 촉구하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