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이조! 인삼을 36,900장의 태양광 패널로 덮어라"- 프랑스 차광패널

<P> </P> <DIV class="userContentWrapper aboveUnitContent"> <DIV class="-cx-PRIVATE-fbTimelineText__featured mbm"><SPAN class=userContent>인삼, 버섯, 고사리 등 음지식물 키우는 농장에 태양광판넬 하자는 강의를 한지 좀 되었습니다만 프랑스는 이미 이걸 하고있엇군요. 사람들 생각하는거 비슷해서...</SPAN></DIV></DIV> <DIV class="shareUnit attachmentUnit"> <DIV> <DIV class=userContentWrapper> <DIV><SPAN class=userContent> <DIV class="text_exposed_root text_exposed" id=id_506d49a4bd0ec0299975517>이럴 수가...인삼 밭에 태양광 패널을 깔았습니다!! 금산도 아니고, 풍기도 아니고... 프랑스 얘기입니다.(김익중교수님)<BR><BR><STRONG>"일석이조! 인삼을 36,900장의 태양광 패널로 덮어라"<BR></STRONG><BR>【기사 전문】<BR><STRONG>●프랑스 최대 프로젝트<BR></STRONG><SPAN class=text_exposed_hide>...</SPAN> <DIV class=text_exposed_show>프랑스의 Solveo Energie는 9월 21일, 프랑스에서 최대 규모의 옥상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갖춘 시설이 완성되었다고 발표했다.<BR>9헥타르에 달하는 지붕에는 36,900장의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있어 연간 1,000만kw/h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BR>이 시설은 프랑스의 Rion des Landes에 건설되어 인삼을 재배하고 유통하는 France GINSENG사의 생산지로 사용된다고 Usine Nouvelle가 보도했다.<BR><BR>●<STRONG>차광 패널<BR>지붕 전면에 깔린 태양광 패널 밑에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STRONG></DIV></DIV></SPAN></DIV></DIV></DIV></DIV> <P>프랑스에서 확산 중인 인삼이 조용히 잠들고 있다. 인삼은 직사일광과 비바람을 싫어하는 성질인데, 태양광 패널이 빛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여 성숙에 수 년이 소요되는 인삼을 지켜주고 있다.<BR><BR>●<STRONG>한화솔라<BR></STRONG>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 한화솔라의 태양광 패널이 채용되고 있다. 유럽 진출을 노리는 한화솔라는 프랑스 최대 규모 프로젝트에 참가함으로써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프랑스에서 지명도를 올리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동사의 찰스 김 사정은 "앞으로도 프랑스에서 회사 발전에 힘쓰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다.<BR><BR>(타이나비뉴스 2012. 9. 22)<BR><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LinkshimAsyncLink.swap(this, "http:\/\/www.eco-front.com\/news_ayoA4Zb9Lu.html");'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LinkshimAsyncLink.swap(this, "\/l.php?u=http\u00253A\u00252F\u00252Fwww.eco-front.com\u00252Fnews_ayoA4Zb9Lu.html&h=rAQG_nFUi&s=1");' href="http://www.facebook.com/l.php?u=http%3A%2F%2Fwww.eco-front.com%2Fnews_ayoA4Zb9Lu.html&h=rAQG_nFUi&s=1" target=_blank rel="nofollow nofollow"><FONT color=#3b5998>http://www.eco-front.com/news_ayoA4Zb9Lu.html</FONT></A></P> <DIV class="photoUnit clearfix belowUnitContent"> <DIV class="-cx-PUBLIC-fbInlineActions__container uiScaledThumb photo photoWidth1" data-cropped="1"><A href="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66803240017359&set=a.397101336987550.91332.100000630607848&type=1&relevant_count=1" rel=theater ajaxify="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66803240017359&set=a.397101336987550.91332.100000630607848&type=1&relevant_count=1&src=http%3A%2F%2Fsphotos-d.ak.fbcdn.net%2Fhphotos-ak-ash4%2F302277_466803240017359_1877545104_n.jpg&size=295%2C196&theater"> <DIV class="uiScaledImageContainer photoWrap uiScaledImageCentered" style="HEIGHT: 196px"><IMG class=img height=196 alt='사진: 이럴 수가...인삼 밭에 태양광 패널을 깔았습니다!! 금산도 아니고, 풍기도 아니고... 프랑스 얘기입니다. 헐~

"일석이조! 인삼을 36,900장의 태양광 패널로 덮어라"

【기사 전문】
●프랑스 최대 프로젝트
프랑스의 Solveo Energie는 9월 21일, 프랑스에서 최대 규모의 옥상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갖춘 시설이 완성되었다고 발표했다.
9헥타르에 달하는 지붕에는 36,900장의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있어 연간 1,000만kw/h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이 시설은 프랑스의 Rion des Landes에 건설되어 인삼을 재배하고 유통하는 France GINSENG사의 생산지로 사용된다고 Usine Nouvelle가 보도했다.

●차광 패널
지붕 전면에 깔린 태양광 패널 밑에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프랑스에서 확산 중인 인삼이 조용히 잠들고 있다. 인삼은 직사일광과 비바람을 싫어하는 성질인데, 태양광 패널이 빛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여 성숙에 수 년이 소요되는 인삼을 지켜주고 있다.

●한화솔라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 한화솔라의 태양광 패널이 채용되고 있다. 유럽 진출을 노리는 한화솔라는 프랑스 최대 규모 프로젝트에 참가함으로써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프랑스에서 지명도를 올리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동사의 찰스 김 사정은 "앞으로도 프랑스에서 회사 발전에 힘쓰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다.

(타이나비뉴스 2012. 9. 22)
http://www.eco-front.com/news_ayoA4Zb9Lu.html'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photos-d.ak.fbcdn.net%2Fhphotos-ak-ash4%2Fc0.0.403.403%2Fp403x403%2F302277_466803240017359_1877545104_n.jpg" width=295></DIV></A></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