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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Punuri의 설장구 칼럼 설장구 칼럼 공간을 마련하며
punuri 추천 0 조회 942 06.01.01 12: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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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12 23:42

    첫댓글 함께 해보죠..

  • 작성자 05.03.14 16:06

    양향진님 정말 버꾸놀이 잘보았습니다. 독특한 소리와 동작 정말 소중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우리소중한것을 이어가시는 님의 건강과 발전을 빕니다. 아울러 장구에관한 님의 글도 읽고 싶습니다. 이공간에 글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5.06.26 16:1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13 20:25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글 올려주세요 가르침 밭고싶읍니다

  • 작성자 05.12.14 17:25

    네 소감의 글과 비판의 글을 겸허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05.12.24 23:32

    설장고를 더듬더듬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앉아서 가락을 익히는 중이지요. 선반까지 진출할 예정입니다. 제게 좋은 도움글이네요.^^

  • 작성자 06.01.01 11:46

    네 그러시기 바랍니다. 선반까지 꼭 하시고 훌륭하신 장구인이 되시기 기원합니다.

  • 06.04.23 23:50

    와~! 휼륭하십니다. 장고를 치면서 이렇게 까지 고민하고 철학을 담을 줄은.., 많은 가르침 받았습니다.

  • 작성자 06.04.24 02:14

    준형씨 이름 많이 들어보았는데 누구한테 들었는지 생각이 안나는군요.. 반갑습니다. 자주놀러오시고 좋은 답글도 남겨주시고 님의 공간도 큰 발전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06.07.05 03:05

    장구를 사랑하는 샘의 마음 저의 마음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선생님의 철학에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더 좋은소리를 내기위해 마음을 비우겠습니다(참!! 힘들지만요) ㅎㅎㅎ

  • 작성자 06.07.05 22:16

    네 사물0님 오늘도 혼자 장구를 치는데 비우기보다는 자꾸 채워지려는 자신이 미웠습니다. 시간은 참 잘가데요.. 장구치면은요... 같이 마음을 비우도록 더 정진해요. 화이팅

  • 07.02.01 09:40

    허~ 초보자가 게을러서 첫 글을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 08.02.28 01:23

    감사 합니다^^ 하나도 빠짐 없이 읽고 ................배우고 익히겠읍니다^^ ㅎㅎㅎ

  • 08.05.04 21:44

    배울수록 욕심이 많아지며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구름에 지나가는 바람처럼 시간에 맡기며 묵묵히 정진하겠습니다. 아니..그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왜관이라는 작은 동네 골매기라는 단체에 속해있습니다.

  • 13.04.12 11:28

    반갑습니다.
    왜관에도 장구를 연주하시분이 계시군요~
    젊은 시절 왜관에서 5년 살았었는데~
    올여름에는 왜관 친구 만나러 가려구요~
    너무 반가워서 몆자 올려봅니다^^

  • 작성자 08.05.04 22:32

    우리 회원님들 많은 정진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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