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Elinor J. Brecher / McClatchy Newspapers Wednesday, January 28, 2009
MIAMI - Sir Lancelot Encore spent his first Florida night in the master bedroom - along with nine other dogs, various cats and two humans - oblivious to the sensation he had caused earlier Monday.
The 10-week-old golden Labrador retriever is a clone, created in South Korea by a California biotech firm from the DNA of the first Sir Lancelot: beloved pet of Ed and Nina Otto of Boca Raton, Fla.
The original "Lancy" died, at age 11, in January 2008.
마이애미 - '랏셀롯 앙코르'가 그의 주인 침대에서 그의 첫 플로리다의 밤을 보내었다.
그곳에는 9마리의 다른 개들과 다양한 고양이 두분의 주인이 함께 하고 있었다.
10주된 골든 라브라도르 리트리버는 플로리다 "에드"와 "니나오토"부부의 애완견으로 캘리포니아 생명공학회사에 의해 첫번째 란셀롯의 DNA로부터 남한에서 만들어진 복제견이다.
원본견인 "랜시(Lancy)"는 그의 나이 11살 2008년 11월에 사망하였다.
A celebrity from the moment he bounded off an American Airlines flight Monday night at Miami International Airport, Lancy redux "very quickly integrated into the menagerie and held his own," said Lou Hawthorne, CEO of BioArts, the firm that auctioned off five dog-cloning procedures last July.
The Ottos spent $155,000 to win the second-round auction.
"He’s a spunky little critter," Hawthorne said. "He was nipping and stealing things."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월요일 밤 "어메리칸 애어라인"을 이륙하는 그 순간부터 유명인사가 된 "돌아온 랜시"는
"매우 빨리 여러동물들과 적응하였고 그자신의 자리를 잡아갔다" 라고 지난해 7월 5마리 복제견 경매실시한 회사인 바이오아트 CEO인 루 호손을 말했다.
By Tuesday morning, Regis and Kelly and the BBC were clamoring for the inquisitive, 17-pound bundle of energy. The Ottos say he is the first single-birth, commercially cloned puppy in the United States.
They already have a lot of dogs: Roxanne, Scarlett and Cadbury - the yellow Labradors - Henry, Hayley, Cassidy and Oliver - the Cavalier King Charles spaniels - Zoe the bichon frise and Cartier, the teacup Yorkie.
화요일 오전까지 레기스와 켈리와 BBC는 꼬치꼬치 캐뭇기 위해 북적거렸다.
오토씨는 그가 미국에서 상업적으로 복제된 강아지로써 최초의 유일한 태생이라고 전하였다.
그들은 이미 여러개를 가지고 있다. (...개들의 종별 이름)
They also have 10 cats, six sheep and four parrots. But with 12 acres in West Boca, there’s always room for one more. So when the chance came to duplicate Lancelot, there was no hesitation.
He was just special, said Nina Otto, 66.
"He was a human dog," said Ed, 79. "He read your emotions. He knew when to be with you and when to leave you alone. And he was the ’crew chief’" of the dog population, keeping everyone in line.
"He could understand English and read hand signals."
그들은 또한 10마리 고양이와 여섯 양와 네마리 앵무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웨스트보카지역에 12에이커 땅에 좀더 수용할 공간은 항상 여전합니다.
그는 매우 특별합니다. 라고 니나 오토(66세)씨는 말하였다.
"그는 인간을 닮은 개입니다."라고 에드(79세)는 말하였다. "그는 여러분의 감정을 읽습니다.
그는 언제 당신과 함께 있어야 하는지 언제 당신을 홀로 있게 해야하는지를 압니다.
그리고 그는 모두를 한줄로 세워 유지하게 하는 개들세계에서 "선장견"입니다.
"그는 영어를 이해할줄 압니다. 그리고 수화를 읽습니다."
Ed Otto calls himself a "serial entrepreneur." His father, the late Edward Otto, cofounded both NASCAR and the Orange Bowl where, in the 1930s, he staged motorcycle races.
Money wasn’t an issue when they heard about the auction. Indeed, the Ottos had cryogenically banked DNA samples from their beloved Lancelot five years earlier, hoping that some day they would be able to do what they finally did.
BioArts teamed with Dr. Hwang Woo-suk, a scientist with South Korea’s Sooam Biotech Research Foundation, to produce the dog.
Hwang, a controversial figure, lost his research professorship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2004 after fraudulently claiming he had cloned human embryos and stem cells.
에드 오토씨는 그자신을 "지속적 기업가"라 일컫습니다.
그의 아버지인 고인이신 에드워드 오토씨와 함께 1930년에 NASCAR사와 오렌지 바울사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들이 경매소식을 들었을때 , 돈은 이슈가 되지 않았다.
사실 오토부부는 이미 5년전부터 시료추출되어 저장된 애완견 DNA샘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언젠가 마침내 이루었다 할수 있는 그날이 오리라 기대하여 왔었다.
개복제를 완성시킨 남한의 수암바이오연구재단에 한 과학자이신 황우석박사와 바이오아트사는 팀을 맺고 있다.
황우석박사는, 논란속 과학자로써, 그가 복제된 배아와 줄기세포 주장이 조작된 것으로써 밝혀져 2004년에 서울대에서 연구 교수직을 잃었다.
첫댓글 "개복제를 완성시킨 남한의 수암바이오재단 황우석박사~" 반가운 소식 올려주신 새지평님, 고맙습니다^^
외국 언론을 통해서만 이러한 진실을 알수있으니 우리 언론 언제나 국민들의 눈을 올바로 뜨게해줄 것인지...특보 올려주시는 새지평님 감사합니다.
국내 언론은 침묵, 외국 언론은 진실을 보도
기축년 새해부터 아주 좋은 소식이네요..황우석 박사님 장담하건데 올해는 분명 명예회복합니다.
무엇이든지 외국물이 좋긴좋은가보구나.. 인정해주니... 그러니 한국에서는 인물이 안나오나보다ㅠㅠ.. 희망 황우석!!!
기쁜 소식이네요!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지평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글 잘읽어읍니다.
오랫만에 새 지평님의 글을 읽어 보네요...잘 읽었습니다.
넘 기쁘네여 감사 합니다