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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呂暎 수필방 수필 퇴근길에 보는 해
은배초 추천 0 조회 124 06.03.04 08: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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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3 16:21

    첫댓글 님의 추억 한자락이!... 사람들의 살아가는 훈훈한 인정과 함께 어울려 따뜻한 겨울의 신호탄이 되여 가슴에 저며 드네요!!!

  • 04.12.13 18:29

    당시는 어렵고 힘들어도... 사람은 세월후에 아름다운 무지개 색으로 채색하여 추억으로 간직 한다더군요! 당시의 추웠던 기억,화덕의 반가움,... 즐감하였슴니다!!! 건필 하십시오!!!

  • 04.12.13 19:59

    야 ! 멋진 한편의 추억 속으로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들 정도로 글도 짜임새 있게 잘 쓰셨는데요? 익명이 아니래도 좋을듯한걸요! 지난날의 추억은 정말 아름다워요. 그쵸? 때론 슬픔 같은게 밀려 올지라도...

  • 05.10.09 17:2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07 17:27

    언닌, 여전히 흘러간 '그때'를 몹시도 그리워하면서 기억들을 고이 간직하고 사시는군요. 그리고 그 기억들이 이제 언니의 펜대에 잉크를 묻히면서 더할 수 없는 귀중한 개인의 역사적 장을 장식하고 있네요. 무언가를 남기는 작업을 하는 언니에게 축복의 마음을 실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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