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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글 모음
1.유기섭(남편.수필가)
오랜시간 쏟은 노고와 정성
세상 속으로 내보내는
영광의 시간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2.유경래(큰아들)
축하드려요.
큰 기쁨이시겠어요.
시집들이 우와 멋지네요 😍 💚
축하드립니다^^
오늘 퇴근하니 시집이 와 있었어요
소중한 여행 기행이 담긴 값진 시들 잘 읽어보겠습니다 ^^
3.박순화(큰며느리)
축하드려요.
네 시간날때마다 읽어볼께요^^
어머님 정말 멋지세요!
4.유승래(작은아들)
(굿)(굿)(굿)멋져요
어머니 축하드려요
생신도 축하드려요
더욱 공경하고 챙겨드리며 효도하겠습니다.
그저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5.김수연(작은며느리)
우리 어머님 최고예요^^
어머님 생신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어머님 미리 생신축하드립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6.김윤환(오빠)
축하한다.
시집 낸 거 잘 했어
아주 잘 했어
시집 6권 잘 받았어.
어휴, 대작을 발간했구만.
많은 나라를 여행한 것도 대단하고
그 결과를 시로 쓴 건 더욱 대단하네.
잘 읽어볼께.
7.김윤숙.박정일(제부.목사)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처형 시집 잘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잘 읽고 마음의 양식으로 삼을께요
8.김민환(동생)
누님
코로나로 활동제약이 많은데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매형도 건강한지요.
시집 5권 출간 축하드립니다.
학구열, 생활력, 교육열 그리고 창작력 등이 누님을 대표하는 용어 같네요.
늘 건강하기 바랍니다.
6권이나요.
감사합니다!
누님
시집 시리즈 잘 받았어요.
대단한 선물입니다.
자랑입니다.
9.김민숙(동생)
와~언니 5권이나 출간하다니 대단하네.
축하해~
표지사진들이 너무 멋진걸 보니 내용이 궁금하네.
언니 짱~~!!
응 언니 고마워.
시를 보면서 가보지 못한 나라를 느낄수 있겠네.
잘 읽을께
10.김계숙(사촌동생)김윤자 시인님(우리언니) !!!
훌륭한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세계기행시집 5권을 출간하시기까지
고생많으셨어요
우리언니~
축하드립니다
못가본곳들~
언니시집으로우리언니 시집으로
세계여행 하겠습니다
우리언니
축하드려요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이렇게
소중한선물 !
선물이라보단 소중한보물 ~
저는 감사와 고마운마음 모두 가슴에 담아 받으나
언니테 어떻게해야 감사인사가 되려나 걱정입니다
잘받아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역시 우리언니내요
동생시니까
예쁘게보이는거죠
감사해요
11.김계환(사촌동생)
아! 누님 안녕하시죠?
출간 축하드려요. 열심히 읽을게요.
네.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12.송인자(서초문협 총무)
김윤자선생님께서 세계기행시집 5권을 출간했답니다
선생님 큰 작업을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13.김달호(서초문협 회원)
김달호서초
대단한 필력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14.박준영(서초문협 이사)
김윤자 시인님
먼저 시집 출간을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 항거석 많이 축하드립니다
새봄
참 좋은 분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봄비 내린 후 날씨가 다소 쌀쌀하지만 봄의 시작은 현란합니다
좋은 때 생신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지금 우리는 참 어려운 나날을 보내지만
선한 일에 땀 흘리며
가파른 일상을 이웃과 함께 하는 참 좋은 당신께
새봄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빌며
열심히 살아온 분의 희망찬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새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기를
졸시로 기원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소리
샛별
이 아침 한 상
(졸시 은쟁반)
박준영배 시인방송인
15.이의영(서초문협 이사)
김윤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16.이향희(서초문협 이사)
김윤자 선생님
큰 업적 남기셨네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17.사이채(서초문협 전사무국장)
김윤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왕성한 시심과 필력에도 경하드립니다
18.조남대(서초문협 이사)
김윤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19.유형(서초문협 회원)
김윤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20.천옥희(서초문협 부회장)
김윤자선생님 축하드립니다
21.이둘림(서초문협 회원)
김윤자 선생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꽃다발 사진
22.김현호(서초문협 이사)
김윤자선생님,
우린해외여행을해도
기행문도제대로못쓰는데
기행시를쓰시는줄은알고
있었지만정말훌륭하십니다. 저는산을좋아해우리나라
이름 있는 산을 백이넘게 등산을하면서 산행시조를 써왔으나
아직도 마음뿐 산행시조집을 못내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기를받아 다시용기를 내어봐야 하겠습니다.
축하드리오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서곡 드림.
23.김우현(서초문협 이사)
대단하십니다, 선생님 ~~^^
진심, 진심 다해 축하올립니다.
24.김유조(서초문협 고문)
축하와 경의를 표합니다^^.
25.국혜숙(서초문협 이사)
낯선 곳을 여행하면서
시의 언어로 풀어낸 김윤자시인님의 열정과 필력이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축하)
26.배혜영(서초문협 사무국장)
김윤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여행기록 보고싶은데요
27.현옥회(서초문협 전회장)
세계기행 5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28.이진숙(서초문협 이사)
김윤자선생님 정말 대단하고 놀랍습니다
저도 오대양 육대주 참으로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기행시집 한권을 못냈는데~
이렇게 다섯권의 훌륭한 시집을 출간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축하합니다
전화로도 축하:칭찬 많이
29.유모니카(서초문협 회원)
김윤자 시인님
존경스럽습니다
30.장건섭(서초문협 이사)
김윤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31.김수정(서초문협 회원)
김윤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32.강기옥(서초문협 회장)
윤자 시인께서 문단에 윤기를 냈군요
세계를 담아낸 노고에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33.박현자(서초문협 이사)
김윤자 시인님, 반갑고 놀랍고
부럽습니다.
서초의 경사입니다.
34.하순명(서초문협 부회장)
김윤자선생님,
언젠가는 이런 큰 일을 낼 줄 알았어요.
코로나의 휴식이 더 깊은 감성을 일깨워준,
문인은 시인은 역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
축하 축하합니다!
35.윤영전(서초문협 이사)
김작가님, 시집 5권 출간 축하드려요.
1권내기도 어려운데 대단한 시 사랑이십니다.
윤구암 올림
36.임방춘(서초문협 이사)
축하합니다. 축하사진
37.손해일(서초문협 고문,국제펜한국본부 전이사장)
김윤자선생의 세계기행시집 5권 출간은 대단합니다
이제 펜부이사장이기도한 김유조 선생의 자료는 유익합니다
회원님 모두 코로나와는 절대 친하지 마시고 건필하세요
손해일드림
이야 정말 대단하네요
어떻게 한번에 다섯권이나
축하합니다
손해일드림
38.한정원(서초문협 전사무국장)
김윤자선생님
정말 큰일 하셨네요~^^
모두가 숨죽인 코로나시대에 선생님은
풍성한 결실로 알찬 시간을 보내셨네요
책표지보니 너무 멋지세요.
참행복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39.정임숙(서초문협 이사)
오늘 최고 낭보!
수고했어요
브라보! 박수 그림....
40.김안숙(서초구 시의원)
축하드립니다.
41.허춘자(서초문협 회원)
축하드려요. 대단하십니다.
남유럽과 북유럽을 읽고 싶어요
어디서 사 볼 수 있나요?
꼭 사서 볼게요.
42.김황호(서초구 문화관광 해설사)
축하드려요
훌륭한감동詩 음미할께요
서울식물원에서 해설하면서 탐방객들에게
누님의詩 낭송하는
시간도 가지면 더 자연愛에 빠져들겠죠
좋은詩 많이 홍보할께요
감사합니다^^
네^^
감상잘할께요
감사해요^♡^
43.조란영(신아출판사 편집장)
축하드려요~감사드려요~
그리고 선생님 오늘 생신이신가요?
축하드려요(2021년 4월 15일)
선생님의 글이 좋아서 칭찬이 많나봐요
44.박순정(신아출판사 부장)
안녕하세요. 선생님
책이 좋아 출판사에 몸담고 있지만
글쓰기는 쉽지 않음을 알기에
선생님의 위와같은 성과에 존경을 표합니다.
45.이정우(충남문협 회장)
시의 고정화된 표출의 한계를 새로운 문학콘텐츠로 풀어내셨네요.
기대됩니다. 감성 충만, 겹눈의 상상력 충만...
바쁨 속에서도 문학에의 열정을 고스란히 드러내신
김 이사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하십니다.
세계기행시집,이란 타이틀도 새롭습니다.
이번 충남문학 71호에 소개될 수 있도록 할게요.
제가 늘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회원들 저마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곧 충남문협의 자산입니다.
더욱이 코로나 시대에 아주 잘 어울리는 기획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문인은 글로 얘기하는 거죠.
창작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은 모두의 모범으로 자리합니다.
고운 밤 되시고요.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46.금명숙(충남문협 사무국장)
시집을 5권이나 출간하셨다니 축하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47.권선옥(충남문협 고문)
축하합니다.
눈부신 창작열을
응원합니다.
48.홍윤표(충남문협 이사)
윤자 시인님 대단하십니다. 놀랍습니다.
세계여행 건강과 함께 문학의 봄을 이루셨네요
잘 봅니다 소식감사하네요.
49.김명수(충남문협 이사)
축하드립니다ㅡㅡ대단하십니다ㅡ
여행의ㅡ보람을ㅡ느끼시겠습니다ㅡㅡ
죽죽축하드려요ㅡ
50.최대승(충남문협 이사)
와아~
이렇게 많은 시를...
존경합니다
51.신현보(충남문협 고문)
축하합니다!
뜻깊은 문학적 성과에 경의를 표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52.오영미(충남문협 부회장)
축하드려요. 잤어요.
내일 전화 드릴게요.
다음날 전화로 축하:대단하신 작업을 하셨다고 존경한다고...
53.김창배(충남문협 이사)
왕성한 시 창작에 찬사를 보냅니다.
축하드립니다.
54.윤성희(충남문협 고문)
여행과 왕성한 창작활동, 뜻깊은 걸음에 경의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55.구재기(충남문협 고문)
시집 발간을 크게 축하드리면서 열정적 시창작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꽃다발 사진
56.김용순(충남문협 부회장)
축하드려요
대단하십니다.
시집표지가 독특하고, 격이 높아요.
수준이 높고, 고급스러워요. 제목도 매우 고상하고 수준 높아요
있어 보여요
훌륭하십니다.
57.이극래(충남문협 고문)
전화로 축하:칭찬 많이 해주심
58.신익선(충남문협 고문)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화로 축하
59.조현곤(충남문협 부회장)
김윤자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끊임없는 창작열에 도전받습니다.
전자책인가요?
서책이면 보내주실수도 있나요?
저도 시집으로나마 여행좀 해보게요 ㅎ
60.임종본(충남문협 이사)
대단하세요~~^^
61.한정찬(충남문협 이사)
축하드립니다.
62.한고석(충남문협 이사)
선생님
우선 먼저 반갑다는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간은 멀리 가고 없어도 소중한 기억은 늘 남아 있습니다.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코로나로 어수선한 지금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고석올림
63.진명희(충남문학 이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왕성한 활동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64.서석순(충남문협 총무)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신 일을
해냈습니다.
찬찬히 읽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가 아파보니 더욱
건강의 소중함을 알겠습니다.
65.이흥우(충남문협 이사)
한마디로 매우
대단 하십니다
아울러 큰 박수로 축하 드립니다
66.배상섭(충남문협 이사)
놀랍습니다.
세계기행시집을 5권이나 내다니.
축하드립니다.
67.강진규(한국시인협회)
세계기행시집 5권 출간이 되었다고하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윤자 언니 시집을 보내준다고 하니 고마워요.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겠어요. 💕
김윤자 시인님 시집 2권을 보내준다고 하니
잘 읽을게요. 고마워요.
윤자 언니는 코로나 전에
세계여행 남편하고 다 다녀오고
시집까지 출간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 못 받았어요.
작년, 올해 한국시인협회 모임에서 만나지 못해서 서운했어요.
윤자 언니
정말 보고 싶어요.
윤자 언니
제4집 블레드성 펜의 불꽃, 제8집 알래스카 빙하 소야곡 책 도착했어요.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고 잘 읽을게요.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
68.이승하(중앙대학교 교수)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69.신수현(한국시인협회)
네! 김윤자 선생님 시집
네! 김윤자 선생님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네 김선생님, 우편함 잘 살필게요^^
70.이민호(수필문학 편집위원장)
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71.황장진(수필문학)
대단하십니다.
겉장들이 멋져요.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뿌듯하겠습니다.
시집 둘 곁에 두고 차근차근 즐기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72.유종덕(수필문학 감사)
시집 발간 츄카! 축하드립니다. 두 분께서
물 맑은 치악산하에서 조용히 계신줄만 알았습니다.
대단한 역작 탄생시켰군요.
쉼 없는 명작 기대합니다. 소식 주셔 감사드려요.
편한밤 되십시요.
玉稿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 가득하세요.
고맙습니다. 잘 받아 읽을께요.
코로나를 모르고 지내던 평화로운 일상이 하루 빨리 돌아와
뵙기를 소망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珠玉 잘 받았습니다.
표지의 풍광이 너무 멋져요.
보령 처녀 작품, 서산 총각 잘 읽을께요.
두 분 모두 여행 좋아하시니 생생한 작품이 발표됩니다.
유선생님과 같이 작가회 '감사' 벗어나 후련합니다.
예방접종 시작 됬으니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네. 선생님.스산유.
이생진 시인이 고교 선배님입니다.
제가 태어난 곳은 윤곤강 작가와 옆 동네고요.
처음부터 반가웠어요.
저와 동갑내기 기섭 작가님과 수원오시면 연락주세요.
3사람은 거리두기에도 관계없고요. 감사합니다.
73.서경희(수필문학)
뭐라 표현할 수가 없네요.
이런 大장정의 일을 해내셨다니~
여행 때 대충 그냥 휙휙 지나치고 마는데
詩의 그물망을 넓고 촘촘히 펼친
김윤자선생님 정말 위대해보입니다.
이름도 이쁜 옥계초등학교의 자랑스런 인물입니다.
유선생님도 잘 계시지요?
詩 찬찬히 즐겁게 읽어볼게요. 고맙습니다!
김윤자선생님, 시집 두 권 잘 받았습니다.
특히 크루즈여행으로 빚은 詩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싶어요.
여행을 이토록 많이 하셨다니~
유선생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
변함없는 건필, 건강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74.박종숙(수필문학 전회장.강원문협 회장)
선생님 안녕하세요
대개 기행수필은 많이 읽어보았지만
이렇게 전문 기행시집출판을 시리즈로 엮는 다는 것은
뜻을 세우지않으면 단행하기 어려운 일인데
큰일을 해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기회되면 구입해 읽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필하세요
어머나.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벌써부터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보내주신 기행시집 어제 잘 받았습니다.
고맙게 잘 읽겠습니다.
그 동안 참으로 많이 해외나들이를 하셨더군요.
저도 여행을 많이한 편인데
저보다 훨씬 많이 다니신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세세히 다녀오신 곳을
작품으로 남긴다는게 쉽지 않은데
고희기념으로 전집을 묶으셨다니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세요.
75.박종성(수필문학)
네,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
76.임영석(원주문협)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집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77.손광야(보령문협 고문)
선생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대단 하십니다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친정 모임에왔어요
전화:축하해요.시집6권 잘 받았어요.대단하십니다.
건강해서 다음에 유선생님이랑 꼭 놀러오세요
78.김순환(보령문협 부회장)
멋지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자유로운 영혼의 울림 같은 다섯권의
주옥같은 시집
부럽습니다.
79.박선연(보령문협 전사무국장)
축하드립니다 🥰
80.이유민(보령문협 회장)
시집 출간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시집 출판 축하금
문협에서 월요일날
10만원 보낼께요
계좌번호 넣 주셔요 ~~♡
네 잘 받았습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
축하금 내일 송금할께요
시집은 월례회때
잘 나눠드리겠습니다
정신없어 늦게 보았네요
시인님께서 카페에 잘 올려주셔서 댓글만 썼습니다
축하드려요~~
날마다 행복하셔요 ^^
넵 잘 전해드리겠습니다
넘 멋진 시인님
대단하셔요 ~~^^
4월 29일 월례회의에서
김윤자 시인님 시집을
배부하고
1편씩 골라
낭독의 시간 가졌어요
(보령문협 카톡에 나의 답신
회장님
그리고 회원님들~^^
월례회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의 시집을 받으시고 시 한 편씩 낭송하셨다니 참 고맙습니다
일일이 시집을 보내드려야 하는데
발송문제가 여의치 않아
회장님께 회원전체 선생님들께 나누어 주십사
부탁하며 시집을 보내드렸지요
일반시집
'푸른 새벽 서정'과 '헤밍웨이의 그 바다'를 비롯한
이번에 출간한 세계기행시집
대륙별로 몇 권씩 보냈는데 모자라진 않았는요
그리운 내 고향 문단 문우님들~^^
보령문협의 발전을 위해 애쓰심에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윤자 드림)
81.이형화(보령문협 회원)
축하드립니다
82.문상재(보령문협 고문)
김윤자 시인님 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문운이 아름답게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사랑해 주시는 그 마음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봄의 햇살처럼 아름다운 행복이 찬란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정에 늘 행복과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83.고은옥(보령문협 회원)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4.김유제(보령문협 전회장)
예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85.김명래(보령문협 고문)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나는 머리가 굳어서 시가 말랐는데... 6권이나...대단하십니다.
잊지않으심에 감사만만!!.
김선생님, 시집 6권 잘 받았어요.
세계 여행 잘 하시고 출간한 시집이 6권이니...부러울 뿐입니다.
덕분에 온세상의 명승을 관광하게 됐군요.
感謝萬萬 !
86.최종배(보령문협 부회장)
김윤자 시인님 시집 감사합니다
월례회에 회원이 많이 참석하지 않아 제가 시집 두권 가지고 왔어요
헤밍웨이의 그 바다
푸른새벽 서정입니다
뜨거운 시인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87.박선희(보령문협)
김윤자 시인님,
문학을 향한 열정!
대단하십니다.
혼이 담긴 시집
*인레 호수의 포용*
감동과 함께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박선희 올림
88.김동일(보령시장)
축하합니다. 축하사진
89.김정원(보령 전시의원)
축하해.
그러잖아도 궁금했는데...
90.김영근(코스토리 사장)
축하드립니다. 축하사진
91.신영묘(공주사대부고 동창)
표지만 봐도 멋있다
존경스럽고 대단해요
축하합니다~~♡♡
92.신현자(공주사대부고 동창)
그 열정이 놀랍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멋지다~~!
어려운시기인데
대단해요
축하합니다~^^*
93.김충희(공주사대부고 동창)
세계의 아름다운 곳을 다녀 보고,
아름다운 정경을 아름다운 시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남다른 축복입네.
5권 출간을 축하하고,
쉼없는 시작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땡큐
시집 잘 받았습니다.
오롯이 시작의 열정으로 피워낸 귀한 시들.
시간 나는대로 읽기로 하고,
땡큐, 땡큐
94.이규석(공주사대부고 동창)
축하 축하...시집과 시 편집 동영상 보내줌
시집 잘 받았습니다
자랑스런 시인
대단합니다
95.강익현(공주사대부고 동창)
축하해요. 축하사진
이규석님에게도 보내주셔야지요.
96.강인재(공주사대부고 동창)
반가워요.
시집발간 축하드리고!
97.안희택(공주사대부고 동창)
반가워요 윤자씨~~!!!
그간 안녕하셨지요^^^
그리고
축하해요~~~
98.박춘우(공주사대부고 동창)
정말 오랫만입니다.
시집 출간 축하드리며
시집 꼭 읽어볼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서울에 가면
살려고 했는데....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어볼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책 잘 받았어요.
잘 읽어볼께요.
정말 고맙습니다.
99.이희창(공주사대부고 동창)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시집은
천천히 차근차근 볼께요
100.송근식(공주사대부고 동창)
이렇게 훌륭한 시인이
나의 동창 나의 친구인 것이
자랑스럽소이다.
5권의 신출간 축하축하!
고맙네 시인칭구야~
잘 읽으면서 칭구의 시상에 젖어볼께
고마워~
보내준 시집2권 잘 받았네~
고마우이.
수원팀 여기저기 모임의 추억이 새롭구먼~
언제 만나 볼 수 있겠지?
101.백승근(공주사대부고)오랜만입니다
코로나로 어지러운 세상에
한꺼번에 5권의 시집을 내다니
김시인의 깊은 내공을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정진하시어 한국
시단에 길이 남으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시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102.정용원(국제펜한국본부 전부이사장)
김윤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세계여행도 대단한데 시집 5권을 내셨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신기하기도 한 시집을 보고싶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축하 잔치를 열기바랍니다.
큰 문학상도 수상하기를 바랍니다.
표지만 봐도 입이 떡 벌어집니다.
내외분 행복한 날이 이어지길 빌면서
정용원드림🌄😀
뜻깊은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받아서 정독하고 소감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정용원드림🌄😀
103.전상중(국제펜한국본부 회원)
축하합니다. 축하사진
104.이승해(국제펜 경기펜 회원)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105이중희(국제펜 경기펜 회원)
축하축하축하합니다.
106.구순자(국제펜한국본부 회원)
네. 큰일 했네요. 잘 읽을게요
축하드려요~~
김윤자 시인님 시집 <불레드성 펜의 불꽃>, <푸른 새벽 서정>
잘 받았어요. 잘 읽을께요.
고마워요. 기회있으면 밥 한번 먹어요.
다시 한번 축하축하.~~^^
107.이애정(국제펜한국본부 간사)
축하드립니다. 펜으로 보내주시면 신간안내 해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네 선생님 당연히 출간안내 해드려야지요.
축하드립니다
108.임병호(국제펜한국본부 전부이사장)
기행시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임병호 드림
109.김경식(국제펜한국본부 사무총장)
예^^
큰 축하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윤자 선생님
보내주신 시집 2권
잘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유기섭 이사님과
함께 PEN이사 수락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김경식 드림
110.여서완(국제펜한국본부 이사)
축하드립니다. 큰 작업을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멋진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굿)
111.이광복(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축하합니다.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이광복 올림.
귀한 책 잘 받았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코로나19 잘 이겨내시고
건강과 행운이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이광복 올림.
112.김진중(서대문문협 회장)
축하드립니다. 탄신 감축
(촛불)(케이크)(축하)(음표)
113.안종환(미래시학 발행인)
축하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김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114.김순진(스토리문학 발행인)
와우
멋지세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대박입니다
115.장효식(경북의성.경북문협)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116.남기희(크루즈나라 사장)
안녕하세요. 사모님~~^^
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두분 다 건강하시죠?
요즘 코로나로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새로 발간하신 시집을 여유롭게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집 발간 축하드립니다.~~^^
두분 모두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를 여행하시면서 아름다운 시를 쓰시고
이렇게 시집으로 5권이나 엮어 내시니
존경의 마음과 함께 뜨거운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내가 보낸 답장
모두 남사장님 덕분이지요
요즘 힘드시죠
조금만 참으셔요
제가 올해 칠순인데
계획으로는 남사장님의 멋진 크루즈 상품으로 여행가려 했는데
아쉬워요
그래서 시집5권 발행으로 마음 다독였어요
다음 기회에 뵙는 날 기다릴게요
저희부부 항상 남사장님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김윤자 드림)
항상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해주시는
사모님께 제가 오히려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자 사모님~~^^
보내주신 시집 잘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이 제가 다녀왔던 곳인데
이렇게 사모님의 시를 통해 감상을 더해 보니
단순한 추억만이 아니라
제가 살아온 하나의 삶을 보고 있는 것 같아
감동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두분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봐도
너무 너무 훌륭한 시들입니다.~~ㅎㅎ
감정이 살아 꿈틀대는 느낌 그 자체인 것 같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117.김혜진(크루즈나라 실장)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소식이 이리 기쁜 소식이라니요~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여행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서 세상이 좋아져서,
다시 여행 할 수 있는 날이 다시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세계여행도 좋겠지만, 시집 출간이 더욱 의미 깊은걸요!
선생님
칠순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고, 여행의 설레임 간직하시고 행복하셔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118.최은주(공주교대 동창)
윤자 축하해.
대단하구나.
윤자시를 읽으면 이해하려구 자꾸자꾸 읽어보고는
나의 정서부족과 무지를 한탄 했었어.
이번 출간된 세계기행시집
속 내용은 아직 못보았지만
겉표지에서 읽을 수 있는 시들
정말 멋지다.
사진도 잘 잡힌 구도와 포인트
세렝게티 누떼의 질주의 본능
천둥치며 장열히 전사하는 빙하.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구 싶다.
많이 발전하고 멋진 윤자시인이 되길 기원해.
호가 뭐야?
이젠 윤자가 아니라 호를 불러야 격에 맞을것 같다.
격려금도 못 보냈는데
네 계좌번호 보내.
어떻게 너에게 힘이 될런지
119.이기희(공주교대 동창)
세계 곳곳 여행의 흔적을 시로 남긴 윤자 대단하다.
그리고 출간 축하해.
아름답고 향기로운 여운이 남는 호.. '송화',
건강하고 평안하길~~^^
축하의 선물도 못했는데 받기도 미안하구나.
그냥 받아도 되는겨?
귀헌 선물 넘 고마워.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방금 전, 보내준 시집 잘 받았어.
고마워. 음미하며 잘 읽을게.
미안해서 어쩌니?
즐거운 나날 되길 바래~~^^
내가 더욱 고맙지.
시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네가 대단하고 자랑스럽구나.
앞으로도 계속 정진하며
모든이의 가슴에 깊이 남는 시인이 되길 바래.
120.조명희(공주교대 동창)
송화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옛날에 배웠던 박목월 시 윤사월이 생각난다
"송화" 고향이 생각나는 단어에
윤자가 봄을 얹어주니 정겨움이 크게 느껴지네
한권도 어려운 시집을 동시에 다섯권이나 출간하다니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훌륭하고 감동주는 여류시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할게
시집 발간 축하해~^^
송화 김윤자 시인 화이팅!
정말? 고마워
난 시는 잘 모르지만 열심히 읽어볼게
고맙네
잘 읽고 소중히 간직할게
윤자친구
오늘 책이 도착했네
고맙고 미안한 마음 전하면서
틈틈이 읽고 윤자랑 함께 느껴볼게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게나
거듭 감사하네
좋은 작품 많이 쓰고
대중에게도 사랑 받는 시인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윤자 응원할게 화이팅^♡^
121.김정숙(공주교대 동창)
윤자야 세계여행시집 출간을 축하해
공주카페에 올린 여행시를 보면서
역시 시인은 다르구나
같은 곳을 다녀왔어도 시인이 보는 감각은 특별하다고 느꼈어
자랑스럽다 늘 발전하는 여류시인이 되길 빈다
윤자야 잘 지내고 있지?
보석같은 귀한시집 보내주어 너무 고마워
스페인 포르투갈 북유럽은 여행했던곳이라 더욱 감회가 크구나
감성좋은 친구가 가까이 있다는것이 매우 자랑스럽구나
늘 건강하고 더욱 빛나는 여류시인이 되길 빈다
많이 고마워~~~^^
122.김흥식(공주교대 동창)
축하합니다.
고마워요
정수기랑 함께
보내준 시집 잘 일고 있어요
고마워요
123.박수련(공주교대 동창)
윤자 시집 출판 축하해 끊임없이 정진 하는 모습 존경스러워
시와 함께 세계여행 할수 있으니 더욱 좋구나 앞으로도
기대해
124.이광복(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축하합니다.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이광복 올림.
귀한 책 잘 받았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코로나19 잘 이겨내시고
건강과 행운이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이광복 올림.
125.김진중(서대문문협 회장)
축하드립니다. 탄신 감축
(촛불)(케이크)(축하)(음표)
126.차영호(충남 보령 옥계초등학교 동창)
김윤자 시인님.
대단한 역작을 다섯편이나
출간하셨네요.
세계 곳곳 구석구석 누비며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수백편의 시가
기행문처럼 펼쳐진 듯 한데...
자못 궁금 하네요.
조만간 서점에 들러야 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드디어 주문한 松花 김윤자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받았다.
2001년 첫 시집을 내고 16 년 동안 쓰고 숙성되어
2017년 삼복 더위 속에서 출생을 알렸다.
그리고도 4년이 다 되어서야
내 손에 찾아왔으니 귀 하고도 반가운 손님이다 .
받자 마자 머릿 글 부터 시평 까지 숨 넘어 가게 속독하고
이제 되새김 하듯
한편 한편 맛 보며 곱씹어 본다.
미식가가 음식 재료 하나하나 느끼고 심지에 조리 방법.순서 까지 느끼려 애 쓰듯이...
나도 작가의 맘 속으로 들어가 보려 무던히 애 써본다.
이 시집의 첫 머리 시 이다.
민들레는 땅이 척박하거나 기름진곳 .
춥거나 덥거나 양.음지를 가리지 않고 긴 겨울 동토 가 해동 되기 무섭게 꽃을 피워낸다.
무서운 번식력과 생존의 꿈을 낙하산에 매 달고 산천을 여행하며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뿌리를 내린다.
열 몇살 어린나이에 일가친척 하나없는 서울에 책가방 하나 달랑메고 고등학교 입학하며
집 떠나 객지 생활시작.
이제 일흔이 되도록 돌아가지 못하고 민들레로 살고 있다.
진액을 쏟아내어 처자식
먹여 살리고...
이제 홀씨는 어디로 흘러갈까?
내가. 우리가 모두
시인이 노래한 민들레 임에 틀림없다.
너무 주접 떨어 미안....
비 같지않은 비오는 오월 초하루 아침에....
벗 님.
보내 주신 뜻 무한 감사 드립니다.
작품을 작가로 부터 직접 받는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영광이지요.
염치없이 받기보다는 전 부터 읽어 보고싶었던
"푸른 새벽 서정" 과
내가 좋아하는 정열의 나라 스페인 이야기 일 듯 한
"마드리드 태양의 문"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계절의 여왕 이라는 5월과
잘 어울릴 듯 싶어요.
모든게 생소한 코로나 일상으로 지쳐가고 있는데
좋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127.이재훈(일구회)
축하합니다
김시인님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게 해 주시니 행복한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이제 평화가 찾아와 동창회를 갖게되면
반가운 만남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암송하겠습니다.
친구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김윤자 제 6시집
--인레 호수의 포용을 읽고--
시인은 아시아는 우리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회상케 해주어 좋고,
오세아니아는 청정한 비경이 마음까지도 정화시켜 주는것 같아 좋아했다.
러시아와 인근 국가를 보고는
한반도와 중국 시베리아 대륙을 잇는
광활한 아시아 철도의 개통을 염원하는 마음을 보았다.
중국편은 상해임시정부를 비롯 20편,
캄보디아는 앙코르와트를 비롯 5편,
베트남에서는 호치민공항을 비롯 6편,
인도에서는 간디 화장터를 12편,
말레이는 3편, 싱가포를 4편, 인도네시아 3편,
태국 3편, 라오스 8편,
우즈베키스탄 8편, 키르키스스탄 3편, 카자흐스탄 3편,
러시아 5편, 미안마 5편, 스리랑카 5편, 일본 5편,
뉴질랜드 11편, 호주 5편, 사이판 4편의 주옥같은 시가 실려있다.
이번 여행에서 모자라도 행복에 겨워 밝은 미소로 대해준
천사의 나라들 즉 저개발국가에서의 따스한 인정,
남아도 자만하지 않는 검소한 국가의 국민성에서 큰 교훈을 얻었다고 적었다.
똑 같은 현상, 유적, 산천경개를 보고도
가슴에 와닿는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것을 언어로 엮어내는 펜의 마술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심혈을 기울여 좋은 시를 지어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
우리 일구회 동문 김시인께 감사드립니다.
128.박성무(일구회 총무)윤자씨
건강하시지
몇일전에 카톡에서 소식보았지
고마워요 많이 보고 싶구나
코로나 없어지면
동창회에서 만나자꾸나
항시 건강 유의하시길
전화 축하
오늘 시집 잘 받았어
잘 읽을게 고마워
아프지말고 잘 있어
129.김종태(충남 보령 옥계초등학교 동창)
김윤자님 대단하십니다
130.김귀한(보령 옥계초등학교 선배)
여~추카추카
수고수고~
9988팟팅 ^*^
감사감사^♥^
으 감사감사
수고 수고
9988팟팅 ^♥*
감사감사
늦은귀가에 우편물맞이
귀한선물 대를물려 볼것 ^♥*
131.신성자(충남 보령 장현리 고향벗)
윤자야 시집 5권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해 !!
대단하고 멋진일을 또해냈구나 ~~
132.신화숙(충남 보령 장현리 고향벗)
축하한다 고맙다 친구야.장한내친구?❤
133.김용구(충남 보령 장현리 고향벗)
전화로 축하
시집 축하해 대단하네
어떻게 5권이나 시집을 냈어?
고생 많이 했네
134.조용문(충남 보령 장현리 고향벗)
축하 카드
윤자야 축하해
135.대구 이미숙(우즈베키스탄 외 세계여행 동행)
김윤자 작가님 넘 반가워요
코로나 때문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보내주신 글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가끔씩 카톡으로 소식 보내주시와요 ~^^♡~
그찮아도 시내 영풍문고 에 시집 사러 갈려고 했는데
우리 시어머니 몸이 안좋아서 계속 병원에 모시고 다닌다고
시내 갈 시간이 없네요
내가 사서 볼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시집 보내 주시면 나는 너무 너무 좋지요
침대에 누워계시는 시어머니 한테도 읽어 드리고요
그런데 미안해서요
말씀만 들어도 넘 고마워요 ^^♡
정말 고맙습니다
혹시 대구쪽으로 지나칠일이 있으면 꼭 전화해주세요
만나서 맛있는 식사 대접할께요
소중한 시집 영원히 간직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시집이 도착했습니다
소중히 간직하고 매일매일 읽으면서
마음에 행복을 꿈꾸고 싶어지네요
정말 고마워요 ^^♡
대구에 오면 꼭 열락 주세요
그리고 언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현재 주소가 강원도 원주 가 맞나요
우리 언니도 춘천시에서 살고 있어요
우리에 인연 쭉 ~~~~♤♡♤~~~
136.최은혜(원주문협 시낭송회장)
축하드려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시도 참 잘 쓰시는 아주 훌륭한 시인이십니다.
잘 보관하여 시를 쓸 때 교과서로 삼을게요.
시낭송 갈 때도 꼭 읽어보고 갈게요.
고맙습니다.
137.한용숙(건강로 상가)
축하드려요
어떻게 하면 시인이 되나요?
훌륭하십니다
시집 고맙습니다.
138.백덕임(보령문협 사무국장)
김윤자 시인님
보내주신 시집 시간 나는대로
배독하고 있습니다
좋은 선물 감사드립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동영상 음악과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바빠서 꽃구경 못 갔는데
시인님 덕분에 예쁜 꽃들 잘봤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139.강정화(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전화와 문자로 축하
전화:참 훌륭한 삶을 사셨다고,
세계를 많이 나간 것도 대단하고, 그 많은 시를 쓰신 것도 대단하다고
찬사의 박수를 힘껏 보낸다고 진짜 박수를 쳐주심
수필가 유기섭 남편을 앞세워 그 덕분이라고 한 것도 훌륭한 여인이라고
자손도 번창하셨고 복이 많은 분이라고
전생에 나라를 여럿 구했나 보라고
문단의 소중한 보물이라고....등등.....극찬해 주심
문자:김시인님 !
^알래스카 빙하^ 시집 축하드리면서
제시를 한 편 보냅니다 .
읽으시고
느낌이나 소감
써 보내주시길... 건강하시고 코로나 잘 이겨내세요.
강정화 절
(나의 답신:강정화 선생님~^^
'동해바다'
시와 시평 잘 읽었어요
귀한 글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이 시 속에 선생님이 그대로 들어 있네요
오늘의 선생님은 동해바다가 키우신 훌륭한 열매였네요
바다에 떠오르는 태양을 삼키시며 성장하셨으니
광활한 바다와 장엄한 태양이 선생님 가슴 속에 내재해서
일생 동안 큰 빛을 발하시는 것이지요
선생님~^^
전부터 약간은 남다른 분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오늘 전화주셔서 대화 나누며 참 대단하신 분, 훌륭하신 분,
존경해야 될 분, 본받아야 할 분 등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전화도 고맙고
여러 가지로 훌륭하신 말씀 많이 해주셔서 더욱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행복하시길 빕니다
김윤자 드림)
강정화 답신:과찬입니다
김시인께서도 멋진 삶
충분히 잘 살아오신 나날 큰 박수보냅니다.
강정화 절
140.이명희(보령문협,충남문협 이사)
시집 한권씩 받았어요
대단하신 문학활동에 박수드려요~~~♡
인사가 늦어 죄송해요141.리더스 타워 사장
시집 7권 고마워요. 잘 볼게요.축하드립니다.
142.참빛약국 약사
시집 고마워요...축하드려요
잘 볼게요
143.연세혁신내과 원장
아이구...축하드립니다.
시집을 주시다니...아내가 좋아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