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dN_ppfo-yfI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 모든 성도에게 가장 필요한 기독관은 내일은 환난이지 평안이 아닙니다.... 어제보다 내일이 믿음 지키기 어렵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믿음 지키기 어렵습니다...... 내일은 환난이지 평안이 아닙니다.... 가면 갈수록 환난이지 평안이 오지 않는다 믿는자에게 핍박이 심해지고 미혹이 심해질것이다.... 이세상의 오늘을 살면서 악함의 강도가 ....얼마나 강한가? 이제는 전신 무장할때다 이제는 전쟁태세다 온세계에서 선포되는 메세지는 동일한 메세지가 주님 오실날 멀지 않았다는 것이고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는거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
핍박과 아픔과 고난......이세상에서 핍박이 있는것은 당연하거다..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읍니다 등따습고 배부르면 나(주)를 알수없다....그래서 기도했어요..고난을 통해서 주님을 가장 잘 알수있다면 고난이 있는곳으로 보내주세요 그래서 가게 된곳이 육군 사관학교....
http://다니엘 김 선교사 / 남은 시간들을 위해[2부] - [2011.06.21-22] http://www.youtube.com/watch?v=X-rbJkhb4ms
다니엘김 선교사님 “주님 다시 오실 날 얼마 남지 않았다”
벧전 4:1~1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 남은 시간을 위하여 무장하라(1~2절 말씀)
* 이 시대의 특징은 소망도 아닌 근거 없는 낙관주의 열심히 살아라, 공부만 해라, 곧 괜찮아질 거라 말하나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 기독교 세계관 내일은 환란이지 평안이 아닙니다.(갈수록 믿음 지키기 힘들어진다) ex) 고3의 87% 대학 입학 동시에 교회를 떠납니다.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을 넘어 전신 무장하라. 믿음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① 공유하라(주님의 마음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 흘리셨듯이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 구원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끝까지 싸우라, 죄는 그냥 없어지지 않습니다.
☆ 고3이 교회 떠나는 이유 교회와 교사에게 의존하며 살았을 뿐 한 사람의 예배자로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믿음 지키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② 계수하라(남은 시간을 계수하라) 남은시간의 의미 첫 번째는 개인적인 종말, 두 번째는 역사적인 종말 여기서는 7절 마지막 때로 볼 때 두 번째 의미가 더 큽니다.
☆ 시대를 분별해야 합니다. 시대를 분별하지 않으면 엉터리 영적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시간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 시간 미국 밤11시, 한국 오후4시. 중국동쪽 아침9시, 중국서쪽 아침6시, 중동 새벽3시 하나님의 시간 밤 11시 55분 하나님의 시간을 기준으로 시차를 줄여야 합니다. ☆ 천천히 살면 되지 라고 한다면 마지막을 완성하시는 하나님의 경영방법과는 시차가 있습니다.
뉴스와 신문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임을 알리며, 살려주세요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올 때 인생이 해결됩니다. ⅰ) 진로문제 해결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복음을 만나면 진로문제가 있을 수 없습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역할(교사, 목사, 의사...)로 하나님의 사명, 하나님의 비전을 이뤄드릴 수 있습니다.
ⅱ) 사춘기가 해결됩니다. 복음 안에 사춘기의 질문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 있으므로 사춘기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로부터 왔고, 예수님을 위해 살면 되기 때문입니다.
ⅲ) 문제, 시련, 아픔이 없어집니다. 목적이 바뀌면 문제에 대한 정의가 달라집니다. 문제는 장애물이 아니라 예수님을 얻기 위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수단,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등 따시고 배부르면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문제가 그대로 있어도 목적이 바뀌면 문제를 뛰어넘게 됩니다.
③ 목적 삼으라 주님이 아니면 안 됩니다. 주님만이 내 인생이며 만족입니다. 내 믿음 지킬 수 있는 한 가지는 세상 끝날 까지 주님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주님 다시 오시는 날 높은 곳에 우뚝 서게 하십니다. 주님과 타협하지 말고 주님을 목적 삼아야 합니다.
④ 바라보라 나대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그 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몸과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갑옷 됩니다.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이깁니다. 핍박이 두렵지 않고, 명예와 부가 부럽지 않습니다. 죽음도 가능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누려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을 모르고 시간과 물질을 낭비한 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 지난날을 정리하라(3~6절 말씀)
☆ 남은 시간을 위해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권면하십니다. 족하지 않으냐고 하십니다. 너 자신을 해치는 것을 여기까지 했으면, 이만큼 했으면 많이 하지 않았느냐 이제 그만하자란 말입니다.
☆ 새롭게 하자(주님이 부르신 이유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묵은 죄를 정리하고, 다 내려놓고 자유하게 되라 주님이 책임져 주신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만 따라가자.
☆ 주님을 따라가면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ⅰ) 외로움이 시작됩니다. 주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합니다. 세상과 선별되어야 합니다. 외로움은 주님이 옮기시는 과정입니다. 외로움은 하나님이 삶에 개입하셨다는 증거입니다.
ⅱ) 핍박이 시작됩니다. 세상과는 마찰,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핍박이 없다면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손해 받는 일이 없다면 크리스천 아닙니다.
☆ 학교에 다니는 것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학교에 심으신 것입니다. 가정에 태어난 것도 우연, 사고, 실수 아닌 하나님이 심어두신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굴복하여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결과는 성적은 하나님의 몫이며 나의 몫은 절대적으로 최선입니다.
☆ 최고는 성공의 기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평하심, 하나님의 무한한 선하심으로 볼 때 최고는 성공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 부르신 곳에서 예배자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창조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좋은 성적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데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 불꽃 같이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에 합격 받으라 하나님의 눈에 합격 받기 위한 기도제목이 변질되지 않도록 하루 세 번 기도 남들이 나를 보고 하나님만이 유일신임을 알게 하여 달라고 기도
☆ 사람들에게 이상히 여김을 받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표징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향기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을 부인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부인할 것입니다.
☆ 두려움보다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이 우선됨으로 사람들에게 이상히 여김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 노방전도를 쉬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곳을 맡기셨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상은 기다립니다.(누군가 앞장서서 하나님의 깃발 들고 나오기를 숨어있는 크리스천이 나오기를)
? 낭비하지 말고 달려가라(7~11절 말씀) ① 정신차리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워 옵니다. 자신을 다스려야 합니다. 치우칠 시간도 죄 지을 시간도 없습니다. 주님 오실 날 향해 돌진해야 합니다. 현실을 파악해야 합니다.(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가 한국, 이스라엘입니다) * 백두산이 폭발하면 북한의 무기화 된 원자력이 함께 폭발하여 한국은 사라지게 됩니다. * 이스라엘과 이란이 전쟁을 하게 되고 미국이 지원하게 되면 북한과 남한이 전쟁을 하여도 미국은 한국을 도와줄 수 없게 됩니다.
② 근신하라 만취된 상태에서 깨라 잠, 소유욕, 술, 여자, 욕구, 성공, 공부, 복수...에 취해 하나님 나라가 눈앞에 와 있어도 알아보지 못합니다.
☆ 문제 중에 가장 큰 문제는 눈물을 상실한 것입니다. 심각한 것을 심각한 줄 모르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장 예의 없이 나쁩니다. 교회에서 예배시간에 눕고, 핸드폰 만집니다. *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우습게 보는 나라입니다. 결코 선진국이 아닙니다.
③ 예배자로 설립되라
* 북한의 예배 - 두 세 사람이 모여 뜨개질을 하며 기도제목을 얘기하고, 성경이 없어 대대로 전해들은 성경이야기를 나누고 교제하는 것이 그들의 예배입니다.
그것이 이슬람의 지하성도들의 예배이며, 초대교회 예배이며, 말세교회 예배 모습입니다. 말세에 가면 밭을 갈면서라도 예배하지 않으면 안 될 날이 올 것입니다.
☆ 한 사람의 예배자로 준비된 자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 되도록 말입니다.
* 모세는 표지판이며 예수님은 진짜 모세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전쟁 할 때 모세가 팔을 들어야 이길 수 있었습니다. 모세가 팔이 아파 지칠 때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팔을 받쳐주어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을 완성하기 까지 팔을 들어줄 사람이 없어 친히 십자가에 못 박아 두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용사들이 세상에서 끝까지 싸우고 본향으로 돌아오도록 두 손을 들고 계십니다. 사랑의 징표로, 우리는 예수님의 것이라는 징표로 십자가 못자국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남은 시간들을 위해 - 다니엘 김 선교사 주님오심이 임박한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토론토 부활의 교회"다시 앞만 바라보고"(빌립보서 3:7-14), 2011.3.20(주일오후)
다니엘 김 선교사 http://www.youtube.com/watch?v=yrPmDSpn5Wo
내영혼은 내가 지킨다 내 믿음은 내가 지킨다 ...마지막 시대를 말하면서 고난을 인내하라고 말씀하셨을까? 선교사 양심상...내가 말할수 있는 기독관...한가지는..내일은 환난이지....가면 갈수록 내믿음이 지켜지기 힘들다 .. 믿음을 타협하는 강도가 높아진다...내가 다시 올때 믿음을 보겠느냐...?
본문: 하박국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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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눈앞의큰나무보다숲속의큰나무를볼수있는人 원문보기 글쓴이: 끝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