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의 '제설작업'
지난 12월 28일, 대구지역에는 60년 만에 12.5cm라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는데요.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두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길에 소복히 쌓인 눈이 얼면서 길은 점점 더 미끄러운 빙판길로 변해가고 있었는데요.
요즘은 "내 집 앞 눈은 내가치운다!"는 선진 의식이 강해지면서
내 짚압에 눈을 치우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추운날씨 미끄러운 빙판길의 눈을 치우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서!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민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혹시나 길을 가다 넘어져 다치는 이웃이 있을까하여
100여 명의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은 골목길 구석구석 잔설까지 깨끗이 정화 하였습니다.

비록 쌀쌀한 날씨에 손은 조금 시렵지만 함께 살아가는 지역민들을 위해 하는 제설작업에
마음만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안전한 길을 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드는 것.
바로 신천지,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아름다운 신천지 http://cafe.daum.net/beautifulscj 
첫댓글 인류최고의 진리를 자랑하는 신천지인만큼
이웃을위한 사랑의 실천 또한
최고인 신천지~~♥♥
자랑스럽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많이 부탁드려요~^^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신천지 대구교회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추운겨울이 따뜻하지는것 같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은 말씀으로 봉사하고 몸으로도 봉사하는 빛과 소금의 역활에 충실하다.
눈을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진듯 합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멋져요
어디가도 신천지인들은 하나님의 봉사라 눈을 치우니라 우리의 마음까지도 깨끗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