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시오전자기계고등학교 선생님과 함께 필리핀 여행 기념 사진 몇 점 올립니다...
따가이 따이화산으로 가기위해 지프니에서 내려 한 컷 ~~~
지구에서 가장 낮은 해발 700m 따가이따이 화산 정상에서 ~~~
공항에서 한대 빨다가 400페소 날린 사나이 그만 빨아라 ㅍㅎㅎ
Amazing show 를 보기위해 계단에서 잠시 휴식하면서 ~~~
팍상한 폭포 바로 앞에서 ~~~
점심식사후 한국노래를 불러주는 도우미와 흥겹게 손을 잡고서 ~~~
<만남> 등 우리나라 노래 10여곡을 거침없이 경쾌하게 거의 완벽하게 부르는데 ~~
가만있지 못하고 리듬에 맞춰 같이 따라 불러보았지유 ~~~
이쁜 인형에게 한컷 부탁했더니 ~~ 마이 쑥쓰럽구마 ㅋㅎㅎ
사공이 앞 뒤 각 1명씩 붙어 급류를 거슬러 올라가는 힘든 모습 ~~~
높이 70m 의 장대한 팍상한 폭포 모습 ~~~
땟목을 타고 폭포수를 한방 맞았는데 정신이 싹 들더구마요 ~~~
저녁 식사후 어메이징 쇼를 보았는데 어두워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네요 ㅇ ^*^
태국의 <알 카쟈> 쇼와는 달리 실제 남자도 많이 출연 ~~~
일본노래는 3곡 있었는데 한국은 아리랑 1곡 밖에 없네요 ~~ 국력의 차이 ?
그 다음 날 ~~~
따가이따이 화산<<건배 아버지>> 분화구의 모습이 반쯤 잡히네요 ! ! !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의 지열이 내뿜는 수증기의 모습 ~~~
30분 걸려 분화구 정상 마을에 도착한 <스테파노박>의 애마 ~~~
저 멀리 띠알호수의 장관이 펼쳐져 있는데 무지하게 넓더이다 ~~
나를 태우고 분화구 정상까지 동행한 순박한 전통 필리핀 마부아자씨 ^*^
비원에서 <몽골리안 바베큐>라고 처음으로 먹어보는 저녁식사 쨩 ~~~
테이블 손님 마다 쇠고기, 양고기, 닭고기를 차례 차례로 요리하는 요리사 ~~~
야채뽁음을 만든후 우리 일행 6명에 똑같이 분배 ~~~
불꽃속에 필리핀의 밤 & 이국의 정취가 활활 타 오르네요 ~~~
몽골리안 바베큐후 시원한 <마닐라베이>로 바람 쐬러 나갔지요 ~~~
<마닐라 베이>의 라이브카페의 모습 ~~
시원한 바닷바람 마시며, 각자마다 무언가 골똘한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 ㅍㅎㅎ^*^
날씬한 몸매의 작은 아가씨의 율동이 수많은 외국인 여행객 발길을 잡네요 ~~~
<마닐라베이>의 밤 야경 모습이 정말 이국적이네요 ~~~
<호세리잘>의 마지막 편지를 민용태교수가 번역해 써 붙인 동판 ~~~
필리핀 독립의 영웅 <호세 리잘>의 기념관
스페인 소총수에 의해 죽임을 당하더라도 등을 뒤로 한채로 ~~~
결코 너희들에게 엎드리지 않고 사랑하는 나의 조국 필리핀 국민들에게 엎드리겠다 ~~~
<호세 리잘>이 영원한 안식처
금방 무너질듯한 판자촌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번화한 번화가도 있네요 ^*^
호세 리잘 공원 주변 및 중심가 시내에는 이렇게 높은 건물이 쑥쑥 많더이다 |
출처: 달달규 원문보기 글쓴이: 박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