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 날!
따스한 봄날을 만끽하며
퇴근길에 동문의 집을 찾았다.
윤옥선 친구가 운영하는 샵! '샤트렌'
두명의 예쁜 종업원과 함께 운영하는
옥선친구의 모습은 여유롭고 노련미까지 보였다.
하늘 하늘한 봄상품과 멋스러운 모자! 악세사리....
화사한 5월 만큼이나 아름답고 고운 색상의 옷 들!
나도 한벌 샀지요.
세일해서 부담없었구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친구 얼굴도 보고
샤트렌에서 옷 한벌 장만 하심이 어떠하신지^^
- 장 소 : 명동입구(옛날 만나장 빵집 자리 ^^)
- 연락처 : 254 - 4582
- 품 목 : 캐쥬얼복(원피스 특별전, 여성스러운 투피스 다양한 상품이 있습니다)
첫댓글 옥선축하 축하 이제서 카페어 들렸다~~~~한번가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