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여연대 시민참여팀입니다. 7월 11일 광주전남지역 회원한마당을 위해 서울에서 맹행일 선생님과 사무처장 이하 12명의 대인원이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무사히 도착하여 행사에 참여하신 10여분의 지역회원분들과 결합하여 행사 잘치루고 다음날 잘 귀경하였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줄기차게 내리는 폭우때문에 광주 전남지역이 물바다가 되서 많은 회원분들이 참여하시지는 못했지만 오신 분들은 정말 참여연대 행사를 위해 오신 분들이라고 할 정도로 열성을 가지고 부족한 프로그램에도 즐겁게 호응해 주셨습니다. 처음 자기 소개부터 웃음꽃이 만발한 가운데 즐겁게 시작하였지만, 그날 초대귀빈으로 참석하신 나주세무서 김동일 계장님의 사연과 더불어 김동일 계장님을 위해 일부러 광주까지 내려가신 현준희 선생님(와이에스 시절 감사원 주사로 재직중 효산콘도 비리를 내부고발, 이번에 5심끝에 승소하신)의 당부의 말을 들으면서 숙연햐진 분위기. 거기에 더해 행사장을 준비해주신 채향 사장님과 조선대 교수님 회원분의 울분에 찬 시국발언으로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었습니다.
어쨋든 지속적으로 모임을 갖고 추진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아. 모임의 총무도 선출했습니다. 채향 사장님이신 안명규 회원님이 고사하시다가 회원들의 강력한 권유로 결국 수락하셨는데요. 광주전남지역모임 다음 카페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가 만들었습니다 http://cafe.daum.net/ckpspd) 광주전남의 회원분들은 모두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억울하게 파면당하신 김동일 계장님의 팬카페도 하나 만들어 드리기로 했습니다. 참여연대의 행정감시센터 공익제보지원단이 만들기로 했는데요. 며칠 사이에 만들어지면 많은 가입 여기도 부탁드릴께요.
잘놀고 잘먹고 비구경도 많이 하고(^^) 다음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카페에서 자주 만나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