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문학회(人類文學會)조직 창립총회2016.12.24.
조직안 2016.12.18.결성
회장; 나창수
수석부회장; 이기영
부회장; 강영금 문병숙 박종대 이승정 정병춘 한진섭 현광희
사무국장; 정광남
간사; 정해명
감사 2명; 박경양 나준성
이사; 김광선 나점숙 나종칠 이동수 정세진, 김병환 김재규 박영무 백남진
회원
고재명 김광욱 심은순 안영택 윤승기 윤애리 이계호 이석범 이형태 최석종. 32명
추가회원
김무영 김미영 김백형 김재환 김춘화 나화수 문광임 박혜정 이순범 조한표
박재만 박재윤 반재도 서효진 손경무 손석근 신광식 임형동 전상무 채천석 20명
1.3 현재 52명.
첫댓글 중장거리를 뛰어너머 힘차게 우리 다 같이 달려 나아갑시다.
회원 한사람씩 짝짓기 대동하여
배가 시키기
★인류문학 회원님★
곰삭은 한해가 또
추억으로 밀려 가뿔고
365만냥 한해가 굴러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루에 만냥씩 잘 쓰시여
보람차고 재밋고 멋진
따듯한 한해 돠시길
기원기도 드립니다
(綠波/朴鍾大올림)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창립 축하드리며
마음속 깊이 뿌리놓고
맑은 샘물 퍼올려 시원하게
비뿌리라 '기우제' 올렸습니다.
기우제의 추억담
모내기 시기를가뭄에 시달려
타들어가는 농민의 마음 어찌 표현해야 하리오
고을마다 행사를 치르려면 곡식과 경비
구축용 거출토록 하여 민심 동요 일으키고
높은 산에 올라 돼지 잡아 온산에
생피를 뿌리고 그 피가 묻은 자국 모두 씻겨 가도록
많은 비 요구로다. 높은 산에서
불 피우면 주변 산소 모아들어 바람울 이끌면
바람이 이동하여 비가 따라 오도록 유도하는 기우제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