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대통령상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
2013. 11. 10 잠실학생체육관
출전선수
유치부 정 윤채 선수 경량급
남자초등 1,2부 손 민혁 선수 라이트급
남자초등 3.4부 정 민성 선수 플라이급
남자초등 3.4부 김 요셉 선수 라이트급
남자초등 5.6부 김 닌수 선수 라이트급
남자초등 5,6부 함 준혁 선수 슈퍼헤비급
여자초등 5.6부 박 미진 선수 밴텀급
여자초등5.6부 강 동희 선수 미들급
여자초등5.6부 함 효신 선수 헤비급
입상성적 : 은메달 1 동메달 4
은메달 : 강 동희 선수
동메달 : 정 윤채 , 손 민혁 , 박 미진 , 함 효신 선수
사랑하는 쌍호관 선수단 여러분!
특별한 준비없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전국의 청소년들과 겨루어보니 많이 긴장되고 설레였겠지요.
관장님은 모든 경기를 지켜보았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넘 자랑스럽다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관하시어 자녀분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격려를 보내주신
모습에 진한 감동도 느끼게 해준 소중한 대회였답니다..
모두 다 대회경험이 없는 처녀출전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잠재성을 얻어낸 소중한 대회였던거 같네요..
관장님이 대회 집행위원이라 일일이 신경을 써 주지 못해 안타까웠지만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무사히 잘 마쳐
관장님은 기쁘고 행복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기초부터 매일 반복되는 수련이지만 항상 초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이 되길바래요..
많이 많이 수고했어요..
학부모님께 글로서나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관장님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대회 당일의 흔적을 남겨봅니다..(즐감하세요)
대회홍보 명함 입니다.
대회전날 경기장 셋팅중!
대회 현수막도 게시되고!
윤철진 이원장님이 경기장 점검을 하고 있네요!
화랑의 깃발들이 제자리를 찾아 자리잡고
대회당일 오전8시30분부터 기록경기가 시작되고 있네요..낙법, 권법,쌍절곤,검술,봉술의 주인공은 누구!
대회 티셔를 입고 (우리 쌍호관 선수단입니다..9명의 소중한 제자들!)
파이팅! 긴장하지 말구...
민성아 너만 뒤돌아보고 있잖아 준혁이형이 넘 멋지냐 ㅎㅎ
조금있다가 경기장서 최선을 다하자..
손 민혁 선수 랍니다..
울 도장 막내둥이 정 윤채 선수!
잠시 후 개회식으로 인해 전 선수는 경기장안으로 집합..
다 똑같은 티셔츠를 입었기에 울 애들 찾기도 만만치 않네요..
민성이 윤채 손민혁 미진이를 비롯...
요셉이는 멋지다..정좌도 하고 있고..
잠시 후 내,외빈 입장...경기위원 및 화랑도 시범단이 도열하고 있네요..
관장님 고행이 충청도라 ㅎㅎ
드디어 겨루기 대회가 시작되었네요
내 차례는 언제지 ㅎ 정 민성 선수의 브이..과연 결과는
손 민혁 선수가 잠시 후 겨루기 시합을 합니다..
저 트로피의 주인공은 눅...얘들아 선배님들이 이루어 놓은 금자탑 담엔 너희들이 하자꾸나..
양복을 입으니 영 어색하네요 ㅎㅎ
관장님도 상 타셨나요...그러시면 안됩니다..협회 집행위원께서 ㅋㅋ
늘 대회를 함께 치르는 소중한 관장님의 동료분들! 성기암 집행위원장,홍인호심판위원장 !
둘이 동갑내기인데 누가 더 젊나요 ㅎㅎ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상태가 영 아니네요..
개회식이 끝나고 단체 기념촬영! (관장님을 찾아보세요)
첫댓글 대회에 출전한 9명의 선수단여러분...수고많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