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시작점(원래는 바로 아래쪽임도로 예정이였는데 한분만 그쪽으로 가시고 나머지 모두들 이쪽 늦재에서 출발합니다)
▲산불은 절대 안되죠~~
▲초입으로 모두들 가고잇는데 닌자님 뭐 하는지요,,,,초반부터 걱정이 되는지,,,)
▲산행초입 된비알길 올라서니 작년에 갔던 달바위봉이 반겨주네요,,,,,
▲맨 후미그룹 닌자님 힘들어서 삼봉산님 스틱빌려서 겨우 겨우 발길을 옮기고,,,ㅋㅋ 걱정됩니다 ㅎㅎ
▲오르다보니 달바위봉이 전망좋게 보이는곳에서,,,초인간님 한컷
▲닌자님두,,,,에구 눈을 못뜨네,,,
▲달바위봉이 시원하게 조망됩니다
▲청옥산 정상부근 아래에서 앞서가는 님들을 만납니다
▲청옥산 정상바로직전 (그기 다모여~~심헌님의 후미그룹 챙기는 목소리)ㅎㅎ
▲청옥산엔 정상 표지석이 많아서 어디가 정확한지,,,아무렴 어때서,,,,
▲닌자님 정산부에 초죽음으로 올라서고,,,ㅋㅋ
▲대장님 말씀에 여기가 정상이랍니다,,,
▲계측타워가 높이 서있고,,, 바람에 괜찮나?괜한 걱정을 해보고,,,
▲고선계곡에서 B코스로 하산항사람은 하산하는데,,,닌자님 그래도 남자인데 A코스로 가겠다고 합니다,,,혜진,혜진2분은 바로,,,,
▲B코스 분기점
▲대장님과 아름다운 여인들,,,,
▲심헌님
▲현인님
▲무슨 열매인지는 몰라도 보기좋아서,,,
▲나무가지사이로 좌 태백산 우측이 부쇠봉
▲닌자님 두리봉에서 기진 맥진,,,ㅋㅋ
▲서둘러 두리봉에서 두리골로 하산을 시작하고,,,경사가 심해서 조심조심,,,
▲버섯이 곡 꽃무늬처럼 붙어있네요,,,
▲조개모양같기도,,,
▲오지의 두리골
▲오지의 두리골에 계곡물이 보이기 시작하고,,,
▲저 지점이 합수점이면서 집이 몇채있는곳인데 낙엽송이 노랏게 물들어서 보기좋습니다
▲쭉쭉뻗은 낙엽송을 배경으로 아존 일당들?
▲나무들이 시원하게 뻗어서 더욱 가을의 운치가더있습니다
▲초인간님 남는게 사진이라나 뭐라나,,,아마추어^^
▲좋아요~~
▲구마동 계곡 내려오면서 이끼가 발길을 잡네,,,
▲구마동 계곡모습 2주전만 하더라도 단풍이 절정이였다고 합니다
▲니혼글귀 같은데,,,니혼고에 박식한 초인간님도 잘모르네,,,,
▲구마일주 통나무 산장 시간나면 꼭한번 놀러 오라고하며 명함을 건네줍니다(사실은 다른목적이 있었는데,,,,)
▣청옥산-깃대배기봉에 참여하신산우님들 모두들 수고많았습니다 그날 산행은 좀 쉬울것 같았는데 하산하기가 낙엽이 너무 많아서 불편했던걱 같고 이후 트럭타고 30리길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트럭 바닥에 앉아서 엉덩이 꼬리뼈 괜찬은지? 닌자님,,,ㅎㅎ
그날 아침에 맛난 쑥떡과 음료 준비해주신 용제봉님 감사드리며 좋은곳 추천해주신 대장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