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사 문양이 매력있어 암수 한쌍 몇년째 키우고 있어요~어느것이 암인지 수인지 혼돈하다 꽃이 피면 구분되지요~
꽃술이 여러 갈래로 갈라진 아이가 수 오베사 라고요
암 오베사는 꽃술이 세갈래로 갈라져 있어요
씨방을 맺게 해주어 씨방이 여물때는 컵을 씌우거나 하는 방법으로 받아내야 한다네요~안그러면 팝콘처럼 뜅겨져 나가 씨가 남지를 않는다하고요~저도 올해 시도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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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요~~줒어들은 풍월여요~~
암수가 있나봅니다. 심폴 장바구니에 게속 넣어 두고 있는데. . .
암수 구별은 꽃이 피어야지 알수있구요구분하기 어렵더라고요엄청 작은거 몇년 키우니 자란거라지요요즘은 많이 착해졌부요~~좀 더 크면 체크 문양이 눈에 띄어 특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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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요~~
줒어들은 풍월여요~~
암수가 있나봅니다. 심폴 장바구니에 게속 넣어 두고 있는데. . .
암수 구별은 꽃이 피어야지 알수있구요
구분하기 어렵더라고요
엄청 작은거 몇년 키우니 자란거라지요
요즘은 많이 착해졌부요~~
좀 더 크면 체크 문양이 눈에 띄어 특이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