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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씨통(도토리) 키우는 법
포장 정리
고무줄을 풀어 흙덮개를 열고, 종이박스와 흙덮개는 버리지 말고 별도 보관해주세요(추후 반환 시에 다시 사용)
※ 화분에 감긴 고무줄은 제거하지 말고 그대로 키워주세요. 고무줄을 빼면 화분이 쪼개질 수 있습니다.
씨앗 심기
씨앗을 1~2cm 깊이(겉에서 보이지 않게) 모두 심어주세요.
※ 씨앗이 보이지 않는다면 흙 속에 잘 심겨져 있는 상태입니다.
첫 물주기
처음 한 번은 흙이 충분히 젖도록 천천히 듬뿍 물을 주세요. 물은 받침에 오래 고이지 않게 해주세요.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받침은 못쓰는 접시 사용 권장, 또는 집씨통 뚜껑을 받침으로 쓰기)
관리방법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세요. 약 100일 정도 키워주세요.
※ 20 ~ 25℃에서 가장 잘 발아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워주세요.
발아 안내
도토리를 심은 후 한달이 지난 후에도 싹이 보이지 않으면 씨앗을 먼저 확인하고, 집씨통 카페 게시판에 사진과 함께 남겨주세요. 상태에 따라 도토리를 다시 보내드립니다.
주의사항
어린 싹은 뿌리가 약하니 나누어 심거나 다른 화분에 옮기지 마세요. 보내드린 집씨통 화분만 사용해 주세요.
집씨통 돌려보내기
집씨통 포장법은 포장재 쓰레기를 줄여 숲을 지키기 위함이니 함께 지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직접 반납
직접 가지고 와주시면 더 좋습니다. 그때도 종이박스,흙덮개,밴드,화분,뚜껑 모두 가져다주세요.
노을공원 주차장 내부, 맹꽁이 대기소 우측에 위치한 항아리 놓인 컨테이너사무실 입니다.(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아닙니다)
2. 택배 반납
배송 중 마르지 않도록 마지막 물 주기 (이때 박스가 과하게 젖지 않도록 살짝 말려서 포장)
흙덮개를 줄기에 맞게 갈라서 끼우기
※ 홈을 내면 흙이 쏟아지니 가르기만 해서 덮어주고, 싹이 여러개 난 경우 별도 덮개를 덮지 않아도 됩니다.(뿌리들이 흙을 단단히 잡아줌)
뚜껑을 덮고 고무밴드로 위아래 십자형으로 묶기
종이박스(또는 종이봉투) 에 넣고 고무 밴드 또는 안쓰는 끈, 종이테이프로 마감하기
※ 가급적 비닐테이프, 뽁뽁이 안 쓰기
착불택배신청서 작성 후 택배로 보내기
※ 너무 이르게 포장하면 잎과 뿌리가 말라버릴 수 있으니 택배 접수 후 포장을 진행해 주세요.(기사님 방문 하루 전)
※ 단체, 기업 참여의 경우 일괄 합배송 할 수 있으므로, 담당자와 반송 방법을 확인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 접수 시에는 가급적 많은 수량을 모아서 신청해 주시고 무엇보다 공원에 직접 반납 해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봉사활동 확인서 신청하기
+ 추가 안내 사항
도움이 되는 정보
도토리 확인 및 다시 신청하는 방법
집씨통 참여자 문의
부탁드립니다
집씨통 참여자 분들의 어려움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ㅇ 싹이 늦게 나오는 경우
ㅇ 집씨통이 벌어진 경우
ㅇ 벌레가 나타나는 경우
모두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하지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는 저희에게 알려주셔야 한답니다. 대부분의 경우 중간에 담당자가 계신 단체 참여이기 때문에 저희에게는 참여자 분께 직접 연락드릴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 역할을 하시는 분은 집씨통 외에도 바쁘신 분들이니 여러분의 어려움을 저희에게 모두 전하는 것도 저희의 부탁을 여러분께 모두 전하는 것도 쉽지 않으시니까요. 잘 키우실 수 있도록 돕고 싶고,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대처하고 싶은 게 저희 마음이지만 직접 소통이 되지 않아 싹을 틔우지 못한 채 그냥 돌아오면 여러분 만큼이나 저희도 너무 안타깝지요.
저희와 직접 소통 방법은 여러분이 집씨통카페에 글을 올려 알려주시는 겁니다. 궁금한 점, 어려운 점, 문제점 무엇이든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현장에 나가있어 즉답은 어려워도 매일 답을 드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집씨통은 대면활동이 어려운 요즘 비대면이나마 숲만들기에 참여하는 후원활동이자 동시에 쓰레기산에 쓰레기를 보태지 않으며 숲을 만드는 활동입니다. 틈이 벌어진 집씨통을 재사용하는 이유도 그래서입니다. 성장촉진제를 쓰지 않는 이유도, 씨앗을 땅의 회복에 필요한 수종으로 토종씨앗으로만 쓰려는 이유도 그때문입니다. 싹을 틔우기 어려운 조건이지만 이러한 근본 취지를 지키면서 여러분이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저희도 돕고 싶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어려움을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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