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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오전 11:30:27 | 조회수:2785] | |
갈비살 한 가지로 메뉴로 25년의 전통을 지킨 "경도갈비"
"경도갈비"는 지금으로부터 25년전,지금의 사장 모친께서 조그맣게 시작하였다. 뛰어난 고기 맛에다 손님의 입소문까지 더하여서 발길이 끊어지지 않았고,확장에 확장을 거듭하여, 지금의 총 2000여평에 단체룸 11개와 1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단체실까지 갖출 수 있게 되었다. 통도 컨트리에서 운동을 마치고 석양이 질때면, 경도갈비 안의 한국식 정원에 야간 조명이 은은히 가까운 봉계 도축장에서 새끼 낳기 전의 한우 암소만 엄선하여 24시간 숙성한 갈비살만으로
너무나 美人인 사장에게 조심스레 물었더니 시아버님께서 6.25전쟁에서 나라를 지켜내며 받은
055-382-8051,055-382-8034 찾아가는 길 통도사IC --> 통도 컨트리방향 --> 통도사 주유소앞 --> 우회전 (경도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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