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할을 한다. 비늘이 없는 메기등은 미끈미끈한 점액질로 비늘의 역할을 대신한다. 비늘이 어종에 따라 가시등으로 변하는 종도 있다. 비늘은 빠져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거의 재생하나 원래와 같이 규칙적인 모양보다는 약간 불규칙적인 모양이 되기도 한다.종에 따라서는 재생이 되지 않고 떨어진 부분의 물고기 피부가 딱딱하게 굳어 각질층이 되어 비늘을 대신하기도 한다. 신맛등을 느끼며 사람보다 더 잘 느끼는 종도 있다. 대부분 낮에 잠을 잔다. 쏘가리등과 내수성 어종등은 겨울을 동면과 비슷한 가수면 상태로 지내는 종도 있다. 하며 보조호홉,청각기능,소리를 내는 기능이 있는 종도 있다. 상어류는 부레가 없다. 아가미를 통해 수온이 물고기의 체내에 영향을 주며 주위 수온과 같이 변하는 것이다. 그러나 갑자기 온도가 크게 바뀌면 적응하지 못하고 쇼크사하기도 하니 부분 물갈이시 30%이상은 하지 않는게 좋다. 일반인들은 상당히 어렵다.많은 어종이 2~3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
출처: 민물고기를 사랑하자 원문보기 글쓴이: 각시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