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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농 이야기 2월 4일 산청군 삼장으로 귀촌한 신운섭씨
백유현(어치) 추천 0 조회 377 13.02.05 14: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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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6 08:55

    첫댓글 ㅋㅋ 그 좁은 집에 5톤 짐이 어디론가 자리잡고 정리하고 불태우고.......끝

  • 작성자 13.02.07 12:04

    고생했으
    아직도 한번은 더 남았지 이사할날

  • 그렇군요....공간 규모가 그대로 유지되어도 이사라는 것이 참 힘든 일인데.....
    처음 시작을 넓은 전원주택 새로 지어 가는것이 아닐터이니 저희도 지금부터 하나씩 하나씩 비워나가야겠습니다. 아니, 일단 짐을 늘리지 말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2.07 12:05

    넵....
    도시에서 쓰는 물건 사실 촌에서는 그닥...
    그러나 멋진 전원주택 지여 오실거면 괜찮습니다

  • ^^....멋진 전원주택 지을만한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겠네요.
    어쩌지요? 현재 상태라면 마음을 비우는 쪽으로 가야할듯 싶습니다.^^!

  • 13.02.13 21:54

    멋지다 ...라는 그 가치관은 개인의 취향 입죠
    은구의 멋지다 라는 생각은 울퉁불퉁 흙집지어 자유스럽게 사는겁니다

    마누라는 사진수필집 준비하고 은구는 나무깍고 ㅎㅎ

  • ^^....울퉁불퉁 흙집 좋지요. 마음에 걸림없이 자유롭게 사는 것....산아래(남편)와 연꽃(이은화)이 지향하는 바입니다.
    산아래(남편)도 촌에 들어가면 황토집 지어보겠다고 이리저리 궁리 중이더군요. ^^

  • 13.02.19 04:06

    삼장 가게되면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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