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주도할 테마주는 무엇? 2008년 대표적인 테마주로는 대운하株와 고유가 시대를 대비한 대체에너지株가 두드려졌습니다.
벌써 부터 내년에도 몇가지 테마주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축년(己丑年) 새해를 맞아 주식시장에 어떤 테마주가 힘을 발휘 할 것 같은지 예측해본다.
(다음증권및 데일리뉴스등 관련자료참고 정리한것으로 참고하세요)
단지 테마주는 현재 기업의 내재가치보다는 정책 및 이슈의 미래 기대감이 많이 반영되기 때문에 관련종목의 실적 및 재무구조를 꼼꼼히 살펴 투자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것으로 지적된다.
1. '자본시장통합법' 관련株 금융업계에 또 한번의 빅뱅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통합법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무한경쟁'입니다. 증권사의 진입장벽을 완화했고, 증권사가 투자할 대상도 풀었습니다. 선진 금융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치가 내년 증권株에 강력한 테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증권시장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증시 활성화 여부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큼. 지수의 안정과 함께 대세 상승이 진행된다면 은행, 건설주와 함께 유동성 장세의 가장 큰 수혜종목으로 주목받는 경향이 있음. 향후 자본시장통합법으로 증권사들이 사업영역과 규모가 커질것으로 예상되며 은행, 보험업종들과 무한경쟁이 전망되고 있음.
2.SOC(사회간접자본) 사업 '4대강 정비 사업' 관련株 올초 MB 테마주로 관심 받았던 대운하 관련주들이 이제 4대강 정비사업 관련주들로 다시 부활 하고 있습니다. 대운하를 실지하지 않겠다는 기본적인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어보이나, 이와 유사하게 추진되는 4대강 정비사업으로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2008년 12월 정부가 2012년까지 14조원을 투입해 4대강 유역을 개발하겠다고 밝히면서 부각되고 있는 테마주. 4대강 유역 개발 테마주들은 크게는 건설, 토목, 기계, 시멘트, 철강등 광범위한 종목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과거 대운하관련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음. 추후 실적으로 직접 이어질지 여부는 미확정 사안이므로 투자자들의 선별적인 주의는 필요해 보임.
3. 'LED' 테마株 형성 정부가 2013년까지 백열전구를 퇴출시키겠다고 밝힌 후 LED(발광다이오드)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의 정책이 LED 시장을 만든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키패드광원으로 사용되며 LCD용 백라이트, 자동차 계기판, 브레이크등, 방향표시등,전광판등으로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LED생산기업.
4. '그린에너지' 관련株 및 대체어네지 관련株 유가 하락으로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긴 했지만 계속해서 정부가 그린에너지 관련 정책을 펼치고 있어 이슈가 나올때 마다 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관련주들은 올해부터 생산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4-1.그린에너지관련 국제 기후변화 협약인 교토의정서에 따라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받을 가능성이 높아짐. 이명박정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조하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당선인의 에너지정책에 따라 주목되고 있는 관련주. 온실가스를 감축할수 있는 저감장치나 탄소 배출권 사업 영위하고 있는 기업군.
4-2.하이브리드카 관련 하이브리드카란 내연 엔진과 배터리 엔진을 동시에 장착하거나, 차체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등 기존의 일반 차랑에 비해 연비 및 유해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자동차를 말함. 일본의 도요타가 프리우스를 양산화 하는데 성공한 영향과 오바마 대통령당선인의 에너지정책으로 인하여 미국시장에서 하이브리카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음. 테마종목들은 하이브리드카관련 핵심부품인 캐패시터와 콘덴서를 생산할수 있는 콘덴서 관련업체임.
5.특별관심주 삼성전자, POSCO 등이 내년 증시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 NH투자증권은 이들과 함께 SK텔레콤, KT & G, 현대차, 현대모비스, 롯데쇼핑, LG화학, 한국가스공사, 삼성SDI, 유한양행, LG데이콤, 롯데칠성 빙그레, 영원무역 등 15종목을 내년도 투자가 가장 유망한 종목 15선(選)으로 꼽았다.
6.주식전망 관련 댓글모음
(이분들 이야기도 참고요망) 4대강 개발사업을 정부에서 실행하는데 증권란에 시작하는데 비판글은 공청회나 토론장에서 할것이지 함부로 글 쓰지 마시고 2009년도 주도는 서민이 살며 이용할SOC 정책 관련주. 08.12.30 05:55 | 뉴아폴로와 저탄소 녹색성장=증시 전문가들은 일단 한ㆍ미 양국 정부의 정책 포인트를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희성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차기 오바마 정부는 금융ㆍ소비 영역보다는 제조업 부활에 힘을 쏟고 있다"며 "클린에너지를 추구하는 뉴아폴로정책이 상반기 침체국면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마스트 08.12.29 22:20 | 통신주다! C&S마이크로, 기산텔레콤, 케이엠더블류 등 이 잡것들이 넷북의 파급과 함께 엄청난 수혜를 입게 될 것이다. 현재 국지적인 무선인터넷 공간이 전국 구석구석으로 퍼진다고 생각해봐라. 일차적으로 중계기나 무선, 와이브로 관련 주들이 엄청난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또한 오바마가 언급한 IT인프라와 같은 맥락이며, 지난 2000년대 IT버블 때 통신주들이 붐을 이룬 것처럼 이제 바로 눈 앞에 이것들이 붐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 놓쳐선 안돼! 장난꾸러기 08.12.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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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통신장비 산업 수요 공급도도 보면 이미 오래전부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 즉 호황이란 말이다! 그리고 각 기업별 per 또한 대부분 -가 아닌
4-5수준이다! 이건 신이 내려주신 최대의 기회라는 걸 잊지 말기를. 장난꾸러기 08.12.29 18:44
그리고 이러한 잡 통신주들이 대부분 1월달부터 겨울동안 큰 시세를 준다!
찾아보면 답나와! 장난꾸러기 08.12.29 18:47
MB는 SOC 왜 하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4대강을 정비하다. 물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포장은 잘 되어 있으나... 그 본심은 모르겠다. 어떠한 방법을 방향을 이끌어 나갈지.. 무려 14조원이 투입되는 이미당에 ...투입대비 아웃풋으로 얻는게 그만한 효과가 있을까??? 지금 그것 보다 더 중요한게 더 많지 않은가>...
왜 이것을 모르는 것일까 팍쏘쏘 08.12.29 17:27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대체에너지가 장기적으로 2012년까지 매우 유효 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들 해보세요... 석유는 언젠간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그럼 무엇이 필요 할까요... 바로 대체에너지 누구도 부인 할수 없는 사실 입니다. 땅에 투자 한다고 생각 하시고 종목 신중히 선택하여 묻어 두시면 노후 생활은 걱정 할 필요 없을듯 08.12.29 17:17
테마주는 말 그대로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종목들로 구성된 주식을 말하는데... 주로 정부 정책에 의해서 발생됐다가 소멸 됐다가 합니다. 물론, 그 테마가 강력하여 주가 상승에 커다란 디딤돌이 될수도 있으나, 정부육산이라는 것이 하루이틀 계획을 잡고 하는 것이 아닌 만큼 오랜 시간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또한 위한 것은 그 정권때 해결되지 못한다면 다음정권때 그 사업이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수 있느냐 하는 것에도 의심을 두워여 합니다. 그러니 저와 같은 단타꾼들에게는 테마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작년에 대운하주 보면서 참 허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2009년 주도할 테마주는 무엇? 2008년 대표적인 테마주로는 대운하株와 고유가 시대를 대비한 대체에너지株가 두드려졌습니다.
벌써 부터 내년에도 몇가지 테마주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축년(己丑年) 새해를 맞아 주식시장에 어떤 테마주가 힘을 발휘 할 것 같은지 예측해본다.
(다음증권및 데일리뉴스등 관련자료참고 정리한것으로 참고하세요)
단지 테마주는 현재 기업의 내재가치보다는 정책 및 이슈의 미래 기대감이 많이 반영되기 때문에 관련종목의 실적 및 재무구조를 꼼꼼히 살펴 투자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것으로 지적된다.
1. '자본시장통합법' 관련株 금융업계에 또 한번의 빅뱅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통합법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무한경쟁'입니다. 증권사의 진입장벽을 완화했고, 증권사가 투자할 대상도 풀었습니다. 선진 금융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치가 내년 증권株에 강력한 테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증권시장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증시 활성화 여부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큼. 지수의 안정과 함께 대세 상승이 진행된다면 은행, 건설주와 함께 유동성 장세의 가장 큰 수혜종목으로 주목받는 경향이 있음. 향후 자본시장통합법으로 증권사들이 사업영역과 규모가 커질것으로 예상되며 은행, 보험업종들과 무한경쟁이 전망되고 있음.
2.SOC(사회간접자본) 사업 '4대강 정비 사업' 관련株 올초 MB 테마주로 관심 받았던 대운하 관련주들이 이제 4대강 정비사업 관련주들로 다시 부활 하고 있습니다. 대운하를 실지하지 않겠다는 기본적인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어보이나, 이와 유사하게 추진되는 4대강 정비사업으로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2008년 12월 정부가 2012년까지 14조원을 투입해 4대강 유역을 개발하겠다고 밝히면서 부각되고 있는 테마주. 4대강 유역 개발 테마주들은 크게는 건설, 토목, 기계, 시멘트, 철강등 광범위한 종목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과거 대운하관련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음. 추후 실적으로 직접 이어질지 여부는 미확정 사안이므로 투자자들의 선별적인 주의는 필요해 보임.
3. 'LED' 테마株 형성 정부가 2013년까지 백열전구를 퇴출시키겠다고 밝힌 후 LED(발광다이오드)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의 정책이 LED 시장을 만든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키패드광원으로 사용되며 LCD용 백라이트, 자동차 계기판, 브레이크등, 방향표시등,전광판등으로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LED생산기업.
4. '그린에너지' 관련株 및 대체어네지 관련株 유가 하락으로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긴 했지만 계속해서 정부가 그린에너지 관련 정책을 펼치고 있어 이슈가 나올때 마다 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관련주들은 올해부터 생산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4-1.그린에너지관련 국제 기후변화 협약인 교토의정서에 따라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받을 가능성이 높아짐. 이명박정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조하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당선인의 에너지정책에 따라 주목되고 있는 관련주. 온실가스를 감축할수 있는 저감장치나 탄소 배출권 사업 영위하고 있는 기업군.
4-2.하이브리드카 관련 하이브리드카란 내연 엔진과 배터리 엔진을 동시에 장착하거나, 차체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등 기존의 일반 차랑에 비해 연비 및 유해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자동차를 말함. 일본의 도요타가 프리우스를 양산화 하는데 성공한 영향과 오바마 대통령당선인의 에너지정책으로 인하여 미국시장에서 하이브리카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음. 테마종목들은 하이브리드카관련 핵심부품인 캐패시터와 콘덴서를 생산할수 있는 콘덴서 관련업체임.
5.특별관심주 삼성전자, POSCO 등이 내년 증시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 NH투자증권은 이들과 함께 SK텔레콤, KT & G, 현대차, 현대모비스, 롯데쇼핑, LG화학, 한국가스공사, 삼성SDI, 유한양행, LG데이콤, 롯데칠성 빙그레, 영원무역 등 15종목을 내년도 투자가 가장 유망한 종목 15선(選)으로 꼽았다.
6.주식전망 관련 댓글모음
(이분들 이야기도 참고요망) 4대강 개발사업을 정부에서 실행하는데 증권란에 시작하는데 비판글은 공청회나 토론장에서 할것이지 함부로 글 쓰지 마시고 2009년도 주도는 서민이 살며 이용할SOC 정책 관련주. 08.12.30 05:55 | 뉴아폴로와 저탄소 녹색성장=증시 전문가들은 일단 한ㆍ미 양국 정부의 정책 포인트를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희성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차기 오바마 정부는 금융ㆍ소비 영역보다는 제조업 부활에 힘을 쏟고 있다"며 "클린에너지를 추구하는 뉴아폴로정책이 상반기 침체국면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마스트 08.12.29 22:20 | 통신주다! C&S마이크로, 기산텔레콤, 케이엠더블류 등 이 잡것들이 넷북의 파급과 함께 엄청난 수혜를 입게 될 것이다. 현재 국지적인 무선인터넷 공간이 전국 구석구석으로 퍼진다고 생각해봐라. 일차적으로 중계기나 무선, 와이브로 관련 주들이 엄청난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또한 오바마가 언급한 IT인프라와 같은 맥락이며, 지난 2000년대 IT버블 때 통신주들이 붐을 이룬 것처럼 이제 바로 눈 앞에 이것들이 붐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 놓쳐선 안돼! 장난꾸러기 08.12.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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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통신장비 산업 수요 공급도도 보면 이미 오래전부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 즉 호황이란 말이다! 그리고 각 기업별 per 또한 대부분 -가 아닌
4-5수준이다! 이건 신이 내려주신 최대의 기회라는 걸 잊지 말기를. 장난꾸러기 08.12.29 18:44
그리고 이러한 잡 통신주들이 대부분 1월달부터 겨울동안 큰 시세를 준다!
찾아보면 답나와! 장난꾸러기 08.12.29 18:47
MB는 SOC 왜 하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4대강을 정비하다. 물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포장은 잘 되어 있으나... 그 본심은 모르겠다. 어떠한 방법을 방향을 이끌어 나갈지.. 무려 14조원이 투입되는 이미당에 ...투입대비 아웃풋으로 얻는게 그만한 효과가 있을까??? 지금 그것 보다 더 중요한게 더 많지 않은가>...
왜 이것을 모르는 것일까 팍쏘쏘 08.12.29 17:27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대체에너지가 장기적으로 2012년까지 매우 유효 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들 해보세요... 석유는 언젠간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그럼 무엇이 필요 할까요... 바로 대체에너지 누구도 부인 할수 없는 사실 입니다. 땅에 투자 한다고 생각 하시고 종목 신중히 선택하여 묻어 두시면 노후 생활은 걱정 할 필요 없을듯 08.12.29 17:17
테마주는 말 그대로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종목들로 구성된 주식을 말하는데... 주로 정부 정책에 의해서 발생됐다가 소멸 됐다가 합니다. 물론, 그 테마가 강력하여 주가 상승에 커다란 디딤돌이 될수도 있으나, 정부육산이라는 것이 하루이틀 계획을 잡고 하는 것이 아닌 만큼 오랜 시간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또한 위한 것은 그 정권때 해결되지 못한다면 다음정권때 그 사업이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수 있느냐 하는 것에도 의심을 두워여 합니다. 그러니 저와 같은 단타꾼들에게는 테마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작년에 대운하주 보면서 참 허망하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