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예명 : 이미연
영문예명 : Lee mi-yeon
한글본명 : 이미연
한자본명 : 李美硏
영문본명 : Lee mi-yeon
생년월일 : 1971-09-23(양)
신 장 : 167 Cm
혈 액 형 : A
성 별 : 여
현 직 : 영화배우
데뷔년도 : 1987
데뷔작품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강우석감독)
주요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강우석감독)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1990,김성홍감독)
가을여행(1991,곽재용감독)
비개인 오후를 좋아하세요(1991,조금환감독)
눈꽃(1992,박철수감독)
살어리랏다(1993,윤삼육감독)
결혼만들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995,오병철감독)
넘버3(1997,송능한감독)
모텔 선인장(1997,박기용감독)
여고괴담(1998,박기형감독)
내마음의 풍금(1999,이영재감독)
주노명 베이커리(2000,박헌수감독)
물고기자리(2000,김형태감독)
인디안썸머(2001,노효정감독)
흑수선(2001,배창호감독)
<<연극/뮤지컬>
1991 '파우스트'
<드라마>
1988 KBS '사랑이 꽃피는 나무'
1988 KBS '사랑의 기쁨'
1990 KBS '빙점'
1991 KBS '사랑이 꽃피는 나무2'
1991 KBS '하늬바람'
1993 KBS '숲속의 바람'
1993 MBC '결혼특강'
1993 MBC '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
1994 MBC '새야 새야 파랑새야'
1994 SBS '세남자 세여자'
1994 MBC '우리가 여자에게 원하는 것은'
1994 MBC '역류'
1996 MBC '이혼하지 않는 이유'
1999 SBS '러브스토리-오픈엔디드'
2001 kbs '명성황후'
89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그당시 CF에 지쳐서
드라마를 하고 싶었습니다. 관계자들은 영화계가 잘못하면
사람망치는 곳이라고 얘기해서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많은 영화의 시나리오중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는
나에게 와 닿았고 강우석 감독님과 그 당시 황기성 사단의
이춘열상무님을 만나고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아끼는작품
95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데뷔작품이후
영화에 출연하면서 작품의 완성도가 흥행적으로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서.. 영화에 대한 애정이 식었습니다. 그러다 결혼하면서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에 결정한 작품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였다. 작업을 하면서 심적으로 고생을 많이 했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확실이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추구스타일
어떤 역할을 하든 나만의 색깔이 들어간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색깔을 잘 표현하고 싶습니다. 나만의 배역,
내가 출연한 작품의 내 역할을 다른 사람이 떠오르게 하고
싶지 않다고 내가 잘할수 있는 최선을 다할수 있는 역할을
하고 하고 싶습니다.
영화속명소
90년대의 가을여행- 촬영당시 전국을 거의 다
돌아다녔는데 정말 우리나라가 이렇게 아름답구나라고 새삼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정장소는 잘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2002.02.1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