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의 상단에 보이는 메뉴 바 (기본적인 기능만 설명)
<파일 메뉴>
새로 만들기 → 악보를 생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열기 → 이미 만들어진 악보 불러오기
저장 → 저장을 하면 기본적으로 파일탐색기 - 문서 - MuseScore3 - 악보들 폴더에 저장
온라인에 저장 → 뮤즈스코어 사이트에 회원가입해야 사용 가능
내보내기 → 이 기능은 아주 중요하다.
자신이 작업한 악보 파일을 여러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원되는 포맷은 아래와 같다.
PDF 파일 → 악보가 그대로 PDF 형식으로 저장
PNG 파일 → 악보의 흰 부분이 투명처리
이미지 뷰어로 보면 흰 부분이 검정으로 나온다.
흰 부분이 투명처리 됐기 때문이다.
악보의 각종 음표나 기호 역시 검정색이기 때문에 이미지 뷰어로 열면
파일 전체가 검정색으로 채워져 있다.
하지만 인쇄를 할 때나 웹에 올릴 때는
투명이 흰색과 같은 것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문제될 것은 없다.
JPG 저장 기능이 없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Wave 오디오 → 음악파일 포맷이다.
자신이 만든 악보를 음악 파일로 변환하여 저장해준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게 될 기능. 우리를 가장 설레게 하는 기능.
MP3 오디오 →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lame_enc.dll이라는 파일의 위치를
따로 지정해주는 수고로움을 택해야 한다.
<편집 메뉴>
편집 메뉴 → 대부분 단축키를 사용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음
되돌리기 Ctrl + Z 잘라내기 Ctrl + X 배껴두기 → Ctrl + C
붙여넣기 Ctrl + V 찾기 → Ctrl + F 모두선택 → Ctrl + A
악기 → 악기를 추가하거나 삭제.
마디, 도구, Voices → 설명 생략
작업공간 → 필요한 기능을 기본으로 할 건지 고급으로 할 건지를 설정.
Preferences → 환경설정. 자신에게 맞게 설정.
<보기 메뉴>
각종 필요한 기능 창을 띄우거나, 특정 요소들의 표시여부를 결정.
파렛트, 마스터 파렛트 → 중요한 기능.
악보를 만들 때 필요한 각종 기호를 파렛트와 마스터 파렛트에서 선택할 수 있다.
파렛트는 기본적으로 프로그램 좌측에 위치해 있다.
(없으면 보기 메뉴에서 클릭.)
뮤즈스코어스를 실행하면 파렛트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을 것이다.
파렛트의 아랫부분을 보면 <기본> 또는 <고급>을 설정할 수 있다.
또는 그 옆에 + 버튼을 클릭해서 자신만의 파렛트를 생성할 수도 있다.
파렛트를 고급으로 설정하면 자신이 원하는 기호는 웬만하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 없는 기호는 마스터 파렛트를 찾아보아야 한다.
※ 마스터 파렛트에도 없으면 진짜 없는 거니 어쩔 수 없다
마스터 파렛트는 기본 파렛트와는 달리 항상 표시해두는 게 불가능하다.
<보기> 메뉴에서 선택해서 켠다.(단축키 Shift+F9)
마스터 파렛트에 있는 기능 중에 자신이 자주 쓰는 것은
일반 파렛트에서 자신만의 파렛트를 만든 다음 추가해서 쓰자.
<추가 메뉴>
추가 메뉴에서는 주로
<마디>, <Frames>, <Text> 기능을 사용한다.
마디 → 마디를 추가하거나 덧붙일 수 있다.
Frames → 레이아웃을 맞출 때 쓴다.
마디가 너무 길어져서 이상해 보일 때 프레임을 추가해서 크기를 맞춰줄 때 쓴다.
프레임을 이용해서 늘어난 마디의 크기를 조절할 수가 있다.
프레임은 작업 시에만 표시되고, PDF나 PNG로 저장하면 표시되지 않는다.
보기 메뉴에서 프레임 표시를 해제하는 방법도 있다.
Text → 글자와 관련된 정보들을 입력. 유용한 기능.
Lines → 줄과 관련된 기호(이음줄이나 크레센도 옥타브 등등)를 입력.
파렛트에 동일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일부러 들어갈 필요는 없다.
음표부터 도움말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메뉴.
음표 → 중요한 기능이긴 하지만,
메뉴 바에서 음표 버튼을 눌러 입력하는 것보다
악보에 바로 입력하는 것이 더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