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봄.
온 세상이 만발한 어여뿐 꽃으로 물들어가듯 동문회 모든 분들의 일상에도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KUSA가 함께 손잡고 걸어온 지도 어느덧 60년이라는 뜻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세월 속에는
우리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성, 밤늦도록 이어지던 대화와 토론
그리고 젊은 날의 소중한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여울목이 동문회의 살아있는 역사이듯,
온라인에 남아 있는 기록 또한 소중히 이어가야 할 또 하나의 우리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다음 카페를 새롭게 정비하여 디지털 여울목의 물길을 다시 열고자 합니다.
쿠사 창립기에 단기단과 10기단 선배님들께서 남기신 새물결 운동이
60기단 후배들의 새로운 봉사활동까지
세대를 넘어 누구나 스마트폰 안에서
편하게 만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을 함께 꾸며보고자 합니다.
거창한 글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책장 속 빛바랜 사진 한 장,
짧은 메모 한 줄,
미처 전하지 못했던 추억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기억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 모두를 더욱 깊고 따뜻하게 이어줄 것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문회장 이재준 배상
첫댓글 👍
멋진 기획하셨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기단 후배님들께서 이끌어갈 우리 동문회가 기대 됩니다. ㆍ.
항상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