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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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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칼럼▒ 아 내 노래가 당신의 것입니다
장은수 추천 0 조회 62 05.06.02 22: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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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3 17:50

    첫댓글 어두운 시절을 살다 간 문인들을 조명 발굴하는 작업이야 말로 살아있는 자 들의 몫이지요. 지역인 중심 운동이 연륜을 거듭하면서 전국 규모로 발전하지요. 좋은 결실 있기를!

  • 05.06.06 20:58

    어쨌든 문학행사도 행사지만 그런 일에 열정적으로 참여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본받을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형같은 분이 우리 문단에 귀감이 되는 모범이며 거듭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05.06.06 21:17

    정촌 선생님 칭찬 감사 합니다. 원용문 회장님과 박옥선 시인이 같이 다녀 왔습니다. 가는 길에 청남대도 관광 했어요

  • 05.06.09 13:21

    좋은곳에 다녀 왔읍니다 장은수 선생의 글을 읽고 그분의 놀라운 발자취를 세삼 알게되는군요 어두운 역사속에 가려 묻치였든 오장환시인의 발굴은 우리 문학사에 귀중한 재 조명의 기회가 아닌가 싶네요 수고하시였읍니다

  • 05.06.18 00:54

    2년 전 10월 보은군에 있는 '한국비림박물관' 에 행사가 있어 참석하고 정지용 생가, 오장환 생가, 육영수 옛집 등을 돌아본 적이 있었지요. 오장환 생가는 그야말로 다 쓸어져가는, 볼품없는 초가였지요. 마당 주위에 심겨진 감나무 가지 위로 붉게 익은 감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람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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