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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않은지 묻느라 바쁜 엄마... 점심은 군부대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삼겹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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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공간이 없어 겨우 찾아간곳이 노래방... 그래도 모처럼 신나게 노래부르는 일병 유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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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와수리 시골마을 대로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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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간에 한컷트... 많이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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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얼큰한 닭갈비를 먹었답니다. 닭고기는 몇점없고 야채만 잔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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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겸 점심으로 먹었던 양념갈비와 막국수는 일품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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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배도부르고, 어디한번 자알 찍어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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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전문용품점에서 군복을 고르고 있는 동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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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아들 곁에서 떨어질줄 모르는 내자... 역시 모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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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마땅히 가볼만한 곳이 없어 길거리에서 동혁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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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군인 붙잡아 겨우 찍은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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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찍은 가족사진. 동진이는 고3으로 동행하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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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가 찍은 엄마 아빠의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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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팥빙수를 먹었는데 가격만 비싸고 맛은 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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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를 처음 시작했다나요? 역시 시골의 팥빙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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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정문에서 동혁이 나오길 기다리며 몰래 살짝 찍어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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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난 6월 6일 처음으로 동혁이 면회가서 찍은 사진들이랍니다............
정말 멋있는 가족사진이네요,,,, 근데 동혁이 옆에 여자분은 엄마가 맞나요?? 여자친구라고 해야 할것 같애요...ㅎㅎ
ㅎㅎㅎ.........
역시 우리 사위감 1위 후보답다. 늠름하게 자라서 대견스러운 동혁. 역시 어릴 적 부터 찍어 논 보람이 있군(ㅎㅎㅎ)
ㅎㅎㅎ...........
훌~쩍 큰 동혁이를 보며 든든 하시겠네요,... 글구, 어쩜 두분에겐 세월도 그냥 지나가나봐요........!!! *^^* 난중에 그 비밀 좀 ~~~~~~~~~~~~?
요나님 조케 봐줘서 고마워요 ~~~~~~~~~
동혁이가 벌써 군인???? 세월(?..호호)한번 빠르네요...동혁이도 반갑지만...집사님두분모습이 더욱아릅답고 행복해보여요...마치 여행을 가신듯한......^^..다음엔 통통 뿔은 모습이지만 다마고 사진도 한장 .....
혜란아 고마워......... 혜란이 모습도 보고프다........ 사진 올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