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략카페에서 창작소설하면 분명 전쟁/전략 소설일거고, 각가지 개성과 특색을 가진 많은 등장인물들이
필요할겁니다. 설정을 여기서 참고해보세요 ㅋ 본인들이 리플로 만들어 주셔도 되고 반응 좋으면 아에 가입할때
군별/특기별로 임관하라고 해볼까봐요 ㅋㅋ
첫번째 예시입니다.

이름 : 헌병
군종 : 육군
병과 : 헌병
계급 : 준장
직책 : 육군 헌병감 겸 헌병 사령관
보직 : 육군본부 헌병감실
특기 : 방어전,게릴라와 전투시 전투 10% 보너스 / 점령지역 불만도 저하
자칭 방어전의 달인. 전선을 수습하고 장병들의 사기를 고취시켜 무너진 전선을 안정화 시키는데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특기에 있진 않지만 전열이 무너진 전선의 뒤죽박죽 뒤엉긴 차량통제에도 탁월한 솜씨를 자랑하며 이는 병 시절부터 숙련된
TCP(교통통제) 덕분이라고. -원스타가 교통통제 하면 어느 차량이 통제를 안따르겠냐만... TCP동작을 직접하시려 한다면
말려드리자.... 병시절 고생하신 무릎이 아직도 시리시다고 ㅠㅠ -
나쁘지 안죠? ㅋㅋ
다음 두번째 프로필 두구두구
No.2 자유로운

이름 : 자유로운
군종 : 육군
병과 : 포병
계급 : 중장
보직 : 국방부 전략담당실 -> 7기동군단
직책 : 제 7기동군단장
특기 : 전투시 인력소모 -15% / 자신의 부대가 기습받을 확률 -20%
침착한 성격으로 아군과 적의 정보를 항상 꼼꼼하게 살피고 아군을 좀더 약하게
적을 좀더 강하게 설정하여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는 장군.
일련의 사건이후 한국군의 공격력을 다듬어야겠다고 생각한 인사결정으로
국방부 전략담당실에서 제 7기동군단장으로 보직변경.
항상, 훈련에서 비전투손실이 적고, UAV, 군단 직속특공대나 수색대대등을 적극 활용하여 압도적인 정보력을 바탕으로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작전을 선호함
No.3
이름 : Alpha
군종 : 공군
병과 : 공정통제사 CCT
계급 : 소위
직책 : 제 2 JTAC 부팀장
보직 : 공군 제 5공중 비행단
특기 : 전투시 항공포격 1회 지원가능 / 해당 지역 메가핵스 타격효과
전투시 근접 항공기를 항공기의 무장투하·해제 권한과 공격 방향 지정, 무장 추천, 최종 공격 여부, 재타격 지시 등 항공화력 전 과정을 통제하며, 공군에 직접 항공폭격을 명령하고 또 상황을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취소시킬 수 있음. 한국의 CCT는 이부분에서 세계 최고로 평가 받고 있다. 뭔가 특이한걸 좋아했던 알파는, 남들이 잘 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그리고 "first there last out"이란 모토를 가진 부대가 너무 없졌는지 주저없이 지원하여 자부심하나로 my way 정주행중!
No.4

이름 : 쵸코바
군종 : 육군
병과 : 보병
계급 : 소위
직책 : 1대대 2중대 1소대장
보직 : 막내소대장
특기 : 전투시 부대원의 사기가 쉽게 떨어지지 않음/보급품 소비율 -15%
갓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들어온 신참 소위 "쵸코바" 신입답게 열정이
넘치고 매사에 적극 나서려는 자세를 보임. 소대원들과 어울림에 어려움이 없고 앞으로 리더의 자실이 모임
친척중 장군이 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음.
첫댓글 기존 회원들께서는 틀리거나, 수정을 원하시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세요~ 어디까지나 추구하는것은 재미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