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온누리문예회
 
 
 
카페 게시글
자작시 고독이었다.
어디만큼왔냐?당당멀었다~ 추천 0 조회 43 07.11.15 08:3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11.15 09:49

    첫댓글 술도 약하신분이 오늘은 또 어느술잔에 틀어박고... 살아있음은 분명해~~ 어느영혼 가리지말고 자주만 올려주소~

  • 07.11.15 10:37

    고독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사랑할 줄도 안다.. 해바라기에서의 그 제스츄어 그리고 아모르~~ 그것은 인생에 대한 고독의 표현이었다...언니 제 댓글 괜찮나요?

  • 작성자 07.11.15 11:07

    응 맘에 들구 팬티 색갈 까지 알아맞추는 댓글였어.. 한편의 시였다고나 할가?

  • 07.11.15 23:47

    그 아모르~~~~~~! 띵! 스르륵 없어짐/ 복구 할 수 없음/ 그 휴지통 속엔 내가 버림 사랑은 없었는지 항상 잘 생각하시고 마우스를 움직이소서 까딱 하는 순간 불혹을 넘길 수 있음 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