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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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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민들레 국수집 5주년*~☆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1,094 09.04.13 14:1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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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3 17:50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의 큰 사랑이 더욱 멀리 멀리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번창하세요^^

  • 09.04.14 19:26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헉, 벌써!" "앗, 이런일이!"하면서 놀라는 소식이 많습니다. 매일 시끌벅적한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위로를 받고 편안함을 느낍니다. 참 희한한 곳이네요 ㅎㅎ

  • 09.04.20 17:03

    매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거짓말처럼 다가왔기에 우리에게 더 큰 감동을 안겨주지 않았나 싶네요... 앞으로도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 09.04.23 19:29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고향집"!!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09.04.28 17:34

    매해 거듭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합니다. 당연히 감동은 2배구욤 *^^* 비싼 돈 들여서 극장 갈 필요가 없네요~ 그 돈 모아서 민들레 국수집에 맛난거 사서 가야겠습니당~

  • 09.05.02 19:14

    지친 아이들이 자신을 꿈을 위해 마음 놓고 뛰노는 '민들레 꿈' 아이들의 풍경을 꿈꾸어 봅니다. 그 풍경만이 미래를 더욱 밝고 희망적인 것으로 지켜줄 수 있겠지요!!

  • 09.05.07 11:58

    이 지상에 목숨 받고 태어난 생명에게 사랑은 밥이고 밥이 하늘인 것을 밥 퍼주는 사람의 손길은 하늘의 손이고 보살의 손입니다. 오늘도 소리없이 나누는 님들이 아릅다워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아봅니다^^

  • 09.05.10 19:30

    서영남 씨에게 ~너무감사합니다 ~꾸벅 ~~너무좋은일을 하시네요 ~~세상에서 제일로 행복한일을 하시네요 ~~전화 통화한번 하고십습니다 ~저는 잠실에사는 김양원입니다 010 9438 5549 입니다 ~~꼭 전화한번 주세요 ~감사 합니다 ~~~

  • 09.06.09 17:36

    민들레 국수집으 따뜻한 일상~ 그대로 제 가슴에 담아갑니다!! 뿅뿅~

  • 09.06.30 16:46

    이번에 오픈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09.08.05 17:26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 안에서 발견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9.01 18:53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보배입니다 *^^*

  • 09.09.11 17:40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접하면 가슴이 찡해옵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빠가 되겠지만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참으로 힘든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파이팅!!

  • 09.09.26 18:22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 09.10.23 18:20

    조개 안에서 진주를 캐내듯, 절망 안에서 '희망'을 캐내는 아름다운 서영남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감동적인 순간들이 민들레 국수집에는 가득하군요 ^^*

  • 09.11.07 17:21

    7년동안 함께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릴께요.

  • 09.11.29 16:33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을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일 VIP손님들을 기다리고 반겨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감동이예요^^

  • 09.12.25 16:47

    가난한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진실된 수사님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2009년도 수고하셨습니다!

  • 10.01.08 19:04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 밝게 빛나는 이유는 영원히 식지 않는 수사님의 뜨거운 열정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0년 파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02.01 16:28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이 오래지속되었음 좋겠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자기 이득만 바라보는 이기주의 사람들을 많이 봐왔는데..국수집은 정말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듯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1.08.24 11:37

    중앙일보에 실린 민들레 수사님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일가상수상~!! 대단하십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에 감동먹었습니다.

  • 11.09.12 17:54

    항상 기적이 일어나는 민들레국수집입니다.서영남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1.09.22 13:01

    '나눔'의 신묘한 힘을 민들레국수집안에서 봅니다.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선생님은 진정 위대하고 살아 있는 영웅입니다.

  • 11.10.06 15:49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늘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진정으로 복음안에서 사는 모습입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가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닮

  • 11.10.28 15:12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별천지 인가봐요?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항상 많은것을 배우고 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 응원을 보냅니다!! 감동이에요~

  • 12.03.18 13:08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안에 사랑이 크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 12.06.07 14:17

    가난한 이웃들과 의사소통 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이웃들도 우리 가족과 같이 모두 함께하는 모습이 진정한 이웃 사랑이 아닐까요^^ 10주년, 20주년 계속 화이팅!

  • 12.09.25 11:18

    우리나라에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시기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해 지네요.

  • 12.11.09 11:30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머리로서가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나눔의 생활을 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제는 10주년이네요~ >_<

  • 12.11.22 07:28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오직 조건없는 나눔만을
    생각하고 만들어진 민들레국수집이 어느새 10년이 되었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살아 있는 감동이에요~~

  • 13.01.25 11:45

    남의 아픔을 볼 때, 그리고 뼈저리게 그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만 비로소 그 사람을 참으로 사랑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3.01.27 16:02

    네이버에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감동으로 읽고 처음으로 찾아왔습니다.
    나눔과 사랑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신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박힙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2.01 12:02

    작은 사랑부터 하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따뜻해간다는 사실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봅니다. 큰 하늘을 담은 바다처럼 내 마음도 한없이 넓어지고 싶습니다. 늘 부서질 준비가 되어 있는 서영남 대표님처럼 내 마음도 더 낮아지고 깨지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2.03 19:17

    헉!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이 10주년입니다! 정말 헉 소리 납니다.
    가난한 이웃들 곁에서 울고 웃으며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입니다.
    저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면서 철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하 ^^ 주변에 아직 철못든 친구가 없나.. 찾아보고 민들레 국수집을 소개시켜줘야겠습니다.
    오늘도 밥상 차리느라 고생하신 수사님께 꾸벅 감사 인사드립니다.

  • 13.02.06 20:57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처음 글을 띄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에 함께 올라오는 사진의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글은 저의 팍팍한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따뜻함에 잠시 마음과 몸이 즐거워졌습니다. 샬롬!

  • 13.02.12 19:15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에 마음이 찡했습니다.
    우리의 수호천사, 서영남 대표님은 든든한 아버지이자 안식처입니다^^ 고맙습니다.
    대표님의 제7회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3.02.24 11:32

    올해로 민들레 국수집이 10주년이 되었습니다.
    노숙인들이 VIP손님인 민들레 공동체를 이끌어가기 위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노력이 얼마만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맑음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좋은 기운이 넘쳐납니다.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 주변에는 늘 좋은 기운이 가득합니다.
    25일 0시 박근혜 대통령 취임 타종행사에 서영남 선생님도 뽑히셨다고 들었습니다. 가슴에 소원하나 빌고 힘차게 쳐주십시오^^

  • 13.02.27 15:03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 인생에 뭐가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참다운 가치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만남 중에서 사람과의 만남처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좋은 만남을 허락해주신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3.03.02 23:22

    민들레 국수집의 보석상자가 활짝 열릴 때마다 세상에 더욱 환한 웃음
    보물이 쏟아지는 빛나는 미래를 꿈꾸며 실없이 또 웃어봅니다~ ㅎㅎ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 13.03.06 13:47

    더 깊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내주라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으로
    인해 점점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하니 아침부터 마음속에
    해피 엔돌핀이 마구 솓아나는 것 같아요.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_*

  • 13.03.08 18:13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오면 유익하고 읽은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일기, 희망센터, 민들레 꿈...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까지 읽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사랑 나눠주세요.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 *^^*

  • 13.03.12 10:21

    진정 세상 속 아픔과 고통들을 내 온 마음 온몸으로 받아 안으신
    서영남 선생님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지금처럼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세요~
    서선생님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 13.03.14 16:36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이웃들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야겠습니다.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이 가장 행복하고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에 백번 동감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은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함께해요~ *^^*

  • 13.03.17 10:20

    지금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는?
    누군가를 위해 뒤에서 묵묵히 힘쓰고 눈물흘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살맛나는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약자를 위한 나라를 꿈꿔봅니다 ^^
    한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민들레 수사님은 늘 VIP손님들과 함께하시네요~ 아름답습니다.

  • 13.03.19 15:17

    늘 감동으로 읽고 있는 왕팬입니다.
    추운 겨울,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 13.03.22 16:31

    길이나 지하철역을 다니면서 노숙하시는 분들을 보면 제 마음이 쓰립니다. 예전에는 그냥 무심히 지나쳤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나서는 절대 그렇게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힘든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3.30 11:39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눈과 귀를 일깨우며 나눔의 열망의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4.05 17:57

    민들레 공동체의 아름다움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줍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새날을 시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희망에 대하여 생각하는 작은 계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4.08 14:39

    항상 자신에게 진실하고 VIP손님들에게도 언제나 진실하며 존중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늘 가난한 이웃들에게 얼마나 더 좋은 걸 줄 수 있을까, 어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줄까 고민하시나봅니다.
    그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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