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가슴 속에서
한 번도 떠나지 않았던 고향 의령
그 속에서 신앙을 싹 튀우며
성장한 우리들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이제 초여름의 싱그러운 풀잎처럼
젊음이 함께 모일 때가 된 것 같기도 하다.
의령교회 설립 100 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역할은 너무나도 중요함을 알 때이며
이제
아름다운 동산위에 세워진 의령교회의
흩어진 동심들이 함께 모여야만 할 때 인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의령교회의 새벽 별들이
미국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주원명 목사의 일시 귀국에 맞추어
부산에서 모임을 갖도록 추진을 하고 있다.
의령교회 최연철목사 (055-573-2173)
2009년 부터 담임목사
최영호( 부산 010-9876-9634 ).
주원명( 미국 010-8860-0180 -
상항북부교회 415-331-8976
허영일( 부여 010-3132-7101 ).
최창근( 울산 011- 838-0398 ).-부산-부전교회
정영도( 합천 055- 932-1147 ).-합천-초계교회
김진효( 포항 018- 466-9116 -
포항창포교회 054-253-5988
김용호( 의령 019- 573-5369 ).-의령-의령교회
박세윤( 창원 011- 845-7667 ).
김용대( 의령 017- 587-9587 ).
김진수( 부산 011-9520-5471).
왕병권( 부산 010-9678-0976 ).
최창길( 부산 011-9631-0682)
구성도( 대구 011-558-1912).
박중희( 부산 016-430-9840) 부산-수영로교회
그리고 ***** ***** ****
박선희 ( 대구 011-382-3716)
박경자( 부산 010-4643-6030 ).부산-신흥교회
최재현( 부산 010-8946-1651 - 부산중부교회
최윤순( 부산 051-752-9444 ).
최순덕( 마산 010-5745-7245 )
최금용( 충무 010-2033-1259 )
류상한( 광주 017-319-7573 )광주-열린교회
이성욱( 부산 019-891-6263 )부산-노블리아-모든민족교회
이성영( 진주 010-4656-2897)진주-중부교회
이성민( 김해 018-589-0233 )김해 - 모든민족교회
lavich@naver.com
이영신( 서울 011-206-1729 )-서울-사랑의교회
이익권( 마산 011-887-9973 )-마산-중리제일교회
우재원( 대전 016-409-5514 ) -대전-대전교회
우기원( 구미 016-508-6478 ) -
박녹제( 대전 011-9803-7413 ) -
우상원( 055-263-1143 우정애 051-327-0970 )
홍성인( 구미 016-354-6585 ) 054-451-6585
김희택( 상해 근처 010-5074-5227 -온유010-4490-8004))
김희익( 통영 010-5074-5227)
이상갑( 원주 016-377-5201)
남대철 ( 부산 017-557-5436)
부산서동 동부교회-덕문여고
박환종 ( 부산 016-578-6657)-광안중앙교회
최금련 ( 부산 051-623-4011)-용당교회
최화자 ( 부산 010-2830-1788)-행복한교회
김정희 (서울 010-8417-9304)
친구들이 연락되고 있으며
계속 하여 소식을 주고 받기를 원 한다.
이번 모임은
6월 2일 (토요일) 부산에서 모이기로 하고
오후 1 시 까지 부산 초량의 <노블리아 뷔페>로...
만나고 싶은 친구는
누구나 환영을 하고 있으며
시간을 만들어서 다 함께 오래만에
얼굴을 대하고 싶은 마음 간절 하기만 하다.
모이는 정확한 위치는
부산역에서
부산진역 방향으로 5분 거리이며
<지하철 초량역 8번 출구 앞>
<노블리아 뷔페>로서
바쁜 토요일 모임이기에 예약을 미리 하였고
우리들
장소 안내는
"주원명 목사 초청 간담회”라고 ...
참석이 어려우신 분은 위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서
모든 친구들도 함께
마음을 모으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으며
인터넷 다음 검색에서
<주원명목사> 또는 <의령교회> 를 친 후에
[카페의글]과 [동영상]에서 찾으면
우리들의 동정을 알수 있도록
간단하게 편집하여 올릴 것을 약속합니다.
- 부산에서 최영호 드림
노블리아>지하철>노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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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호형님, 너무 너무 감사하고요 허락(?)하신 형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에게 샬롬!!!
[김희택 선교사] 소식 ~ 오래만에 상해 40Km지역 쿤산지역에 있는 김선교사와 통화를 하였습니다(010-5074-5227).역시 군목 출신답게 어른 60여명의 교인들과 지역 축구팀을 지도하면서 뜨거운 열정의 선교를 ~~~~~~~동생 김희익집사는 통영의 세계로병원(016-247-6345)에 근무 하고 있으며 김선교사의 아들 둘째는 신학대학원입학을 준비하고 ~~ 김온유(010-4490-8004) 우리 모두 함께 기도의 지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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