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다245 (명칭) 일반 전산화단층영상진단 (영문) Computed Tomography (EDI) HA461-HA458

[안선생]

 다-245-주-1 : 조영제 주입후 촬영/판독한 경우(조영제 주입 전/후 촬영/판독 포함)에는 소정금액의 10%를 가산한다.(HA461-HA468) 

다-245-주-2 : 이중시기 또는 삼중시기 역동 CT(Phase 2 or 3 Dynamic Study)를 실시한 경우에는 소정금액의 30%를 가산한다. 

다-245-주-3 : 생검 또는 중재적시술시 이용한 CT 유도비용은 '가-아'의 소정금액에 의하여 산정한다. 다만, 중재적 시술시 이용한 CT 유도비용은 제2회 시술부터 소정금액의 50%를 산정한다. 

다-245-가 뇌 CT(HA451) 

다-245-나 안면 CT(HA452) 

다-245-다 경부 CT(HA453) 

다-245-라 흉부 CT(HA454) 

다-245-마 복부(골반포함) CT(HA455) 

다-245-바 척추 CT(HA456) 

다-245-사 상지 CT(HA457) 

다-245-아 하지 CT(HA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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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매이상의 필름을 사용하여 동일방법으로 촬영한 CT의 경우 촬영매수에 불문하고 촬영료 및 판독료는 소정금액만 산정. 



2. CT 수가 외의 지정 진료비 별도 산정 불가 



3. 한방요양기관에서 방사선 촬영 의뢰시 진료비 청구 질의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회신함. 한의사는 한방의료에 종사하고 의사는 양방의료에 종사함을 각각 주된 임무로 의료법 제2조 제2항에 규정하고 있으므로 한의사는 한방의료외의 의료행위는 행할 수 없는 것으로 사료됨. 따라서 방사선촬영(CT 촬영 포함)은 양방진료의 영역에 해당되므로 한방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 방사선 촬영이 필요할 때에는 양방요양기관으로 이송하여 진료를 받게 하여야 함. 그러므로 한방의료기관에서 양방요양기관으로 환자를 이송하여 방사선 촬영을 했을 경우는 해당 양방요양기관에서 진료비를 청구하여야 함. 그리고 한방의료보험요양급여기준 및 진료수가기준(1995.12월판)에 수록한 유권해석은 변천과정을 참고토록 하기 위한 것이므로 복지부 급여 31510-23호(1989.1.5) 및 급여 31510-21916호(1989.1.31)의 내용은 추후 시달한 급여 31510-37282호(1989.8.17)호 등의 유권해석에 따라야 함. 



4. 1996.1.1부터 C.T 보험급여 실시에 따라 전산화단층촬영 실시기관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요양기관은 의료보험진료수가기준중(부록 7)전산화단층촬영실시기관 인정 등 기준(보건복지부 고시 제95-55호, 1995.12.9) P.433 부칙의 경과조치에 따라 1996.1.31까지 인정신청서를 제츨하여야 하는 바 관련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람. [보관 65720-1476호, 1995/12/21] 



5. 복지부 보관 07720-117호,(1996.1.25)로 타요양기관에서의 CT촬영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채, CT촬영을 하더라도 추후 타 요양기관에서 촬영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이를 인정할 수 없으므로 환수 조치하여야 함을 시달한 바 이는 보험자부담금은 물론 본인부담금을 포함한 CT 진료비 일건에 대하여 환수함을 의미하는 것임. 또한 요양급여기준 Ⅰ-9-라-(2)에 의거 요양기관은 CT촬영을 실시한 환자를 다른 요양기관으로 이송 또는 회송한 경우에는 CT 필름을 반드시 교부하여야 하고 진료를 담당하는 요양기관에서는 환자의 주증상, 치료경력 등의 진찰이나 환자 가족으로부터의 진술을 통하여 타 요양기관에서의 촬영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할 것이며 이러한 확인과정을 소홀히 하여서는 아니될 것임. 그러나, 요양기관이 철저히 확인하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환자측이 타 요양기관에서의 촬영사실을 감추거나 CT필름을 제시하지 않는 등 환자측 귀책사유로 CT촬영한 경우에는 해당 요양기관측에 불이익을 줄 수 없다할 것임. 다만, 특정 요양기관에서 그와 같은 사례가 빈발할 경우에는 보험자의 사후관리를 통하여 CT촬영의 남용여부를 확인하여야 할 것이며, 치료기간중 1회를 초과하여 CT를 추가로 촬영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진료담당의사가 작성한 소견서를 진료비명세서에 첨부한 경우에 한하여 산정할 수 있음. 

[보관 65720-360호, 1996/03/22] 



6. 의료보험진료수가기준액표 제3장 방사선진단 및 치료료중 전산화단층촬영은 두경부, 상지, 하지, 구간의 4부위로 분류하여 각각의 소정금액을 산정토록 함. 그러나, 구간내에서 여러 장기 등을 각각 촬영하는 경우에는 촬영방법이나 조영제 사용방법이 서로 상이하고 촬영 소요시간 등에 현격한 차이가 있어 동일 부위로 간주하기 어려우므로 구간은 Chest, Abd  Pelvis, Spine의 3부위로 구분하여 다2-1나의 소정금액을 각각 산정하되 이때 동일부위 내에서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장기나 척추를 각각 촬영하더라도 부위별 소정금액만 산정함. 따라서, 같은 날에 Chest, Abdomen, Pelvis, Spine을 각각 촬영할 경우 과잉진료에 해당되지 않으면 3부위로 간주하여 각각 인정할 수 있겠으나 같은날Brain, Facial bone 또는 C-Spine을 각각 촬영하였다 하더라도 두 경부 전체를 1부위로 간주하여 다-2-1가 소정금액만 산정하여야 함. 이 경우 촬영부위 및 각도 등을 달리한 이유로 촬영날짜를 수회 조정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하여 다2-1가 주3에 치료기간중 촬영 부위에 불문하고 1회를 초과하여 촬영하는 경우에는 추가 촬영시마다 진료담당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토록 한 것임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람. 아울러 앰풀주사제의 경우에는 1앰풀중 부분량을 주사한 후 보관상 문제등으로 부득이하여 나머지 약제를 폐기한 경우에 한하여 1앰풀단위의 소정약가를 산정토록 한 바 있으나 조영제는 주사제에 비하여 그 가격이 월등히 고가일 뿐만 아니라 동일제품의 포장 단위가 다양하게 생산, 등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아에게 대용량 포장단위를 소량 주사한 후 보관상 부득이하여 앰풀주사제와 같이 폐기한다는 사유로 진료비 청구시 대용량단위로 청구하는 행위는 의료보험 진료의 경제성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므로 반드시 실사용량에 알맞는 적정 포장단위를 사용 청구하여야 하며 대용량으로 청구시에는 실사용량에 상응한 소량 포장단위 가격으로 조정하여야 함을 알려드리오니 CT촬영 조영제 산정 및 심사지급업무에 착오 없도록 하시기 바람. 동일부위 내에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장기나 척추를 각각 촬영하더라도 부위별 소정금액만 산정함. 

1) 두경부 : Brain, Facial bone, C-Spine을 1부위로 간주. 

2) 구  간 : Chest, Abd  Pelvis, Spine의 3부위로 구분. 

[예시] Abd  Pelvis를 동일날에 각각 촬영시에도 1회만 인정. Brain, Facial bone, C-Spine을 동일날에 각각 촬영시에도 1회만 인정함. 

[보관 65720-365호, 1996/03/23] 



7. 타 요양기관에 입원중이거나 또는 외래진료중인 환자에 대하여 CT 촬영이 의뢰된 경우에는 이미 복지부 보관 07720-117호(1996.1.25)로 의료보험 급여관련 제반절차를 통보한 바 있으므로 동 절차를 준수하시기 바라며, 1996.5.1부터 CT 촬영을 의뢰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뢰기관이 별첨 CT 촬영의뢰서 2부를 작성하여 1부는 보관하고 1부는 환자에게 제공하되 실시기관에서는 동 의뢰서를 지참한 환자에 한하여 촬영하여야 함. [보관 65720-486호, 1996/04/17] 



8. 1996.1.1부터 보험 적용되고 있는 CT촬영과 관련 의료보험적용과 진료비 지급문제에 대하여 환자 및 의료계로부터 불만이 제기되어 온 바 이를 해소하고 원활한 보험급여 심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의료보험 적용 세부 심사기준을 다음과 같이 통보함. 

(가) CT 촬영 보험급여 인정범위 

1) 악성종양의 진단, Staging, 전이여부의 확인 

2) 급성외상으로 인해 단순  X-ray 및 기타 검사방법으로는 진단이 곤란한 경우3)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으로서 CT가 있어야 신속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한 경우 (예: Brain origin coma, CVA 등) 

4) 악성종양을 제외한 기타 질환(Non- Malignant Disease)의 경우 

① 단순, 특수촬영 및 관련검사 또는 Procedure가 있어야 함. 

② 치료함에도 호전되지 않고 악화될 때 

5) 질환의 치료경과 관찰을 위한 추적검사(Follow up)로는 일반적인 Tumor Maker, 비관혈적검사, 다른 영상검사(특수촬영, 내시경검사 등), 조직학적검사 등의 실시를 원칙으로 하되, 이와 같은 검사방법으로는 불충분한 경우 

(나) CT 촬영 보험급여 불인정 범위 

1) 악성종양을 제외한 여타질환에 단순, 특수촬영 또는 기타 검사 등으로 진단이 가능한 질환 

2) 단순, 특수촬영, 기타 관련 검사가 없거나 또는 상병에 합당한 치료, 처치 내역이 없는 경우 

3) 기능성질환, 심인성질환, 대사성질환, 염증성질환, 만성소모성질환, 퇴행성질환 등 비종양성 질환. 다만, 질환의 정도가 중하여 해당 장기 내부의 심한 변형까지 초래된 경우와 수술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CT가 불가피한 경우는 예외로 함. 

(예: 농양(간, 췌장, 뇌 등), Hydrocephalus) 

4) 상병명과 상관관계가 없는 부위의 촬영 

(다) 기타 : 위 기준에 불구하고 진료담당의사의 판단하에 진단 및 치료방향의 설정을 위해 부득이 CT 촬영을 한 경우에는 소견서 및 관련 자료를 진료비 청구명세서 작성시 반드시 첨부토록 함. 

(라) 향후 위 나항의 3)호중 상세 질환의 종류는 관련 전문 의학단체의 의견을 참고로 진료비심사위원회의 관련 분과위원회에서 사례별로 검토함. 

[보관 65720-486호, 1996/04/17] 



9. 의료보험은 국민의 질병, 부상, 분만 또는 사망 등에 대하여 보험급여를 실시함으로써 국민보건을 향상시키고 사회보장의 증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로 사회보험의 기본원리인 경제성과 보편성의 원리가 충실히 적용되어야 본래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을 것임. 그러나, 의료보험의 피보험자 및 피부양자인 의료보험 적용대상자는 가능한 한 최상의 진료와 보다 광범위한 수준의 진료를 희망하게 되고, 의료기관 역시 제공한 서비스에 대하여 최대의 급여를 인정받기를 희망하게 되나, 사회보험적 성격을 띤 의료보험제도하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모든 피보험자에게 공평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부득이 급여의 범위를 경제적이고 보편적인 진료로 제한하는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급증하는 의료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제한적 운용이 불가피한 바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림. 

(1) 진단방사선과 의원의 검사는 수탁검사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 요양기관이 환자진료에 보조적 수단으로 필요한 각종 검사를 자체 인력, 시설 및 장비 등으로 실시할 수 없어 이를 실시할 수 있는 다를 요양기관에 의뢰하는 절차는 이미 의료계에서 오래 전부터 이루어져왔던 관행으로 방사선과 의원의 경우에도 다른 요양기관으로부터 환자를 의뢰 받아 단순히 CT 촬영을 실시하는 경우 이를 수탁검사로 간주해야 할 것임. 

(2) 직접 방사선과의원에 내원한 환자도 모든 방사선과 검사를 의료보험으로 적용 받아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 환자가 다른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방사선과에 내원하여 진단방사선과 의사가 직접 진찰 후 CT 촬영을 처방하는 경우 의료보험법 제29조 제3항 및 진료수가기준 등에 의거 법정 본인부담금을 환자에게 직접 청구하고 보험자 부담금은 진료비 심사지급기관에 청구하여 심사지급 절차를 거쳐 보험급여로 인정받도록 조치한 바 있음.(보관 65720-438호, 1996.4.4) 다만, 이 경우 과잉 또는 남용진료로 확정되어 심사조정(삭감)될 경우 그에 대한 불이익은 해당 요양기관이 감수하여야 할 것임. 

(3) 모든 방사선과 검사비는 검사실시기관에서 직접 청구하고 보험자는 이에 따라 심사, 지급하여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 CT 촬영도 여타검사와 마찬가지로 의사가 환자를 진료할 때 필요한 보조수단중 하나로 특정요양기관이 CT를 보유하지 아니하여 방사선과의원 등 CT를 보유한 타요양기관에 CT 촬영을 의뢰하는 경우에도 환자를 진료하고 검사를 의뢰한 의료기관에서 CT촬영결과 등 제반 검사결과를 취합하여 환자에 대한 진단 및 치료의 전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할 것임. 따라서, 진료비심사지급기관이 CT 촬영을 포함한 모든 진단 및 치료행위 등 진료가 요양급여 및 진료수가기준에 의하여 적정하게 이루어 졌는지 여부를 정확하게 심사하기 위하여는 환자진료를 담당한 요양기관이 진료비명세서 작성시 복지부 보관 65720-486호(1996.4.17)로 통보한 바와 같이 CT 촬영 사유를 진료비명세서 분류내역란에 기재(예 : 난소종양이 의심되어 Tumor Maker 검사결과 이상소견으로 난소암 의심하에 CT 촬영함)토록 하여야 함. 또한 의료보험법 제27조 제4항 제1호의 규정에 의한 고액진료비 공동부담사업과 동법 제40조 및 동법 시행령 제77조 제4항의 규정에 의한 본인부담금 보상금 제도가 동일 요양기관에서 발생한 진료비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동 제도의 적정 시행을 위해서도 반드시 진료를 담당한 요양기관에서 일괄하여 진료비를 청구하는 것이 필요함. 

(4) CT 실시기관에서 그 이전의 CT 촬영여부를 알아내지 못하였다하여 일방적으로 CT 검사비를 환수 조치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의견에 대하여 : 복지부 보관 07720-117호(1996.1.25) 및 65720-360호(1996.3.22)로 이미 시달한 내용인 타 요양기관에서의 CT 촬영사실을 확인하지 못하고 CT 촬영을 시행한 경우 이를 인정할 수 없으며 이 경우 보험자부담은 물론 본인부담금을 포함한 CT 진료비 일건을 환수한다고 하였으나 요양기관에서 CT 촬영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려 하였음에도 환자나 보호자가 타 요양기관에서의 CT 촬영사실을 감추거나 CT 필름을 고의적으로 제시하지 아니한 경우 이는 요양기관의 확인업무 소홀이라기 보다는 의료보험법 제41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환자가 이유 없이 보험자나 요양기관의 지시에 따르지 아니한 것에 해당되므로 그 귀책사유가 요양기관에 있다할 수 없는 것이므로 96. 1월부터 4월 청구분에 한하여도 이와 동일하게 적용토록 유예조치를 두어 요양기관이 불이익을 받지 아니하도록 할 계획임. 

(5) 과잉진료 여부에 관해서는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에 한하여 공정한 조사를 하고 객관적인 증거에 따라 처리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 1996.1.1 부터 적용되고 있는 CT 촬영건과 관련하여 원활한 보험급여 심사업무의 수행을 위하여 CT 의료보험적용 세부 심사기준을 관련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복지부 보관 65720-486호(1996.4.17)로 이미 통보하였는 바 참고하시기 바람. 

(6) 현재 방사선과 의원에서 CT 검사를 한 환자 전부를 대상으로 진료기록부, CT 검사이유서, 판독지를 제출하도록 요구하여 보험심사 및 진료비 지급을 보류하여 의료계 불신분위기를 조장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조사를 할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가 아니라면 즉시 진료비를 지급하여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 1996.1.1 부터 시행된 CT 보험급여 청구건에 대한 심사결과 요양기관에서 제출한 명세서에는 CT 촬영사유가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고 단순히 상병명만 기술되어 있어 명세서상으로 볼 때는 진료수가기준에 명시되어 있는 단순, 특수촬영 또는 기타검사 등으로 판단이 가능한 경우에 CT 촬영을 실시한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어 이를 정확히 파악, 심사하고자 해당 요양기관에 보완자료로 요청한 것으로 이 부분 역시 관련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복지부 보관 65720-486호(1996.4.17)로 CT 의료보험 적용 세부심사기준 시달전일 1996.1월부터 4월까지 청구된 CT 촬영건중 심사조정 및 보완자료 요청건에 대하여는 요양기관의 이의신청 또는 보완자료가 제출되는 즉시 심사하여 사유가 타당한 경우에는 신속히 지급토록 조치하였는 바 참고 바람. 또한 CT 의료보험 적용 세부 심사기준 시달이전에 진료비심사지급기관의 CT관련 심사조정건이 과다한 이유로 적정 기간내에 이의신청 자료를 작성할 수 없다는 병원협회의 건의가 있어 이를 검토한 바 CT 촬영기준의 해석상 오해에 기인한 자료 작성미비로 진료비 심사시 조정된 경우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제도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하여 CT 진료비 심사 조정분에 대한 이의신청 자료작성 및 제출이 수월하도록 1996.1월부터 4월까지의 청구된 CT 촬영건에 한하여 의료보험 요양급여기준(보건복지부 고시 제96-58호,(1995.12.9)Ⅳ-1-바에 의한 이의신청 기간을 60일에서 90일로 연장토록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림. [보관 65720-564호, 1996/05/08] 



10. 1996.1.1부터 보험 적용되고 있는 CT 촬영과 관련하여 CT 의료보험 적용세부 심사기준을 보건복지부 보관 65720-486호(1996.4.17)로 시달한 바 있으며 동 기준에 불구하고 진료 담당의사의 판단하에 진단 및 치료방향의 설정을 위해 부득이 CT 촬영을 한 경우에는 소견서 및 관련자료를 진료비 청구명세서에 반드시 첨부토록 하였으나, 일부 요양기관에서 이를 제대로 시행하지 아니함에 따라 진료비심사시 상병명 및 CT 청구내역 이외에는 객관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CT 촬영사유의 파악이 곤란하므로 부득이 CT 촬영진료비를 심사 조정하게 되나 일부 요양기관에서 CT 촬영에 따른 진료비 심사 조정을 이유로 동 검사비용을 환자에게 전액 부담시키는 등 CT 보험급여 인정여부와 관련된 민원이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는 실정임. 그러나, 진료는 진료 담당의사의 판단에 의하여 행하여야 하며 진찰과정에서 의심이 있어 CT 촬영을 행한 경우에는 그 결과의 이상유무 또는 의료보험 진료비 지급여부에 불문하고 보험급여에 의하여 진료를 하여야 하며 진료비 심사결과에 승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요양급여기준 Ⅳ-1바 및 Ⅳ-1사의 규정에 의거하여 심사조정분에 대한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 절차를 통하여 사안별로 검토될 수 있으나 삭감된 진료비를 피보험자에게 징수할 수는 없는 것이므로 CT 촬영 진료비 심사조정(삭감) 등을 이유로 검사비용을 환자에게 전액본인부담시키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하시어 적정 보험급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람. [보관 65720-769호, 1996/07/01] 



11. (가) CT 촬영 보험급여 인정범위 : 

1) 악성종양의 진단, Staging, 전이여부의 확인 및 악성종양과의 감별 진단을 요하는 질환 

2) 급성외상으로서 일반 검사만으로는 진단이 곤란한 경우 

3)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이 예상되는 응급질환으로서 CT 검사로 신속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한 경우 

4) 악성종양을 제외한 기타 질환(Non-Malignant Didease)에서 

① 진단적 순서에 의거한 관련 검사나 시술 처치가 있을 때 

② 일정기간 치료함에도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될 때 

③ 질환의 정도가 심하여 해당 장기의 구조 및 형태적 변형이 의심될 때 

④ 일반 영상진단법으로는 충분치 않아 수술전 정밀 해부학적 진단이 필수적인 질환 

5) 합당한 증상 및 신경학적 소견이 있는 중추신경계 질환 

6) 치료경과 관찰을 위한 추적검사(Follow up)로는 일반적인 종양표지자, 비 관혈적 검사, 다른 영상검사(특수촬영, 내시경검사 등) 조직학적 검사 등의 실시를 원칙으로 하되, 이와같은 검사방법만으로는 불충분한 경우 

7) 위 기준에도 불구하고 진료 담당의사의 판단하에 진단 및 치료의 방향 설정을 위해 부득이 촬영한 경우에는 소견서 및 관련자료를 반드시 첨부하도록 함. 

(나) CT 촬영 보험급여 불인정 범위 : 

1) 단순, 특수촬영 또는 기타 검사 등으로 진단이 가능한 질환 

2) 단순, 특수촬영, 기타 관련 검사가 없거나 또는 상병에 합당한 치료, 처치 내역이 없는 경우 

3) 상병명과 상관관계가 없는 부위의 촬영 [보관 65720-1139호, 1996/10/07] 



12. Lipiodol CT : 악성신생물(직장, 간속발성, 복부내 림프절)상병에 간동맥의   Chemoembolization 위해 Angio 만으로도 시술이 가능한 점을 감안할 때, CT 는 인정하지 아니하며 진단목적으로 실시한 CT와 Chemoembolization후 1개월 이내 Follow Up 목적으로 실시한 CT는 인정됨. [진료비심사위, 1996/10/30] 



13. Rt Neck Lymphnode(LN)가 촉지되어 Chest CT를 실시하였다 하나, LN Bx.등 LN에 대한 진단적 순서에 의한 관련검사 없이 바로 CT를 실시함은 인정하기 곤란하므로 동 사례의 심사청구는 기각함. [중심조위, 1996/12/04] 



14. 진료내역 및 의사소견 참조할 때 임상경과가 Improve 됐음에도 CT를 실시하거나 진단적 순서에 의한 관련 검사없이 바로 CT를 실시하거나 중추신경계 질환의 경우 합당한 증상 및 신경학적 소견 없이 실시한 CT는 인정하기 곤란하며 여러 사례중 D사례는 Chest PA상 기관지확장증과 염증이 동반된 상태이고 또한 F사례는 비활동성 결핵이 의심되어 천명과 호흡곤란이 호전되지 않고 비전형적 증상을 보여 실시한 Chest CT는 인정하며, I사례는 Dizziness 등의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혈압이 현저히 높아 뇌질환의 가능성이 충분히 의심되므로 Brain CT를 인정하고 또한 J사례는 신경학적 소견참조 Spinal CT를 인정함. 

[중심조위, 1996/12/04] 



15. Schizophrenia 상병에 시행한 Brain CT : 동 건은 Schizophrenia 상병으로 Brain CT를 촬영한 바, 진료기록부 참조할 때 CT촬영을 인정할만한 객관적 임상증상 및 신경학적소견이 불충분하므로 보관 65720-1139호(1996.10.7)에 의거 동 건의 심사청구는 기각함. [중심조위, 1996/12/18] 



16. 발달지연(Developmwnt Delay)에 시행한 Brain CT : 진료내역상의 상병은 명세서상의 간질이 아닌 Development Delay로 확인되며, 동 상병에 임상경과 관찰 없이 진단적 순서에 의하지 아니하고 시행한 Brain CT는 보관 65720-1139호(1996.10.7)에 의거 인정하지 아니함. 따라서, 동 건의 심사청구는 기각함. 

[중심조위, 1996/12/18] 



17. 감각신경성 난청 상병에 실시한 측두골 전산화단층촬영(Temporal Bone CT) 인정여부 : 환자상태 및 진료내역 참조, 감각신경성 난청 상병에 대한 관련 검사 및 처치가 있으며 일정기간 치료함에도 호전되지 않아 입원치료 받은 점 등을 고려할 때, 보관 65720-1139호(1996.10.7)의 CT 인정범위에 해당되므로 동 건에 실시한 Temporal Bone CT는 인정함. [중심조위, 1997/05/28] 



18. (1) 동 심사청구 관련 Spine CT촬영 35사례의 진료기록부 및 심사청구내역을 검토한 결과, 환자가 지참한 단순 X-Ray상 추간판탈출증이 의심되어 CT촬영을 하였다고는 하나, 전건 획일적인 진료기록은 납득하기 곤란하며, Motor, Sensory 및 Reflex 변화 등에 대한 신경학적 소견이 결여된 상태에서 임상경과 관찰없이 촬영한 Spine CT는 타당하지 아니함. [중심조위, 1997/05/28] 

(2) 동 재심사청구 관련 Lumbar CT촬영 40사례의 진료기록부 및 청구내역을 참조할 때, 임상증상징후 및 X-Ray Finding이 전건 획일적이며, 신경학적 소견상 특별한 Positive Sign이 결여된 상태에서 촬영한 Lumbar CT는 타당하지 아니하므로 인정하지 아니함. [중심조위, 1997/06/04] 



19. 항암제 투여시 F/U CT : 항암제 치료를 시행하면서 치료경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CT는 통상 6 Cyele (6개월), 최소 3 Cyele (3개월)의 항암제 투여 후에 Complete Remissim 상태에서 촬영함이 타당함 

[진료비심사위, 1997/12/10] 



▶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 의료보험급여기준 : 의료보험진료수가 및 약제비산정기준(보건복지부 고시 제1999호-32호, 1999.11.15)이 개정 고시됨에 따라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에 대한 아래 유권해석은 폐지합니다. 아울러,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의 보험급여 인정범위에 관한 종전 유권해석(보관 65720-1139호, 1999.10.7)은 폐지하고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붙임과 같이 전산화단층영상진단의 보험급여인정기준을 알려드리오니 의료보험관련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람. 

(가) 페지된 유권해석 1 : 

1) 문서번호 : 보건복지부 보관 65720-365호(1996.3.23) 

2) 내용 : 같은 날 Brain, Facial Bone또는 C-Spine을 각각 촬영하였다 하더라도 두경부 전체를 1부위로 간주하여 소정금액 1회만 산정 

3) 폐지사유 : 단일부위로 분류하였던 두경부(Head and Neck)를 뇌(Brain), 경부(Neck)로 재분류하여 고시하였음. 

(나) 폐지된 유권해석 2 : 

1) 문서번호 : 보건복지부 보관 65720-722호(1996.6.20) 

2) 내용 : Spinal CT를 이용한 3-D화상촬영, CT Angiography, 조영제 전-후검사, Dynamic CT등을 시행하더라도 CT소정금액을 산정 

3) 폐지사유 : 동일수가를 적용하였던 조영제 주입후 촬영/판독(주입 전후 포함), 이중시기 또는 삼중시기역동, CT혈관조영, CT관절조영, 영화CT, 뇌조CT, 3차원CT의 수가를 일반 CT와 구분 고시하였음. [급여 65720-484호, 199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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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1)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 의료보험인정기준 

<일반기준> 

① 악성종양과 감별을 요하는 종괴성질환(양성종양, 육아종, 비전형적인 낭종, 농양 등)의 진단, 감별진단 

② 악성종양의 병기 결정 및 추적검사 

③ 급성외상(뇌, 흉부, 복부, 골반강, 척추 등) 

④ 수술 또는 치료후 호전되지 않거나 심부합병증이 의심될 때 

⑤ 선천성질환 중 해부학적 구조확인이 필요한 경우(뇌, 안구, 안면, 측두골, 척추 및 체부의 심부) 

⑥ 대동맥질환, 동맥류, 심부혈관기형, 심부동맥/정맥의 혈전증, 협착 또는 폐색 

⑦ 염증에서 활동성 여부, 파급효과 여부 등을 다른 검사로 알기 어려울 때 

⑧ 해부학적으로 복잡한 부위의 골절 

<뇌 Brain> 

① 뇌혈관질환(뇌졸증, 뇌정맥기형, 뇌동맥류, 뇌출혈, 뇌허혈증, 뇌경색) 

② 뇌막염, 뇌염, 뇌농양 등 염증성 질환(진균 및 기생충질환 포함) 

③ 대사성질환, 퇴행성 질환 및 회백질 질환, 저산소증으로 인한 뇌증의 진단 

④ 간질 

⑤ 수두증의 진단, 감별진단 

⑥ 합당한 증상 또는 신경학적 소견이 있어 뇌신경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⑦ 터키안내 양성종양, 낭종(선천성/후천성) 또는 염증성 질환, 뇌하수체호르몬 이상시, Empty Sella 

⑧ 중이염에서 진주종, 뇌막염 등의 합병증이 의심될 때 

⑨ 내이(Inner Ear)의 정밀 해부학적 구조 파악이 필수적일 때 

(혈관성 또는 원인불명의 이명, 이유돌염, 원인불명의 청각장애 등) 

<안면 Facial Bone> 

① 종괴형성, 안와염증, 안구돌출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 

② 타액선 결석 

③ 임상소견상 수술을 요할 정도로 부비동염 

<경부 Neck> 

① 원인불명의 심부 림프선 종대 

② 기도폐쇄의 원인진단 및 범위 결정 

<흉부 Chest> 

① 비만성 간질 폐질환, 원인불명의 기흉, 폐기종, 세기관지 질환, 기관계 이형성증 

② 종격동 질환의 감별진단 

③ 단순 X선 사진으로는 감별이 어려운 폐결절의 감별진단 

④ 단순 X선 사진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기관지확장증의 확진 또는 수술전 해부학적 범위결정 

⑤ 원인불명의 각혈, 무기폐, 늑막삼출액 

⑥ 종양과 감별이 어려운 소방형성 늑막 삼출, 폐경화 등 

⑦ 기관지 이물 

⑧ 단순 X선 사진상 폐문종대가 있어 감별진단을 필요로할 때 

⑨ 교착성 심낭염 

⑩ 심낭재수술시 흉벽과 심낭사이의 유착 확인 

⑪ 관동맥 우회로 수술후 개통성 조사 

⑫ 단순흉부 X선 및 객담검사상 폐결핵의 활동성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울 때 

<복부-골반강 Abdomino-Pelvis> 

① 만성간염, 간경화증으로 조기암이 의심될 때 

② TIPS(간내 문맥정맥간 단락술)시 

③ 합병증이 의심되는 담관 또는 췌관의 확장 

④ 원인불명의 담도 또는 췌관의 확장 

⑤ 선행 검사상 원인을 알수 없는 혈뇨 

⑥ 선행 검사상 원인을 알수 없는 요로폐쇄 

⑦ 심부헤르니아 

⑧ 허혈성 장질환 

⑨ 자궁내막증 

⑩ 자궁외 임신 

⑪ 정류고환 

<상지 및 하지 CT> 

① 해부학적으로 복잡한 부위의 골절(관절, 수족골, 안면, 두개기저, 측두골, 척추 등) 

② 관절내 유리골편의 확인 

③ 염증 또는 외상후 관절내 이상소견의 치료전 평가 및 치료후 경과 관찰 

④ 골연골증의 수술전 진단 및 범위의 결정 

⑤ 수술 후 내고정물의 정확한 위치 평가 

⑥ 골수염의 활동성 여부 결정 

⑦ 단순X선 사진상 골절유합의 평가가 어려울 때 

⑧ 만성관절염, 척추분리증의 수술 여부 정밀 평가 

<척추 CT> 

① 척수의 염증성, 기생충 질환 

② 합당한 증상 또는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추간판 탈출증, 척추강협착증, 퇴행성질환, 추간팽윤증 등의 진단 및 감별진단 

<기타> 

① 위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질환들 중 진료담당의사의 진단 및 치료방향 설정을 위해 부득이 촬영했을때는 합당한 관련 자료와 소견서를 첨부하여 촬영의 필요성이 인정된 경우 [급여 65720-484호, 1999/11/29] 



▶ CT 촬영구간이 세분화됨에 따라 뇌, 안면, 경부를 동시 촬영한 경우 주된 촬영을 100%, 제2부위 촬영시부터 50% 산정 가능여부 : 뇌, 안면, 경부의 경우 급여 65720-484호(1999.11.29)의 기준에 따라 각각 산정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급여 65720-60호, 2000/01/18] 



▶ C-Spine CT 촬영시 산정 항목 : C-Spine은 해부학적으로 척추에 해당하므로 '척추'항목으로 산정하며, C-Spine 앞부분의 조직을 촬영한 경우는 '경부'로 산정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급여 65720-60호, 2000/01/18] 



▶ 경추부 및 요추부에 대하여 같은 날 각각 CT촬영을 한 경우 진료비 심사지침 : 건설교통부 교안 91180-163호(2000.3.25)와 관련입니다. 상기 관련근거에 의거 1999년 11월 15일 의료보험진료수가기준 개정 고시이후 경추부 및 요추부 등에 대하여 같은 날 CT(일반 전산화단층영상진단)촬영을 한 경우 다음과 같이 심사할 것임을 알려드리니, 우리 심의회 각 참여기관은 회원 보험사업자 등 또는 의료기관에 통보하여 해당사안에 대한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복지부 담당자의 견해와 같이 같은 날 경추/요추 CT를 함께 촬영한 경우에는 동일 구간으로 보아 1구간으로 산정하되, 차후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이나 의료보험 심사지침에 의하여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그에 따른다.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 심의 021999-37호, 2000/03/30] 



▶ 폐암조기진단목적으로 실시하는 흡연자대상 각종검사의 의료보험 급여여부 : 40세 이상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서 흉부단순촬영을 1회 실시하고 흉부전산화단층촬영(저용량 CT)과 객담에 대한 체액세포병리검사(객담세포진검사)를 6개월 간격으로 검사하는 경우의 의료보험급여여부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위와 같은 일련의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의료보험법에서 정한 질병/부상/분만 또는 사망 등 보험급여대상에 해당한다 보기 곤란하고 의료보험요양급여기준 II-4-가-(8)의 건강진단의 범주에 해당한다 할 것임. 따라서, 위와 같은 경우는 비급여 대상에 해당됨을 알려드리니 의료보험관련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람. [급여 65720-10042호, 2000/04/12] 



▶같은날 동일 혈관에 혈관조영술과 중재적시술을 시행하는 경우 진료수가 산정방법:동일에 진단목적의 조영술과 중재적 시술의 수기료는 각각 인정하되, 혈관조영촬영은 해당 혈관의 소정점수의 50%로 산정하며 최대 3혈관까지 인정한다. 다만, 간암 상병에 화학색전술을 반복하여 실시하는 경우 2회째부터의 색전술 시술 혈관에 시행한 혈관조영촬영은 별도 인정하지 아니하며 중재적 시술료만 산정한다.  



▶같은날 동일 혈관에 혈관조영술과 중재적시술을 시행하는 경우 진료수가 산정방법(2002.02):동일에 진단목적의 조영술과 중재적 시술의 수기료는 각각 인정하되, 혈관조영촬영은 해당 혈관의 소정점수의 50%로 산정하며 최대 3혈관까지 인정한다. 다만, 간암 상병에 화학색전술을 반복하여 실시하는 경우 2회째부터의 색전술 시술 혈관에 시행한 혈관조영촬영은 별도 인정하지 아니하며 중재적 시술료만 산정한다. 



▶GDC (Guglielmi  Detachable Coil) 인정기준 중 뇌혈관색전술 실패의 개념에 대하여(2004.08) 

GDC 및 Detachable coil의 인정기준(세부사항고시제2002-80호, ‘02.11.30)중 뇌혈관색전술 실패의 개념은 색전술 자체의 실패뿐 아니라 시술 중 삽입을 시도하였으나 삽입되지 못한 경우도 포함하여 동맥류 1개당 2개까지 인정한다. 따라서, GDC 및 Detachable coil의 인정개수는 fail된 coil의 2개를 포함하여 동맥류 1개당 7개 이내에서 인정한다. 



▶GDC (Guglielmi Detachable Coil) 인정기준 중 뇌혈관색전술 실패의 개념에 대하여(2006.02) 

GDC 및 Detachable coil의 인정기준(세부사항고시제2002-80호, ‘02.11.30)중 뇌혈관색전술 실패의 개념은 색전술 자체의 실패뿐 아니라 시술 중 삽입을 시도하였으나 삽입되지 못한 경우도 포함하여 동맥류 1개당 2개까지 인정한다. 따라서, GDC 및 Detachable coil의 인정개수는 fail된 coil의 2개를 포함하여 동맥류 1개당 7개 이내에서 인정한다. 

(심사지침‘04.8.23) 

◇삭제사유 

   동맥류당 7개 인정해 오던 "GDC(Guglielmi detachable coil) 및 Detachable coil은 고시2005-101호(06.1.1 시행)로 실사용량 인정으로 변경되어 심사지침을 삭제함. 



   ※ 고시 제2005-101호(06.1.1) 

      뇌혈관색전술시 사용하는 뇌동맥류의 GDC(Guglielmi detachable coil) 및 Detachable coil(Mechanical detachable 재료)은 다음과 같이 인정함. 

 -  다      음  - 

      가. 적응증 

         (1) 내과적인 문제나 고령 등 수술 및 마취 위험도가 높아  수술이 곤란한 경우 

         (2) 해부학적으로 수술적 접근이 어려운 경우 

         (3) 출혈 후 중증 신경학적 장해가 있는 경우(Hunt  Hess grade Ⅳ,Ⅴ) 

      나. 인정개수 : 실사용량으로 인정함. 



▶진료내역 참조 2차로 시행한 CT 인정여부(2004-5차) 

■ 심의내용 ［ 2004.3.9 진료심사평가위원회 ］ 

   사례 1 - 동 건은 headache, vomiting을 주소로 R/O pheochromocytoma 진단하에 복부 CT에서 right kidney의anterior portion에  Perfusion defect가 있고 right renal artery stenosis가 의심되어 2차로 CT-angio를 시행함. 이 경우 CT-angio는 종양의 artery involve 여부에 따라 수술여부 및 범위 등이 결정되어질 수 있으므로, 수술전 renal artery stenosis의 eval‎uation은 필요하다고 사료되어 인정함. 

   사례 2- 동 건은 hematemesis를 주소로 GFS상 AGC 진단받은 환자로 ABD CT상 liver의 low attenuated nodule이 있어서 hemangioma 또는 metastasis의 감별을 위해 3중시기 CT를 촬영하였다고는 하나, 위의 악성신생물인 경우 위종양의 침습 정도 및 간으로의 전이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3 phase CT를 1차적으로 촬영하는 것이 통상적인 방법임. 따라서, 1차 CT 촬영 3일후 3중시기 CT를 시행한 동건은 타당하지 아니하므로 3중시기 CT만 인정함. 

 

< 일반기준 >   

1.악성종양과 감별을 요하는 종괴성질환(양성종양, 육아종, 비전형적인 낭종, 농양 등)의 진단, 감별진단

2.악성종양의 병기 결정 및 추적검사

3.급성외상(뇌, 흉부, 복부, 골반강, 척추 등)   

4.수술 또는 치료 후 호전되지 않거나 심부 합병증이 의심될 때

5.선천성질환 중 해부학적 구조 확인이 필요한 경우 (뇌,안구, 안면, 측두골, 척추 및 체부의 심부)

6.대동맥질환, 동맥류

< 두부 Brain CT >

1.뇌혈관질환.(뇌졸중, 뇌동정맥기형, 뇌동맥류, 뇌출혈, 뇌허혈증, 뇌경색)

2.뇌막염, 뇌염, 뇌농양 등 염증성 질환.(진균 및 기생충질환 포함)

3.대사성질환, 퇴행성질환 및 회백질 질환, 저산소증으로 인한 뇌증의 진단.

4.간질

5.수두증의 진단, 감별진단.

6.합당한 증상 또는 신경학적 소견이 있어 뇌신경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 안면 및 두개기저 Face CT or Skull Base CT >

1.종괴형성, 안와염증, 안구돌출.(갑상선 기능항진증 등)

2.타액선 결석.

3.임상소견상 수술을 요할 정도의 부비동염.

4.터키안내양성종양, 낭종(선천성, 후천성) 또는 염증성 질환, 뇌하수체호르몬 이상시, Empty Sella.

5.중이염에서 진주종, 뇌막염 등의 합병증이 의심될 때.

6.내이(Inner ear)의 정밀 해부학적 구조 파악이 필수적일 때.(혈관성 또는 원인불명의 이명, 원인불명의 청각장애 등)

〔경부 Neck〕

1.원인불명의 심부 림프선 종대

2.기도폐쇄의 원인진단 및 범위 결정

〔흉부 Chest〕

 1.비만성 간질 폐질환, 원인불명의 기흉, (폐기)종, 세기관지 질환, 기관계 이형성증

 2.종격동 질환의 감별진단

 3.단순 X선 사진으로는 감별이 어려운 폐결절의 감별진단

 4.단순 X선 사진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기관지확장증의 확진 또는 수술전 해부학적 범위 결정

 5.원인불명의 각혈, 무기폐, 늑막삼출액

 6.종양과 감별이 어려운 소방형성 늑막삼출, 폐경화 등

 7.기관지 이물

 8.단순X선 사진상 폐문종대가 있어 감별진단을 필요로 할 때

 9.교착성 심낭염

10.심낭 재수술시 흉벽과 심낭사이의 유착 확인

11.관동맥 우회로 수술 후  개통성 조사

12.단순흉부 X선 및 객담검사상 폐결핵의 활동성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울 때

〔복부·골반강 Abdomino-Pelvis〕

 1.만성간염, 간경화증으로 조기 암이 의심될 때

 2.TIPS(간내 문맥정맥간 단락술)시

 3.합병증이 의심되는 담관 또는 췌관의 확장

 4.원인불명의 담도 또는 췌관의 확장

 5.선행 검사상 원인을 알 수 없는 혈뇨

 6.선행 검사상 원인을 알 수 없는 요로폐쇄

 7.심부 헤르니아

 8.허혈성 장질환

 9.자궁내막증

10.자궁외임신

11.정류고환

〔상지 및 하지 CT〕

1.해부학적으로 복잡한 부위의 골절(관절, 수족골, 안면, 두개기저, 측두골, 척추 등)

2.관절내 유리골편의 확인

3.염증 또는 외상 후 관절내 이상소견의 치료 전 평가 및 치료 후 경과 관찰

4.골연골증의 수술 전 진단 및 범위 결정

5.수술후 내고정물의 정확한 위치 평가

6.골수염의 활동성 여부 결정

7.단순 X선 사진상 골절 유합의 평가가 어려울 때

8.만성관절염, 척추분리증의 수술여부 정밀 평가

〔척추 CT〕

1.척수의 염증성, 기생충 질환

2.합당한 증상 또는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추간판탈출증, 척추강협착증, 퇴행성질환, 추간반 팽윤증 등의 진단 및 감별진단

〔기  타〕

위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질환들 중 진료담당의사의 진단 및 치료방향 설정을 위해 부득이 촬영했을 때는 합당한 관련 자료와 소견서를 첨부하여 촬영의 필요성이 인정된 경우(2004.7.1 시행)

 

1. 전산화단층영상진단에 대한 외부병원 필름 판독을 시행하는 경우 본인일부부담금 산정은 본인일부부담금산정특례에관한기준에 따라 입원진료의 경우에도 외래 본인일부부담율을 적용함.



2.또한, 외부병원 필름 판독료는 판독행위에 대한 보상 차원이므로 요양기관 종별 가산율은 적용하나, 조영제 주입 전·후 촬영 및 특수 CT에 대한 외부병원 필름 판독료는 다245 주1, 2에 의한 가산율을 적용하지 아니한 해당 분류항목의 소정점수를 기준으로 산정함.(2003년 12월 1일 적용)

 

3. CT 본인부담율 적용에 대하여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개정 2001.6.30 대통령령 제17285호) 제2조(비용의 본인 부담) 제①항 [별표2]1.나에 의거하여 고가특수 의료장비를 이용한 진료의 경우에는 외래본인부담율에 의한 금액을 부담토록 되어 있으며,

-「본인일부부담금산정특례에관한기준」(보건복지부고시 제2001-33호, 2001.6.27) 2.에도 전산화단층영상진단을 받은 경우 입원진료라도 외래진료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방법에 따른 금액을 본인이 부담토록 규정하고 있음.

-따라서, 전산화단층영상진단을 실시한 경우의 요양급여비용은 입원·외래 불문하고 조직이식거부반응억제제를 당일 투여할지라도 만성신부전증 환자 등과 동일하게 간이식환자에게도 외래본인부담율을 적용함이 타당함. 

 

4. CT guided Needle Biopsy:다245 일반전산화단층영상진단 과 나850 침생검의 소정점수를 산정함.

 

5. Osteo CT:촬영부위에 따라 다245 일반전산화단층영상진단의 '사'(상지) 또는 '아'(하지)의 소정점수를 산정함. 

 

6. "CTP-200-FLS"는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시 조영제 주입을 위하여 조영제 주입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일회용 조영제 주입용 자동주사기로 소정 행위료에 포함되어 별도 산정할 수 없음

(적용일: 2003.1.1)

 

7. 만성중이염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두개기저 CT의 요양급여 인정여부에 대하여 관련단체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행 건강보험요양급여에 있어 각종 검사 및 치료행위는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기준에관한규칙(개정 2001.12.31 보건복지부령 제207호)」 제5조에 의거하여 진료 상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의 산정기준은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보건복지부 고시 제200-73호, 2000.12.30)」에 의거 적용되고 있는 바, 모든 만성중이염 환자 진료시 일률적으로 CT 촬영을 실시하는 것은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 수립 취지에 부합된다 할 수 없으므로 현행 기준대로 사례별로 인정하는 것이 타당함을 알려드리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중이염에서 진주종, 뇌막염 등의 합병증이 의심되어 실시한 '측두골(Temporal bone) CT'는 두개기저부(Skull Base)에 해당되므로 「건강보험요양급여행위및그상대가치점수(보건복지부 고시 제2000-67호, 2000.12.28)」에 의거 해당 분류항목인 '안면 및 두개기저(다-245-나)'로 산정토록 함을 알려드리니 건강보험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의 산정기준

< 일반기준 >   

1.악성종양과 감별을 요하는 종괴성질환(양성종양, 육아종, 비전형적인 낭종, 농양 등)의 진단, 감별진단

2.악성종양의 병기 결정 및 추적검사

3.급성외상(뇌, 흉부, 복부, 골반강, 척추 등)   

4.수술 또는 치료 후 호전되지 않거나 심부 합병증이 의심될 때

5.선천성질환 중 해부학적 구조 확인이 필요한 경우 (뇌,안구, 안면, 측두골, 척추 및 체부의 심부)

6.대동맥질환, 동맥류

< 두부 Brain CT >

1.뇌혈관질환.(뇌졸중, 뇌동정맥기형, 뇌동맥류, 뇌출혈, 뇌허혈증, 뇌경색)

2.뇌막염, 뇌염, 뇌농양 등 염증성 질환.(진균 및 기생충질환 포함)

3.대사성질환, 퇴행성질환 및 회백질 질환, 저산소증으로 인한 뇌증의 진단.

4.간질

5.수두증의 진단, 감별진단.

6.합당한 증상 또는 신경학적 소견이 있어 뇌신경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1. 종괴형성, 안와염증, 안구돌출.(갑상선 기능항진증 등)

2. 타액선 결석.

3. 임상소견상 수술을 요할 정도의 부비동염.

4.터키안내 양성종양, 낭종(선천성, 후천성) 또는 염증성 질환, 뇌하수체호르몬 이상시, Empty Sella.

5. 중이염에서 진주종, 뇌막염 등의 합병증이 의심될 때.

6. 내이(Inner ear)의 정밀 해부학적 구조 파악이 필수적일 때.(혈관성 또는 원인불명의 이명, 원인불명의 청각장애 등)

〔경부 Neck CT〕

1. 원인불명의 심부 림프선 종대

2. 기도폐쇄의 원인진단 및 범위 결정

〔흉부 Chest CT〕

 1. 비만성 간질 폐질환, 원인불명의 기흉, (폐기)종, 세기관지 질환, 기관계 이형성증

 2. 종격동 질환의 감별진단

 3. 단순 X선 사진으로는 감별이 어려운 폐결절의 감별진단

 4. 단순 X선 사진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기관지확장증의 확진 또는 수술전 해부학적 범위 결정

 5. 원인불명의 각혈, 무기폐, 늑막삼출액

 6. 종양과 감별이 어려운 소방형성 늑막삼출, 폐경화 등

 7. 기관지 이물

 8. 단순X선 사진상 폐문종대가 있어 감별진단을 필요로 할 때

 9. 교착성 심낭염

10. 심낭 재수술시 흉벽과 심낭사이의 유착 확인

11. 관동맥 우회로 수술 후  개통성 조사

12. 단순흉부 X선 및 객담검사상 폐결핵의 활동성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울 때

< 복부[골반포함] abdomen CT >

 1. 만성간염, 간경화증으로 조기 암이 의심될 때

 2. TIPS(간내 문맥정맥간 단락술)시

 3. 합병증이 의심되는 담관 또는 췌관의 확장

 4. 원인불명의 담도 또는 췌관의 확장

 5. 선행 검사상 원인을 알 수 없는 혈뇨

 6. 선행 검사상 원인을 알 수 없는 요로폐쇄

 7. 심부 헤르니아    8. 허혈성 장질환   9. 자궁내막증

10. 자궁외임신   11. 정류고환

 〔상지 및 하지 CT〕

1. 해부학적으로 복잡한 부위의 골절(관절, 수족골, 안면, 두개기저, 측두골, 척추 등)

2. 관절내 유리골편의 확인

3. 염증 또는 외상 후 관절내 이상소견의 치료 전 평가 및 치료 후 경과 관찰

4. 골연골증의 수술 전 진단 및 범위 결정

5. 수술후 내고정물의 정확한 위치 평가

6. 골수염의 활동성 여부 결정

7. 단순 X선 사진상 골절 유합의 평가가 어려울 때

8. 만성관절염, 척추분리증의 수술여부 정밀 평가

〔척추 CT〕

1. 척수의 염증성, 기생충 질환

2. 합당한 증상 또는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추간판탈출증, 척추강협착증, 퇴행성질환, 추간반 팽윤증 등의 진단 및 감별진단

〔기  타〕

위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질환들 중 진료담당의사의 진단 및 치료방향 설정을 위해 부득이 촬영했을 때는 합당한 관련 자료와 소견서를 첨부하여 촬영의 필요성이 인정된 경우

 

▶ Perfusion CT 수가산정방법(보험급여과 3351호)

1. 뇌경색 등 뇌질환에 시행하는 Perfusion CT의 수가산정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신하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Perfusion CT는 조영제 주입 후 연속적인  dynamic scan으로 얻어진 영상을 별도의 work-station에서 후처리를 통하여 혈역학적 parameter map를 만들어 조직의 관류상태를 평가하는 검사로 현행 「건강보험 행위 급여 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상대가치점수」제1편제2부제3장 다245 전산화단층영상진단 중 'CT 혈관조영'의 소정점수로 산정하되, 타 종류의  CT(혈관조영 CT, 3D CT 등)와 동시에 실시한 경우에도 소정점수만 산정함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Perfusion CT는 조영제를 급속주입 후 연속적인 역동적 스캔(dynamic scan)으로 얻어진 영상을 별도의 work station에서 후처리를 통하여 혈역학적 파라미터(parameter map)를 만들어 조직의 관류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이며, 급성 허혈성 뇌졸중은 치료의 시작 시점이 환자의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3시간 또는 6시간 이내에 허혈 중심부(ischemic core) 및 허혈성 반영부(pneumbra)를 확인하여 혈전용해(thrombolysis) 등의 적절한 치료방침을 결정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Perfusion CT는급성 허혈성 뇌졸중이 의심되어 증상 발현 후 6시간 이내에 촬영한 경우에 인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 신설 사유

    뇌혈관질환을 의심하여 시행하는 Perfusion CT의 적정 촬영시기에 대한 인정기준을 마련함.

시행일 : 2011년3월1일 진료분부터 적용

▶osteo CT(고시제2011-172호(기결정))

<삭제>
(시행일 : 2012.1.1)

☞ 변경전 (고시 제2000-73호)
    제목 : osteo CT
    세부인정사항 : 촬영부위에 따라 다245 일반전산화단층영상진단의 '사'(상지) 또는 '아'(하지)의 소정점수를 산정함.
    (개정사유 : 항목삭제 - 장비의 용도에 따라 CT 또는 골밀도 산정 가능)

▶CT guided needle Biopsy(고시제2011-172호(기결정))

<삭제>
(시행일 : 2012.1.1)

☞ 변경전 (고시 제2000-73호)
    제목 : CT guided needle Biopsy
    세부인정사항 : 다245 일반전산화단층영상진단과 나850 침생검의 소정점수를 산정함.
    (개정사유 : 항목삭제 - 제2장 검사료[일반생검] '주'항에 "유도 생검시 영상장치(투시, CT 등)을 이용한 경우에 유도비용은 제3장제1절및제2절에 의하여 산정"토록 명시되어 있어 동 고시는 삭제(수가 주항에 명시))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의 산정기준[고시 제2012 - 119호(행위)]

< 일반기준 >
1. 악성종양과 감별을 요하는 종괴성질환(양성종양, 육아종, 비전형적인 낭종, 농양 등)의 진단, 감별진단
2. 악성종양의 병기 결정 및 추적검사
3. 급성외상(뇌, 흉부, 복부, 골반강, 척추 등)
4. 수술 또는 치료 후 호전되지 않거나 심부 합병증이 의심될 때
5. 선천성질환 중 해부학적 구조 확인이 필요한 경우 (뇌,안구, 안면, 측두골, 척추 및 체부의 심부)
6. 대동맥질환, 동맥류

< 두부 Brain CT >
1. 뇌혈관질환.(뇌졸중, 뇌동정맥기형, 뇌동맥류, 뇌출혈, 뇌허혈증, 뇌경색)
2. 뇌막염, 뇌염, 뇌농양 등 염증성 질환.(진균 및 기생충질환 포함)
3. 대사성질환, 퇴행성질환 및 회백질 질환, 저산소증으로 인한 뇌증의 진단.
4. 간질
5. 수두증의 진단, 감별진단.
6. 합당한 증상 또는 신경학적 소견이 있어 뇌신경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 안면 및 두개기저 Face CT or Skull Base CT >
1. 종괴형성, 안와염증, 안구돌출.(갑상선 기능항진증 등)
2. 타액선 결석.
3. 임상소견상 수술을 요할 정도의 부비동염.
4.터키안내 양성종양, 낭종(선천성, 후천성) 또는 염증성 질환, 뇌하수체호르몬 이상시, Empty Sella.
5. 중이염에서 진주종, 뇌막염 등의 합병증이 의심될 때.
6. 내이(Inner ear)의 정밀 해부학적 구조 파악이 필수적일 때.(혈관성 또는 원인불명의 이명, 원인불명의 청각장애 등)

〔경부 Neck〕
1. 원인불명의 심부 림프선 종대
2. 기도폐쇄의 원인진단 및 범위 결정

〔흉부 Chest〕
1. 비만성 간질 폐질환, 원인불명의 기흉, (폐기)종, 세기관지 질환, 기관계 이형성증
2. 종격동 질환의 감별진단
3. 단순 X선 사진으로는 감별이 어려운 폐결절의 감별진단
4. 단순 X선 사진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기관지확장증의 확진 또는 수술전 해부학적 범위 결정
5. 원인불명의 각혈, 무기폐, 늑막삼출액
6. 종양과 감별이 어려운 소방형성 늑막삼출, 폐경화 등
7. 기관지 이물
8. 단순X선 사진상 폐문종대가 있어 감별진단을 필요로 할 때
 9. 단순흉부 X선 및 객담검사상 폐결핵의 활동성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울 때
 10. 심장 전산화단층영상진단(Cardiac CT)은 64채널(channel)이상의 CT로 촬영한 경우에 요양급여로 인정하며, 세부인정기준은 다음과 같음. 다만, 자.~타.는 64채널(Channel)미만의 CT로 촬영한 경우에도 인정함.
                                     - 다 음 -
  가. 급성 흉통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급성 관동맥 증후군을 감별하기 위하여 촬영한 경우로서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1)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저위험도이거나 중등도 위험도이면서 이전에 관상동맥질환을 진단받은 적이 없는 환자 
   (2) 심전도 검사결과 허혈성 소견이 없는 환자
   (3) 심근표지자 검사가 진단적이지 않은 환자
  나. 관상동맥질환의 발병 위험이 저위험도이거나 중등도 위험도이면서 이전에 관상동맥질환을 진단받은 적이 없고 안정형 흉통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촬영한  경우로서 다음요건 중 하나이상을 충족하는 경우
    (1) 선행부하검사 결과 관상동맥질환의 판정이 곤란한 경우
    (2) 기저심전도검사 결과 이상이 있어 운동부하검사 판독이 곤란한 경우
    (3) 환자의 상태가 운동부하검사를 실시할 수 없는 객관적인 소견이 있는 경우
  다. 관상동맥 우회로 수술 후 흉통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이식 혈관의 개통성을 평가하기위하여 촬영하는 경우
  라. 좌주간지 관상동맥 중재시술(직경 3mm 이상 스텐트 삽입)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혈관의 개통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촬영하는 경우
  마. 임상적으로 유의한 선천성 관상동맥 기형 평가
  바. 심실재동기화치료(cardiac resynchronization therapy, CRT)전 관상정맥의 해부학적 평가를 위하여 촬영하는 경우 
  사. 관상동맥질환의 발병위험이 중등도위험도인 환자를 대상으로 다음의 수술을 시행하기 전에 관상동맥질환 여부를 진단하기 위하여 촬영하는 경우
    (1) 비관상동맥 심장질환수술 또는 대동맥 수술
    (2) 죽상경화성 말초동맥폐쇄성질환의 우회로 (Bypass graft) 수술      
  아. 관상동맥질환을 진단받은 적이 없고, 새롭게 심부전(좌심실 구혈률 35%이하)을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심부전의 원인을 감별하기 위하여 촬영하는 경우
  자. 교착성 심낭염
  차. 심낭재수술시 흉벽과 심낭사이의 유착확인
  타. 복잡 선천성 심장기형의 구조 평가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 분류는 교과서(Brauwald's heart disesase 등), 임상진료지침 참고

〔복부·골반강 Abdomino-Pelvis〕
1. 만성간염, 간경화증으로 조기 암이 의심될 때
2. TIPS(간내 문맥정맥간 단락술)시
3. 합병증이 의심되는 담관 또는 췌관의 확장
4. 원인불명의 담도 또는 췌관의 확장
5. 선행 검사상 원인을 알 수 없는 혈뇨
6. 선행 검사상 원인을 알 수 없는 요로폐쇄
7. 심부 헤르니아
8. 허혈성 장질환
9. 자궁내막증
10. 자궁외임신
11. 정류고환

〔상지 및 하지 CT〕
1. 해부학적으로 복잡한 부위의 골절(관절, 수족골, 안면, 두개기저, 측두골, 척추 등)
2. 관절내 유리골편의 확인
3. 염증 또는 외상 후 관절내 이상소견의 치료 전 평가 및 치료 후 경과 관찰
4. 골연골증의 수술 전 진단 및 범위 결정
5. 수술후 내고정물의 정확한 위치 평가
6. 골수염의 활동성 여부 결정
7. 단순 X선 사진상 골절 유합의 평가가 어려울 때
8. 만성관절염, 척추분리증의 수술여부 정밀 평가

〔척추 CT〕
1. 척수의 염증성, 기생충 질환
2. 합당한 증상 또는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추간판탈출증, 척추강협착증, 퇴행성질환, 추간반 팽윤증 등의 진단 및 감별진단

〔기 타〕
위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질환들 중 진료담당의사의 진단 및 치료방향 설정을 위해 부득이 촬영했을 때는 합당한 관련 자료와 소견서를 첨부하여 촬영의 필요성이 인정된 경우

(시행일 : 2012.10.1일부터)

☞ 개정사유 : 관상동맥질환 위험수준, 가슴통증의 유형, 선행검사결과 등을 고려하고, 수술 후 혈관개통성 평가, 수술 전후 관상동맥질환여부 감별 등을 위한 심장 CT 촬영 시 인정함.

☞변경전 고시 : 고시 제2004-36호('04.7.1 시행)
< 일반기준 >
 1. ~ 6.(현행과 같음)
<두부 Brain CT>
 1. ~ 6.(현행과 같음)
<안면 및 두개기저 Face CT or Skull Base CT>
 1. ~ 6.(현행과 같음)
<경부 Neck CT>
 1. ~ 6.(현행과 같음)
<흉부 Chest>
1. 비만성 간질 폐질환, 원인불명의 기흉, (폐기)종, 세기관지 질환, 기관계 이형성증
2. 종격동 질환의 감별진단
3. 단순 X선 사진으로는 감별이 어려운 폐결절의 감별진단
4. 단순 X선 사진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기관지확장증의 확진 또는 수술전 해부학적 범위 결정
5. 원인불명의 각혈, 무기폐, 늑막삼출액
6. 종양과 감별이 어려운 소방형성 늑막삼출, 폐경화 등
7. 기관지 이물
8. 단순X선 사진상 폐문종대가 있어 감별진단을 필요로 할 때
9. 교착성 심낭염
10. 심낭 재수술시 흉벽과 심낭사이의 유착 확인
11. 관동맥 우회로 수술 후 개통성 조사
12. 단순흉부 X선 및 객담검사상 폐결핵의 활동성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울 때

<복부[골반포함] abdomen CT>
   (현행과 동일)
<상지 및 하지 upper or lower extremity CT>
  (현행과 동일)
<척추 spine CT>
  (현행과 동일)
〈기 타〉
   (현행과 동일)

[장군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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