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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동 볼링팀◈-- 스크랩 자료:;세계 초고층 빌딩순위
국동/윤주배 추천 0 조회 183 09.02.16 20:1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Skyscraper in Tokyo Japan (600 Meters)

Location : Tokyo Japan
Height : 600 Meters
To Be Completed : 2007

 

Skyscraper in Tokyo Dubai (321 Meters)

Location : Dubai
Height : 321 Meters
Built : 1999

 

Skyscraper in Chicago illinois (443 Meters)

Location : Chicago illinois
Height : 443 Meters
Floors : 110
Built : 1973

 

Skyscraper in Kuala Lumpur Malaysia (452 Meters)

Location : Kuala Lumpur Malaysia
Height : 452 Meters
Floors : 88
Built : 1998

 

 

World's Tallest 10

Buildings



 

고층 빌딩을 뜻하는 ‘마천루(摩天樓)’라는 단어는 1885년 미국 시카고의 홈 인슈어런스 빌딩에서 그 유래가 시작되었다. 60m라는 당시로는 가공할 만한 높이를 자랑하며 그 위용을 뽐냈던 이 빌딩을 보고 당시 시카고 시장 리더드 댈리는 ‘다음 세기(世紀)를 미리 보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시카고는 마천루의 고향이라고 할 만한 도시다. 1871년 대화재로 대부분의 건물이 재로 변하는 참사를 입었고, 이 화재로 보존 가치가 있는 역사적 건물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 새로 생긴 건물은 전통보다 높이를 자랑했다. ‘1m라도 높게’가 19세기 말 시카고의 건축가와 건물주의 구호였을 정도다. 그러나 곧 강력한 경쟁 상대가 나타났다. 1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후 미국 경제는 눈부신 발전을 기록했고, 대도시의 땅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미국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이다. 좁은 땅과 높은 땅값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높은 건물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1931년 4월 30일 해질녘, 당시 미국의 후버 대통령은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스위치를 눌렀다. 동시에 뉴욕 맨해튼 34번가의 102층짜리 거대한 빌딩에 일제히 불이 켜졌다. 바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준공 행사였다. 건축가 슈립 람하먼이 설계한 이 빌딩은 수용인원만 1만 8,000명, 지상 높이 381m, 6,400개의 창에 67개의 엘리베이터, 2,500개의 화장실을 갖추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40년이 넘게 ‘세계의 지붕’이라는 별명을 독점, 가장 오랜 기간 ‘마천루’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그리고 이 절대강자의 등장으로 빌딩들의 키재기 경쟁은 한동안 잠잠했다.

Skyscraper in Guangzhou, Shanghai China (515 Meters)

Location : Guangzhou, Shanghai China
Height : 514.8 Meters
Floors : 131
To Be Completed : 2010

 

 

 

 

Skyscraper in Dubai (808 Meters)

Location : Dubai
Height : 808 Meters
Floors : 162
To Be Completed : 2009

 


 


1973년 맨해튼 남쪽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굽어보며 지상 최고의 지위에 오른 세계무역센터 빌딩은 높이 417m를 자랑하는 110층 건물이다. 그러나 이 건물이 완전한 형체를 갖추고 나서 세계 최고로 군림한 기간은 고작 1년에 지나지 않는다. 1974년 시카고에 시어스 타워가 443m의 위용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마천루의 고향 시카고는 뉴욕에 1위를 내주고 절치부심하다가 자존심을 되찾았던 것이다. 사실, 시어스 타워는 세계무역센터와 같은 110층짜리 건물이지만 26m가 더 높다. 비밀은 간단하다. 본 건물 높이가 비슷하자 건축물에 첨탑을 붙인 것. 일종의 반칙이었지만, 이러한 피나는 노력으로 시어스 타워는 1999년까지 25년 동안 최고의 타이틀을 지켰다.

 




시어스 타워를 최고의 자리에서 밀어낸 것은 아시아의 경제 성장이었다. 1999년 8월, 말레이시아의 콸라룸푸르에서는 지하 6층, 지상 92층, 높이 452m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의 정식 개관식이 있었다. 시어스 타워보다 층수는 낮지만, 높이가 상층부 첨탑을 포함해 시어스 타워보다 9m가 높다. 시어스 타워가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비장의 무기로 사용한 첨탑이 이번에는 거꾸로 당하는 빌미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이 건물의 신화도 5년 만에 막을 내렸다. 9.11 테러로 허망하게 무너진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이후 마천루의 인기도 내리막을 걷는 것이 아닐까 하고 예상했던 전문가들도 적지 않았지만 대만 타이베이에 ‘타이베이 101’이 우뚝 솟아올랐다. 높이 508m,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보다 무려 56m나 높다.

1990년대 들어 홍콩,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 국가가 미국을 제치고 초고층 빌딩 건설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고층 빌딩이 한 나라의 경제 발전은 물론 건축 기술력을 상징한다는 인식 때문이었다. 15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은 세계 1~10위의 최고층 빌딩 전부와 세계 100대 최고층 빌딩 중 82개를 보유하고 있었다. 아직까지도 단연 미국이 앞서지만, 중국과 대만,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까지 정치적 자존심을 걸고 세계 최고층 빌딩 세우기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이 판도는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상하이의 모리타워(492m), 부산의 롯데타워(493m)를 들 수 있다. 또한 일본은 도쿄 만 해상에 840m의 최고층 타워를, 미국은 무너진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541m 높이의 건물을 설계할 계획 중에 있다.


얼마 전 <뉴욕타임스>가 ‘skyscraper’라는 단어 대신, ‘skypoker’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도시의 스카이라인에 삐죽이 솟아오른 정도가 아니라, 아예 하늘의 구름 속으로 긴 창을 찌른 듯이 솟아올랐다는 의미이다. 과연 얼마나 높아야 충분히 높은 것일까. 분명한 것은 하늘을 향한 인간의 욕망이 계속되는 한, 최고층 빌딩의 기록 갱신 역시 계속된다는 것이다. 그 기록 갱신의 다섯 주인공을 소개한다.

Skyscraper in Taipei Taiwan (508 Meters)

Location : Taipei Taiwan
Height : 508 Meters
Floors : 101
Built : 2004


‘타이베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지진일 것이다. 진도 6.8의 지진이 타이베이 시내를 강타한 2001년, 현존하는 최고층 빌딩으로 기록된 타이베이 101은 한창 골조공사 중이었다. 당시 56층까지 진행된 상태였는데, 지진으로 인해 일부 손상된 부분을 보수하고 구조설계도 보강했다. 이런 시련을 거친 타이베이 101은 지진에 대한 대비책으로 ‘메가스트럭처’ 공법을 적용했다. 정사각형의 각 꼭지점에 세운 4개의 작은 기둥을 합쳐 하나의 큰 기둥으로 만든 것. 이 기둥들이 전체 골조의 무게를 지탱할 뿐 아니라 강렬한 지진이나 태풍이 닥쳤을 때 구조적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타이베이 101의 가장 큰 특징은 마디마디가 드러난 대나무를 닮은 외관이다. 가장 아래에는 5층 높이의 단이, 그 위로는 안쪽으로 5도 기울어진 25층이, 또 그 위로는 사무실 용도의 8층짜리 모듈 8개가 모두 바깥으로 기울어져 있다. 이는 건물 유리창에 태양광의 직사광선을 막아 태양열의 흡수를 줄이는 동시에 입주자들이 바깥의 경치를 즐기는 데 가장 유리한 구조라고 한다. 또한 타이베이 101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시속 60km로 38초 만에 지하 1층에서 지상 89층까지 오를 수 있다. 엘리베이터의 고속 상승에 따른 빠른 기압의 변화로 귀가 멍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캡슐 밀폐도가 낮은 엘리베이터 문 쪽은 날개 모양의 구조를 장착, 공기 흐름이 앞뒤 쪽으로 유도되도록 설계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는 대형 쇼핑센터, 84층까지는 일반 사무실, 86층부터 88층까지는 식당이다. 89층과 91층은 전망대로 이용되며 92층 이상은 통신타워 역할을 한다.

Skyscraper in Dubai (705 Meters)

Location : Dubai
Height : 705 Meters
Floors : 160
To Be Completed : 2008

 

Skyscraper in Shanghai China (1228 Meters)

Location : Shanghai China
Height : 1228 Meters
Floors : 300
To Be Completed : 2020


 


24년간 깨어지지 않던 시카고 시어스 타워의 세계 최고 타이틀은 1998년 말레이시아의 콸라룸푸르에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건설되면서 아시아로 넘어왔다. 지난 연말 완공된 대만의 타이베이 101 빌딩에 밀려 다시 타이틀을 내주었지만, 독특한 외관과 함께 미국이 더 이상 마천루의 독무대가 아님을 전 세계에 증명해 보인 의미심장한 건물이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물로 기록되어 있다. 경마장으로 사용되던 20만 평의 부지에 대규모 상업중심지를 조성하는 콸라룸푸르 시티 센터 프로젝트, 총리의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마하티르 프로젝트’라고도 불렸던 KLCC 프로젝트의 산물이 바로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이다.

KLCC는 콸라룸푸르 시티 센터의 약자로, 타워 이름 역시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에서 딴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에게는 삼성건설이 2개의 쌍둥이 타워 중 하나를 시공하여 친숙해진 빌딩이다. 나머지 한쪽은 일본의 하자마 건설 컨소시엄이 맡았는데, 두 건물을 잇는 스카이 브리지를 삼성건설이 입찰을 따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88층부터 4개 층이 하나의 층을 이루는 중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 4개 층까지 합하면 92층이 되는 셈이다. 지상 4층까지는 세계 유명 브랜드와 각종 쇼핑 공간, 라운지 등 대규모 쇼핑몰이 펼쳐져 있으며, 1층 분수대 앞의 넓은 광장에서는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수시로 열려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의 재미를 두 배로 맛볼 수 있다.


Skyscraper in Manhattan NY (541 Meters)

Location : WTC Manhattan NY
Height : 541 Meters
Floors : 69
To Be Completed : 2010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세계무역센터가 완전한 형체를 갖추고 나서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군림한 기간은 고작 1년에 지나지 않는다. 1974년 시카고에 443m의 시어스 타워가 완공되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마천루의 고향이었던 시카고는 뉴욕에 내주었던 1위를 다시 탈환해 오게 된다. 이후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452m)가 완공되면서 시어스 타워도 24년 동안 지켰던 최고의 자리를 넘겨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안테나 탑까지 포함하면 520m나 되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미국인들은 이 건물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시어스 타워는 시카고에 경제 발전을 선사한 의미있는 건물이다. 1970년 8월에 착공하여 완공되기까지 약 3년의 기간이 소요되었는데, 이 기간 동안 최대 2천4백여 명의 공사 인원이 투입되어 당시 실업률이 극심했던 시카고에 ‘고용창출’을 선물했다. 또한 이 건물이 설립됨으로써 인근에 존 행콕 빌딩(100층), 아모코 빌딩(80층), 900 노스 미시간 빌딩(66층) 등 초고층 빌딩군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시카고가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되었다.
독특한 튜브 묶음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층부로 올라갈수록 면적이 좁아지는 ‘셋백(set-back)’ 형태를 취하고 있다. 미국의 16개 블록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크며 타워 주변의 보도가 얼어붙지 않도록 열선 시공을 한 것이 특징이다. 고속승강기를 이용해 1층부터 103층에 있는 전망대까지 오르는 데 약 1분이 소요되며, 전망대에서는 시카고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Skyscraper in Sanghai China (421 Meters)

Location : Shanghai China
Height : 421 Meters
Floors : 88
Built : 1998


Skyscraper in Shanghai China (492 Meters)

Location : Shanghai China
Height : 492 Meters
Floors : 101
To Be Completed : 2007


1990년 4월 중국이 상하이의 푸동신구를 외부 세계에 대한 개방 특구로 선포한 이래, 이 지역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 13억 인구의 ‘자본주의 실험’ 중에서도 그 전진기지가 바로 푸동신구인 것이다. 이 지역의 거듭되는 변화 중의 하나가 바로 초고층 건물의 신축 붐이다. 상하이의 스카이라인에 불쑥 솟아오른 진마오 타워는 중국 개방정책의 가장 가시적인 상징이다. 중국어로 ‘많은 돈’을 의미하는 진마오 빌딩은 초고층 분야의 신기록 이전에 지하 기초시공에도 신기록을 세웠다. 이 지역은 황푸강 하류 선상지에 위치해 굴착공사 시 지반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내부에 콘크리트를 설치하고, 지하층이 완료된 뒤 해체한 것.

건물을 구성하는 기준 수치는 ‘8’을 기본으로 하는데 중국인들에게 우연, 행운을 떠올리는 숫자가 8이기 때문이다.88층 건물의 준공일 또한 8월 8일이며, 8층 간격으로 면적을 달리 설계하기도 했다. 또한 외곽의 복합 기둥도 8개, 교대로 배치되는 철골기둥도 8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진마오 타워의 건축주, SOM은 업무 시설과 호텔을 따로 지을 충분한 대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시설의 상층부에 호텔을 배치하길 바랐고, 그 결과 50층 까지는 업무 시설로, 상부 38층은 호텔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SOM은 이 건물이 중국 제일의 인텔리전트 빌딩이 되기를 희망해 광섬유케이블망으로 된 빌딩자동화시스템, 방재시스템, 통신시스템 등이 구비된 최고의 건물로 설계하였다. 또한 외부에 단열 유리를 사용해 에너지 절감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


1931년 완공된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대공황에서 살아남은 뉴욕의 상징이자 미국 대중문화의 상징물로 사랑받는 건물이다. 1973년 세계무역센터가 생기기 전까지 41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명성을 얻었으며, 1950년 67m 높이의 텔레비전 방송 안테나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수치상으로 더 높은 건물이 되었다. 무엇보다 2001년 9.11 테러로 인해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진 이후로 맨해튼의 랜드마크 역할을 도맡아 하면서 인기가 더 높아졌는데, 상부의 30층은 다양한 색깔의 빛을 이용해 여러 국경일을 축하한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엔 빨간색과 흰색과 파란색의 불빛이, 크리스마스엔 빨간색과 초록색의 불빛이 켜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것.


또한 86층과 102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시내와 근교를 한눈에 감상할 수도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의 3대 자동차 회사 중 2곳인 크라이슬러의 설립자 월트 크라이슬러와 GM의 설립자 존 제이콥 라스콥이 누가 가장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로 경쟁을 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건물이라는 점이다. 또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빠른 시공도 화제였지만, 그 견고함으로 줄곧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차 세계대전이 말미에 접어들던 1945년 폭격기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79층을 들이받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폭격기만 산산조각 났을 뿐 건물은 끄떡없었던 것. 또한 예상 시공비의 50%에 해당하는 4천만 달러가 소요되었으며, 설계부터 완공까지 고작 1년 45일이 걸려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골조 공사가 매주 4.5층의 속도로 진행되었으며, 최고로 빠른 경우는 10일 만에 14층의 골조를 완성시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순위
이름
위치
완공연도
높이(m)
층수
1
타이페이파이낸스센터 대만타이페이
2004
508
101
2,3
페트로나스트윈타워 말레이시아팔라룸푸르
1999
452
88
4
시어스타워 미국시카고
1974
443
110
5
진마오타워 중국상하이
1998
421
88
6
투인터내셔널파이낸스센터 홍콩
2003
415
88
7
씨틱플라자 중국광저우
1997
391
80
8
숭힝스퀘어 중국 쉔젠
1996
384
69
9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미국뉴욕
1931
381
102
10
센트럴플라자 홍콩
1992
374
78
11
중국은행 홍콩
1990
367
72
12
에미리스오피스타워 아랍에미리트연방두바이
2000
355
54
13
턴텍스스카이타워 대만카오징
1997
348
85
14
아온센터 미국시카고
1973
346
83
15
더센터 홍콩
1998
346
73
16
존행콕센터 미국시카고
1969
344
100
17
유경호텔 북한평양
1995
330
105
18
버즈 알 아랍호텔 아랍에미리트연방두바이
1999
321
60
19
크라이슬러빌딩 미국뉴욕
1930
319
77
20
미국은행플라자 미국애틀랜타
1993
312
55

 

 

검색을 위한 영문 자료

 


 

World's Tallest Buildings


Rank Building, City Year Stories Feet
1. Taipei 101, Taipei, Taiwan 2004 101 1,667
2. Petronas Tower 1, Kuala Lumpur, Malaysia 1998 88 1,483
  Petronas Tower 2, Kuala Lumpur, Malaysia 1998 88 1,483
4. Sears Tower, Chicago 1974 110 1,451
5. Jin Mao Building, Shanghai 1999 88 1,381
6. Two International Finance Center, Hong Kong 2003 88 1,362
7. CITIC Plaza, Guangzhou, China 1996 80 1,283
8. Shun Hing Square, Shenzhen, China 1996 69 1,260
9. Empire State Building, New York 1931 102 1,250
10. Central Plaza, Hong Kong 1992 78 1,227

 

출처 : Tong - justinKIM님의 | 지중해 in BLUE˚

 

080117옮김_서라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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