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간은 본성적으로 하느님을 찾는 존재 |
제2회 무신론자들의 주장과 하느님의 존재하심 |
제3회 하느님을 믿는 이유 |
제4회 계시 : 성경과 성전에 대하여 |
제5회 성경 읽는 법 |
제6회 신앙과 이성 |
제7회 성부 하느님 |
제8회 전능하신 하느님 |
제9회 에덴동산으로 아담을 데려가신 하느님, 온갖 사물에게 이름을 붙인 아담 |
제10회 인간의 죄와 벌 : 뱀의 등장과 유혹의 의미 |
제11회 선악과를 먹은 결과에 대한 심판의 의미 |
제12회 하느님의 심판은 구원에 대한 새로운 약속 |
제13회 카인의 살인과 그에 대한 벌로 에덴의 동쪽으로 쫓겨남 |
제14회 카인과 아담의 자손, 노아의 탄생 |
제15회 성경의 인물들이 900년 이상 살았다는 것은 사실로서가 아닌 과장된 의미로 받아들여야 함 |
제16회 노아의 홍수는 상선벌악이 아닌 용서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야 함 |
제17회 인류의 타락과 노아의 방주 : 노아는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며, 타락한 세상에서 보이는 희망 |
제18회 노아의 방주와 하느님과의 계약 |
제19회 새로운 창조 이야기를 통해 하느님의 축복은 왜 반복되는지, 계약의 표징인 '무지개'의 의미 |
제20회 창세기 10장에서 보여주는 민족들의 계보는 모든 인류는 한 형제 임을 드러냄 |
제21회 바벨탑을 쌓는 행위가 왜 하느님의 노여움을 샀으며, 인간들에게 왜 문제가 되었나? |
제22회 땅과 자식을 약속하면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하느님 |
제23회 땅과 자손을 주노라 하신 하느님 구원 약속의 출발점 |
제24회 아브라함을 다시 축복하고 일으켜주시는 하느님 |
제25회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는 하느님 |
제26회 하가르와 이스마엘 |
제27회 계약과 할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하느님 |
제28회 멸망보다 구원을 원하시는 하느님 |
제29회 모압족과 암몬족의 기원 :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
제30회 약속을 어기시는 듯한 하느님을 존재 자체로 믿었던 아브라함의 신앙 |
제31회 자체이신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아브라함의 신앙 |
제32회 신앙의 순수성에 높은 가치를 둔 아브라함, 구원은 인내심의 결실 |
제33회 약속과 축복을 반복해 보여주시는 하느님 |
제34회 야곱의 베텔체험은 오늘의 우리 삶 안에서도 체험 가능해야한다 |
제35회 하느님과의 만남은 믿음의 생활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 |
제36회 하느님 품 안에서만 완전한 평화를 누릴 수 있음 |
제37회 야곱과 에사우의 만남을 통해 성경 저자들이 강조한 것은 진정한 신앙의 해방은 하느님과 함께 할 때 라는 것 |
제38회 하느님의 약속을 믿는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야곱 |
제39회 요셉은 자신이 중심이 아닌 하느님 섭리에 순종하고 의탁하는 신앙인의 참된 모습을 보여줌 |
제40회 요셉이야기를 통해 공동체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함 |
제41회 꿈은 하느님 메시지를 전하는 매개 일 수도 그 메시지를 감추는 장치일 수도 있음 |
제42회 요셉 이야기에서 우리 삶의 주인은 하느님이심을 알아야 |
제43회 하느님 사업은 사람을 구원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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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인간의 역사는 하느님의 섭리와 인간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짐 |
제46회 탈출기 2-3장 하느님과 모세의 만남, 언제나 낮고 평범한 사람을 통해 구원 사업을 이루시는 하느님 |
제47회 야훼의 의미, 하느님은 완전히 있는 분 |
제48회 이집트로 돌아간 모세 |
제49회 탈출기를 통해 구원자로서의 하느님을 강력하게 체험하는 이스라엘 백성 |
제50회 열가지 재앙을 통해 어떤 믿음을 주려 하였는가? |
제51회 하느님은 결코 악의 배후자가 아니라 우리를 끝까지 사랑으로 구원해주시는 분 |
제52회 열가지 재앙을 통해 완전하고 절실한 통회는 '사죄' 될 수 있음을 묵상 제53회 과월절, 무교절의 의미와 그를 통해 하느님은 항상 우리를 지키신 분임을 묵상 제54회 성경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분임을 알려주는 신앙서이지 역사서가 아님 제55회 갈대 바다에서의 승리 (탈출 14, 15) 제56회 광야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 (탈출 15) 제57회 만나와 메추라기 (탈출 16) 제58회 출애굽의 진정한 목적 (탈출 17~19) 제59회 십계명의 의미 (탈출 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