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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미 (오재희)
유열 (유종열)
옥소리 (옥보경)
윤상 (이윤상)
원빈 (김도진)
유퉁 (유순)
유리.쿨 (차현옥)
이보희 (조영숙)
이본 (이본숙)
윤정희 (손미자)
이연경 (이지연)
윤이지 (윤주영)
이영자 (이유미)
이제니 (제니퍼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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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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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이봉남)
인순이 (김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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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장용준)
진이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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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 (김성희)
채소연 (문정미)
주현 (주일춘)
천성일 (천성기)
최연제 (김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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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헤 (황정만)
현철 (이상수) |
과연 이름의 작용은 어디까지 미치는가? 예명을 지을때 성과 이름을 동시에
바꿔야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이름만 바꿔야 하는지... 후천적 운의 흐름을
당사자에게 유리하게 만들어가는 판단을 우당선생에게 문의해보라.
첫댓글 이미지가~~ 확 다르네요~
역시 바꾼 이름이 좋군요^^
바꾼이름이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