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기도문

[동역자]

나라와 민족과 양가(본가•처가)와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이 장소와 저의 기도에 보혈의 장막을 칩니다. 저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제가 죄를 시인하오니 주님   

    의 보혈로 죄는 사하여 주시고, 죄로 말미암아 들어온 악은 제거하여 주옵소서!

▪단군신화를 믿고 하나님이 만든 사람을 곰의 후손이라고 가르친 죄와, 공립학교에 단군상 만든 죄를 회개합니다.

▪나라 곳곳에 불당과 불상과 불탑 만들고 그것을 국보와 보물로 삼은 죄와, 중들의 말을 듣고 정치한 죄를 회개합니다.

▪국고금으로 절 지은 죄와, 무당과 박수를 무형문화제로 지정하여 국가에서 돈 주고 장려하는 죄를 회개합니다.

▪나라곳곳에 장승만들어 세운 죄와, 국가공사하면서 돼지머리에 절하고 굿한 죄를 회개합니다.

오 주여! 이 나라와 이 민족의 죄를 용서하소서!

▪국가의 일이 있을 때 중을 찾아 의논한 죄와, 불교방송국 만들어 방송하는 죄를 회개합니다.

▪불교학교 세운 죄와, 배우들이 중과 점쟁이, 무당과 박수 역할을 연기한 죄를 회개합니다.

▪학교에서 진화론을 진짜라고 가르치는 죄와, 불교와 조상 숭배를 민족종교라고 가르친 죄를 회개합니다.

▪국가에서 아이 하나 낫기를 장려한 죄와, 유산을 종용한 죄를 회개합니다.

▪정치인이 국가 돈 횡령한 죄와, 국민에게 거짓말 한 죄를 회개합니다.

▪거짓공약으로 국민 우롱한 죄와, 공무원이 부정부패한 죄를 회개합니다.

▪기업인이 노동자를 착취한 죄와, 회사 자금을 횡령한 죄를 회개합니다.

▪기업인과 정치인이 뇌물주고 받은 죄와, 하급자가 진급을 위하여 성(性)과 돈을 상납한 죄를 회개합니다.

▪삼청교육대로 억울한 사람 만든 죄와, 유신헌법으로 많은 사람 억울하게 만든 죄를 회개합니다.

▪전쟁으로 사람 죽인 죄와, 공산당이 교회를 불 지르고 성도를 죽인 죄를 회개합니다.

오 주여! 이 나라와 위정자들을 용서하소서!

▪이웃에게 절에 가자고 권한 죄와, 산신령을 믿은 죄를 회개합니다.

▪꿈 해몽하고 건강운세 봐준 죄와, 대입시험치는 아이들에게 엿 사주고 막걸리 먹이고 찰떡 붙인 죄를 회개합니다.

▪학생들이 볼펜 돌리며 점친 죄와 ‘분신사바’한 죄를 회개합니다.

▪정월초하루에 상망지낸 죄와, 대문에 불교 패 붙인 죄를 회개합니다.

▪상전이 종을 겁탈한 죄와, 며느리를 구박한 죄를 회개합니다.

▪시어머니 멸시한 죄와, 고부갈등 겪은 죄를 회개합니다.

▪본처와 첩이 시기하고 질투한 죄와, 첩을 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하인을 구박한 죄와, 가난한 자를 멸시한 죄를 회개합니다.

▪아들 못 낫는다고 며느리 구박한 죄와, 심술부리고 욕심부린 죄를 회개합니다.

▪자식을 다른 사람과 비교한 죄와, 나이든 부모와 시어른을 고려장한 죄를 회개합니다.

▪근친상간한 죄를 회개합니다(아비와 딸, 시아비와 며느리, 장모와 사위, 남매간에, 의붓아비와, 계모와, 배다른 형제와 음란한 죄).

▪본드 마시고 혼숙한 죄와, 동성연애한 죄를 회개합니다.

▪뱀을 고아 먹은 죄와, 뱀 눈을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고 하여 뱀 눈을 빼먹은 죄를 회개합니다.

▪나라 곳곳에 모텔세운 죄와, 모텔에서 음란하고 간음한 죄를 회개합니다.

▪남편과 아내 외에 다른 사람만나 관계한 죄와, 미혼모로서 애기를 버린 죄를 회개합니다.

▪수간(獸姦)한 죄와, 윤간(輪姦)한 죄를 회개합니다.

▪길가다가 성추행 한 죄와, 성희롱한 죄를 회개합니다.

▪자녀 학대한 죄와, 아기를 유괴한 죄를 회개합니다.

▪원수맺고 분노한 죄와, 창녀된 죄를 회개합니다.

▪창녀 찾아간 죄와, 노름한 죄를 회개합니다.

▪자살한 죄와, 자식을 죽이거나 살인한 죄를 회개합니다.

▪부모죽인 죄와, 방화하고 집단 자살한 죄를 회개합니다.

▪부부간에 구타한 죄와, 서로 저주한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신의 외모를 한탄한 죄와, 성전환 수술한 죄를 회개합니다.

▪죽고 싶다고 말한 죄와, 미치겠다고 말한 죄를 회개합니다.

▪사람을 중상모략한 죄와, 노동자가 데모한 죄를 회개합니다.

▪은행직원이 횡령한 죄와, 경찰이 억울한 사람 잡아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오 주여! 저와 조상들과 이웃의 죄를 용서하소서!

▪기독교를 핍박하고 성도를 죽인 죄와, 교회가기 싫어한 죄를 회개합니다.

▪말씀에 불순종 한 죄와, 돈을 사랑한 죄를 회개합니다.

▪헌금 횡령한 죄와, 십일조 드리지 않은 죄를 회개합니다.

▪예배시간에 다른 생각한 죄와, 교회가 목사 쫓아 낸 죄를 회개합니다.

▪교역자가 여성도와 음란한 죄와, 성도간에 음란한 죄를 회개합니다.

▪성도가 사랑하지 못한 죄와, 기도하지 않은 죄를 회개합니다.

▪봉사하지 않은 죄와, 사명감당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교회에서 음란하고 간음한 죄와, 교회에서 혈기부리고 덕을 세우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선교하지 못한 죄와, 교회헌금으로 놀러 다닌 죄를 회개합니다.

▪가게에 흐르는 저주를 무시한 죄와, 성도를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한 죄를 회개합니다.

▪목사설교 못한다고 욕한 죄와, 목사인격이 형편없다고 정죄한 죄를 회개합니다.

▪외식한 죄와, 진리를 바로 가르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오 주여! 저와 교회와 형제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죽은 조상에게 절한 죄와, 장례치를 때 풍수지리 본 죄를 회개합니다.

▪명당이라야 자손이 잘 된다고 말한 죄와, 제사밥과 음식해 준 죄를 회개합니다.

▪제사음식 먹은 죄와, 제사음식 나누어 주고 얻어 먹은 죄를 회개합니다.

▪추석에 성묘한 죄와, 상여 앞에 절한 죄를 회개합니다.

▪삼오지내며 절한 죄와, 지붕에 올라 옷 흔들며 귀신 초청한 죄를 회개합니다.

▪죽은 자를 매혼(埋魂)시킨 죄와 영혼 결혼을 한 죄를 회개합니다.

▪사탄을 숭배한 죄와 사탄을 찬양한 죄를 회개합니다.

▪제사상에 지방 써 주고 붙인 죄와, 좋은 뗄감 아꼈다가 제사음식에 만들 때 사용한 죄를 회개합니다.

▪산신제 지낸 죄와, 고사음식 만든 죄를 회개합니다.

▪고사음식 운반하여 준 죄와, 고사음식 받아 먹은 죄를 회개합니다.

▪좋은 과일 남겼다가 제사에 쓴 죄와, 시제지낸 죄를 회개합니다.

▪한식날 산소에 절하고 성묘한 죄와, 풍년가 부르며 귀신 부른 죄를 회개합니다.

▪남묘호랭갱교와 대순진리회를 믿은 죄와, 원불교와 천리교와 증산교을 만들고 믿은 죄를 회개합니다.

▪이단이 득세하도록 방치한 죄와 이단에 빠진 형제와 이웃의 죄를 회개합니다.

▪증산교 방송국 만들어 방송하는 죄와, 방송으로 교회를 비판한 죄를 회개합니다.

오 주여! 저와 조상의 죄를 용서하시고, 이 저주에서 해방케 하소서

▪새해첫날 해돋이보고 소원빈 죄와, 설날저녁에 자면 눈썹 쉰다고 잠자지 못하게 한 죄를 회개합니다.

▪정월보름에 땅콩과 호두 먹으며 미신지킨 죄와, 4월 초팔일에 즐거워한 죄를 회개합니다.

▪7월 칠석날 지킨 죄와, 방생한 날 만들고 지킨 죄를 회개합니다.

▪8월 보름에 달보고 절하고 소원빈 죄와, 죄불놀이 한 죄를 회개합니다.

▪대들보 올릴 때 상량식하면서 귀신 부른 죄와, 칠성신 믿은 죄를 회개합니다.

▪동짓날 팥죽 만들어 고시레한 죄와, 삼신할미 믿은 죄를 회개합니다.

▪중 말 듣고 바위에 절한 죄와, 중들에게 시주한 죄를 회개합니다.

▪불당지을 때 기왓장에 이름적은 죄와, 불상 앞에 절하고 봉양한 죄를 회개합니다.

▪절에서 밥 먹고 잠잔 죄와, 아들(딸)을 부처가 주었다고 말한 죄를 회개합니다.

▪자신과 가족의 이름을 우상(부처)앞에 올리고 영혼을 팔아먹은 죄와, 탑을 돌며 소원빈 죄를 회개합니다.

▪절에 가서 등 단 죄와, 염불듣고 외운 죄를 회개합니다.

▪불공드리기 전에 목욕한 죄와, 나무와 바위에 절한 죄를 회개합니다.

▪사주팔자 본 죄와, 궁함 본 죄를 회개합니다.

▪길가다가 관상보고 토정비결본 죄와, 핸드폰과 컴퓨터와 전화로 오늘의 운세보고 토정비결 본 죄를 회개합니다.

▪신문에서 오늘의 운세 본 죄와, 무당을 집으로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무당집에 가서 밥 먹은 죄와, 무당불러서 굿한 죄를 회개합니다.

▪점치러 간 죄와, 별신굿 한 죄를 회개합니다.

▪부적 사다 집에 붙이고 베게에 넣고 몸에 붙인 죄와, 길일을 찾아 이사한 죄를 회개합니다.

▪무당과 점쟁이에게 돈 주고, 쌀 준 죄와, 손금 본 죄를 회개합니다.

▪시집오는 새댁에게 부정탄다고 솥뚜껑 밟고 지나오게 한 죄와, 벽장에 기름종이 접시에 불켜 놓은 죄를 회개합니다.

▪장 담그고, 문종이 바르고, 이불 빨래하는 날 골라서 한 죄와, 무당 대 잡아 준 죄를 회개합니다.

▪성황당에 돌 던지며 소원 빈 죄와, 정한수 떠 놓고 소원 빈 죄를 회개합니다.

▪장독대에 물 떠놓고 절한 죄와, 오줌싸면 키쓰고 소금얻으러 보낸다고 말한 죄를 회개합니다.

오 주여! 저와 조상과 가정의 죄를 용서 하소서

▪거리제와 당상목 지낸 죄와, 기우제 지낸 죄를 회개합니다.

▪돼지머리 앞에 절한 죄와, 돼지 입에 돈 물린 죄를 회개합니다.

▪아기 태어났을 때 삼줄 건 죄와, 눈병 입병 두드러기 났을 때 양밥한 죄를 회개합니다.

▪부엌에 조항신 믿은 죄와, 화장실에 정낭신 믿은 죄를 회개합니다.

▪아들을 무당의 아들로 입적시킨 죄와, 대문에 소금뿌린 죄를 회개합니다.

▪쌀 뿌리고 칼 던지며 귀신에게 빈 죄와, 지신밟기 한 죄를 회개합니다.

▪문지방 밟으면 안된다고 한 죄와, 짐승을 사랑한 죄를 회개합니다.

▪‘주장막이’한 죄와, ‘동정제비’한 죄를 회개합니다.

   전라도 지방에서 행해지던 풍습이다.

󰋻주장막이 - 몸이 약한 아이가 일찍 죽지 않고 오래 살도록 하기 위하여 죽은 사람 취급하여 가마니로 덮어 주었다가 해가 질

   무렵 집밖으로 들고 나가는 행위로 아이는 죽음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동정제비 - 역시 몸이 약하거나 잘 넘어지는 아이에게 바가지를 씌워 대문 안쪽에 세운 다음, 집행자가 주문을 외운 뒤 아이

   쪽으로 칼을 던져서 칼이 아이를 지나 대문 밖으로 나가면, 아이가 오래 살게 된다고 하여, 칼이 대문 밖으로 나갈 때까지

   던지는 것으로 이 아이 역시 많은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악의 영을 초청하고 끌려 다닌 죄와, 아들의 영혼을 용왕에게 팔아먹은 죄를 회개합니다.

▪용왕제와 풍어제 지낸 죄와, 무당과 점쟁이에게 물어보고 자식 이름 지은 죄를 회개합니다.

▪자식이 아프면 점쟁이 찾아가서 묻고 굿한 죄와, 가족끼리 다투고 성낸 죄를 회개합니다.

▪형제를 무시한 죄와, 형제간에 마음 아프게 한 죄를 회개합니다.

▪부모가 편애한 죄와, 편애한다고 마음 아파한 죄를 회개합니다.

▪자식을 돌아보지 않은 죄와, 부부간의 허물을 자식에게 말한 죄를 회개합니다.

▪미워하고 시기한 죄와, 이혼을 마음에 담은 죄를 회개합니다.

▪이혼하려한 죄와, 서로의 잘못을 부모님께 고자질한 죄를 회개합니다.

▪거지와 병신을 놀린 죄와, 부모에게 욕하고 반항 한 죄를 회개합니다.

▪용돈 안준다고 성질부린 죄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식을 사랑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오 주여! 긍휼을 베푸소서! 이 모든 죄가 저에게도 있나이다.

▪원수가 망하는 것 좋아한 죄와, 술 먹고 술집에서 논 죄를 회개합니다.

▪술먹고 싸움 한 죄와, 음란한 것을 생각하고 또 본 죄를 회개합니다.

▪남의 것을 훔친 죄와, 논문서 밭문서 훔쳐서 달아난 죄를 회개합니다.

▪빌린 돈을 갚지 않은 죄와, 남의 것을 욕심낸 죄를 회개합니다.

▪사기친 죄와, 마술 사술 본 죄를 회개합니다.

▪거짓말 한 죄와, 무의식중에 자신과 가족을 저주한 죄를 회개합니다.

▪임신하고 힘들다고 한 숨 쉰 죄와, 말을 실수한 죄를 회개합니다.

▪교만한 죄와, 간교한 죄를 회개합니다.

▪이웃을 돌아보지 않은 죄와, 원수를 미워한 죄를 회개합니다.

▪증오한 죄와, 하나님께 용서받기를 바라면서 형제를 용서하지 않은 죄를 회개합니다.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한 죄와, 몰래 들어온 교만을 회개합니다.

나의 주님! 이 모든 죄가 저희 조상의 죄이며, 저의 죄임을 고백하나이다.

주님의 물과 피로 이 죄를 사하시고, 저와 저의 가족을 정결케 하옵소서.

제가 당신 앞에 엎드리나이다. 오 주여! 저를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onewayJesus]

앗....어디서 많이 본듯한 기도문... 어제 치영원 시간에 위에 기도문으로 집단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오늘 새벽기도회에서도 했구요...개인적으로 했을때와는 또 다른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있었습니다. 원장님이 허목사님을 대신해서 간증도 하셨구요...역시 회개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믿습니다.. 우리주님이 기뻐하십니다^^

[동역자]

아니! 그런 일이 있었단 말입니까? 에고! 나도 갈걸,,, 그때 나는 샤브 냠냠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