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사측교섭안_전문(10월26일 교섭시 제출)

[조합원의 영혼을 지키는 씨앤앰지부]

* 노란색 부분 - 6월 8일 최초 사측안에서 수정된 부분

* 중괄호 [   ] 부분 - 6월 8일 최초 사측안에서 삭제된 부분

전     문

주식회사 씨앤앰(이하 '회사'라 한다.)와 희망연대노동조합[씨앤앰 노동조합](이하 '조합'이라 한다)은 헌법과 노동관계법의 기본정신에 따라 상호 이해와 신의성실의 원칙 하에 경영권과 근로 3권을 존중하며 공정한 자주적 규범을 확립함으로써 회사의 발전과 조합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본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성실히 준수할 것을 다짐한다.

제1장 총 칙

제1조 【교섭단체 인정】

회사는 현 조합을 단체교섭권이 있는 회사내의 노동조합임을 인정한다.

제2조 【조합의 가입 및 탈퇴】

직원은 그들의 의사에 따라 자유로이 조합에 가입하거나 탈퇴할 수 있다.

제3조 【조합원의 범위】

① 회사의 직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자는 조합원이 될 수 없다.

1. 관리∙감독직 종사자(팀장 직책 또는 차장급 이상인 자)

2. 본점 및 각 본부, 지점별 총무∙인사∙노무 담당자

3. 본점 및 각 본부, 지점별 경리∙회계∙출납∙재정 담당자.

4. 감사업무 종사자

5. 비서업무 종사자

6. 임원차량 운전자

7. 기획, 회사 정책∙방침 결정 종사자

8. 통신∙기밀사무 종사자

9. 보안경비업무 종사자

10. 계약직 종사자

11. 일용 근로자

12. 고문∙촉탁∙임시직 및 수습 사용 중인 자

13. 기타 노사합의(협의)로 정한 자

14. 기타 사용자의 이익을 대표하는 자

② 회사의 직원이 아닌 자는 조합에 가입할 수 없다.

③ 회사에서 해고된 직원은 조합에 가입할 수 없다.

제4조 【협약의 적용범위】

본 협약은 당사자인 회사와 그 소속 직원에게 적용된다.

제5조 【균등대우】

직원은 성별, 국적, 신앙, 학력, 신분, 직무 여하를 막론하고 인격적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제2장 조합활동

제6조 【정당한 조합활동의 보장】

회사는 조합원의 적법한 조합활동에 대해 그 자유를[을] 보장한다.

제7조 【조합활동의 원칙】

① 조합원의 조합활동은 취업시간 외에 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è    조합활동은 소정근무시간 외에 행하여야 한다. 다만, 회사의 사전승인을 얻은 경우 근무시간 중에 조합활동을 할 수 있다.

1.      지부총회 : 연 1회. 단,최소 15일전에 날짜,참석자등 구체일정을 회사에 통보하여야 한다.

2.      기타 상집 간부회의는 조합원 및 조직현황에 대한 정보가 선택된 후  검토할 수 있다

② 조합은 [근무시간 외에 사업장 밖에서] 조합활동을 하는 경우[에도]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위반하여] 회사의 중대한 경영기밀을 누설하거나 회사를 비방하는 활동과 행동을 하지 않는다.

제8조 【게시 및 인쇄물의 취급】

① 조합은 게시물과 인쇄물을 게시하거나 배포하고자 할 때에는 원본이나 사본 1부를 미리 회사에 제출하고 사전에 회사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② 조합은 불법 유인물 배포하거나 부착하지 아니하며, 회사의 시설물에 현수막을 부착하거나 페인트 칠을 하는 등 회사 시설물을 훼손하지 않는다.

③ 조합은 회사의 승인을 받은 게시물 또는 인쇄물의 원본이나 사본 1부를 미리 회사에 제출하여야 한다.-> ③항 삭제

제9조 【회사 시설 및 장소의 사용】

① 회사는 지부 사무실을 사외에 제공하도록 최대한 노력한다.

② 조합이 회의, 교육, 홍보, 행사 등을[를] 위하여 회사의 시설 및 장소의 사용이 필요할 때는 회사에 사전 허가를 얻어야 한다.

③ 조합은 제1항에 따라 회사의 시설 및 장소를 사용할 경우 해당 목적 범위 내에서만 사용하여하며, 사용 후 청소 및 원상태로의 복귀등 필요한 조치를 다하여야 한다. -> ③항 신설

제10조 【자료제공】

① 근로자 참여 및 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 제22조에서 규정한 사항에 대해 회사는 공개할 수 있다.

② 조합은 회사가 요청하는 필요한 문서나 자료의 열람 또는 제공에 협조하기로 하며, 회사가 기밀로 정한 사항에 관하여는 비밀을 엄수한다.

제11조 【통지의무】

조합은 다음 각 호의 경우 회사에 문서로 사전 통지하여야 한다.

1. 상급단체에 가입∙탈퇴 및 조합명칭을 변경할 때

2. 규약의 제∙개정 및 폐지

3. 조합 임원의 취임 및 변경

4. 조합의 각종 행사 및 기타 중요한 사항

5. 업무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조합 [전반] 활동 계획

6. 기타 회사와 관련된 활동 내용 -> 기타 위 각호의 사항에 준하는 사항    

제3장 인사

제1절 인사 의 원칙

제12조 【인사권】

① 인사권과 경영권은 회사에 있으며, 인사운영에 관한 권리도 회사에 있다.

② 조합은 채용, 임명, 이동, 승진, 복직, 해고, 대기, 상벌 등의 인사를 행할 권리가 회사에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존중한다.

제13조 【인사위원회】

인사위원회에 관한 사항은 별도의 회사 규정에 [취업규칙에 정한 바에] 의한다.

제14조 【재심】

인사위원회의 결의사항이 다음 각 호에 해당될 때 위원장은 재심하여야 한다.

1. 대표이사의 재심명령이 있을 때

2. 인사위원회의 심의결정이 사실과 다른 근거문서나 참고인의 증거진술에 의해 이루어졌을 때

3. 인사위원회의 결의사항이 관련 국내법규에 저촉되었을 때

4. 소속부서장의 의견서를 첨부하여 해당자가 재심을 청하였을 때

제15조 【교육】

회사는 직원의 자질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직원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1. 직원은 회사가 실시하는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2. 교육을 고의로 기피하거나 태만히 하는 경우에는 인사위원회 규정이 준용된다.

제2절 채용, 승진, 정년

제16조 【채용방법 및 절차】

① 회사는 취업을 희망한자 중에서 소정의 전형 또는 면접시험에 합격한 자를 직원으로 채용한다

직원이 되고자 하는 자는 회사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하여 전형 또는 면접시험을 받아야 한다

② 직원으로 채용된 자는 이 규칙에 의한 근로조건과 급여에 동의하고 회사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한다.

제17조 【수습사용기간】

① 회사는 직원을 신규로 채용하는 경우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둔다. 단, 회사가 경력을 인정하여 채용한 자에 대하여는 수습기간을 두지 아니할 수 있다.

② 회사는 수습기간 도중에 또는 수습기간 만료 시 당해 수습사원을 계속 채용 함이 부적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근로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제18조 【정년】

① 직원의 정년 연령은 만 55세로 한다. 단, 업무 형편상 특별히 인정된 자에 대하여는 당사자 합의에 의하여 정년 연령을 연장하거나 재 고용할 수 있다.

② 회사가 정년 이후에 재 고용하는 경우에는 해당자에 대하여 사직서 수리 및 퇴직금을 정산하여 지급하는 등 새로이 입사하는 절차에 의하며, 재 입사자에 대한 근속기간은 재입사일로부터 새로이 기산한다.

제3절 휴직 및 복직

제19조 【휴직사유】

① 직원이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할 경우에는 휴직을 명할 수 있으며, 휴직기간 중 임금은 지급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한다.

1. 일신상의 사정으로 휴직사유를 기재하여 회사의 승인을 얻은 경우

2. 병역법, 전시근로동원법 및 기타 법에 의한 징·소집에 응할 경우

3. 형사사건에 관련하여 구속 기소되었을 경우

4. 업무 외의 사유에 의한 상병 또는 정신상의 이상으로 장기간 요양을 요할 경우

5. 기타 특별한 사유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② 제1항 제1호, 제3호 및 제4호에 해당하는 사유로서 그 기간이 7일 이하인 경우에는 개인 휴가를 사용하되, 휴가기간 중 그 사유가 해소되지 아니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회사는 휴직을 명할 수 있다.

③ 직원이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사유로 인한 휴직일 경우에는 회사는 그 기간 중 평균임금의 100분의 70을 지급한다.

1. 업무상 재해로 인한 휴업기간

2.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한 휴업기간

④ 제3항 제1호에 있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한 휴업급여를 지급받는 경우와 제2호에 있어 노동위원회의 승인을 얻은 경우에는 제3항의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⑤ 제1항 제4호에 있어 업무 외의 사유에 의한 상병에 따른 휴직으로서 회사가 인정하는 경우에 한하여 그 기간 중 기본급의 100분의 80을 지급할 수 있으며, 동일한 사유로 휴직기간을 1회 연장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인정하는 경우에 한하여 그 기간 중 기본급의 100분의 50을 지급할 수 있다.

제20조 【휴직기간】

① 휴직기간은 전조 제1항 1호, 3호, 5호는 1개월 이내, 4호는 3개월 이내로 하고, 2호의 경우 징소집 전기간으로 하며, 그 기간 내에 휴직사유가 소멸되지 않거나 휴직기간 만료일 7일 전까지 복직원을 제출하지 아니 할 경우 자연 퇴직된 것으로 본다.

② 직원은 휴직기간을 연장하고자 하는 경우 위 1호의 기간을 1회에 한하여 회사의 승인을 얻어 연장할 수 있다. 휴직자가 휴직기간을 연장하고자 하는 경우 최초 휴직기간 종료일 7일 이전에 회사에 서면으로 휴직기간 연장신청을 하여야 한다.

③ 휴직기간은 근속년수에 포함한다. 단, 군 복무기간, 징계로 인한 정직기간, 휴직 중 형벌 또는 자기형편에 의하여 사직하는 경우의 휴직기간은 근속년수에 포함하지 아니한다.

제21조 【휴직자의 신분】

            ① 휴직된 자는 직원 신분을 보유하나, 휴직기간 중 회사의 동의 없이 타 직업에 종사한 경우에는 휴직일로 소급하여 퇴직한 것으로 간주한다.

② 휴직된 자는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다 하여도 직원으로서 사규 및 기타 제 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③ 복직된 자에 대하여는 승급, 승진 등에 있어 불이익 처우를 하지 아니한다. 단, 휴직 사유가 징계에 의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l      [복직]

①      휴직자는 휴직기간 만료 7일 전까지 회사에 복직원을 제출해야 하며, 그러하지 않을 때는 퇴직한 것으로 간주한다.

②      휴직기간이 만료되거나 휴직기간 만료 전이라도 휴직사유가 소멸될 경우 회사는 휴직자에게 복직을 명할수 있으며, 휴직자도 회사에 복직을 신청할수 있다. 단, 휴직자가 휴직 전 수행하던 업무(이하’원직’이라함)가 소멸하거나 6개월 이상의 휴직등으로 ‘원직’복귀가 어려울 때는 당사자가 협의한다.

제4절 징계

제22조 【징계】

회사는 다음 각호의 1의 해당하는 직원의 과실이 있을 경우에는 그 경중을 가려 징계를 행한다.

1. 형사소추의 원인이 되는 부정 불법의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2.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업무상의 장해 또는 분쟁을 야기시키거나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초래하게 한 경우

3. 회사의 기밀을 누설하여 회사에 불이익을 초래케 한 경우

4. 고객의 개인정보를 누출, 변조 또는 훼손하거나 기타 회사의 정보보호 방침에 위반되는 행위를 한 자

5. 지위를 이용하여 사리를 취하였을 경우

6. 정당한 이유 없이 상사의 직무상의 명령에 항거 또는 불복한 경우

7. 무단결근이 월 3일 이상의 경우

8. 조퇴, 지각이 월 5회 이상의 경우

9. 고객에게 불친절하여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경우

10. 공금을 유용하거나 횡령한 경우

11. 연봉이나 근로조건 등을 누설하였을 경우

12. 연대보증 등으로 임금을 압류 당하는 경우

13. 본 협약에서 규정한 사항의 의무를 이행치 않은 경우

14. 기타 사회통념상 징계에 처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제23조 【징계의 종류】

① 징계의 종류는 다음 각호의 1과 같이 행한다.

1. 징계해고: 예고기간을 두거나 즉시 해고를 한다.

2. 정직: 1개월 이상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복무를 정지시키며 급여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3. 감봉: 급료를 감액 지급하는 것을 말하며 감봉기간은 최장 3개월로 하며, 그 감액은 1회의 액이 평균임금의 1일분의 반액을 초과하거나 총액이 1회의 임금 지급기에 있어서의 임금총액의 10분의 1을 초과하지 못한다.

4. 견책: 장래를 위하여 훈계하고 시말서를 받는다.

② 전 제1항의 징계해고, 정직, 감봉에 해당하는 징계는 인사위원회의 결정에 의하며, 견책은 인사위원회 결정 없이 사장이 직접 결정할 수 있다.

제24조 【징계절차】

① 징계에 관한 결정은 인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사장이 행한다. 다만, 견책의 경우 대표자 또는 부서책임자가 인사위원회의 의결 없이 행할 수 있으며, 이 때 징수한 시말서는 반드시 인사담당부서로 이송하여야 한다.

③       직원이 징계사유에 해당하여 징계를 행하고자 할 때에는 회사는 적어도 징계 의결일 이전에 일시, 장소 등을 지정 통고하여 해당 사원의 진술할 기회를 부여해 주어야 한다. 다만, 회사는 징계대상자에게 진술할 기회를 부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징계대상자가 징계위원회 불 출석 하거나 서면 제출을 거부하는 경우 징계대상자가 소명할 기회를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인사[징계]위원회를 개최할 수 있다.

제25조 【해고의 사유】

회사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자를 해고할 수 있다.

1.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자

2. 금치산 또는 한정치산 선고를 받은 자

3. 사규를 위반하여 회사 경영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였거나 인사명령에 불복한 자

4. 무단 결근 또는 결근사유가 부득이하다고 인정되지 안는 결근이 계속 7일을 초과하거나 월간 10일 이상인 자

5. [휴직기간 만료 후 10일 내 복직 신청을 하지 아니한 자]

6. 복직 명령을 받고 복직하지 아니하거나 휴직기간 중 복무의사가 없는 것으로 인정되는 행위를 하거나 또는 회사 승인 없이 다른 업무에 종사한 자

7. 학력 또는 경력을 사칭하거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되었음이 판명된 자

8. 회사의 중대한 경영기밀을 외부에 누설하여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자

9. 회사의 금품을 절취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외부의 사람과 금품을 수수한 자

10. 안전 보건에 관한 규정, 수칙. 지시사항 등을 위반하여 인명 또는 재산상 막대한 손실을 끼친 자

11.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회사의 건축물, 기계 등 회사의 재산을 파괴 훼손하여 막대한 재산상의 손실을 입힌 자

12. 권한을 남용하는 조합의 임원

13. 평화조항을 위반하거나 조합의 지시에 의하지 아니하고 쟁의행위를 한 자

14. 기타 위의 각호 사항과 동등한 사유

제26조 【경영상의 이유에 의한 고용조정】

① 회사 경영이 어려워 감원을 필요로 할 때에는 통상 임금의 30일분을 해고예고수당으로 지급하고 즉시 해고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경우 회사는 해고를 피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여야 하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해고기준을 정하고 그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하여 해고일로부터 50일전에 직원 대표에게 통보한다.

③ 회사는 제2항에 관하여 직원 대표와 성실하게 협의한다.

④ 회사는 해고일로부터 2년 이내에 직원채용 시 이 규정에 의하여 해고된 자를 우선 고용하도록 노력한다.

->

① 회사는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한 경우에는 경영상 해고를 할수 있다.

② 경영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의 양도, 인수, 합병을 이유로 경영상 해고를 할수 있다.

③회사는 해고를 회피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의하여 그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경우 남녀의 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

④      회사는 해고를 피하기 위한 방법, 해고기준에 관하여 근로자 과반수를 대표하는 조합에 대하여 해고하고자 하는 날의 50일 전까지 통보하고 협의를 한다.

제4장 임금 및 퇴직금

제27조 【임금】

회사는 직원[조합원]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적정임금을 지급한다.

제28조 【임금지급 방법】

① 임금은 특별히 정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매월 1회 통화로 직접 직원에게 그 전액을 지급한다.

② 전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것은 임금 지급 시 공제한다.

1.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징수하는 세금

2. 저축금 (노동부장관의 인가를 받은 경우)

3. 회사에서의 가불금

4.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고용보험료(해당자에 한함)

5. 감급의 제재에 해당하는 금액

6. 기타 법령에 의거 공제되는 금액

제29조 【퇴직금】

①   회사는 직원이 1년 이상 근로하고 퇴직하는 경우 퇴직금을 지급한다.

②   회사는 직원이 퇴직한 경우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퇴직금, 보상금 등을 지급함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당사자 합의에 의해 지급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

제5장 근로시간 및 휴일∙휴가

제1절 근로시간

제30조 【근로시간】

근로시간은 관계 법률 및 회사의 취업규칙에서 정하는 바에 의한다.

제31조【시업과 종업, 휴게시간】

① 시업과 종업, 휴게시간 등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시업 시간: 09:00

2. 종업 시간: 18:00

3. 휴게 시간: 12:00 ~ 13:00

제32조 【시간외∙휴일∙야간근로 및 비상근무】

시간외 근로, 휴일, 야간근로 및 비상근무에 관한 사항은 회사의 취업규칙에 정하는 바에 의한다.

제33조 【당직근무】

회사는 직원 중 필요한 자에게 소정근로시간외 또는 휴일에 당직근무를 시킬 수 있다.

제2절 휴일∙ 휴가

제34조 【휴일】

다음 각호의 1에 정하는 날은 유급휴일로 한다.

1. 일요일

2. 근로자의 날(5월 1일)

3. 신정

4. 설날 및 추석

5. 국경일

6. 기타 회사가 정하는 날

제35조 【휴일의 대체】

            회사는 업무상 사정에 따라 직원의 대표와 협의를 통하여 휴일을 다른 날로 대체할 수 있다

->

① 회사는 업무상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휴일을 다른 날로 대체할 수 있다.

②회사는 휴일의 대체 2주 전까지 대체할 근로일을 특정하여 사원에게 공지하며 긴박한 사유가 발생시 별도로 협의한다.

제36조 【연차유급휴가】

연차유급휴가에 관한 사항은 취업규칙에서 정하는 바에 의한다.

제37조 【경조휴가】

경조유급휴가 휴가기간은 월력에 의한 일수로서 휴가기간 중의 공휴일이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별도의 휴가는 부여하지 아니한다.

è    취규내용중 경조휴가비용 추가

1.      본인 결혼 7일 50만원

2.      자녀 결혼 2일 30만원

3.      본인과 배우자의 형제자매 결혼 1일 10만원

4.      본인 생일 상품권 5만원

5.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존속 회갑, 칠순 1일 30만원

6.      자녀 출산 3일(배우자) 30만원

7.      본인 사망 300만원

8.      배우자 사망 7일 300만원

9.      본인과 배우자의 부모 사망 및 자녀 사망 6일 100만원

10. 본인과 배우자의 형제자매(배우자포함) 사망 5일 30만원

(외)조부모 사망 2일 30만원

   11. 본인과 배우자의 부모의 형제자매 사망 2일 10만원

제38조 【공민권 행사의 보장】

① 직원ÀÌ ¼±°Å ±âŸ ±¹¹ÎÀ¸·Î¼­ ±Ç¸?¸¦ Çà»çÇϱâ À§ÇÏ¿© »çÀü¿¡ ½ÅûÇÏ¿´À» °æ¿ì¿¡´Â ÀÌ¿¡ ÇÊ¿äÇÑ ½Ã°£À» ÁØ´Ù.

② 전항의 ½ÅûÀÌ ÀÖ´Â °æ¿ì ±Ç¸?Çà»ç¿¡ ÁöÀåÀÌ ¾ø´Â Çѵµ ³»¿¡¼­ ±× ½Ã°¢À» º¯°æÇÒ ¼ö ÀÖ´Ù.

③ 전항의 °æ¿ì ±× ½Ã°£ÀÇ ÀÓ±ÝÀº Åë»óÀÓ±ÝÀ¸·Î Áö±ÞÇÑ´Ù. ¶Ç, ÇâÅ俹ºñ±º¼³Ä¡¹ý¿¡ ÀÇÇÏ¿© ¿¹ºñ±º ´ë¿øÀ¸·Î µ¿¿øµÇ°Å³ª, ÈÆ·ÃÀ» ¹Þ´Â °æ¿ì¿¡µµ Åë»óÀÓ±ÝÀ¸·Î Áö±ÞÇÑ´Ù.

제39조 【직장내 성희롱의 예방】

① 회사는 직장내 성희롱을 예방하고 직원이 안전한 근로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하여 노력한다.

② 회사는 직장내 성희롱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③ 회사는 직장내 성희롱을 한 자에 대한 배치전환, 징계 등 이에 준하는 조치를 취한다.

④ 회사는 직장내 성희롱과 관련하여 그 피해 근로자에게 고용상의 불이익한 조치를 하지 않는다.

제40조 【생리휴가】

회사는 여성 직원이 청구하는 때에는 월 1일의 생리휴가를 준다.

제41조【산전∙후 휴가 및 유산, 사산휴가】

① 회사는 임신 중의 여성직원에 대하여 산전후를 통하여 90일의 산전후휴가를 주어야 한다. 이 경우 휴가기간의 배치는 산후에 45일 이상이 되어야 한다.

② 회사는 임신 중인 여성직원이 임신 16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한 경우로서 당해 직원이 청구하는 때에는 유산, 사산휴가를 주어야 한다. 다만, 인공임신중절수술(모자보건법의 허용범위에 해당되는 경우는 제외한다)에 의한 유산인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③제2항의 규정에 따라 유산, 사산휴가를 청구하는 여성 직원은 소정 서식에 의한 휴가신청서 및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회사에 제출하여야 한다.

④ 회사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유산, 사산휴가를 청구한 여성 직원에 대하여는 임신기간에 따라 다음 각호의 기준에 따라 유산, 사산휴가를 준다.

1. 임신기간이 16주 이상 21주 이내인 경우: 유산 또는 사산한 날부터 30일까지

2. 임신기간이 22주 이상 27주 이내인 경우: 유산 또는 사산한 날부터 60일까지

3. 임신기간이 28주 이상인 경우: 유산 또는 사산한 날부터 90일까지

⑤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휴가 중 최초 60일은 유급으로 한다. 다만, 남녀고용평등법의 규정에 따라 제1항 및 제2항의 휴가에 대한 급여가 고용보험에서 지급된 경우에는 그 범위의 한도 내에서 지급하지 아니한다.

⑥ 회사는 임신 중의 여성 직원에 대하여 시간외근로를 하게 하여서는 아니 되며, 당해 직원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경미한 종류의 근로로 전환하게 하여야 한다.

제6장 복리후생

제42조 【자녀학자금 보조】

① 회사는 임원 및 정규직원에 대하여 자녀학자금을 보조할 수 있다.

② 자녀학자금의 수혜대상 및 보조금액의 범위는 회사가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한다.

제43조 【통신비 보조】

회사는 외근직으로서 개인용 휴대폰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일정액의 실비를 보조할 수 있으며, 보조액의 범위는 별도의 정함에 의한다.

제44조 【자차 운행비 보조】

회사는 외근직으로서 개인용 차량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일정량의 유류 또는 유류대를 보조할 수 있으며, 보조액의 범위는 회사가 별도로 정함에 의한다.

제45조 【건강진단】

① 직원은 채용 시와 채용된 후 1년에 1회 회사가 지정하는 병원의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 다만, 자신의 희망에 따라 다른 의사의 건강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그 결과에 대한 의사의 증명서를 회사가 지정하는 날까지 제출하여야 한다.

② 직원은 정당한 이유 없이 제1항의 건강진단을 거부할 수 없다.

③  회사는 임원 또는 사원에 대하여 별도로 정하여 건강 검진비를 보조할 수 있다.

 (2년 1회 가족 건강검진 포함)

l      [재해지원]

① 회사는 직원이 불의의 자연피해로 재산 피해를 입은 경우 다음의 각목과 같이 지원한다.

   1. 지원대상 : 전 임직원(취업규칙 제3조)

   2. 지원 재해의 종류 : 화재 및 수재에 한함

   3. 지원 기준(본인소유/본인거주)(단위:만원)

     - 주택의 완전 소실 또는 유실 : 250/200

     - 주택의 1/2이상 소실 또는 유실 : 200/150

     - 주택이 침수된 경우 : 상기 각 경우 해당 금액의 반액

② 기타 구제 사항은 별도로 정한 재해지원 지침에 따른다.

제46조 【동호회 활동 지원】

① 임직원간의 우의증진과 친목을 도모하며 건전한 취미생활로 대내외적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호회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② 본 조에 의하여 지원을 받고자 하는 동호회는 그 구성 회원이 그 대표자를 포함하여 최소한 5인 이상이어야 하고, 동호회의 대표자는 동호회 등록신청서를 동호회 회원명부와 함께 인사관리팀에 제출하여야 한다.

③ 회사에 등록한 동호회의 대표자는 동호회 보조비 지급신청서를 인사관리팀에 제출하여야 하고 회사는 분기마다 보조금 100,000원을 지급하며, 위 동호회의 대표자는 보조금을 지출한 후 1주일 내에 그 사용 내역서를 인사관리팀에 제출하여야 한다.

제7장 안전 및 보건

제47조 【당사자의 책무】

            ① 회사는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직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도록 하며 산업재해의 예방에 노력한다. 

② 직원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회사에서 정한 안전보건 관리규정을 준수하여야 하며, 회사가 실시하는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조치에 따른다.  만약 회사의 규정이나 지시 따르지 않아 발생한 재해에 대해서 회사는 책임이 면제된다.

제48조 【질병에 대한 조치】

회사는 전염병∙정신병 또는 근로로 인하여 병세가 현저하게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질병에 걸린 자에 대하여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근로를 금지 또는 제한해야 하며, 당해 조합원이 건강을 회복한 때에는 의사의 진단을 근거로 하여 지체 없이 원직에 복귀시켜야 한다.  다만 해당 조합원이 원직 복귀하여 해당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회사의 배치전환 등 적당한 인사조치를 수용하여야 한다.

제49조 【안전보건 교육】

① 회사는 조합원에게 안전 및 보건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며, 조합원은 이를 거부할 수 없다. 

② 조합원은 안전보건 수칙에 위반하는 행위로 인하여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끼쳤을 때에는 이를 변상할 의무를 가진다.

제50조 【재해보조】

직원이 업무상부상 또는 질병에 걸리거나 사망하였을 경우에는 근로기준법 또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정하는 바에 의한 보상을 행한다.

제8장 단체교섭

제51조 【단체교섭 요구】

단체교섭을 요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당사자 일방은 교섭 일시, 장소, 교섭위원의 명단, 안건 등을 명시하고 대표자가 날인한 후 10일 이전에 요청하여야 한다.

제52조 【단체교섭의 대상】

단체교섭 사항은 다음 각 호로 한다.

1. 임금 및 근로조건에 관한 사항

2. 작업시설 및 환경에 관한 사항

3. 복리후생에 관한 사항

4. 단체협약의 개폐에 관한 사항

제53조 【교섭위원】

① 단체교섭위원은 회사와 조합 각 5인 이내의 동수로 한다.

② 회사측 교섭위원은 회사가 선임한 사용자로 구성하며, 조합측 교섭위원은 조합장 및 조합원 중에서 조합이 선임한 자로 구성한다.

제54조 【단체교섭의 절차】

① 단체교섭요청은 반드시 교섭 일시, 장소, 교섭위원의 명단 및 교섭에 관한 구체적 사항(교섭안)을 최소한 7일전에 문서로써 상대방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단체교섭 요청 시 제출한 교섭에 관한 구체적 사항 이외의 사항은 당해 단체교섭에서는 교섭대상으로 하지 아니한다.

③ 교섭의 장소는 사업장 밖과 상급단체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함을 원칙으로 하며 노사 각각 교대로 지정한다.

④ 교섭의 시간은 근무시간외에 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교섭위원의 이동시간을 배려하여 조치한다.

제55조 【결정사항의 명문화】

단체교섭의 최종 결과 합의에 도달한 사항은 쌍방이 이를 확인하여 서면으로 작성∙ 보존한다.

제9장 평화조항

제56조 【평화의무】

① 회사와 조합은 노사협의와 단체교섭을 통하여 상호간 분쟁사항을 평화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쟁의 중 일지라도 어느 일방의 단체교섭 및 노사협의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 거부하여서는 안 된다.

② 이 협약의 유효기간 중 회사와 조합은 협약내용을 성실히 준수하며, 이 협약을 개정∙ 폐기 또는 실질적으로 그와 동일한 결과를 가져올 목적으로 쟁의행위를 할 수 없다.

③ 회사는 본 장을 위반하여 쟁의행위를 한 자 및 조합의 지시에 의하지 아니하고 쟁의행위를 한 자에 대하여 해고를 할 수 있다.

제57조 【쟁의예고】

① 회사와 조합이 단체교섭으로 타결을 보지 못하고 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때에는 상대방에게 미리 서면으로 통보하여야 한다.

② 조합이 쟁의행위를 하고자 할 때에는 7일 전까지 회사에 통보 하여야 한다.

제58조 【쟁의결의 취소, 쟁의행위 종결 통보】

회사 또는 조합이 그 쟁의결의를 취소하거나 쟁의행위를 종결할 때는 상대방에게 신속히 통보해야 한다.

제59조 【쟁의행위의 제한】

① 조합은 쟁의행위를 조합원의 직접∙비밀∙무기명 투표에 의한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하지 아니하면 이를 행할 수 없다.

② 쟁의행위 기간 중 조합과 조합원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없다.

1. 불법∙ 부당한 쟁의행위

2. 회사 시설물 손괴∙ 파손∙ 파괴행위

3. 폭력 사용 행위

4. 서비스 기타 주요업무에 관련되는 시설과 이에 준하는 시설을 점거하는 행위

5. 쟁의행위와 관계없는 자 또는 근로를 제공하는 자의 출입∙조업 기타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하는 방법으로 행하는 행위

6. 사업장의 안전보호시설의 정상적인 유지∙운영을 정지∙폐지 또는 방해하는 행위

7. 쟁의행위의 참가를 호소하거나 설득하는 행위로서 폭행∙ 협박을 사용하는 행위

8. 작업시설의 손상이나 원료∙제품의 변질 또는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작업을 방해하는 행위

9. 회사와 조합이 합의한 장소 이외의 출입∙ 이용행위

10. 조합의 통제를 벗어난 조합원의 불법행위

③ 회사는 조합과 조합원이 전항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을 때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해고할 수 있다.

제10장 쟁의

제60조 【쟁의행위의 기본원칙】

①조합원 쟁의행위를 목적∙절차∙방법 및 절차에 있어서 법령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 하여서는 안 된다.

②조합원은 조합에 의하여 주도되지 아니한 쟁의행위를 하여서는 안 된다.

③조합은 쟁의행위를 적법하게 수행하며, 적법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통제할 책임을 진다.

제61조 【대체근로】

① 회사는 쟁의행위 기간 중에 관련법이 허용한 대체근로를 실시할 수 있다.

② 회사는 안전보호시설종사자가 쟁의행위에 참가한 경우에는 신규채용이나 대체근로를 할 수 있다.

제62조 【쟁의기간 중 임금】

① 쟁의행위기간 중 쟁의행위에 참가한 조합원은 그 기간 중의 임금을 청구할 수 없다.

② 조합은 쟁의행위 기간에 대한 임금의 지급 요구를 관철할 목적으로 쟁의행위를 하지 못한다.

제63조 【조정 및 중재】

① 회사와 조합은 노동위원회의 조정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

② 노동위원회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타결이 안될 때에는 회사와 조합 중 일방이 노동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할 수 있다. 이때에는 7 일전까지 상대방에게 그 취지를 통보해야 한다.

③ 회사와 조합은 노동쟁의가 중재에 회부된 때에는 그 날로부터 15일 간은 쟁의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제64조 【임의조정】

① 전조의 규정에 불구하고 회사와 조합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의거, 노사합의로 조정자를 지명할 수 있다.

② 전항의 조정자에 의한 조정∙중재는 노동위원회에 의한 조정∙중재와 같은 효력을 갖는다.

제65조 【협정근무자】

① 조합이 쟁의행위를 할 때에는 다음 각 호에 해당되는 직원은 협정근무자로서 쟁의행위에 가담하지 못하며, 자기 본연의 직무에 종사하여야 한다.

1. 경비업무 종사자

2. 전산업무 종사자

3. DMC(Digital Media Center), H/E(HeadEnd), Network업무 종사자

4. 전송망업무 종사자

5. 장비/자재업무 종사자

6. 기타 회사와 조합이 협의 결정한 근로자

② 회사는 제1항의 규정에 위반한 직원에 대하여 해고 등 징계조치를 가할 수 있다.

제66조 【비상시의 협력】

수재∙화재 기타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에는 지체 없이 쟁의행위를 중지하고, 회사의 지시에 따라 비상사태에 대처해야 한다.

제67조 【불법행위 책임】

① 조합이 쟁의행위를 할 때에는 법률이 정한 절차와 방법에 의해야 한다.

② 노조와 노조간부 및 조합원은 불법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 및 징계 책임을 부담한다.

③ 조합은 불법쟁의행위에 대한 민∙형사상 면책을 요구하지 않는다.

부칙

제1조 【유효기간】

① 이 단체협약(임금협약을 포함하여)의 체결일은 2년 동안 유효한 것으로 한다.

② 회사와 조합은 이 협의 종결일 60일 이전에 상대방에게 이 협약의 갱신 여부를 서면으로 통보하여야 한다.

③ 회사와 조합은 쌍방이 단체협약을 체결하고자 단체교섭을 계속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단체협약이 체결되지 아니한 때에는 협약 만료일부터 3개월 동안만 계속 효력을 갖는다.

제2조 【쌍방 해지】

회사와 조합은 단협의 유효기간이 만료가 되면 어느 일방은 단체협약 해지를 요구할 수 있다.

제3조 【협약의 개폐】

협약의 유효기간 중에는 협약을 개정 또는 폐기하지 않는다.

제4조 【불이행 책임】

이 협약을 이행하지 아니하는 당사자는 그 불이행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진다.

제5조 【명칭변경 후 효력】

유효기간 중 회사 또는 조합의 명칭이 변경된 경우, 양 당사자의 실질적 동일성이 인정되는 때에 이 협약은 승계된다.  단 노사의 합의에 의해서 달리 정할 수 있다.

제6조 【준용】

이 협약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 취업규칙 및 일반적으로 승인된 노동관행에 따른다.

제7조 【협약의 보관】

이 협약은 3부를 작성하여 회사와 조합이 각각1부씩 보관하고, 1부는 행정관청에 신고한다.

[누키]

갑을관계 계약서 같군요. 참.

[파업!투쟁!승리]

경영상의 이유로 언제든 짜르겠단 소린 여전하군요...된장
향후 3년간 매각 없다고 해놓고 3년이내 경영상의 이유로 직원들 다 내보내겠고만요...

[두고보자]

사고나서 병원에 두달이상 입원하면 자동퇴직?? 헐~~~

[기회]

사측에서 작성한 내용이 아닌 듯한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