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e문학 2005 신춘호 목차
004 목차
012 김효진 / 창간사 / ‘계간e문학’ 을 주목해 주세요
기획특집
015 웹사이트를 통한 문학활동의 바람직한 방향
016 백현국 / 창작의 기본 태도
021 안재동 / 웹사이트를 통한 문학활동의 바람직한 방향
신작수필
050 최봉희 / 한 평의 행복
054 방창록 / 겨울 바다
058 박봉옥 / 그 해 겨울로
063 김순희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사진
069 김 하 / 며느리밥풀꽃에 대하여
073 김용준 / 합혼주
077 최진규 / 딱지치기
084 김환희 / 아내와 미소
093 성열순 / 식장산의 교향악은 훌륭했어요
098 민남혜 / 난 부끄러운 농사꾼
영어로 읽는 우리 작품
106 Pharos / 신천희 동시 ‘등대’, 번역 신병철
108 Till you be beside me / 김춘경 시 ‘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 번역 신병철
110 With the cut road at the seashore / 신용헌 시 ‘그 바닷가에서 길은 끊기고’, 번역 신병철
신작시
114 / 최상고 / 새 세상을 허락하실 때
115 / 김 종 / 생명의 본적지 / 겨울 강
118 / 임영석 / 마른 풀잎에도 피가 흐른다 / 詩도 病이 든다
121 / 김흥식 / 문풍지 / 유턴하는 서울 봄바람
124 / 남궁경 / 자물쇠와 열쇠 / 희망을 파는 노점상 / 걱정도 팔자다 / 날지 않는 새
130 / 박대순 / 첫사랑 / 세월 강 / 꽃뱀 / 外
133 / 이선영 / 새 해
134 / 홍성화 / 나는 매일 배고프다 / 아파트 연정 / 연필꽂이
138 / 서석화 / 꿈속의 트라이앵글 / Never stop
140 / 구석기 / 왕오천축국전을 읽다 / 열쇠 / 틈 /
145 / 김홍각 /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 사십에 대한 보고서 / 고독한 소나무 한 그루
150 / 이술비 / 분향 焚香
151 / 박은희 / 다시 해인사에서
152 / 김정화 / 벽화 / 세 개의 담배로 남은 사내 / 냉이 파는 노파
156 / 성민희 / 동백
157 / 전병조 / 바람을 따라간 어린 여우
159 / 이희원 / 쇠똥구리는 달빛 보며 굴러간다 / 바로서기
161 / 장진기 / 수묵 바다 / 수묵 바닷길
163 / 조극래 / 모빌
165 / 유문호 / 그날 / 오래된 질투 / 모래시계
171 / 김기덕 / 흰 눈이 내리지 않는데 / 나 혼자 바람이 되어
173 / 鄭 글 / 철원평야에서 / 원고를 인쇄하며
176 / 윤용기 / 우체통
177 / 황진문 / 흰 지팡이, 그의 눈 / 3얼에 내리는 눈 / 눈 내리는 밤
181 / 김보현 / 복숭아꽃이 피었습니다 / 난로를 피우며
183 / 임치균 / 사원으로의 여행 / 새들의 틈바구니
193 / 강진호 / 하수구에 버린 커피 한 잔
195 / 김 풀 / 생각의 저녁 / 가족
198 / 나민정 / 아네스 수녀 / 神의 베틀 속으로
203 / 서수찬 / 그리운 이불 / 교회 앞 구멍가게
207 / 박민규 / 사랑앓이
209 / 김옥숙 / 밤낚시
211 / 주성임 / 밑불 / 빨래를 개키며
214 / 한선자 / 늙은 바닷가 / 그물 깁는 남자 / 섬 / 노안 老眼
221 / 지주현 / 금붕어 이야기
222 / 박수서 / 여자 / 착신아리 着信アリ
224 / 임영준 / 대설주의보 /
225 / 김영식 / 자갈치시장에서
226 / 허은하 / 옛집 앞에서
228 / 최원진 / 자화상
230 / 송문성 / 청량리 역전에서 / 시간여행
233 / 조재선 / 밥차 끄는 여인 / 겨울에 피는 바위꽃
237 / 나석중 / 그믐달 / 김밥 / 진폐 塵肺
240 / 김면수 / 자화상 / 눈은 아직 발신지를 모른다 / 바람과 종과 모든 사라지는 것들 / 만월
244 / 전성규 / 살아있다는 것은 / 잡초를 뽑다가 / 찬바람이 불면
249 / 김선학 / 빨래하는 시간 / 버려진 전축 / 낡은 구두
254 / 이정호 / 석화 石花 / 후회 / 가족사진 / 아내의 커튼
260 / 이욱희 / 바람의 노동 / 풋감 / 정글이 있는 도시
264 / 강성원 / 나무 위 행복 / 어머니 집 / 빗소리를 들어봐요
269 / 신형식 / 곰장어의 미련 / 장판을 걷다가 / 손금 / 붕어빵 / 징
277 / 명호연 / 동행 同行 / 절삭작업 / 실직 失職
아동문학 (동시)
290 / 신천희 동시 / 우산은 알고 있다 / 사람을 찾습니다 / 작은 고추가 맵다
아동문학 (동화)
293 / 이갑창 / 사랑의 편지
299 / 임나라 / 다복이
310 / 김미선 / 인형
317 / 박수자 / 공동묘지 속 아이들의 공놀이
325 / 이계옥 / 귀여운 싸움
신작 소설
330 / 배경열 / 미로迷路의 끝
354 / 김중상 / 그 해 겨울의 화재사건
386 / 이은심 / <꽁트> 여호질 女虎叱
394 / 손양희 / 깊고 어두운 바다
419 / 장무철 / 메시지
440 / 성락철 / 우화羽化에 관한 몽상夢想
465 / 이지훈 / 오솔길
489 / 김혜숙 / 남편은 나를 식충이라 부른다
514 / 차가은 / 눈꽃
545 / 박찬경 /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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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e문학 2005 신춘호
김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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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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