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자격 장례지도사"의 출범은 향후 전망이 밝다는 신호이다.
(2012년, 8월 4일 보건복지부 령으로 출발함)
국가자격은 오랜기간의 연구와 사회에서 필요한 시기에 시작하게하는것이 국기기관들의 방향성이다.
장례지도사 자격증도 우리 사회의 필요성에 의해 민간자격으로 하던 것을 국가자격으로 하게하므로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빠르게 고령화사회로 진입했고, 고령화 인구가 늘어날수록 사망자의 수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5년이후 부터는 사망자수가 급속도록 증가하기 시작하는 해이다. 국가통계에 이미 나와있는 지수이다.
향후 50년간은 장례업계가 호황기가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장례업종은 과거부터 고소독 업종이다. 상조회사에 장례지도사는 2023년 현재, 월 500만 이상은 소득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
이며. 성수기에는 배로 소득을 올리기도한다. 그리고 경기불황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므로 경제상황이 좋고 나쁘고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타 업종과는 달리 아무 영향이 없는 직종이다.
그러므로 장례지도사가 되면 타업종으로 이직을 거의 하지 않는다. 왜? 이런 고소득이 일반적으로 쉽지않기 때문이다.
또한 장례분야에는 건건이 소득이 되는 부분이 많기도 하다. 일반적인 소득 외에도 다양한 수입원이 있으므로,
자신이 서비스하는 만큼 자신에게 돌아오기도 한다. 장례식장은 상조회사 보다 비교적 소득이 낮다. 젊은층(50이하)에게는
장례식장 보다, 상조회사에 취업할 것을 권한다. 젊어서는 사서 고생도 한다고 하는데, 열심히 벌어 노후가 편안한 것이 좋다. .
- 취업분야는 장례식장, 상조회사, 추모공원, 장묘업 등이다. 특히 가족사업(후불상조회사, 장묘업 등)으로도 좋은 업종이다.
남들이 잘 모르고 안할 때 하는 사람이 현명하다. 많은 사람이 이 직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때부터는 취업문이
좁아진다. 많은 경쟁자가 생기기기 때문이다.
많이 모를때 시작하는 사람은 수년후에 전문가가 되었을 때는 많은 사람이 지원해도 본인은 아무 문제가 없다.
방송, 신문에 빈번히 많이 나오고,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을때에는 그 직종은 이미 포화상태라고 보아야하는 것이다.
왜? 인기가 있기시작하면 그때부터 그 직종은 포화상태이므로 좋은 시기는 이미 끝난것이다.
이럴때 꼭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시간낭비, 돈낭비, 손해보고 끝나는 것이다. 남들이 많이 하지 않을 때 시작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임을 명심하라.
--- 그러나 돈을 보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람에게,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때, 돈은 따라오는 것이다. 일부의 사람들은
돈에만 집착하여 한푼이라도 가져가려는 악착함이 주변인들에게 신뢰를 깨고, 많은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게 만드는 것은 결국
고스란이 본인에게 악재로 돌아온다. 때론, 마음을 비우고 베푸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오히려 좋은 것으로 돌아온다.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 곧 돈도 따라오는 비결이다. 돈만 좇는 어리석음을 피하기 바란다.
장례지도사는 쉬운 길은 아니다. 마음고생도 많이 할 때도 있다. 그래서 인내, 인내, 인내를 새겨야한다.
소득이 높은만큼, 힘든점은 당연히 있다. 세상에서 쉬운일은 결코없다. 편안하게 일하는 직업? 꿈깨라. 그리고 세상은
원칙적으로 불평등한 곳이다.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라. 많은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으라, 그것은 마음을 사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